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선단공정 투자에 직접 연동
LPCVD는 D램 선단공정 활용도가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모두 공급된다. 과거 1z에서 1a·1b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LPCVD 적용 공정 수가 약 2배 늘었고 1c에서는 필요 장비 수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공정 미세화가 장비 대수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라면, 동일 규모의 투자에서도 수주 금액이 커질 여지가 있다. 다만 실제 반영 폭은 고객별 발주 스케줄에 좌우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3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LPCVD·플라즈마 처리 장비를 기반으로 D램 선단공정 투자에 직접 연동되는 전공정 장비 기업으로, 분기 매출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영업이익률은 장비 믹스와 입고 시점에 따라 분기별 진폭이 크다.
2026년 2분기 매출 1,221억원으로 제공된 분기 데이터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2025년 3분기의 623억원 저점 이후 세 분기 연속 1,000억원 안팎의 매출 흐름이 이어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3,503억원·영업이익 517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4년 18.1%에서 14.7%로 낮아졌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52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182억원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요인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며, 성격은 반기·분기보고서 주석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전방 투자 환경은 확장 국면으로, SK하이닉스는 2026년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으로 확대한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는 평택 P5를 1c D램 전용 라인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 보도됐다.
고객이 D램 3사에 집중돼 있어 특정 팹의 장비 입고 일정 변경이 곧바로 분기 실적 변동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민감성이 남는다.
유진테크는 웨이퍼 위에 박막을 형성하는 반도체 전공정 증착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주력 장비는 저압화학기상증착(LPCVD) 장비와 플라즈마 원자층증착(ALD) 계열이며, LPCVD는 저압·고온 공정에서 두께 균일성과 단차 피복성이 우수해 D램 선단공정 활용도가 높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납품하고 있다.
회사가 공시자료에서 소개하는 대표 제품군은 LPCVD 장비 BlueJay와 플라즈마 장비 Albatross다. ALD는 2021년부터 사업을 확장해 온 영역으로, CVD보다 얇은 막을 형성해 선단공정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된다.
ALD 배치·퍼니스 영역은 과거 일본 고쿠사이일렉트릭 의존도가 높았던 시장으로, 유진테크의 삼성전자 공급은 국내 소자업체의 공급망 이원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제품 구성상 장비 단가가 CVD보다 높은 ALD 비중이 커질수록 대당 매출과 믹스가 달라지는 구조다.
자회사로는 미국에서 메탈 ALD 장비를 개발하는 유지너스(Eugenus)와 반도체용 전구체(프리커서)를 담당하는 소재 자회사를 두고 있어, 장비와 소재를 함께 다루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과거에는 LPCVD와 트리트먼트(전처리) 장비가 핵심이어서 국내 경쟁사와 겹치는 영역이 적었으나, ALD 진출 이후 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 등과 경쟁 접점이 늘어난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된다.
다만 부문별·제품별 매출 비중은 공시로 확인 가능한 범위에서만 판단해야 하며, 본 리포트에서는 확정 수치가 확인되지 않아 정성적으로만 서술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049억 | 197억 | 18.8% |
| 2025Q3 | 623억 | 52억 | 8.3% |
| 2025Q4 | 999억 | 175억 | 17.6% |
| 2026Q1 | 1,019억 | 188억 | 18.5% |
| 2026Q2 | 1,221억 | 182억 | 14.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106억 | 536억 | 379억 | 17.3% | 11.7% | 25.2% |
| 2023 | 2,765억 | 243억 | 244억 | 8.8% | 7.1% | 18.6% |
| 2024 | 3,381억 | 612억 | 633억 | 18.1% | 15.6% | 23.8% |
| 2025 | 3,503억 | 517억 | 425억 | 14.7% | 9.2% | 18.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흐름을 보면 2022년 매출 3,106억원·영업이익 536억원(영업이익률 17.3%)에서 2023년 매출 2,765억원·영업이익 243억원(8.8%)으로 크게 위축됐고, 2024년 매출 3,381억원·영업이익 612억원(18.1%)으로 회복한 뒤 2025년에는 매출 3,503억원·영업이익 517억원(14.7%)을 기록했다.
즉 2025년은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줄어든 해였고, 이는 장비 믹스와 연구개발·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 데이터에서는 진폭이 더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매출 1,049억원·영업이익 197억원(18.8%)에서 3분기 매출 623억원·영업이익 52억원(8.3%)으로 급감했다가, 4분기 999억원·175억원(17.6%), 2026년 1분기 1,019억원·188억원(18.5%)으로 되돌아왔다.
2026년 2분기는 매출 1,221억원으로 제공 구간 내 최대였으나 영업이익은 182억원(14.9%)으로 전분기보다 소폭 줄어, 매출 증가가 곧바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 약 3,862억원·영업이익 약 597억원으로 연간 2025년 실적을 상회한다.
눈에 띄는 대목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52억원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 182억원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보이며 반복 가능성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D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각각 5%, 20% 상회했고 D램 고객사들의 공정 전환·증설에 따른 LPCVD 등 장비 공급 증가가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재무구조는 2025년 말 자본총계 4,914억원·부채총계 892억원으로 부채비율 18.2%, 영업활동현금흐름은 665억원으로 2024년 615억원보다 늘어 이익의 현금화는 유지됐다.
전방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에 연동된 메모리 확장 국면에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업체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430억달러를 기록했고 2026년에도 약 11% 증가하는 업사이클을 예상했다.
성장 축으로는 리소그래피·증착·식각 등 전통 전공정 장비와 함께 패키징·테스트 장비의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제시됐다. 국내 소자업체의 투자 계획도 확대 방향이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반도체 설비투자를 40조원대 후반으로 늘려 전년보다 약 60% 확대한다는 계획과 함께, 청주 M15X 유휴 공간에 장비를 조기 반입해 D램 생산능력을 앞당겨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역시 평택 P5와 P5 Fab2를 HBM4·HBM4E용 1c D램 전용 라인으로 구축하는 방침 아래 평택 라인 조성을 조기 완료할 예정으로 보도됐다.
경쟁 구도에서는 글로벌 증착 장비 시장이 해외 대형사 중심이고, 배치·퍼니스 ALD에서는 일본 업체가 오랜 기간 주도해 왔다는 점이 유진테크의 위치를 규정한다.
국내 동종업계에서는 ALD 중심의 주성엔지니어링이 중국 수주 공백으로 부진을 겪은 뒤 적자 폭을 줄였고, SK하이닉스 M15X 신규 발주가 하반기 실적 변수로 거론되는 등 업체별 고객 구성에 따라 성과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결국 사이클 위치는 확장 초·중반으로 읽히지만, 실제 실적은 팹별 장비 발주·입고 타이밍에 따라 업체별로 갈리는 국면이다.
확인된 사실을 중심으로 보면, 향후 실적 궤적의 1차 변수는 D램 선단공정 전환과 신규 팹 장비 발주 속도다.
D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국내외 D램 업체들이 1c나노 위주의 공정 전환과 증설을 확대하고 있고 2026년 하반기부터 2028년까지 삼성전자 P4·P5, SK하이닉스 M15X·Y1, 마이크론 ID1 등 대규모 증설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유진테크의 전공정 장비 공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리포트는 2026년 매출·영업이익을 5,172억원·971억원, 2027년을 6,312억원·1,193억원으로 전망했다(회사 공식 가이던스가 아닌 증권사 추정치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공장의 클린룸을 2027년 1분기에 개방하고 2분기부터 1c D램 라인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국내 전공정 장비 발주 일정의 참고점이 된다.
제품 측면에서는 ALD 비중 확대와 메탈 ALD·전구체 등 자회사 사업의 매출 기여도가 믹스와 이익률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 있다. 회사 차원의 공식 연간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률의 실제 회복 폭이 검증 대상이다.
반대 방향으로는 메모리 가격이 꺾이거나 고객의 투자 집행이 이연될 경우 2025년 3분기처럼 분기 매출이 급감하는 패턴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전방 투자 확대라는 순풍과 고객 집중·입고 변동성이라는 역풍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간이다.
주가수익비율은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 기준으로 산출되는데, 그 순이익에는 2026년 2분기의 영업외 이익 성격 항목이 크게 포함돼 있어 영업 실적만으로 환산한 배수보다 낮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현재 배수는 이 종목이 과거 다운사이클에서 거래됐던 이익 배수 밴드보다 위쪽에 위치하며, 순자산 대비로는 상당한 프리미엄이 부여된 구간이다.
참고로 뉴스핌 집계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최근 6개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13만 333원으로 직전 6개월 평균 7만 3,667원보다 76.9% 상향됐고, 같은 시점 DB증권은 목표주가 173,000원을 제시했다(증권사 견해이며 본 리포트의 의견이 아니다).
배당은 소액의 현금배당을 이어가는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은 성장 장비주 특성상 시장 평균을 밑도는 편이어서 총수익의 대부분이 실적 변화에 좌우되는 구조다.
결국 현재 배수의 정당성은 2026년 하반기 이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이 2024년 수준으로 되돌아오는지, 그리고 순이익의 질(영업 대비 영업외 비중)이 어떻게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LPCVD는 D램 선단공정 활용도가 높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모두 공급된다. 과거 1z에서 1a·1b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LPCVD 적용 공정 수가 약 2배 늘었고 1c에서는 필요 장비 수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바 있다.
공정 미세화가 장비 대수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라면, 동일 규모의 투자에서도 수주 금액이 커질 여지가 있다. 다만 실제 반영 폭은 고객별 발주 스케줄에 좌우된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설비투자를 전년보다 약 60% 늘린 40조원대 후반으로 확대하고 청주 M15X에 장비를 조기 반입한다고 밝혔다. 평택·용인 완공 시점을 앞당기는 계획이 제시되면서 첨단 D램 라인용 전공정 장비 수주가 먼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전공정 증착 장비는 라인 구축 초기에 반입되는 품목군에 속해 이런 일정 단축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이른 시점에 받는다. 반영 시점과 금액은 분기 실적과 계약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ALD는 회사가 2021년부터 확장해 온 영역으로, CVD보다 얇은 막을 형성해 선단공정 수요가 크다. 업계에서는 일반 CVD 장비 대비 ALD 퍼니스 장비의 대당 가격이 더 높은 것으로 설명돼 왔다.
여기에 미국 메탈 ALD 자회사와 전구체 소재 자회사를 함께 보유해 장비·소재 양쪽에서 매출 기여 경로를 갖는다. 자회사별 매출과 손익 기여는 공시로 확인 가능한 범위 안에서 점검해야 한다.
2025년 2분기 매출 1,049억원에서 3분기 623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40% 이상 줄었고 영업이익은 197억원에서 52억원으로 축소됐다. 장비 입고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매출이 급변하는 구조이므로 한 분기 호실적을 추세로 단정하기 어렵다.
2026년 2분기는 매출이 최대였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보다 낮아졌다. 분기 변동성 자체가 밸류에이션 논쟁의 상수로 남는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18.1%에서 2025년 14.7%로 낮아졌고, 매출은 3,381억원에서 3,503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은 612억원에서 517억원으로 줄었다. 연구개발·인력 확충 등 고정비가 선행 투입되는 국면에서는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2023년에는 매출 2,765억원·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8.8%까지 내려간 이력도 있다. 이익률 회복 여부가 실적 논쟁의 핵심 축이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52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182억원의 세 배를 넘어, 영업외 항목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항목은 반복성이 낮을 수 있어 이익 지표를 그대로 미래에 투영하기 어렵다.
경쟁 측면에서는 ALD 진출 이후 국내 경쟁사와의 접점이 늘어난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되며, 글로벌 배치 ALD 영역에서는 일본 업체와의 경쟁이 이어진다. 기술·가격 경쟁이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확인해야 한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소자업체에 집중돼 있다. 소수 고객의 투자 계획 변경이나 특정 팹의 장비 입고 지연이 분기 매출에 즉각 반영되는 구조다. 2025년 3분기의 매출 급감은 이러한 민감도를 보여준 사례로 볼 수 있다. 고객 다변화 진척은 사업보고서상 매출처 구성 변화로 점검할 수 있다.
장비 시장은 2026년 업사이클이 예상되고 있으나, 중국 관련 규제와 기술 전환의 복잡성은 주요 리스크로 함께 지적됐다. 메모리 가격이 꺾이면 소자업체의 설비투자 집행이 이연될 수 있고, 장비사 수주는 시차를 두고 축소된다. 2023년 실적 위축은 투자 축소 국면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의 사례다. 사이클 방향은 소자업체의 분기 자본지출 발표로 추적하는 것이 실질적이다.
수출 규제와 지정학 변화는 장비 판매 지역과 고객 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외부 변수다. 신규 공정용 장비는 개발과 고객 승인에 통상 4~5년이 소요된다고 업계에서 언급돼 왔다. 따라서 신제품의 양산 채택이 지연되면 투자 확대 국면에서도 수혜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 미국 자회사와 소재 자회사의 사업 진척 역시 검증에 시간이 필요한 영역이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026년 2분기의 매출 1,221억원 수준이 유지되는지, 영업이익률이 14~15%대에서 2024년 수준으로 회복되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반기·3분기 보고서 주석에서 2026년 2분기 대규모 순이익의 영업외 항목 성격과 반복 가능성을 확인. 이익의 질을 판단하는 핵심 자료다.
삼성전자 평택 P5와 SK하이닉스 청주 M15X 관련 장비 발주 흐름 및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여부. 전공정 증착 장비는 라인 구축 초기 반입 품목이어서 수주 인식 시점의 선행 지표가 된다.
SK하이닉스가 밝힌 용인 클러스터 1기 클린룸 개방(2027년 1분기)과 1c D램 라인 구축 착수(2027년 2분기) 일정의 실제 이행 여부. 국내 전공정 장비 발주 사이클의 지속성을 가늠할 이벤트다.
2026년 연간 실적과 사업보고서 공시. 연간 매출·영업이익률, 현금배당 결정, 그리고 ALD·전구체 등 신규 영역의 매출 기여가 공시 수치로 확인되는 시점이다.
유진테크는 LPCVD와 플라즈마 처리 장비를 축으로 D램 선단공정 투자에 직접 연동되는 전공정 장비 기업이며, ALD와 소재 자회사로 영역을 넓혀 왔다. 확정 실적은 2025년 매출 3,503억원·영업이익 517억원으로 매출은 2024년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률은 18.1%에서 14.7%로 낮아졌다.
분기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623억원까지 위축된 뒤 2025년 4분기 999억원, 2026년 1분기 1,019억원, 2026년 2분기 1,221억원으로 회복했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매출은 약 3,862억원으로 2025년 연간을 웃돈다.
다만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52억원이 같은 분기 영업이익 182억원을 크게 웃돈 만큼, 이익의 질에 대한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전방에서는 SK하이닉스의 2026년 설비투자 확대 계획과 삼성전자 평택 P5의 1c D램 전용 라인 구축 방침 등 확장 신호가 이어지는 반면, 고객 집중과 장비 입고 시점에 따른 분기 진폭, 메모리 사이클 반전 가능성은 반대편 요인으로 남는다.
밸류에이션은 과거 다운사이클 시절의 이익 배수 밴드보다 위쪽,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부여된 구간에서 형성돼 있어, 실적 정상화 속도가 배수의 설명력을 좌우한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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