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102370

케이옥션

2,915원▲ 0.1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52억원
거래대금
45,293,757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589만주
PER
—
PBR
0.8배
EPS
-10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2분기 흑자 전환, 4개분기 누적은 적자

케이옥션은 2026년 2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는 여전히 지배주주순손실 상태에 머물러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 40억 2600만원, 영업이익 1억 90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2억 5600만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

  2. 2

    연간 실적은 2022년 흑자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순손실이 이어짐

  3. 3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은 서울옥션과 양분하는 과점 구조이며, 낙찰률은 케이옥션이, 낙찰총액은 서울옥션이 근소하게 우위를 보이는 흐름이 이어짐

  4. 4

    정부가 2026년 9월 토큰증권(STO)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조각투자 제도화가 본격화, 종속회사 투게더아트·아트폼스 사업 방향에 영향

  5. 5

    2026년 상반기 국내 미술시장은 초고가 작품 위주로 낙찰총액이 급증했으나 출품·낙찰 물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양극화가 관찰됨

02

사업 구조

케이옥션은 2005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에 상장한 미술품 경매 전문회사로, 서울옥션과 함께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을 양분하는 과점 사업자다. 핵심 사업은 메이저 오프라인 경매와 온라인 경매를 통한 위탁 중개 수수료 수입, 그리고 회사가 직접 매입한 작품을 판매하는 사품매출로 구성된다.

자체 개발한 K-Office 시스템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미술품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통 관리 표준화를 실현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연 수회의 메이저 경매와 매달 온라인 경매를 병행하며, 2026년에도 1월·5월·7월·8월 등 정기적으로 프리뷰와 경매를 이어갔다.

최근 경매에는 김환기·이중섭·박수근·천경자 등 한국 근현대 거장과 야요이 쿠사마 등 해외 작가의 작품이 주력으로 출품됐다.

경쟁사인 서울옥션은 다수의 전시장을 운영하며 고가 작품 중심의 낙찰총액에서 우위를 보이는 반면, 케이옥션은 출품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낙찰률에서 강점을 갖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종속회사 투게더아트를 통해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조각투자) 발행 사업을 운영하며, 아트폼스를 통해 토큰증권(STO)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은 상위 2개사의 점유율이 매우 높은 실질적 과점 구조로 평가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2억-11억−50.0%
2025Q324억-14억−55.9%
2025Q433억-9억−28.1%
2026Q128억-3억−11.3%
2026Q240억1억2.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77억58억40억21.0%3.2%72.4%
2023122억-42억-51억−34.6%−4.3%73.8%
2024195억-48억-59억−24.4%−5.4%79.6%
2025123억-41억-51억−33.1%−4.8%85.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케이옥션의 연간 실적은 미술시장 경기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다.

2022년 매출 277억 1600만원, 영업이익 58억 200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40억 2700만원으로 흑자를 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121억 5500만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42억 300만원, 지배주주순손실 50억 59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194억 5700만원까지 회복됐음에도 영업손실 47억 6000만원, 지배주주순손실 59억 3900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오히려 확대됐다. 2025년에는 매출이 다시 122억 9000만원으로 줄었고 영업손실 40억 7000만원, 지배주주순손실 51억원을 기록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22억 2000만원에서 3분기 24억 4000만원, 4분기 33억 2000만원으로 완만히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각각 11억 1000만원, 13억 6000만원, 9억 30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8억 1000만원, 영업손실 3억 2000만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줄었고, 2분기에는 매출 40억 3000만원, 영업이익 1억 90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2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27억 4000만원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이며, 2026년 2분기 한 번의 흑자가 구조적 개선인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72.4%에서 2025년 85.2%까지 상승했고,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261억 8000만원에서 2025년 1050억 8000만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1억 3000만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3년 -102억 6000만원, 2025년 -47억 4000만원으로 대체로 마이너스를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미술품 경매 시장은 서울옥션과 케이옥션 두 회사가 압도적 점유율을 나눠 갖는 실질적 과점 구조를 이루고 있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KAAA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요 경매사 7곳의 낙찰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9% 증가한 1108억원을 기록했지만, 이는 서울옥션 경매에서 나온 두 점의 100억원대 초고가 낙찰이 상반기 전체 낙찰총액의 23%를 차지한 결과였고 출품작 수는 오히려 11% 줄어 거래량 확대 없이 총액만 급증한 이례적 흐름이었다.

같은 자료에서 상반기 낙찰총액은 서울옥션이 623억원(전년 대비 196.3% 증가), 케이옥션이 386억 8000만원(53.4% 증가)으로 두 회사 모두 늘었지만 서울옥션의 증가폭이 더 컸다.

해외에서도 유사한 양극화가 나타나 크리스티·소더비·필립스 3대 경매사의 상반기 낙찰총액은 전년 대비 70% 넘게 늘었지만 낙찰 작품 수는 소폭 증가에 그쳤고, 상당 부분이 단일 소장가 컬렉션 대형 낙찰에서 나왔다.

국내 전문가들은 2026년 미술시장을 '조용한 회복'으로 규정하며, 지표상 완만한 개선이 기대되지만 그 효과가 검증된 작가와 고가 작품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KAAAI는 2026년 국내 경매 총액 기준 3~5% 내외의 완만한 증가 가능성을 제시하며 그 효과가 상위 작가군과 고가 작품에 집중될 것으로 봤다.

이런 흐름 속에서 중저가 작품 위주의 온라인 경매는 개최 횟수와 낙찰총액이 모두 줄어드는 반면, 메이저 오프라인 경매의 고가 낙찰 의존도는 오히려 커지는 추세다.

06

전망

케이옥션의 향후 실적은 메이저 경매의 고가 낙찰 성사 여부와 신사업인 조각투자·토큰증권 사업의 제도적 진전에 함께 좌우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9월 4일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에서 토큰증권(STO)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조각투자를 넘어 펀드·채권·비상장주식까지 토큰화 대상을 확대하는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1단계는 개정 전자증권법이 시행되는 2027년 2월부터 시작되며, 권리관계가 상대적으로 단순한 공모 조각투자증권도 이 단계에서부터 토큰화가 허용될 예정이다. 이는 케이옥션의 종속회사인 투게더아트와 아트폼스가 추진해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STO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하위법규와 감독규정, 장외거래소 인가 등 세부 내용은 9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어서, 실제 사업 모델이 어떤 형태로 정착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과거 2024년 실적 전망공시에서 위탁수수료 개선과 메이저 경매 낙찰율 상승, 투게더아트의 사업 호조를 실적 회복의 근거로 제시한 바 있어, 유사한 요인들이 향후 실적에도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다.

미술시장 전반이 '조용한 회복' 국면으로 진단되는 가운데, 회사의 실적 개선이 일시적 고가 낙찰에 의존하는지 아니면 위탁 수수료 기반의 안정적 회복인지가 다음 몇 개 분기 실적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8배
ROE
-2.6%
EPS
-106원
BPS
4,061원
주당배당금
0원

케이옥션은 2026년 2분기 분기 흑자로 전환했음에도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어, 시장에서는 이를 완전한 이익 정상화보다는 회복 초기 단계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우세하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지난 몇 년간 반복된 적자와 그에 따른 자기자본 축소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순손실이 이어지며 배당 여력이 제한적이었던 점은 다른 유통·소비재 업종 대비 배당 매력이 낮은 요인으로 꼽힌다.

이 종목은 상장 이후 흑자 국면과 장기 적자 국면을 오갔던 만큼 과거 거래 배수의 유효성이 구간별로 달랐는데, 2026년 2분기와 같은 분기 흑자가 이어질 경우 향후 밸류에이션을 해석하는 기준점도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들은 단일 분기의 이익 전환 자체보다 향후 몇 개 분기에 걸친 흑자 지속 여부와 자기자본 회복 속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2분기 분기 기준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 매출 40억 3000만원, 영업이익 1억 900만원, 지배주주순이익 2억 6000만원을 기록하며 최근 4개 분기 중 처음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양전환됐다. 1분기 영업손실도 3억 2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줄어든 만큼, 비용 구조 개선의 초기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매출 역시 2025년 2분기 22억 2000만원에서 2026년 2분기 40억 3000만원으로 분기 기준 뚜렷하게 늘었다.

토큰증권 제도화의 정책 모멘텀

금융위원회가 2026년 9월 발표한 토큰증권 정책방향은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를 2027년 2월 1단계부터 우선 허용하는 로드맵을 담고 있다. 종속회사 투게더아트와 아트폼스가 추진해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STO 사업이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세부 하위법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실제 사업화 시점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낙찰률 우위와 안정적 물량 확보

케이옥션은 매달 대량 출품을 이어가는 영업 전략을 통해 서울옥션과의 경쟁에서 낙찰률 면에서 근소한 우위를 지켜왔다. 2026년 상반기 낙찰총액도 전년 대비 53.4% 늘어난 386억 8000만원을 기록해 절대 규모 면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검증된 한국 근현대 거장과 국제 블루칩 작가를 고르게 출품하는 전략이 시장의 '조용한 회복'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거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09

약세 요인

3년 연속 순손실과 자기자본 축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과 지배주주순손실이 이어졌고,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261억 8000만원에서 2025년 1050억 8000만원으로 줄었다. 부채비율도 같은 기간 72.4%에서 85.2%로 높아졌다. 2026년 상반기 실적 개선이 이런 다년간의 자본 축소 흐름을 되돌릴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회복이 초고가 낙찰에 편중

2026년 상반기 국내 경매시장 낙찰총액 급증은 서울옥션 경매의 100억원대 초고가 낙찰 두 건이 전체의 23%를 차지한 결과였고, 출품작 수는 오히려 11% 줄었다. 이런 양극화 구조에서는 케이옥션과 같은 중견 경매사의 실적이 특정 초고가 낙찰 성사 여부에 좌우될 위험이 있다. 중저가 위주 온라인 경매의 개최 횟수와 낙찰총액이 함께 줄어드는 점도 저변 확대에는 부정적이다.

단일 분기 흑자의 지속성 미확인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에도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27억 4000만원으로 적자다. 2024년에도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오히려 확대된 전례가 있어, 매출 증가가 곧 이익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다음 몇 개 분기 실적으로 흑자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 변동성

미술품 경매 시장은 컬렉터 심리와 글로벌 경기, 자산시장 유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전문가들은 2026년 미술시장을 '조용한 회복'으로 진단하면서도 지표상 개선이 특정 카테고리와 지역에 국한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시장 전반의 온기 확산이 지연될 경우 케이옥션의 실적 회복도 더뎌질 수 있다.

제도·규제 불확실성

토큰증권(STO) 제도는 2026년 9월 정책방향이 발표됐으나 하위법규와 장외거래소 인가,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세부 요건은 9월 말 입법예고를 거쳐야 확정된다. 투게더아트·아트폼스의 조각투자·STO 사업 모델이 최종 규정에 따라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미술품 유통업체에 대한 신고·감독 강화 등 새로운 규제 부담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

경쟁 및 유통구조 변화

서울옥션은 다수의 전시장을 운영하며 고가 작품 유치에서 앞서 나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낙찰총액 격차가 벌어질 위험이 있다. 동시에 중저가 위주 온라인 경매의 개최 횟수와 낙찰총액이 줄어드는 추세가 지속되면, 저변 고객층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수료 매출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말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하위법규·가이드라인 입법예고안 공개 여부와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투게더아트·아트폼스의 조각투자 사업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 2026년 11월경

    3분기(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손익이 개선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메이저 경매 시즌

    연말 메이저 경매의 낙찰률과 낙찰총액, 초고가 낙찰 성사 여부를 확인해 4분기 매출·수수료 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2월

    개정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토큰증권 제도 1단계 개시(공모 조각투자증권 토큰화 허용)가 예정돼 있어, 투게더아트 사업의 실제 제도권 편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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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케이옥션은 2026년 2분기 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2023년 이후 이어진 적자 흐름에 변화의 조짐을 보였지만,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여전히 -27억 4000만원으로 적자 상태다.

연간 실적은 2022년 흑자 이후 2023~2025년 3년 연속 매출 급감과 손실을 반복하며 자기자본 축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동반됐다.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은 서울옥션과의 과점 구도 속에서 2026년 상반기 낙찰총액이 늘었지만 이는 초고가 낙찰 편중에 따른 결과였고, 전문가들은 2026년을 '조용한 회복'으로 진단하며 회복 효과가 상위 작가·고가 작품에 집중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정부의 토큰증권(STO) 제도화 진전은 종속회사 투게더아트·아트폼스의 조각투자 사업에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제공할 잠재력이 있으나, 세부 하위법규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사업화 시점은 불확실하다.

요약하면 2분기 흑자 전환은 긍정적 신호이지만, 이것이 일회성 고가 낙찰에 의존한 결과인지 아니면 구조적 비용 개선의 결과인지는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과 STO 제도 진전 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판단할 수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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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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