코스닥전자·부품192410

오늘이엔엠

3,470원▼ 2.6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56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2,519만주
PER
—
PBR
27.2배
EPS
-1,23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5G 안테나 수출 확대와 재무 리스크 공존

오늘이엔엠은 미국 AT&T 대상 스몰셀 안테나 수출 확대로 외형 성장과 영업손익 개선을 보였으나, 대규모 순손실로 자본총계가 급격히 축소되며 재무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66.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2% 성장했으나 순손실은 782.5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 2

    북미 매출 급증에 힘입어 안테나 부문 단일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는 회사 발표가 있다.

  3. 3

    2025년 한 해 동안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이 354억원에서 32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줄었고 부채비율은 767%까지 치솟았다.

  4. 4

    2026년 9월 대규모 세무 분쟁(약 803억원)이 취소 결정으로 해소되며 충당부채 환입을 통한 자본 확충 계획이 제시됐다.

  5. 5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하고 영업손실·순손실 폭도 크게 줄었다는 잠정 자료가 있다.

02

사업 구조

오늘이엔엠은 1997년 설립된 통신장비 제조업체로 2025년 사명을 휴림네트웍스에서 오늘이엔엠으로 변경했다. 사업은 크게 이동통신 기지국·인빌딩 안테나를 다루는 안테나 사업부문과 실내자율주행로봇(AMR)·스마트 액추에이터 등을 다루는 로봇 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안테나 사업은 국내 이동통신 3사와 다년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시장에서 약 30~3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미국 법인 세타(Theta)는 AT&T의 스몰셀 안테나 공급망에서 핵심 협력사로 자리잡았으며, 회사 측은 AT&T 리포트 기준 2025년 4분기 공급 점유율 45%로 1위, 연간 기준 38%로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지하철 통신망 구축 사업에도 특수 안테나를 공급하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로봇 사업부문은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에 대응해 점유율 확대를 추진 중이나 매출 기여도는 안테나 부문 대비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는 2025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글로벌 i-Gaming(온라인 게임·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신규 목적사업으로 추가해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국내 중소 안테나 제조사들과 경쟁하는 동시에, 해외에서는 중국계 통신장비 업체들과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최근 미국 내 중국산 통신장비 배제 기조가 회사의 입지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2억-6억−13.8%
2025Q356억6억10.6%
2025Q439억-8억−20.2%
2026Q151억-4억−7.5%
2026Q245억-14억−30.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1억-160억-193억−76.0%−33.2%20.2%
2023174억-85억-139억−48.6%−31.1%24.9%
2024130억-65억-172억−49.9%−48.5%107.0%
2025167억-18억-783억−11.1%−2452.3%767.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66.9억원으로 2024년 130.2억원 대비 28.2%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8.5억원으로 2024년 64.9억원 대비 적자 폭이 크게 줄었다.

반면 지배주주 순손실은 782.5억원으로 2024년 171.9억원 대비 오히려 큰 폭으로 확대됐는데, 이는 분기 수치를 역산하면 2025년 1분기에 약 710억원 규모의 대형 일회성 순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세무 분쟁 관련 충당부채 인식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이후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56.2억원에 영업이익 5.9억원으로 분기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순손실도 13.5억원으로 직전 분기(49.0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8.9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7.9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손실은 9.7억원으로 안정화됐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1.2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영업손실은 3.9억원으로 축소, 순손실은 1.1억원까지 줄어들며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45.2억원으로 소폭 줄고 영업손실이 13.8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순손실도 6.0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302.97억원으로, 여전히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간 현금흐름을 보면 2023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06.5억원 순유입을 기록했지만 2024년(-32.5억원), 2025년(-51.9억원)에는 연속으로 순유출을 나타내 현금창출력 측면의 부담도 확인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통신 안테나 시장은 5G 네트워크 고도화와 스몰셀 확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으며, 회사 측이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5G 기술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40%대의 성장이 전망된다.

미국에서는 AT&T를 비롯한 통신사들이 대규모 5G 네트워크 현대화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미국 내 중국산 통신장비 배제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검증된 비중국계 공급사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국면이다. 유럽에서는 파리·로마 등 대도시 지하철 통신망 구축 프로젝트가 특수 안테나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이동통신 3사 중심의 안정적 공급 구조가 이어지고 있으나 성장성은 제한적이어서, 회사의 매출 성장은 해외, 특히 북미 비중 확대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전환됐다.

경쟁 구도에서는 국내 중소형 안테나 업체 및 해외 대형 통신장비 업체와 병존하는 가운데, 스몰셀 분야에서는 특정 고객사(AT&T) 의존도가 높은 편이어서 고객 다변화가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한편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iGaming·블록체인 부문은 아직 국내에서 상용화 사례가 드문 초기 단계 산업으로, 해외 라이선스 체계와 결제 인프라 확보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초 IR 자료를 통해 AT&T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본격화와 미국 내 탈중국 기조의 직접적 수혜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6G 및 저궤도(LEO) 위성통신 안테나 전담 R&D 조직을 가동하고 UAM 환경에 최적화된 팬틸트형 능동 위성 추적 안테나 1차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6년 9월에는 영등포세무서 및 서울지방국세청이 부과했던 약 803억원 규모의 부가가치세·추징금 처분이 전액 취소 통보를 받으며 세무 리스크가 해소됐고,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충당부채 환입을 통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환입 효과가 재무제표에 실제로 반영되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정기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신사업인 iGaming·블록체인 부문은 2025년 임시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추가된 이후 아직 매출로 가시화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라이선스 확보와 플랫폼 구축 진행 상황이 향후 관전 포인트다.

회사는 2026년 3월 안테나 사업부 IR을 통해 안정적 공급망과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전략을 지속 강조하고 있다. 다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여전히 큰 만큼, 매출 성장세가 이익 개선으로 꾸준히 이어질지는 다음 분기 실적을 통해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7.2배
ROE
-949.4%
EPS
-1,238원
BPS
188원
주당배당금
0원

오늘이엔엠은 최근 몇 개 연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이 급격히 줄어든 여파로, 주가와 순자산의 관계를 나타내는 지표는 과거 대비 크게 높아진 구간에서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이익보다는 자본 축소 자체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

배당 실적은 최근 확인되지 않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보다는 사업 성장과 재무구조 개선이 우선 과제로 남아 있는 상태다.

다년간의 실적 추이를 보면 매출은 등락을 거치며 최근 성장세로 돌아섰으나 영업손익은 4개 연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은 적자 축소 및 궁극적 흑자 전환 시점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

세무 분쟁 해소에 따른 자본 확충 계획이 실제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향후 지표 해석에 영향을 줄 변수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북미·유럽 수출 확대

미국 AT&T 대상 스몰셀 안테나 공급이 확대되며 북미 매출이 급증했고, 회사 발표에 따르면 안테나 부문 단일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유럽에서도 파리·로마 지하철 통신망 구축 프로젝트에 특수 안테나를 공급하며 판로가 다변화되고 있다. 미국 내 중국산 통신장비 배제 기조는 검증된 공급사인 오늘이엔엠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세무 리스크 해소

2026년 9월 약 803억원 규모의 세무 분쟁이 전액 취소 통보로 해소되며 대외적 불확실성 요인이 줄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대규모 충당부채 환입을 통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재무제표 반영 시점과 규모는 후속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 다각화 시도

안테나·로봇 중심의 기존 사업 외에 블록체인 및 글로벌 iGaming 사업을 신규 목적사업으로 추가하며 성장동력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6G·저궤도 위성통신 안테나 R&D 조직을 가동해 차세대 통신 시장 진입도 준비 중이다. 다만 신사업들은 아직 매출로 가시화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09

약세 요인

자본 급감과 재무구조 악화

2025년 대규모 순손실로 지배주주지분이 354억원에서 32억원 수준으로 급감했고 부채비율은 767%까지 상승했다.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추가 손실 발생 시 자본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2025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신사업 불확실성

블록체인·iGaming 사업은 신규 목적사업 추가 단계로, 라이선스 취득이나 플랫폼 상용화 진행 상황이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로봇 사업 역시 매출 기여도가 안테나 부문 대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다각화가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투자가 필요할 수 있다.

고객 및 실적 변동성

북미 실적의 상당 부분이 AT&T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사의 투자 계획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분기별로 매출과 손익 폭이 크게 오르내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 추세 판단에 유의가 필요하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매거래 정지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력도 있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 리스크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이 약 32억원까지 줄어든 상태로, 추가적인 순손실이 발생하면 완전자본잠식에 근접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부채비율이 767%까지 상승한 만큼 외부 자금조달 여건 변화에도 취약할 수 있다. 세무 분쟁 해소에 따른 충당부채 환입이 계획대로 반영되는지가 자본 회복의 핵심 변수다.

고객·매출 집중 리스크

북미 실적 성장이 AT&T 대상 공급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해당 고객사의 발주·투자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매출은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국내 통신 투자 사이클의 변화에도 노출된다. 고객 다변화가 지연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신사업·규제 리스크

블록체인·iGaming 사업은 국가별 라이선스 취득, 결제 인프라 구축 등 해외 규제 대응이 필수적이며 규제 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 있다. 사업 초기 단계에서 투자 부담이 지속될 경우 기존 통신장비 사업의 이익 개선 효과가 상계될 가능성도 있다. 사업목적 추가가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지기까지의 시차도 불확실성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세무 분쟁 해소에 따른 충당부채 환입 및 자본 확충이 실제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안테나 부문 이익 개선세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블록체인·iGaming 신사업 관련 해외 라이선스 취득이나 플랫폼 가동 등 구체적 진전이 있는지, 관련 매출이 실제로 인식되기 시작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AT&T의 2026년 연간 스몰셀 안테나 공급 점유율 관련 자료가 발표되면 오늘이엔엠의 공급 점유율 변동과 북미 매출 지속성을 재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9월 이후

    투자경고종목 지정 및 액면병합 이후 거래 상황과 유통주식 수 변화, 관련 후속 공시(투자주의·경고 단계 해제 여부 등)를 코스닥시장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오늘이엔엠은 미국 AT&T 대상 스몰셀 안테나 수출 확대와 유럽 프로젝트 공급을 통해 외형 성장과 부문별 이익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9월에는 대규모 세무 분쟁이 해소되며 자본 확충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2025년 한 해 동안의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이 급격히 줄고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진 점,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의 과제로 남아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 2026년 1분기 손실 축소 등 개선 신호와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의 재차 악화가 반복되며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였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봇, 블록체인·iGaming 부문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가 가시화되지 않았다.

세무 리스크 해소에 따른 충당부채 환입이 실제로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시점과 규모, 그리고 안테나 부문의 이익 개선이 지속될지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매출 성장세와 재무구조 악화라는 상반된 흐름을 함께 고려해 후속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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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eulenm.com
  2. v.daum.net
  3. stockplus.com
  4. butle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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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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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