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005290

동진쎄미켐

52,500원▼ 1.1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7조원
거래대금
316억원
거래량
60만주
상장주식수
5,097만주
PER
9.9배
PBR
1.7배
EPS
4,084원
배당수익률
1.6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6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전자재료 단일화 이후, 마진이 달라졌다

발포제 분할과 중국 자회사 정리로 전자재료 단일 체제로 재편된 동진쎄미켐이 2026년 상반기 두 자릿수 중반을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연결 범위 변화로 과거 실적과의 단순 비교가 어려워졌다.

  1. 1

    2026년 1월 1일자로 발포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동진이노켐으로 이전,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자재료 중심 구조로 재편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약 20.3%, 2분기 약 17.1%로 2022~2025년 연간 13~15%대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3. 3

    국내 유일의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 양산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고성능 EUV 감광액 공동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됐다.

  4. 4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손익 반영으로 과거 분기 실적이 조정돼, 연도 간 매출 비교 시 주의가 필요하다.

  5. 5

    2026년 7월 31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공시했고,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2일까지다.

02

사업 구조

동진쎄미켐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전자재료를 만드는 정밀화학 기업으로, 1980년대 초 반도체 재료 사업에 진출해 1989년 반도체용 감광액을 자체 개발했다. 주력 제품은 노광 공정에 쓰이는 포토레지스트와 신너이며, 이 밖에 반사방지막, CMP 슬러리(연마제), 각종 웨트 케미컬을 공급한다.

디스플레이 쪽에서는 1991년 진출 이후 포토레지스트·스트리퍼·에천트·컬러레지스트·유기절연막 등을 국산화해 왔고, OLED와 LCD 패널 제조 공정 전반에 화학소재를 대고 있다. 생산 거점은 인천 본점과 화성·시흥·음성 공장이며, 중국·대만·스웨덴·미국에도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2026년 1월 1일부로 발포제 사업부문(UNICELL 브랜드)을 물적분할해 동진이노켐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본체의 사업 구조는 전자재료에 집중된 형태다.

신사업으로는 리튬이온 이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와 실리콘 음극재, 연료전지용 막전극접합체(MEA)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와 스웨덴에 각각 연산 3,000톤 규모의 도전재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딜사이트가 2026년 3월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이차전지 부문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101억원 수준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다.

주요 고객은 국내 대형 메모리·파운드리 업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사이며, 포토레지스트 시장에서는 일본 JSR·도쿄오카공업 등이 오랜 기간 고난도 영역을 점유해 온 경쟁 구도에 놓여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768억538억14.3%
2025Q31,400억185억13.2%
2025Q43,092억416억13.5%
2026Q13,281억666억20.3%
2026Q23,469억593억17.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5조2,163억1,595억14.8%22.9%96.1%
20231.3조1,762억1,273억13.4%15.8%92.3%
20241.4조2,082억1,548억14.8%15.5%97.7%
20251.2조1,724억991억14.4%9.1%82.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2022년 매출 1조 4,572억원·영업이익 2,163억원(영업이익률 14.8%)에서 2023년 매출 1조 3,099억원·영업이익 1,762억원(13.4%)으로 한 차례 둔화됐고, 2024년 매출 1조 4,081억원·영업이익 2,082억원(14.8%)으로 회복했다.

2025년은 매출 1조 1,941억원·영업이익 1,724억원(14.4%), 지배주주 순이익 991억원으로 2024년(지배주주 순이익 1,548억원) 대비 외형과 이익이 모두 줄었다.

다만 회사는 2026년 8월 공시에서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을 반영해 전기 및 전년 동기 실적을 조정했다고 밝혔으므로, 연도별 매출 규모를 그대로 잇대어 해석하기는 어렵다.

분기 흐름은 2025년 2분기 매출 3,768억원·영업이익 538억원, 3분기 매출 1,400억원·영업이익 185억원, 4분기 매출 3,092억원·영업이익 416억원으로 변동 폭이 컸는데, 3분기의 이례적인 매출 축소는 회계상 구분 표시 변화와 맞물려 있어 영업 실체의 급변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2026년으로 넘어오면 1분기 매출 3,281억원·영업이익 666억원(영업이익률 약 20.3%), 2분기 매출 3,469억원·영업이익 593억원(약 17.1%)으로, 상반기 합산 매출 6,750억원·영업이익 1,25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18.7%로 2022~2025년 연간 13~15%대를 뚜렷하게 웃돈다.

순이익 쪽은 2026년 1분기 683억원, 2분기 861억원(지배주주 기준)으로 영업이익을 상회했는데, 중단영업 관련 손익 등 영업 외 요인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 수준의 순이익이 반복될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은 2023년 1,147억원에서 2024년 2,269억원, 2025년 1,913억원으로 영업활동에서 안정적으로 창출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2024년 97.7%에서 2025년 82.1%로 낮아졌다.

05

산업 분석

전방 메모리 업황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축으로 강한 국면에 있다.

SK하이닉스 뉴스룸이 2026년 초 정리한 바에 따르면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전년 대비 25% 이상 성장해 약 9,750억 달러에 이르고, 메모리 부문은 30%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소재 업체가 체감하는 것은 칩 가격보다 웨이퍼 투입량과 신규 팹 가동이다.

메리츠증권은 2025년 12월 산업 리포트에서 2026년 D램 투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선단 공정 전환에 집중되고 낸드는 공정 전환 중심이어서 웨이퍼 생산능력 자체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소재·후공정 업종의 실적 흐름을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나은 형태로 제시했다.

포토레지스트는 노광 횟수와 레이어 수에 비례해 소모되는 소재라 미세화·고단화가 진행될수록 투입량이 늘어나는 구조다.

회사의 브이낸드용 두꺼운 불화크립톤(KrF) 포토레지스트는 202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의 세계일류상품에 신규 선정됐고, 최근 3년 수출 실적이 1억 8,59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전했다.

반면 EUV 영역의 고난도 레이어는 여전히 일본 업체 비중이 높아, 국산 소재의 점유 확대는 고객사 인증 속도에 좌우된다. 국내 경쟁 축으로는 솔브레인·이엔에프테크놀로지·원익머트리얼즈 등이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제품군이 겹치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이 혼재해 단일 잣대의 비교는 제한적이다.

06

전망

가장 확인된 변화는 사업 구조다. 2026년 1월 1일 발포제 사업부문이 동진이노켐으로 물적분할되면서 본체는 전자재료에 집중하는 형태가 됐고, 여기에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이 겹쳐 연결 범위가 재편됐다.

기술 로드맵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와 고성능 EUV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2025년 12월 이비엔(EBN)이 보도했으며, 목표는 일본 제품의 단순 대체를 넘어선 성능 구현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2나노 이하 공정을 겨냥한 하이 NA EUV용 감광액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양산 적용 시점은 고객사 인증 결과에 달려 있어 확정된 일정으로 보기 어렵다.

이차전지 쪽에서는 딜사이트가 2026년 3월 삼성SDI 대상 현지 공급을 위해 미국에 도전재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고, LFP 배터리용 CNT 도전재와 그래핀 파우더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같은 보도가 지적했듯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로 배터리 수요가 정체돼 라인 전환이 진행 중인 점은 이 신사업의 속도를 좌우하는 변수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31일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계약기간 2026년 8월 3일~2027년 2월 2일, 대신증권)을 공시했으며, 취득 주식은 임직원 성과보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을 웃돌았던 순이익이 정상화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9.9배
PBR
1.7배
ROE
18.8%
EPS
4,084원
BPS
23,967원
주당배당금
650원

밸류에이션을 볼 때 기준 시점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리는 종목이다.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을 기준으로 계산한 주가수익배수는 직전 연간 결산(2025년) 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배수보다 현저히 낮게 나오는데, 이는 2026년 상반기 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그 이익 안에 중단영업 관련 항목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자체 산출 값과 한국거래소 공표 값 사이에도 자기자본 기준 차이에서 비롯된 간극이 존재한다. 배당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낮은 편으로, 현금 활용의 무게중심은 배당보다 설비투자와 자기주식 취득 쪽에 놓여 있다.

소재 업종 특성상 이익의 방향이 전방 고객의 웨이퍼 투입량에 연동되는 만큼, 지금의 배수가 어떤 이익 수준을 전제로 계산된 것인지 확인하고 보는 편이 실질적이다. 아래 화면 카드의 실시간 지표와 함께 참고하면 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전자재료 단일화 이후 마진 레벨 상승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20.3%, 2분기는 약 17.1%로 상반기 합산 약 18.7%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4.8%, 2023년 13.4%, 2024년 14.8%, 2025년 14.4%의 연간 수준을 뚜렷하게 웃도는 값이다.

발포제 부문 분할과 중국 자회사 정리로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전자재료 비중이 커진 구조 변화가 배경으로 지목된다. 이 마진 레벨이 하반기에도 유지되는지가 구조 개선의 지속성을 가르는 지점이다.

선단 공정 소재 국산화 파이프라인

회사는 국내에서 EUV 포토레지스트 양산 이력을 보유한 소수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이비엔은 2025년 12월 SK하이닉스와 고성능 EUV 감광액 개발에 착수했다고 보도하면서, D램 세대별 EUV 적용 레이어 수 증가가 수요를 키울 것이라고 전했다.

낸드용 두꺼운 KrF 포토레지스트는 2025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KOTRA의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낸드 고단화 국면에서의 위치를 보여준다. 다만 인증과 채택은 고객사 일정에 종속돼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창출력

부채비율은 2022년 96.1%, 2023년 92.3%, 2024년 97.7%에서 2025년 82.1%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1,147억원, 2024년 2,269억원, 2025년 1,913억원으로 꾸준히 유입됐다.

2025년 말 지배주주지분은 1조 838억원으로 2022년 6,968억원 대비 확대됐다. 증설 투자를 자체 현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 여지가 이전보다 넓어진 상태다.

09

약세 요인

연결 범위 변화로 흐려진 비교 가능성

회사는 2026년 8월 공시에서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에 따른 중단영업손익을 반영해 전기와 전년 동기 실적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2026년 1월 발포제 부문 물적분할까지 겹쳐, 2025년 매출 1조 1,941억원과 2024년 1조 4,081억원을 같은 잣대로 비교하기 어렵다.

2025년 3분기 매출이 1,400억원으로 직전 분기 3,768억원에서 급감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해야 한다. 추세를 읽는 데 필요한 기준선 자체가 흔들린 셈이다.

이익의 질 — 영업이익을 웃돈 순이익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861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593억원을 크게 웃돌았고, 1분기도 순이익 683억원이 영업이익 666억원을 상회했다. 중단영업 관련 항목 등 영업 외 요인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며, 이런 이익은 성격상 반복성이 낮다.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69억원에 그쳤던 점과 비교하면 분기별 진폭도 크다. 순이익만으로 수익력을 판단하기 어려운 구간이다.

고객 집중과 신사업의 더딘 기여

매출은 국내 대형 메모리·파운드리 및 디스플레이 고객에 집중돼 있어, 고객사의 투자 시기와 단가 협상 결과에 실적이 좌우된다. 이차전지 소재는 딜사이트 2026년 3월 보도 기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101억원 수준으로 전사 규모에 비하면 기여가 미미하다.

같은 보도는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배터리 수요가 정체되면서 국내 배터리사들이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라인 전환에 나선 상황을 지적했다. 신사업이 실적 방어 역할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전방 투자 사이클

소재 소모량은 칩 가격보다 웨이퍼 투입량과 신규 팹 가동에 연동된다. 메리츠증권은 2025년 12월 리포트에서 2026년 낸드는 공정 전환 중심 투자로 웨이퍼 생산능력이 전년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가격이 강세여도 생산능력 증설이 제한되면 소재 물량 증가 폭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고객사의 투자 계획 변경이 분기 실적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기술 인증 및 경쟁

EUV 포토레지스트의 고난도 레이어는 일본 JSR·도쿄오카공업 등이 오랜 기간 점유해 왔다고 이비엔이 2025년 12월 전했다. 국산 소재의 채택 확대는 고객사의 신뢰성 시험 통과와 양산 인증 일정에 전적으로 달려 있으며, 일정 지연이나 탈락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이 NA EUV 대응 제품 역시 개발 단계 정보만 확인될 뿐 상업화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 경쟁사의 가격·성능 대응도 변수다.

해외 거점 및 정책 환경

회사는 중국·대만·스웨덴·미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어 각국의 통상·보조금 정책 변화에 노출된다.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은 회계상 중단영업 처리를 수반했고, 이는 향후에도 해외 거점 재편이 실적 표시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이차전지 도전재 공장은 딜사이트 2026년 3월 보도 기준 부지 물색 단계로, 투자 규모와 일정이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변동도 원가에 직접 반영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상반기에 나타난 두 자릿수 중후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는지, 순이익이 영업이익 범위 안으로 정상화되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다.

  2. 2026년 4분기

    미국 이차전지 도전재 공장 관련 부지 확정 및 투자 결정 공시 여부. 삼성SDI 대상 현지 공급 계획이 실제 설비투자 공시로 이어지는지가 신사업 진척의 첫 확인 지점이다.

  3. 2027년 2월 2일까지

    2026년 7월 31일 공시한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의 이행 결과. 계약기간 종료 시 실제 취득 수량과 취득 대금이 공시되며, 임직원 성과보상 활용 계획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4. 2027년 2월 초

    2026년 연간 잠정실적 및 현금배당 결정 공시. 전자재료 단일 체제로 재편된 첫 온전한 회계연도의 매출·영업이익 규모가 새로운 비교 기준선이 된다.

  5. 2027년 3월 말

    사업보고서 공시. 중단영업 처리 내역, 동진이노켐 분할 이후 부문별 매출 구성, EUV 포토레지스트 및 이차전지 소재의 연구개발 진척 상황을 문서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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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동진쎄미켐은 2026년 들어 발포제 부문 물적분할과 중국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해 전자재료 중심의 단일 구조로 재편됐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 매출 6,750억원에 영업이익 1,259억원, 영업이익률 약 18.7%를 기록해 2022~2025년 연간 13~15%대를 웃도는 수익성을 보였다.

다만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상회한 데는 중단영업 관련 항목 등 영업 외 요인이 개입한 것으로 보여, 이익의 반복 가능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 측면에서는 국내에서 드물게 EUV 포토레지스트 양산 이력을 갖췄고 SK하이닉스와의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나, 고난도 레이어는 여전히 일본 업체 비중이 높아 채택 확대 속도는 고객사 인증 일정에 달려 있다.

이차전지 소재는 미국 공장 검토와 삼성SDI 대상 공급 계획이 거론되지만 현재 매출 기여는 미미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2024년 97.7%에서 2025년 82.1%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연결 범위 변화로 과거와의 비교 기준선이 흔들린 만큼, 향후 분기 공시에서 마진과 이익의 질을 직접 확인하며 판단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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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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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