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101330

모베이스

3,750원▲ 3.3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67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14만주
상장주식수
2,315만주
PER
2.5배
PBR
0.2배
EPS
1,405원
배당수익률
3.9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4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모바일·전장 이원화 속 이익 변동성 확대

모베이스는 휴대폰부품·자동차전장·재봉기 3개 사업을 영위하며 2025년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줄었고, 최근 분기들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4.1%에서 3.0%로 하락했다.

  2. 2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Q2 적자(-34.8억원)에서 2026Q1 131.9억원으로 회복한 뒤 2026Q2 56.2억원으로 다시 낮아졌다.

  3. 3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자기주식 소각(2026~2027년)과 배당정책 안정화를 제시했다.

  4. 4

    휴대폰부품은 시장 성숙으로 성장이 정체된 반면 자동차 전장부품은 전장·전동화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는 구조다.

  5. 5

    베트남·인도 법인의 ERP 고도화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02

사업 구조

모베이스는 1999년 금형 제작·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19년 자동차 전장부품기업 (주)모베이스전자를 인수해 자동차 전장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휴대폰부품, 자동차부품, 재봉기/자수기 등 3개 사업 포트폴리오를 영위하고 있으며 24개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휴대폰부품 사업은 삼성전자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과 공정 자동화를 통한 저비용·고품질 생산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사업은 스마트키시스템, BCM(차체제어모듈), 무선충전기 등 전장부품을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재봉기/자수기 사업은 종속회사 모베이스썬스타(주)를 통해 영위되고 있다. 휴대폰부품은 베트남·인도 법인을 통해 생산되며, 자동차부품은 모베이스전자를 중심으로 현대·기아차 등에 공급되는 구조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기지 다변화(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등) 전략에 따라 모베이스의 해외 생산거점 운영 효율성이 사업 성과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는 서연전자 등 유사 사업구조를 가진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99억84억2.5%
2025Q33,216억159억4.9%
2025Q43,595억92억2.5%
2026Q13,311억100억3.0%
2026Q23,328억84억2.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3조706억188억5.3%6.3%143.6%
20231.3조403억159억3.2%4.9%142.7%
20241.3조533억279억4.1%8.1%141.9%
20251.4조418억117억3.0%3.4%133.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조 3,269억원에서 2023년 1조 2,628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조 3,017억원, 2025년 1조 3,713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은 2022년 5.3%에서 2023년 3.2%로 낮아진 뒤 2024년 4.1%로 회복했다가 2025년 다시 3.0%로 내려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87.7억원, 2023년 158.9억원, 2024년 279.2억원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116.5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매출 증가 국면에서도 이익이 개선되지 못한 것은 원가 절감 압박이 지속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4.8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가 3분기에는 매출 감소(3,216억원)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159.2억원으로 늘고 순이익도 114.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이어 4분기에는 매출이 3,595억원으로 늘었지만 순이익은 2.9억원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311억원, 영업이익 99.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31.9억원으로 개선세를 보였으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328억원, 영업이익 83.5억원, 순이익 56.2억원으로 다시 낮아졌다. 최근 다섯 개 분기 흐름은 매출 대비 이익의 변동성이 크고, 적자와 흑자가 반복되는 패턴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은 완성차 생산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전기차 전환에 따라 내연기관 부품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전장·전동화 관련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는 늘어나는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은 2026년 약 1조 8,53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역량이 경쟁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약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에 따른 전자 아키텍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휴대폰부품 사업이 속한 스마트폰 부품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있으며,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는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등으로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생산거점 다변화는 모베이스의 해외 법인 운영 전략과 직접 맞물려 있어, 각 거점의 비용 구조와 생산 효율성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동차 전장 부문에서는 서연전자 등 유사한 사업 구조의 업체들이 경쟁 관계에 있으며, 완성차 업체의 원가 절감 압박이 공급망 전반의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06

전망

모베이스는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자기주식의 합리적 활용과 배당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된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을 실시했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는 보유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하고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산거점과 관련해서는 베트남·인도 법인의 SAP ERP 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시간 재무관리와 재고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거버넌스 측면에서는 전문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체계를 통해 의사결정 투명성과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2026년은 개정 상법에 따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가 처음 적용되는 원년으로, 다수의 상장사가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을 주주총회에 상정한 만큼 모베이스의 향후 소각 실행 시점과 규모도 이 제도적 흐름 속에서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2.5배
PBR
0.2배
ROE
8.7%
EPS
1,405원
BPS
17,385원
주당배당금
140원

모베이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자기자본 규모와 비교했을 때 시장이 부여한 가치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최근 분기 흐름을 보면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구간과 다시 축소된 구간이 반복되고 있어, 이익의 방향성 자체가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상태로 볼 수 있다.

회사는 고배당기업 특례 대상임을 밝히며 배당정책의 안정적 운영을 표방하고 있고, 2026~2027년 자기주식 소각 계획이 실행되면 유통주식수 감소를 통해 주당 지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계획의 실제 이행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 거래 밴드와 비교한 현재 수준에 대한 평가는 투자자별로 판단이 다를 수 있는 영역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분기 이익의 흑자 전환 흐름

2025년 2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지배주주 순이익은 3분기 114억원, 2026년 1분기 132억원으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규모가 유사한 구간에서도 영업이익률이 개선된 분기가 나타나면서, 비용 구조 개선 노력이 일부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다시 이익이 낮아지며 흐름이 일정하지 않은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방침

2026년 3월 공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정책 안정화 방침이 제시됐다. 회사는 고배당기업 특례 대상임을 밝혔고, 2026~2027년 자기주식 일부 소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정 상법의 자기주식 의무소각 제도 시행과 맞물려 관련 정책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전장·전동화 수요 확대 국면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은 전기차 전환에 따라 전장·전동화 관련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 변화를 겪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약 4.1% 성장이 전망되며 SDV 전환에 따른 전자 아키텍처 도입도 가속화되고 있다.

모베이스전자를 통해 스마트키·BCM·무선충전기 등을 공급하는 자동차부품 사업이 이러한 흐름의 영향권에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증가에도 마진 훼손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4.1%에서 3.0%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79억원에서 117억원으로 줄었다. 원가 절감 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매출 성장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

휴대폰부품 사업의 성장 정체

휴대폰부품이 속한 스마트폰 부품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어 있으며, 시장 성숙에 따른 매출 감소를 비용 절감으로 방어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생산기지 다변화 전략도 해당 사업의 물량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분기별 이익의 높은 변동성

최근 다섯 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34.8억원)와 흑자(최대 131.9억원)를 오가며 큰 폭으로 변동했다. 매출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도 이익 편차가 커, 향후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10

리스크 요인

전방산업 의존

휴대폰부품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과 생산기지 배분에, 자동차부품은 완성차 업체의 생산량에 크게 좌우된다. 완성차 생산량 변동이나 주요 고객사의 물량 조정이 발생하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원가·환율 리스크

자동차 부품 사업은 원가 절감 압박으로 수익성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베트남·인도 등 해외 생산법인의 비중이 큰 만큼 환율 변동과 현지 인건비 상승 등이 원가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주주환원 계획의 이행 불확실성

2026~2027년 자기주식 소각 및 배당정책 안정화 계획은 공시된 방침일 뿐, 구체적인 소각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개정 상법의 자기주식 의무소각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실제 이행 과정에서 계획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최근 분기들의 이익 변동 패턴이 이어지는지 또는 안정화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베트남·인도 법인 SAP ERP 고도화 진행 상황과 이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의 실제 반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2026~2027년 계획된 자기주식 소각의 실제 이사회 결의 및 실행 공시가 이루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배당정책 안정화 방침의 실제 이행과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안건 상정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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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모베이스는 휴대폰부품, 자동차 전장부품, 재봉기/자수기 3개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률과 지배주주 순이익은 모두 감소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다섯 개 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큰 변동성을 나타냈으며, 아직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자리잡았다고 보기는 어렵다.

회사는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자기주식 소각과 배당정책 안정화 방침을 제시했고, 고배당기업 특례 대상임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실행 시점과 규모는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산업 측면에서는 자동차 전장·전동화 부품 수요 확대라는 성장 요인과 휴대폰부품 시장의 성숙에 따른 정체 요인이 동시에 존재한다. 원가 절감 압박, 해외 생산법인의 환율·인건비 리스크, 주주환원 계획의 이행 불확실성 등은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는 변수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실적 발표와 자기주식 소각 관련 후속 공시를 확인하는 것이 유효한 접근이 될 수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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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wisereport.co.kr
  2. investing.com
  3. m.irgo.co.kr
  4. comp.fnguide.com
  5. 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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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kind.kr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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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tockplus.newat.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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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jobkorea.co.kr
  16. jobplanet.co.kr
  17. saramin.co.kr
  18. youtub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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