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자동차031510

오스템

1,131원▼ 0.0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13억원
거래대금
54,290,221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2,800만주
PER
2.5배
PBR
0.4배
EPS
452원
배당수익률
1.7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회복세 속 GM 의존·관세 변수 상존

오스템은 2023년 영업흑자 전환 이후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매출 정체와 GM 의존도, 자동차 통상환경 변화가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41억 4,809만원(영업이익률 3.2%)으로 전년(4억 3,475만원, 0.3%) 대비 개선됐고, 지배주주순이익은 9억 2,793만원으로 2024년의 대규모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2. 2

    분기 실적은 편차가 크다.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38억 4,021만원(매출 409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보였으나 4분기 5억 8,161만원으로 급감했고, 2026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84억 4,007만원은 영업이익(27억원)을 크게 웃돌아 비영업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3. 3

    부채비율은 2023년 58.8%에서 2025년 98.5%로 높아졌다. 2024년 385억 7,355만원 규모의 지배주주 순손실 이후 자기자본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4. 4

    사업은 Chassis Suspension Structures·Steel Wheel·Seat Core Mechanism 등 자동차 부품과 이차전지 팩커버·부분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한국GM 및 글로벌 GM이다.

  5. 5

    2025년 11월 소급 적용된 대미 자동차 관세 완화(25%→15%)로 수출 여건 개선이 기대되지만, GM 한국사업장의 전략적 방향과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화 확대는 국내 부품사 매출에 변수로 남아있다.

02

사업 구조

오스템은 1990년 설립돼 1997년 코스닥에 상장한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크게 자동차 부문과 이차전지 부문으로 나뉜다.

자동차 부문은 Chassis Suspension Structures, Steel Wheel, Seat Core Mechanism 등을 생산하며, 이차전지 부문은 팩커버 및 이차전지 부분품을 제조한다.

회사는 TWB 용접, MAGNETIC 용접, HYDRO FORM'G 등 자체 성형·용접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부품 산업의 기술집약적 영역을 확장해왔다.

매출처는 한국GM 및 글로벌 GM이 주력으로, 완성차 업체와의 직접 납품 계약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는 전형적인 OEM 부품업체 구조를 갖고 있다. 해외 사업장으로는 중국 3곳, 미국 1곳, 우즈베키스탄 합작법인(JV) 1곳이 있어 GM의 글로벌 생산기지와 연계된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완성차 부품업계는 현대차그룹과의 연동성이 높은 업체와 GM·르노코리아 등에 공급하는 업체로 나뉘는데, 오스템은 GM 계열 공급망에 속해 GM의 국내외 생산 전략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최근에는 전동화 대응 차원에서 이차전지 팩커버 등 배터리 부분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내연기관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01억24억7.9%
2025Q3409억38억9.4%
2025Q4333억6억1.7%
2026Q1342억27억7.9%
2026Q2304억7억2.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09억-47억-136억−4.2%−14.3%96.5%
20231,420억99억87억7.0%8.6%58.8%
20241,279억4억-386억0.3%−58.8%84.4%
20251,285억41억9억3.2%1.4%98.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오스템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108억 9,258만원에서 2023년 1,419억 7,554만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1,278억 6,518만원, 2025년 1,285억 4,860만원으로 3년째 1,300억원 안팎에서 정체돼 있다.

영업이익은 2022년 -46억 5,894만원(영업이익률 -4.2%) 적자에서 2023년 99억 391만원(7.0%)으로 큰 폭 흑자전환했으나, 2024년에는 4억 3,475만원(0.3%)으로 이익 규모가 급격히 줄었고 2025년 41억 4,809만원(3.2%)으로 다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 흐름은 더 극단적이다. 2022년 -135억 7,990만원, 2023년 86억 5,463만원 흑자,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소폭 흑자였음에도 -385억 7,355만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냈고, 2025년에는 9억 2,793만원의 소규모 흑자로 돌아섰다.

2024년의 순이익과 영업이익 간 큰 괴리는 일회성 비영업 손실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409억 771만원, 영업이익 38억 4,021만원)가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고, 곧바로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5억 8,161만원으로 줄고 순이익은 -8억 9,215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27억 761만원에 지배주주순이익이 84억 72만원에 달해 영업 실적을 크게 웃도는 순이익이 발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6억 6,782만원, 순이익 14억 1,710만원으로 다시 낮아졌다.

이 같은 분기별 편차는 본업인 자동차 부품 매출의 계절성과 함께 비영업적 요인이 실적에 반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13억 1,147만원에서 2023년 26억 9,715만원, 2024년 82억 8,591만원, 2025년 96억 2,522만원으로 꾸준히 개선돼 손익상 변동성에도 현금창출력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국내 자동차부품 업종에 대한 2026년 실적 전망은 밝지 않다. 2026년 자동차부품사의 실적 전망은 저하, 유지, 개선 3개 중 최하 등급인 저하를 받았다.

2024년 기준 부품사의 OEM 매출 비중은 68.5%로 수출 비중인 26.7%를 크게 웃돌아, 완성차 업체의 생산 전략 변화가 부품사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현대차그룹은 HMGMA 가동률 제고와 더불어 부품 현지화율을 2025년 60%에서 2030년 80%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현대차 계열 부품사뿐 아니라 국내 생산기지 전반의 물량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오스템은 GM 계열 공급망에 속해 있어, GM 한국사업장의 전략적 방향이 생산 물량과 수출 기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업계 전반의 생산 통계에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수출 측면에서는 2025년 11월부터 소급 적용된 대미 관세 15% 확정과 입항 수수료 1년 유예 조치로 경쟁국과 동등한 경쟁환경이 마련됐고, 2026년 자동차 수출은 대미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친환경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 증가한 275만 대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완성차의 미국 현지 생산 확대 흐름은 국내에서 선적되는 수출 물량에는 여전히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부품업계 전반의 가동률 회복은 완성차 업체별 전략에 따라 엇갈릴 수 있다.

06

전망

오스템 자체의 정량적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별도로 공개된 바 없으나, 컨센서스 제공기관인 FnGuide는 자동차 산업 저성장, 수출시장 재고 증가, 통상환경 악화, 해외 생산증가로 실적이 악화됐으며, 대출기준 강화와 고령화로 내수 회복도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상방 요인으로는 물가안정, 금리인하, 재고 증가로 소비자 주도 시장 전환이 진행 중이며, 신차출시와 한-필리핀 FTA, HEV 수출 증가가 꼽힌다. 산업 전체로는 전 차급에 걸친 하이브리드(HEV) 라인업 확보와 국내 전기차 신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이 2026년 수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된다.

이차전지 팩커버 부문은 전동화 확대에 따라 완성차·배터리 업체의 부품 수요가 늘어날 경우 오스템의 매출 구성을 다변화할 잠재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신규 수주·증설 계획이 공개된 바는 확인되지 않는다.

우즈베키스탄 합작법인을 통한 현지 생산 체제는 GM의 중앙아시아·CIS 대상 판매 전략과 연동돼 있어, 해당 지역 완성차 수요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의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큰 만큼, 다음 분기 실적에서 2025년 3분기와 같은 반등이 재현될지, 혹은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 수준의 저조한 흐름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2.5배
PBR
0.4배
ROE
15.9%
EPS
452원
BPS
3,155원
주당배당금
20원

오스템의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2024년의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이 줄어든 이후에도 시장이 이익 회복의 지속성에 대해 신중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익 측면에서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2023년, 다시 미미한 흑자로 줄었던 2024년, 재차 개선된 2025년을 거치며 방향성은 회복 쪽이지만 그 속도와 지속성은 분기별로 크게 출렁이고 있다.

배당은 매년 소액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수익률 자체는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이어서, 주가 하방을 방어하는 요인으로서의 역할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결국 현재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이익의 방향성 회복과 GM 의존·통상환경 변수라는 두 축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이익 방향성의 회복

영업이익은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큰 폭 흑자로 전환된 뒤 2024년 이익 규모가 급감했으나 2025년 41억 4,809만원(영업이익률 3.2%)으로 다시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마이너스에서 2025년 96억 2,522만원까지 4년 연속 개선되며 손익상 변동성과는 별개로 현금창출력은 꾸준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3분기에는 단일 분기 영업이익이 38억원을 넘어서는 등 특정 분기에는 상당한 개선이 확인되기도 했다.

이차전지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

오스템은 전통적인 자동차부품 외에 이차전지 팩커버 및 관련 부분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전동화 트렌드에 대한 노출을 일부 확보하고 있다. 완성차·배터리 업체의 전동화 투자가 이어질 경우 관련 부품 수요가 오스템의 매출 구성 다변화에 기여할 잠재력이 있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신규 수주 규모나 증설 계획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어, 실제 기여도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관세 완화에 따른 수출 여건 개선

2025년 11월부터 소급 적용된 대미 관세 15% 확정과 입항 수수료 1년 유예 조치로 경쟁국과 동등한 경쟁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힘입어 2026년 자동차 수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275만 대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템이 속한 GM 공급망 역시 완성차 수출 물량 회복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정체와 낮은 마진

매출액은 2023년 1,419억 7,554만원에서 2024년 1,278억 6,518만원, 2025년 1,285억 4,860만원으로 3년째 정체돼 있다. 영업이익률도 2025년 3.2%로 개선됐지만 2024년에는 0.3%에 불과해 원가·판가 압박에 따른 마진 취약성이 드러났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이 22.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하는 등 상반기 실적 자체가 약세를 보인 시기도 있었다.

부채비율 상승과 자기자본 축소

부채비율은 2023년 58.8%에서 2024년 84.4%, 2025년 98.5%로 계속 높아졌다. 2024년 지배주주순손실 385억 7,355만원의 영향으로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1,006억 4,328만원에서 2025년 670억 9,198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자기자본 축소는 이후의 이익 개선에도 재무구조 지표를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이다.

GM 의존과 완성차 생산기지 재편

오스템의 주요 매출처는 한국GM 및 글로벌 GM으로 편중돼 있어 특정 고객사의 생산·판매 전략 변화에 직접 노출된다. GM 한국사업장의 전략적 방향은 생산 물량과 수출 기여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업계 전반의 생산 통계에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동시에 현대차그룹이 부품 현지화율을 2025년 60%에서 2030년 80%까지 높이려는 흐름은 국내 생산기지 전체의 물량 배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GM 계열 공급망이라 해도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한국GM 및 글로벌 GM에 집중돼 있어, 해당 고객사의 국내 생산 물량 배정이나 수출 전략이 바뀌면 오스템의 매출과 가동률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완성차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부품업체는 통상적으로 협상력이 제한적이어서 단가 인하 압력에도 노출되기 쉽다.

통상·관세 환경 변동성

2025년 11월 소급 적용된 대미 관세 조정(25%→15%)이 수출 여건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관세 정책은 정치적 상황에 따라 재조정될 가능성이 있어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 각국의 자국 산업 보호 조치가 강화될 경우 수출 비중이 있는 부품업체의 실적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다.

재무구조 및 이익 변동성

부채비율이 98.5%까지 높아진 상태에서 분기별 순이익이 -8억원대 적자와 +84억원대 흑자를 오가는 등 이익의 예측 가능성이 낮다. 이 같은 변동성은 향후 신규 투자나 외부 자금 조달 시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7~9월)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2025년 3분기의 강한 실적(영업이익 38억원)이 재현될지,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 수준의 부진이 이어질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GM 한국사업장의 생산·수출 전략 관련 발표나 보도가 나올 경우, 오스템의 주요 매출처 물량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중

    미국의 대한 자동차 관세 15% 기조가 그대로 유지되는지, 추가 조정 논의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관세 변경은 GM 대상 수출 물량과 연동된 오스템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4. 2026년 3분기 보고서 제출 시

    부채비율 및 자기자본 변동 추이를 재확인해, 2025년 이후 상승한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5. 이차전지 부문 관련 공시 발생 시

    팩커버 등 이차전지 부분품 신규 수주나 증설 관련 공시가 나올 경우 사업 다각화의 실질적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오스템은 2022년 적자에서 2023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4년 대규모 순손실을 거쳐 2025년 다시 소규모 흑자로 돌아서는 등 이익 방향성은 회복 쪽에 가깝지만 그 경로는 매끄럽지 않았다.

분기별로도 2025년 3분기의 강한 실적과 2025년 4분기·2026년 2분기의 부진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매출액은 3년째 1,300억원 안팎에서 정체돼 있고, 부채비율은 2023년 58.8%에서 2025년 98.5%로 높아져 재무 부담이 커진 상태다.

사업 구조상 한국GM 및 글로벌 GM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GM의 국내외 생산·수출 전략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동시에 대미 관세가 15%로 낮아지고 자동차 수출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이차전지 팩커버 사업으로의 다각화 시도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함께 살펴볼 요인이다.

종합하면 이익 회복의 방향성과 재무 부담·고객 집중이라는 상충하는 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으로 판단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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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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