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140430

카티스

2,485원▲ 1.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66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1,069만주
PER
24.9배
PBR
0.5배
EPS
7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AI데이터센터 수주로 반등 모색, 실적 변동성은 여전

카티스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대상 물리보안 수주를 발판으로 실적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나, 분기별 매출·손익 편차가 커 추세 확인이 필요한 국면이다.

  1. 1

    2026년 5월 자이씨앤에이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2·3단계 물리보안 계약(31억 5,863만원, 전년 별도매출 대비 11.32%) 체결

  2. 2

    2025년 연간 영업손실 5.4억원으로 전년 흑자(15.9억원)에서 적자 전환, 다만 2025년 4분기 단독으로는 영업이익 15.7억원 기록

  3. 3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4.2억원으로 확대됐다가 2분기 손실 축소(-0.6억원)·순이익 6.9억원으로 개선 흐름

  4. 4

    2026년 5월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가 해제되며 5월 28일 매매 재개

  5. 5

    중소벤처기업부 '점프업'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PIDS(경계선방호) 플랫폼 고도화 추진

02

사업 구조

카티스는 2006년 설립된 공간인지 보안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24년 4월 KB제22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 부문은 산업인프라 보안 플랫폼, PIDS(경계선방호 보안시스템), 기술서비스 세 축으로 구성된다.

산업인프라 보안 플랫폼은 정부기관, 원자력발전소, 공항, 데이터센터, 금융기관 등 하이엔드급 시설에 출입통제·모니터링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공급하며, 2000년 인천공항 통합 보안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발전소·철도 등 SOC와 데이터센터로 영역을 넓혀왔다.

PIDS는 건물·시설물 외곽 경계에 설치돼 불법 침입을 탐지·경고하는 시스템으로, 자체 소프트웨어 'AxiCos'와 머신러닝 기반 경보필터링을 적용한 지능형 센서 'IHS'로 구성된다.

분산데이터처리와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을 통해 대규모 공간에서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하도록 이중화·분산화 구조를 구현한 점이 기술적 특징으로 꼽힌다. 고객 기반은 공공·금융부문이 계획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사업구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통합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Genetec과 협력해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며,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한 물리보안 수요에 대응해 서버자산관리 로봇(가로·세로)과 결합한 출입통제 플랫폼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같은 사업 다각화는 전통적인 공공·SOC 중심 매출에서 민간 대형 인프라 고객으로 저변을 넓히는 시도로 해석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0억-6억−8.9%
2025Q345억-6억−13.2%
2025Q494억16억16.8%
2026Q124억-14억−58.5%
2026Q269억-61,393,609원−0.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300억19억21억6.3%10.5%95.0%
2024317억16억-51억5.0%−15.4%70.2%
2025279억-5억-4억−1.9%−0.9%62.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카티스의 연간 실적은 뚜렷한 변동성을 보였다. 2023년 매출 300.2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영업이익률 6.3%), 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316.7억원으로 늘면서도 순손실 50.9억원을 기록해 큰 폭의 적자로 전환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279.0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5.4억원,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 측면에서도 적자 전환이 이어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매출 70.3억원, 영업손실 6.2억원)와 3분기(매출 44.6억원, 영업손실 5.9억원)에는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93.7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 15.7억원, 순이익 19.4억원으로 큰 흑자를 냈다.

이는 공공·인프라 프로젝트 특성상 연말에 매출 인식이 집중되는 구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이 24.3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이 14.2억원까지 확대됐지만, 2분기에는 매출이 69.2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손실이 0.6억원으로 축소, 순이익은 6.9억원으로 개선됐다.

이러한 분기별 편차는 프로젝트 수주·인도 시점에 따라 매출 인식이 특정 분기에 몰리는 사업 특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7.5억원의 양(+)이었으나 2024년에는 -30.6억원으로 악화됐고, 2025년에는 0.5억원으로 다시 미미하게 양(+)전환됐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보안시장은 2022년 기준 약 357조원 규모로, 물리보안이 138조원, 사이버보안이 219조원을 차지하며 연간 6.4~8.9% 성장해 2027년 525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자료가 있다.

최근 산업 흐름의 핵심 변수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하이엔드 물리보안 수요가 동반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2029년까지 현재 약 10만 유닛(수전용량 47메가와트)에서 30만 유닛(130메가와트) 규모로 3배 확장할 계획이며, 2단계는 2027년, 3단계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티스는 이 프로젝트의 1단계 수행을 통해 대형 고객사의 까다로운 품질·성능 기준을 충족한 경험을 바탕으로 2·3단계 수주를 이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글로벌 통합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Genetec과의 파트너십이 기술 신뢰도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언급된다.

다만 하이엔드 물리보안 시장에는 대형 SI기업 및 해외 보안기업들도 진출해 있어 경쟁 강도는 상존하며, 카티스와 같은 중소형 특화 업체는 개별 대형 프로젝트 수주 여부에 따라 실적 편차가 커지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06

전망

카티스는 2025년 11월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AxiQuant 1.5'를 출시하고 하이엔드 경계보안·침입감지 시장 확대에 나선 바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출입통제 보안시스템에 외곽 경계방어 기능까지 통합한 것이 특징으로, 회사는 AI 기반 산업 인프라 확대에 따라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점프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돼 PIDS 플랫폼 고도화, 엣지 환경에서의 AI 모델 경량화 및 알고리즘 최적화 등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자이씨앤에이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2·3단계 물리보안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27일부터 2027년 12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매출이 순차적으로 인식될 전망이다.

회사 측은 1단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대형 데이터센터 및 하이엔드 보안 플랫폼 시장에서 추가 수주 확대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러한 기대는 회사 측 설명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추가 수주 여부와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4.9배
PBR
0.5배
ROE
2.1%
EPS
70원
BPS
3,612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최근 이익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구간에서 형성되고 있어, 손익 변동성이 큰 시기의 밸류에이션 해석에는 유의가 필요하다.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는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과거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 증가 속도가 더뎠던 점과 무관하지 않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내역이 없어,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이익 배당보다 재무구조 개선이 우선되는 모습이다. 과거 분기별 손익 편차가 컸던 이력을 고려하면,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밸류에이션 수준을 평가하기보다는 여러 분기에 걸친 추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AI데이터센터 특수 수주 확보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2·3단계 물리보안 계약(31억 5,863만원, 전년 별도매출의 11.32%)을 확보했으며, 1단계 수행을 통해 대형 고객의 품질·성능 기준을 충족한 경험이 있다.

네이버가 2029년까지 해당 데이터센터를 3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인 만큼, 관련 프로젝트에서의 추가 참여 여지가 열려 있다.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하이엔드 물리보안 수요 증가는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으로 언급되고 있다.

공공·금융 중심의 방어적 매출 기반

공공·금융부문이 계획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경기변동에 덜 민감한 사업구조라는 평가를 받는다. 원자력발전소, 공항 등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보안 솔루션 공급 경험은 신규 프로젝트 수주 시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다. 정부의 점프업 프로그램 선정은 PIDS 사업의 중장기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하는 요소로 거론된다.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 진출 여지

글로벌 통합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Genetec과의 협력은 기술 신뢰도를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요소로 언급된다. 자체 지능형 센서 IHS는 머신러닝 기반 경보필터링 기술을 보유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보안시장이 연간 6~9%대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중장기 사업 확장의 배경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편차가 매우 크다

2025년 4분기 매출 93.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4.3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분기 69.2억원으로 다시 회복되는 등 매출 편차가 매우 컸다. 영업손익도 2025년 4분기 15.7억원 흑자에서 2026년 1분기 14.2억원 적자로 급변했다.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 구조로 인해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

연간 손익의 불안정성

2023년 순이익 21.1억원에서 2024년 순손실 50.9억원으로 큰 폭 악화됐고, 2025년에도 영업손실 5.4억원,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해 3년 연속 손익 방향이 바뀌었다. 영업이익률도 2023년 6.3%, 2024년 5.0%에서 2025년 -1.9%로 하락했다. 이러한 불안정성은 사업의 예측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소형주 특유의 유동성·구조적 이벤트 리스크

2026년 5월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으로 거래가 정지됐다가 재개된 이력이 있어, 주식 구조 변경에 따른 일시적 불확실성이 발생했다. 시가총액이 크지 않은 소형주로서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이러한 구조적 이벤트는 투자자의 매매 판단에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및 프로젝트 인식 리스크

네이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계약 소수에 매출이 집중될 경우, 계약 지연·축소·조기 종료 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계약대금은 선급금과 월별 기성검사 합격 후 청구 방식으로 지급돼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향후 유사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매출 기반의 다변화가 제한적일 수 있다.

경쟁 심화 리스크

하이엔드 물리보안 및 통합보안 시장에는 대형 시스템통합업체와 해외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참여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높은 편이다. Genetec과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이 국내외 경쟁에서 우위를 담보하는 것은 아니며, 기술 격차가 좁혀질 경우 가격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신규 진입자의 등장이나 기존 경쟁사의 기술 고도화도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변수다.

재무 안정성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3년 95.0%에서 2024년 70.2%, 2025년 62.7%로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상당한 수준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30.6억원으로 악화된 뒤 2025년 0.5억원의 소폭 양(+)전환에 그쳐,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이 아직 확립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손익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실적 공시 예상)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을 확인해 2분기의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 네이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7년 예정(각 세종 2단계 완공 목표 시점 전후)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2단계 완공이 2027년 목표로 알려져 있어, 관련 물리보안 구축 계약(2026.5.27~2027.12.30)의 매출 인식 진행 상황과 추가 수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중기부 '점프업' 프로그램을 통한 PIDS 플랫폼 고도화 성과와, Genetec 파트너십을 통한 해외 수주 성사 여부를 공시·보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AxiQuant 1.5 관련 후속 공시 발생 시

    2025년 11월 출시된 차세대 통합 보안 시스템 'AxiQuant 1.5'의 실제 수주·매출 반영 여부를 추후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카티스는 산업인프라 보안 플랫폼과 PIDS를 두 축으로 하는 특화 보안기업으로, 공공·금융 중심의 방어적 매출 기반과 AI 데이터센터 대상 신규 수주라는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갖고 있다.

다만 2023~2025년 연간 손익이 흑자-대규모 적자-소폭 적자로 방향을 반복해서 바꿨고, 분기별로도 매출과 영업손익이 큰 폭으로 오르내리는 특성이 이어지고 있어 실적의 예측가능성은 아직 낮은 편이다.

2026년 5월 확보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은 향후 1년 반에 걸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며, 이 계약의 실제 이행과 추가 수주 여부가 향후 실적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최근 배당 미지급 등의 특징이 있으나, 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단일 지표로 판단하기보다 여러 분기에 걸친 추세 확인이 중요하다. 액면병합에 따른 거래정지·재개 이력, 소형주 특유의 유동성 제약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는 요소다. 투자 판단은 위 사업·실적·산업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독자 스스로 내려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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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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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mma.go.kr
  17. mofa.go.kr
  18. bonn.mofa.g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