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식음료065150

대산F&B

1,172원▼ 2.3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85억원
거래대금
20,527,855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594만주
PER
2.3배
PBR
0.8배
EPS
61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돈육 흑자전환, 거래재개 뒤 남은 현금 과제

피자에서 돈육 가공으로 사업을 재편한 대산F&B는 2025년 흑자전환과 상장 유지 결정으로 거래를 재개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 적자와 과거 지배구조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다.

  1. 1

    포크(돈육) 지육 사업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미스터피자는 지분 투자 형태로만 남아있다.

  2. 2

    2025년 연결 매출 1,108억원, 영업이익 45.5억원, 지배주주순이익 83.2억원으로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3. 3

    회계 이슈로 장기 거래정지를 겪었으나 2026년 개선기간 이행을 마치고 상장 유지 결정과 거래 재개, 관리종목 해제를 이뤄냈다.

  4. 4

    분기 흑자는 이어지고 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현금성자산이 크게 줄었다.

  5. 5

    전 경영진 횡령·배임 혐의 공시와 이사회 결의 효력을 다투는 가처분 소송 등 지배구조 관련 잔여 리스크가 남아있다.

02

사업 구조

대산F&B는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열며 출발한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로, 중국·미국 등 해외에도 진출해 사업을 빠르게 키웠고 2000년대 후반에는 도미노피자·피자헛을 제치고 국내 피자업계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그러나 2016년 정우현 전 회장의 갑질 논란과 2017년 횡령·배임 구속으로 거래정지에 들어간 뒤 9년째 시장 복귀와 퇴출의 갈림길을 오가는 부침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회사는 2021년 '대산포크'를 인수한 후 육가공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2023년 1월 1일에는 피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미스터피자 주식회사를 설립했고, 2025년 1월에는 일부 지분을 추가로 매각하며 해당 사업이 종속기업에서 관계기업으로 바뀌었다. 현재 미스터피자의 최대주주는 골든트리 주식회사로 지분 86.09%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산F&B는 소수 지분만 보유한다.

사명도 엠피그룹에서 엠피대산, 디에스이엔을 거쳐 2025년 12월 지금의 대산F&B로 바뀌었다. 현재 포크지육 사업은 회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외식사업부의 프랜차이즈·레스토랑 운영과 포크사업부의 육가공 사업을 대전 대정동 사업장으로 통합해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다수 농가와의 직접계약 및 복수 도축장 거래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HACCP·무항생제 인증과 한돈 BI 사용승인을 통해 위생적 돈육 공급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 외 엠피프레쉬와 디에스오일뱅크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고, 미스터피자(5.57%), 웰리브(6.38%), 하임바이오텍(8.50%), 퍼즐벤처스(2.16%) 등의 지분을 투자 목적으로 보유 중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98억17억5.8%
2025Q3289억11억3.8%
2025Q4273억12억4.5%
2026Q1253억14억5.3%
2026Q2308억10억3.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500억-54억-56억−3.6%−17.0%126.4%
2023128.8조-6,349억-8.1조−0.5%−31.6%144.2%
20241,029억-8억-121억−0.8%−113.6%260.9%
20251,109억46억83억4.1%34.2%53.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1,108억 6,461만원으로 2024년 1,028억 7,885만원에서 늘었고, 영업이익은 45억 5,445만원(영업이익률 4.1%)으로 2024년 영업손실 8억 2,061만원(영업이익률 -0.8%)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121억 845만원에서 2025년 83억 1,532만원으로 큰 폭 개선됐다.

다만 2022~2023년의 부진이 뚜렷했는데, 2022년은 매출 1,500억 3,575만원에 영업손실 53억 7,130만원(영업이익률 -3.6%), 2023년은 매출 1,288억 1,948만원에 영업손실 6억 3,487만원(영업이익률 -0.5%)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97억 5,164만원·영업이익 17억 2,599만원(이익률 5.8%), 3분기 매출 289억 1,561만원·영업이익 10억 9,419만원(이익률 3.8%)·순이익 35억 4,807만원, 4분기 매출 273억 3,502만원·영업이익 12억 2,596만원(이익률 4.5%)·순이익 29억 9,644만원으로 이어지며 분기 흑자 기조가 정착됐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매출 253억 4,476만원·영업이익 13억 5,470만원(이익률 5.4%)·순이익 14억 1,222만원, 2분기 매출 308억 251만원·영업이익 9억 7,671만원(이익률 3.2%)·순이익 19억 1,528만원을 기록해 매출은 재차 확대됐지만 영업이익률은 5%대에서 3%대로 낮아지는 등 분기별 마진 변동성이 관찰된다.

특히 2025년 3~4분기는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98억 7,200만원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이익 규모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현금창출력은 손익 개선과 다른 흐름을 보였는데, 거래 재개와 함께 실적은 개선됐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적자를 이어갔고 현금성자산도 70% 이상 줄었다. 2026년 1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보다 유출 폭이 확대됐다.

05

산업 분석

국내 돈육 산업은 2025년 공급 감소와 수요 증가가 겹치며 평균 지육 도매가격이 전년 대비 10.0% 상승한 5,763원/kg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여파로 상반기 평균 시세가 전년 동기 대비 6.9% 상승한 5,797원/kg에 달했다.

그러나 하반기로 접어들며 흐름이 바뀌어, 여름철 돼지 출하 감소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소비가 돼지 도매가격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전망도 2026년 돼지 도매가격이 국내산 공급량 증가로 전년보다 낮은 5,500~5,700원/kg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소비자 선호 측면에서는 가격 저항선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안전성이 보장된 국내산 돼지고기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구조 속에서 대산F&B는 원료육 확보 안정성과 인증 기반의 품질관리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하림·마니커·이지홀딩스·팜스토리·동우팜투테이블 등 축산 관련 상장사들과 함께 유사 테마로 분류되고 있다.

도소매·2차 가공업체·온라인 상거래 등 다변화된 판매망을 갖춘 대형 육가공사와 비교하면 매출 규모는 작은 편으로, 원자재 가격과 소비 경기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큰 사업 구조로 판단된다.

06

전망

회사의 최우선 과제는 상장 유지 이후의 안정적 정착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12개월 개선기간은 2026년 6월 2일 종료됐고, 그 결과 2026년 7월 22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유지 결정을 받았다. 거래 재개와 함께 관리종목 지정에서도 벗어났다.

이에 앞서 2026년 3월 31일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병합과 정관 변경 안건이 특별결의로 통과됐으며, 액면병합은 거래재개를 앞두고 주가 정상화와 유통주식 수 조정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최근 주가가 다시 재개된 만큼 주가 부양 정책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잔여 리스크도 함께 짚어야 하는데,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38억 2,000만원 규모로 공시됐고 이사회 결의 효력을 다투는 가처분 소송도 제기된 상태다.

사업적으로는 육가공업 특성상 상반기 원재료 선확보, 하반기 재고 판매·현금 회수라는 계절적 흐름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아, 분기별 현금흐름 변동성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신규 증설이나 신제품 출시 일정은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향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2.3배
PBR
0.8배
ROE
45.4%
EPS
619원
BPS
1,736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2024년 순손실에서 2025년 순이익으로 전환했고 분기 흑자 기조도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손익 구조 자체는 방향성 측면에서 개선세를 보였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장기 거래정지와 감사의견 이슈를 겪었던 종목 특유의 할인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장기간의 거래정지, 액면병합, 최대주주 변경 등 구조적 변화가 이어져 온 만큼 과거 거래 배수 데이터의 연속성은 제한적이며, 업종 내 다른 축산·식품 상장사와의 직접 비교에도 신중함이 필요하다. 최근 회계연도 기준으로는 배당이 이뤄지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형성되어 있지 않다.

흑자전환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손익 지표만으로 주가 수준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손익 구조의 방향성 개선

2024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적자였던 데서 2025년 전 지표가 흑자로 전환됐고, 2026년 2분기까지 분기 순이익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도 양(+)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반등이 아닌 연속적 개선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3%대에서 6%대까지 편차가 있어 안정성은 지속 확인이 필요하다.

원가·품질 경쟁력 기반 사업모델

다수 농가와의 직접계약과 복수 도축장 거래를 통해 원료육 확보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이 확인된다. HACCP·무항생제 인증과 한돈 BI 사용승인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사 및 온라인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어, 신뢰 기반의 공급망이 사업의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큰 육가공업 특성상 상대적 완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상장 리스크 해소와 거래 재개

장기간 거래정지의 원인이었던 감사의견 이슈는 재감사를 통해 해소됐고, 한국거래소의 개선기간 이행을 마쳐 상장 유지 결정과 거래 재개, 관리종목 해제를 모두 이뤄냈다. 최대주주 변경과 이사회 구성 정비 등 지배구조 정상화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상장적격성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됐음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이익과 현금흐름의 괴리

손익 지표는 흑자로 전환됐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고 현금성자산도 크게 줄었다. 이는 원재료 선확보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라는 사업 구조적 요인으로 설명되고 있으나, 반복될 경우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흑자전환의 질적 측면에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다.

지배구조·소송 리스크의 잔존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여전히 공시되어 있고, 이사회 결의 효력을 다투는 가처분 소송도 진행 중이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의 형식적 사유는 해소됐지만, 이러한 분쟁이 재차 이슈화될 경우 추가적인 불확실성으로 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최대주주가 여러 차례 변경된 이력도 중장기 전략의 일관성 측면에서 주시할 부분이다.

업황 하방 압력

2026년 국내 돼지 도매가격은 공급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고, 여름철 출하 감소에도 소비가 살아나지 않아 가격 상승도 제한적인 상황이다. 원가 우호적인 국면일 수 있으나 동시에 소비 부진이 지속되면 판매 물량이나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양면적 요인이다. 대형 경쟁사와 비교해 사업 규모가 작아 가격 협상력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유동성 리스크

흑자전환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고 현금성자산이 크게 감소했다. 원재료 선확보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이 반복될 경우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가 과제로 남아있다.

지배구조/소송 리스크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공시와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이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가 여러 차례 바뀐 이력이 있어 경영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향후 소송 결과나 추가적인 분쟁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자재/업황 리스크

돼지 지육 가격과 사료 원료 수입가격 변동은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발생은 수급 불안정을 통해 가격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 수입 돈육과의 경쟁 및 국내 소비 경기 둔화도 판매가와 물량 양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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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 전후로 분기 영업이익률 추이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양전환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소송 진행에 따라 변동)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를 다투는 가처분 소송의 심리·결과가 나올 경우 지배구조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9~12월)

    국내 돼지 도매가격이 기관 전망치(5,500~5,700원/kg) 범위 내에서 형성되는지, 소비 회복 여부가 원가·판매 마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회사가 검토 중이라고 밝힌 주가 안정화 정책의 구체적 공시 시점

    회사가 언급한 주가 부양책이 구체적으로 공시되는지, 그 내용과 시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3월경(2026 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 및 감사보고서 시즌)

    2026 사업연도 감사의견과 상장 유지 관련 후속 요건 이행 여부를 재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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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대산F&B는 미스터피자로 상징되던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돈육 가공 중심 기업으로 사업 정체성을 완전히 바꾼 뒤,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되며 재무 지표상의 회복세를 보여줬다.

장기간의 거래정지를 유발했던 감사의견 이슈는 재감사를 통해 해소됐고, 2026년 개선기간 이행을 마쳐 상장 유지 결정과 거래 재개, 관리종목 해제까지 이뤄낸 점은 구조적 리스크 완화의 신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흑자전환에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지속하고 현금성자산이 크게 줄어드는 등, 손익과 현금창출력 사이의 괴리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전 경영진 관련 횡령·배임 혐의와 이사회 결의를 다투는 소송 등 지배구조 관련 잔여 변수도 남아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산업 측면에서는 2026년 국내 돼지 도매가격이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소비 회복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사업구조 재편과 상장 리스크 해소라는 긍정적 변화와, 현금흐름·지배구조상의 잔여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ib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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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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