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식음료123840

뉴온

1,800원▲ 7.4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80억원
거래대금
26,957,364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555만주
PER
—
PBR
0.3배
EPS
-3,14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 속 순손실 지속, 자본재편 진행

매출은 3년 연속 확대됐지만 순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주주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자본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4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영업손실 133.8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86.9억원을 기록했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했으나, 같은 기간 순손실은 130.9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3. 3

    2026년 4월 10대1 무상감자에 이어 7월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를 대상으로 1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4. 4

    이번 증자로 케이피엠테크의 지분율은 64.0%에서 85.26%로 높아지며, 순환출자 구조 속 지배력이 한층 강화됐다.

  5. 5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중심 사업에서 뷰티 브랜드 해외 유통 확장을 병행하며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뉴온은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특수목적용 기계 등 세 개 사업부문을 영위한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제조·판매하며, 시서스 추출물(체지방 감소), 보스웰리아 추출물과 자체 개발한 가자 추출물(관절·연골 건강), 에키네시아(면역기능 증진) 등이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돼 있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세탁세제, 샴푸, 바디워시, 주방세제 등을 제조·판매하며 에코서트 인증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세제와 저자극 판정 샴푸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목적용 기계 부문은 진공증착장비를 개발·생산·판매하는데, 휴대폰 윈도우·렌즈용 고진공다층막증착기기와 안경렌즈 코팅용 장비가 주요 제품이다.

최근에는 생활건강 브랜드 '살림백서'를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는 호주의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W코스메틱에 입점해 해외 채널을 넓히고 있다.

회사의 지배구조는 뉴온-텔콘알에프제약-케이피엠테크-뉴온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형태이며, 세 회사 모두 동일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은 다수의 중소·중견 업체와 경쁘가 치열한 산업 특성상 브랜드력과 원료 차별화가 경쟁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4억-35억−24.1%
2025Q3169억-38억−22.7%
2025Q480억-3억−4.0%
2026Q1136억-21억−15.2%
2026Q2138억2억1.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9억-80억-595억−115.2%−145.0%63.5%
202348억-105억-232억−217.4%−61.5%76.8%
2024169억-117억-366억−68.9%−37.9%38.3%
2025482억-134억-387억−27.8%−40.0%2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매출은 2022년 69.1억원, 2023년 48.2억원으로 감소했다가 2024년 169.5억원, 2025년 481.6억원으로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다만 영업손익은 2022년 -79.6억원, 2023년 -104.8억원, 2024년 -116.8억원, 2025년 -133.8억원으로 매출 확대와 무관하게 절대 손실액이 커졌다.

영업이익률로 보면 2022년 -115.2%, 2023년 -217.4%, 2024년 -68.9%, 2025년 -27.8%로 매출 증가에 힘입어 손실률 자체는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이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2022년 -595.0억원, 2023년 -232.3억원, 2024년 -366.0억원, 2025년 -386.9억원으로 매년 대규모 순손실이 이어졌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34.6억원에도 순이익은 +4.4억원으로 일시적 흑자를 냈고, 2025년 3~4분기에는 순손실이 각각 -137.0억원, -148.8억원으로 크게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순손실은 -71.9억원으로 다소 줄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 흑자로 돌아섰음에도 순손실은 -130.9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이는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커, 영업외 항목(금융비용, 지분법 손실, 자본거래 관련 비용 등으로 추정)이 순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모두 마이너스(-77.8억원, -79.7억원, -49.7억원, -154.1억원)를 기록해, 외부 자금조달 없이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화와 건강 관심 확대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다수 중소업체와 대형 제약·유통사가 공존하는 경쟁 구도로 원료 차별화와 유통망 확보가 관건이다.

뉴온은 시서스, 보스웰리아·가자, 에키네시아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니치 제품군으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나, 매출 규모 면에서는 업계 상위 업체 대비 소형 사업자에 속한다.

생활용품 부문은 대형 생활용품·화학기업들이 이미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가격 경쟁이 치열한 편이며, 브랜드력이 부족한 후발 업체는 마진 확보가 쉽지 않은 구조다.

특수목적용 기계(진공증착장비) 부문은 스마트폰·안경 산업의 신제품 출시 주기와 설비투자 사이클에 매출이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변동성이 큰 편이다. 최근 회사가 확대하는 뷰티·화장품 부문은 K-뷰티 수출 성장세라는 우호적 산업 환경 속에서 해외 유통 채널 진입을 시도하는 초기 단계로 파악된다.

전반적으로 뉴온은 여러 이질적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복합 구조로, 각 부문이 아직 뚜렷한 규모의 경제나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7월 완료한 19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과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그룹 차원의 자본 재편과 함께 성장 투자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설명된다.

회사 측은 자본 확충과 시가총액 확대를 통해 상장유지 요건 대응력을 높이고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사업 측면에서는 생활건강 브랜드 '살림백서'를 기반으로 화장품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브랜드 '살림백서 제로'는 호주의 뷰티 유통 채널 W코스메틱에 입점해 해외 시장 공략을 진행 중이다.

앞서 2026년 4월에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10대 1 무상감자를 실시했고, 2025년 12월에는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의 종속회사인 리버스파트너스가 100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주당 3130원에 주식으로 전환하며 우호 지분을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재무구조 개선과 지배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본업의 현금창출력 회복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신규 성장동력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는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으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이나 규모에 대한 공식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는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3배
ROE
-60.7%
EPS
-3,141원
BPS
4,942원
주당배당금
0원

장기간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은 산정이 어려운 상태이며, 밸류에이션은 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관점에서 논의된다.

과거 5년 평균 PBR은 1배를 밑도는 수준(약 0.69배)으로 알려져 있어, 현재 주가도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형성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무배당 상태이며, 이는 지속된 손실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다년간 매출은 확대됐지만 순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자본시장의 평가는 향후 이익 회복 여부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자본 재편(무상감자·유상증자·전환사채 주식전환)은 재무구조상 자본 총계를 정비하는 효과가 있으나, 이것이 곧바로 본업의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매출 규모의 구조적 확대

매출은 2023년 48.2억원에서 2024년 169.5억원, 2025년 481.6억원으로 3년간 큰 폭으로 늘었다. 영업손실률도 2023년 -217.4%에서 2025년 -27.8%로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기반이 커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분기 영업이익 첫 흑자 전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1.8억원으로, 제공된 분기 창(2025Q3~2026Q2) 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의 영업손실 -20.7억원 대비 뚜렷한 개선이다. 영업 레버리지가 살아나는지 여부는 향후 분기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주주 중심의 자본 재보강

2026년 7월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를 대상으로 190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완료됐고, 케이피엠테크의 지분율은 64.0%에서 85.26%로 높아졌다. 앞서 2025년 12월에는 최대주주 계열사가 100억원 규모 교환사채를 주가보다 높은 가격에 주식으로 전환해 우호 지분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적인 오버행 우려를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큰 괴리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음에도 순손실은 -130.9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025년 3~4분기에도 영업손실 대비 순손실 규모가 훨씬 컸다. 영업외 요인이 실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커, 영업 개선이 곧바로 최종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다.

외부 자금조달 의존 구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회사는 여러 차례의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전환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왔다. 내부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자본 확충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지켜볼 부분이다.

순환출자 및 지배구조 집중

뉴온의 지배구조는 뉴온-텔콘알에프제약-케이피엠테크-뉴온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형태로 알려져 있다. 관계사 간 자금 이동과 지분 취득이 반복되며, 세 회사 모두 동일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구조는 소액주주 입장에서 지배구조 투명성과 자금 흐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유동성 리스크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대규모 순손실과 마이너스 영업현금흐름이 지속됐다. 이 기간 부채비율은 26.2%~76.8% 범위에서 등락했으나, 손실이 계속될 경우 추가 자금조달이 재차 필요해질 가능성이 있다. 향후 실적 개선이 지연되면 재무구조 재편이 반복될 여지가 있다.

지배구조 리스크

순환출자 구조와 관계사 간 반복적 자금·지분 거래는 소액주주와 이해관계가 상충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최대주주 지분율이 85%대까지 높아지면서 유동주식 비중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도 살펴야 할 부분이다. 관계사 실적이 동반 부진할 경우 자금 순환 구조 자체가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사업·산업 리스크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부문은 다수의 경쟁업체가 존재해 가격 및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진공증착장비 부문은 전방산업인 스마트폰·안경 업계의 설비투자 주기에 따라 수요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신규 확대 중인 화장품·해외 유통 사업도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보고서 공시 예상)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지속 여부와 순손실을 키운 영업외 요인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 및 관계사(텔콘알에프제약, 리버스파트너스)의 추가 지분 변동·자금 이동 공시가 나올 경우 그 목적과 규모를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중

    스킨케어 브랜드의 호주 W코스메틱 등 해외 유통 채널 확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내

    자본 재편(무상감자·유상증자) 이후 상장유지 요건(자기자본, 시가총액 등) 충족 여부에 대한 공시나 거래소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뉴온은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진공증착장비라는 이질적 세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2023년 이후 매출은 큰 폭으로 확대됐지만 순손실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한 점은 주목할 부분이나, 같은 기간 순손실이 오히려 확대돼 영업과 순이익 간 괴리가 크다는 한계도 함께 드러났다.

회사는 2026년 4월 10대1 무상감자와 7월 19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와 지배력을 동시에 재편했으며,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의 지분율은 85%대까지 높아졌다.

순환출자 구조와 반복적인 관계사 간 자금 거래는 지배구조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할 요인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수년간 마이너스를 기록해온 점도 사업의 자생력 측면에서 유의해야 한다.

최근 확대 중인 뷰티·해외 유통 사업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다음 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향후 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자본 재편의 효과와 본업 수익성 회복 여부를 구분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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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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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alueline.co.kr
  3. littleb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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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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