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086820

바이오솔루션

6,710원▼ 2.6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37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2,592만주
PER
149.5배
PBR
3.7배
EPS
4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카티라이프 중국 진출, 흑자전환 지속성 시험대

바이오솔루션은 매출이 4년 연속 증가하며 2025년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흑자를 냈지만, 본업인 영업손익은 여전히 적자이고 순이익 전환은 자회사 지분법 관련 비영업 요인의 영향이 컸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52.0억원, 순이익 2.7억원으로 7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했으나 영업손실은 43.4억원으로 4년째 지속됐다.

  2. 2

    핵심 제품 카티라이프는 2025년 4월 국내 정식 품목허가를, 2026년 4월 중국 하이난성 판매승인을 획득해 국산 세포치료제 최초로 중국 상업화 단계에 진입했다.

  3. 3

    2026년 1분기(-13.0억원)와 2분기(-4.8억원)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분기 매출은 37.6억~47.0억원 사이에서 등락했다.

  4. 4

    최대주주 지분 18.25%를 보유한 헬릭스미스의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이 지분법 손익·손상차손 환입을 통해 연결 순이익에 큰 영향을 줬다.

  5. 5

    카티로이드(호주 1·2상 IND 승인)와 스페로큐어(국내 임상 신청) 등 후속 파이프라인이 카티라이프에 이어 다음 성장 동력으로 대기 중이다.

02

사업 구조

바이오솔루션은 세포치료제 개발·상업화를 핵심으로 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피부세포치료제, 연골세포치료제, 인체조직모델, 바이오융합소재 등 네 개 사업 부문을 운영한다.

피부세포치료제 부문은 화상 치료용 자가 피부유래 각질세포치료제 '케라힐'과 동종 제품 '케라힐-알로'가 주력이며 두 제품 모두 첨단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취득했다.

연골세포치료제 부문의 핵심 제품은 무릎 연골 결손 및 골관절염 환자를 위한 자가유래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로, 환자 본인의 늑연골에서 세포를 채취해 배양한 뒤 이식하는 방식이다.

인체조직모델 부문은 피부모델 '케라스킨', 각막모델 'MCTT HCE', 호흡기모델 'SoluAirway', 구강점막모델 'SoluOral' 등을 통해 동물대체시험 및 CRO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 8월 CPHI 코리아에서는 독일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부인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와 '동물대체시험 솔루션'을 주제로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회사는 2023년 말 관계기업 헬릭스미스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며,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헬릭스미스 주식 840만 3471주(지분율 18.25%)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지씨셀의 '카티스템', 메디포스트의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계열의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등이 연골·관절 재생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 또는 인접 포지션에 있다.

국내 연골결손·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약 4000억원 규모로, 환자 수는 약 4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카티라이프의 타깃 시장은 1000억원대로 추산돼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회사는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병행 추진하며 자가유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동종세포 기반의 '카티로이드'와 주사형 치료제 '스페로큐어'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45억-11억−24.4%
2025Q444억-5억−11.0%
2026Q138억-13억−34.5%
2026Q247억-5억−10.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1억-53억-81억−52.4%−18.5%109.5%
2023125억-50억-12억−40.4%−3.0%119.0%
2024129억-51억-119억−39.3%−38.2%115.8%
2025152억-43억3억−28.6%0.9%114.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바이오솔루션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01.0억원, 2023년 124.6억원, 2024년 128.9억원, 2025년 152.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영업손실은 2022년 -52.9억원, 2023년 -50.3억원, 2024년 -50.7억원, 2025년 -43.4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25년 -28.6%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순이익 흐름은 더 극적인데, 2022년 -80.9억원, 2023년 -12.5억원 순손실을 내다가 2024년 -119.3억원으로 손실이 크게 확대된 후 2025년 +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 흑자 전환의 배경에는 최대주주로 있는 관계기업 헬릭스미스의 실적 개선과 주가 회복이 있는데, 헬릭스미스의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과거 인식했던 관계기업 투자자산 손상액 중 약 48억원이 환입되었고, 이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확인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45.1억원, 영업손실 -11.0억원, 순손실 -18.6억원을 기록한 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44.2억원, 영업손실 -4.8억원으로 영업 적자는 축소됐고 순이익은 +55.0억원으로 크게 흑자를 냈는데 이 역시 헬릭스미스 관련 비영업 손익 환입 효과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에 들어서는 1분기 매출 37.6억원, 영업손실 -13.0억원, 순손실 -20.4억원으로 다시 적자가 확대됐고, 2분기에는 매출 47.0억원으로 반등했지만 영업손실 -4.8억원, 순손실 -7.4억원으로 여전히 적자가 이어졌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8.7억원 수준으로 소폭의 이익 구간에 머물러 있어, 연간 흑자 전환이 매 분기 안정적으로 재현되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종합하면 매출 성장은 뚜렷하지만 본업의 수익성 개선은 완만하고, 순이익 레벨의 등락은 관계기업 관련 비영업 손익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라는 점이 실적의 핵심 특징이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골관절염 및 연골재생 치료제 시장은 2019년 73억 달러(약 9조 8000억원)에서 2025년 110억 달러(약 15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미국 시장이 가장 크고 환자 수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카티라이프가 조건부 허가를 넘어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기존에 먼저 승인받은 M사의 줄기세포 치료제와 함께 두 가지 치료제가 시장의 양대 축을 이룰 것이라는 회사 측 설명대로 국내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중국은 하이난 등 4개 구역을 대상으로 한 의료 개방 정책을 2024년 11월 상무부를 통해 처음 발표했고, 이 제도를 활용해 카티라이프가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정식 허가 절차를 하이난 의료특구의 '신기술 선행적용 정책'을 통해 단기간에 돌파한 것이 산업적으로 의미 있는 선례로 평가된다.

경쟁사 동향을 보면 메디포스트는 동종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에 대해 미국 임상 3상을 승인받았고, 일본에서는 이미 임상 3상을 완료했으며, 파트너십이 아닌 자력 진출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바이오솔루션과는 해외 진출 전략에서 차이를 보인다.

시술 방식 측면에서도 카티라이프는 두 차례 시술이 필요한 구조로 인해 편의성에 한계가 존재해, 단회 시술이 가능한 동종세포·주사형 치료제로의 진화가 산업 전반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인체조직모델·동물대체시험 CRO 부문은 규제 변화(화장품·의약품 원료 평가에서 동물실험 축소 요구 증가)에 따른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영역으로, 글로벌 대형 생명과학 기업과의 협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반적으로 산업은 세포·유전자치료제(첨단재생의료)의 상업화 초기 국면에서 각국 규제기관의 신속 승인 제도(RMAT, 하이난 선행적용 등)를 활용한 조기 시장 진입 경쟁이 본격화되는 단계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카티라이프의 중국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제시했는데, 2027년 연간 1000명 시술을 시작으로 3년 내 누적 5000명까지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난 보아오 국제의원에서는 병원당 연간 1000명 이상의 환자에게 카티라이프를 공급·시술할 수 있는 운영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하이난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 내륙 도시 뿐 아니라 싱가폴까지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국 본토 진출과 관련해서는 현지 규제 완화 지역에서 RWD를 축적하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 및 본토 등록 과정에 활용, 이르면 1년 내 본토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장에 대해서는 임상 뿐 아니라 허가, 생산, 유통까지 고려하면 단독 추진엔 한계가 있는 만큼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으로 3상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며, 회사 관계자는 "3상 이후 상업화까지 고려해 생산, CMC, GMP, 마케팅 역량을 모두 갖춘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연내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후속 파이프라인인 카티로이드는 2026년 1월 호주 1/2상 IND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임상을 개시했고, 스페로큐어는 국내 식약처 임상 신청을 마쳤으며, 2026년 1·2a상 돌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회사 측은 2026년을 두고 "카티라이프의 글로벌 확장과 스페로큐어, 카티로이드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확장을 통해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대부분 회사 발표 기준의 목표치이며, 중국 시술 확대 속도나 미국 파트너십 체결 여부, 국내 임상 개시 시점 등은 향후 공시와 후속 뉴스로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07

밸류에이션

PER
149.5배
PBR
3.7배
ROE
2.5%
EPS
41원
BPS
1,638원
주당배당금
0원

바이오솔루션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가치 대비로는 할인이 아닌 웃돈이 형성된 상태로 볼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2025년 연간 흑자 전환에도 불구하고 이익 규모 자체가 아직 작아 배수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데, 이는 이익 안정성이 낮은 초기 흑자 국면에서 흔히 관찰되는 특징으로 지표의 설명력이 제한적인 구간이라 할 수 있다.

회사는 현재까지 무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밸류에이션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과거 여러 해에 걸친 대규모 영업손실과 순손실 이력을 감안하면, 최근의 흑자 전환이 지속되는 흐름인지 자회사 관련 일회성 효과가 재차 반복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향후 지표 해석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국산 세포치료제 최초 중국 상업화

카티라이프는 2026년 4월 하이난성 판매승인, 5월 가격 승인을 잇달아 획득하며 1회 치료기준 1유닛당 15만위안(약 3195만원), 4유닛 기준 최대 19만 5000위안(4154만원)의 공식 가격체계를 확보했다. 2026년 7월 하이난 보아오에서 첫 환자 시술도 마쳤다.

이는 국산 세포치료제가 중국에서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며, 향후 미국·일본 등 다른 시장 진출 시 참고할 가격·데이터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다.

4년 연속 매출 성장과 첫 연간 흑자

매출은 2022년 101.0억원에서 2025년 152.0억원까지 매년 증가했고, 2025년에는 연간 순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손실률도 2022년 -52.4%에서 2025년 -28.6%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카티라이프 정식 허가와 병원 채택 확대가 본업 매출 성장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후속 파이프라인의 다각화

카티로이드는 2026년 1월 호주 1/2상 IND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임상을 개시했고, 편의성을 높인 동종·기성품형 치료제로 시장을 넓힐 잠재력을 갖고 있다.

주사형 치료제 스페로큐어는 국내 식약처 임상 신청을 마쳤으며, 2026년 1·2a상 돌입을 준비 중으로, 수술 없이 투여 가능한 형태로 개발돼 시장을 더 크게 확장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카티라이프 하나에 의존하지 않는 파이프라인 구조가 리스크 분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본업 영업손실 4년째 지속

영업손실은 2022년 -52.9억원부터 2025년 -43.4억원까지 4년 연속 이어졌고,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13.0억원, 2분기 -4.8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다.

순이익 흑자의 비영업적 성격

2025년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은 헬릭스미스 관련 관계기업 투자자산 손상액 중 약 48억원이 환입된 데 크게 기인했다. 이는 본업 매출·영업이익의 개선과는 별개의 회계상 요인으로, 헬릭스미스의 주가나 실적이 다시 악화될 경우 손상차손이 재차 발생하며 순이익이 반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도 8.7억원 수준의 소폭 이익에 그쳐, 매 분기 안정적인 흑자가 재현되는 구조는 아니다.

제한적인 국내 시장과 경쟁 심화

카티라이프의 실질 타깃 시장은 1000억원대로 추산돼 국내 시장만으로는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며, 시술 자체도 두 차례 시술이 필요한 구조로 인해 편의성에 한계가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이미 승인된 경쟁 줄기세포치료제와 시장을 양분해야 하는 상황이고, 메디포스트 등 경쟁사도 미국·일본 임상에서 성과를 내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임상·규제 리스크

회사는 과거 임상시험 품질관리 미흡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경고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미국 임상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파트너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내 임상 신청이 규제기관과의 이견으로 지연된 전례도 있어 향후 임상·허가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관계기업 회계 변동성

헬릭스미스 지분에 대한 지분법 손익과 손상차손·환입은 헬릭스미스의 주가와 실적에 연동돼 있어, 헬릭스미스 관련 보유 지분의 주가 하락에 따른 투자 손실과 실적 악화에 따른 지분법 평가손실이 재차 발생하면 바이오솔루션의 연결 순이익이 다시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는 본업과 무관한 외부 변수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적 리스크다.

해외 사업 초기 단계 리스크

중국 사업은 아직 하이난 한 개 병원에서 시작된 초기 상업화 단계로, 총 의료비는 해당 의료기관과 약품감독관리기관 간 협의를 거쳐 산정 중이며 향후 내륙 도시 확대나 본토 진입 시점, 규제 변화에 따라 사업 진도가 달라질 수 있다. 계획된 시술 인원 목표 달성 여부와 현지 파트너 병원과의 협력 확대 속도도 불확실성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예정으로, 카티라이프 국내·중국 매출 반영 정도와 영업손실 축소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초

    하이난 카티라이프 시술 확대 추이와 2027년 연간 1000명 시술 목표 달성 경로, 내륙 도시·싱가포르 등 추가 진출 협의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이후

    미국 임상 3상 관련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여부와 스페로큐어의 1·2a상 개시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

    카티로이드의 호주 1/2상 초기 데이터 발표 여부와 헬릭스미스 지분 관련 지분법 손익 추이를 함께 점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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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바이오솔루션은 매출이 4년 연속 늘고 2025년 처음 연간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 흑자는 헬릭스미스 관련 손상차손 환입이라는 비영업 요인의 비중이 컸고 영업손실 자체는 4년째 지속되고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다시 영업손실을 냈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도 소폭에 그쳐, 흑자 기조가 매 분기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인지는 아직 더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카티라이프는 국내 정식 허가에 이어 2026년 중국 하이난 상업화까지 성공하며 국산 세포치료제 최초로 해외 실적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카티로이드·스페로큐어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중국 사업은 여전히 한 개 병원 단위의 초기 단계이며, 미국 임상은 파트너 확정이 남아 있고, 관계기업 관련 회계 변동성이 향후에도 순이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요인으로 남아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에서 영업손실 축소 지속 여부와 중국 시술 확대 속도, 미국 파트너십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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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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