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로드맵과 영업이익률 회복
회사는 2028년까지 매출 1조 2,000억원,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300% 이하를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이미 약 4.7%까지 올라오며 목표치에 근접한 점은 계획의 현실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적자에서 2025년 800억원 수준으로 개선돼 재무구조 개선의 실행 여력을 보여준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디와이에이는 기아 광주공장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시트를 공급하는 완성차 협력사로, 2026년 들어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산거점 재편과 밸류업 계획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트사업부는 기아 광주사업장에 스포티지·셀토스·EV5·봉고트럭 시트를 공급하고, 캐스퍼 시트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납품한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2.1% 늘어난 6,334억원이었으나 영업이익은 19.4% 줄어든 302억원에 그쳤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4,423억원, 영업이익은 208억원(영업이익률 약 4.7%)으로 회복했고, 2분기 단독으로는 순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9월 공시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8년 매출 1조 2,000억원,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300% 이하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6년 8월 5대1 주식병합이 실행돼 총주식수가 조정됐으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45.24%로 유지됐다.
디와이에이는 1960년 설립돼 2010년 대유에이텍으로 상호를 변경한 뒤, 이후 현재의 디와이에이로 다시 사명을 바꾼 코스피 상장 자동차 시트 전문기업이다.
광주시트사업부는 기아 광주사업장에 스포티지, 셀토스, EV5, 봉고트럭 시트를 독점 공급하고, 캐스퍼 시트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공급하고 있다. 신규 차종인 PV7 및 코나 후속 모델 수주를 계기로 인주공장과 울산공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는 2026년 8월 27일 5대1 주식병합을 실행했으며, 최대주주 박영우 및 임원·친인척, 계열사 티피씨(TPC)·대유하늘·영일 등이 소유주식 수를 조정한 가운데 지분율 45.24%를 유지했다.
과거에는 자동차 알루미늄 휠 원재료, 스티어링휠, 플라스틱 부품 등 계열사 사업까지 아우르는 대유위니아그룹의 핵심 자동차부품 계열사였으나, 2023년 그룹 유동성 위기 속에서 적자를 내던 종속회사 지분을 전부 정리하며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스티어링휠 제조사인 대유에이피 지분 37.66%를 디에이치글로벌에 매각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 같은 군살빼기를 거쳐 현재는 자동차 시트 및 패드 제조에 집중하는 구조로 축소·재편됐다.
고객사가 기아 광주공장과 현대차·기아 합작 성격의 GGM에 집중돼 있어,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신차 배정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529억 | 103억 | 6.7% |
| 2025Q3 | 1,593억 | 60억 | 3.8% |
| 2025Q4 | 1,738억 | 32억 | 1.8% |
| 2026Q1 | 1,893억 | 73억 | 3.9% |
| 2026Q2 | 2,530억 | 135억 | 5.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4조 | -320억 | -565억 | −2.3% | −52.0% | 476.7% |
| 2023 | 5,669억 | 361억 | -1,027억 | 6.4% | −280.9% | 813.2% |
| 2024 | 5,649억 | 375억 | 52억 | 6.6% | 11.7% | 658.9% |
| 2025 | 6,334억 | 302억 | -6억 | 4.8% | −1.4% | 744.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6,334억원으로 2024년 5,649억원 대비 12.1%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75억원에서 302억원으로 19.4%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6.6%에서 4.8%로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52억원 흑자에서 2025년 약 6억원의 순손실로 전환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593억원·영업이익 60억원에서 4분기에는 매출이 1,738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줄고 순이익은 96억원의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나, 연간 실적 둔화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됐다. 2026년 들어서는 회복세가 뚜렷하다.
1분기 매출 1,893억원·영업이익 73억원에 이어 2분기에는 매출이 2,530억원으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도 135억원, 순이익은 145억원까지 확대됐다.
그 결과 2026년 상반기 누적 매출은 4,423억원,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4.7%까지 올라와 회사가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5% 목표에 근접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개선이 뚜렷한데, 2023년 -267억원이었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40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5년에는 800억원까지 확대됐다.
다만 2023년의 지배주주 순손실 1,027억원은 당시 계열사 구조조정과 맞물린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2022년에는 매출 1조 4,040억원 대비 영업손실 320억원, 순손실 565억원을 기록해 사업 범위가 지금과 크게 달랐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
완성차 시트 산업은 기아·현대차 등 소수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과 신차 플랫폼 전환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다. GGM이 현대차로부터 위탁 생산하는 캐스퍼는 총 생산량의 84%인 5만 1,400대가 캐스퍼 일렉트릭(EV)이며, 이 가운데 90%가 해외로 수출되며 유럽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캐스퍼 EV의 공급 부족이 심화돼 최소 22개월에서 최대 28개월까지 출고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며, 이를 해소하려면 연산 7만 5,000대 이상의 물량 확보와 주야 2교대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GGM은 올해 사상 처음으로 6만 1,200대 생산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기아는 2026년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대형 전동화 목적기반차량(PBV)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PBV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와 재고 증가로 자동차부품 수출이 둔화된 반면, 내수는 금리 안정과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는 구도다.
전방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PBV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소수 완성차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시트 협력사는 신차 플랫폼 수주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구조적 특징을 갖는다.
디와이에이는 2026년 9월 11일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2026년 매출 7,000억원, 2027년 1조 500억원, 2028년 1조 2,000억원까지 외형을 확대하고 영업이익률 5% 이상을 유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생산거점 재편 계획에 따라 인주공장을 시트와 패드 생산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통합 허브로 육성하고, 기존 화성 1공장과 아산공장의 생산기능을 단계적으로 이전해 2026년 10월 1차 완공, 2027년 8월까지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에 신규 생산거점을 확보해 현대차 대상 신규 차종 대응력과 추가 수주 기회를 넓히려 한다.
성장의 핵심 축은 전기차(EV)와 목적기반차량(PBV) 등 미래차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로, 기존 양산 차종의 안정적 물량에 미래차 신규 물량을 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재무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과 비영업자산 유동화 재원을 활용해 차입금을 순차적으로 축소, 2028년까지 부채비율 300% 이하·차입금비율 5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주환원은 지난해 10.7% 수준이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을 2028년 25%까지 높이고 이후에는 이를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목표는 예측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향후 시장 상황과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몇 가지 구조적 맥락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2023년 대규모 순손실을 낸 뒤 2024년 소폭 흑자, 2025년 다시 적자를 거쳐 2026년 상반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어, 단일 연도 실적보다는 다년간의 방향성을 살피는 것이 유용하다.
과거 분기말 기준으로 집계된 주가수익비율은 9배대 초반에서 11배대 사이를 오간 적이 있어, 현재 수준이 이 같은 과거 밴드와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역시 회사가 지속적으로 자본 확충과 차입금 축소를 병행하고 있는 만큼, 재무구조 개선 속도에 따라 관계가 달라질 수 있는 지표다. 최근 배당 실적은 제한적이었으나 회사는 2028년까지 배당성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만큼,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 속도도 함께 지켜볼 대목이다.
2026년 8월의 5대1 주식병합은 주당 지표의 절대 수치를 조정한 사건으로, 병합 전후 시계열을 비교할 때는 이 점을 감안해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회사는 2028년까지 매출 1조 2,000억원,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300% 이하를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이미 약 4.7%까지 올라오며 목표치에 근접한 점은 계획의 현실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적자에서 2025년 800억원 수준으로 개선돼 재무구조 개선의 실행 여력을 보여준다.
GGM이 위탁 생산하는 캐스퍼는 생산량의 84%가 전기차 모델이며 이 중 90%가 해외로 수출돼 유럽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대기기간이 최대 28개월에 달할 정도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연 7만 5,000대 이상 물량 확보와 2교대 전환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캐스퍼 증산 논의가 현실화되면 해당 모델 시트를 공급하는 디와이에이의 생산 물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기아의 신형 PBV 'PV7'과 코나 후속 모델 수주를 계기로 인주·울산공장으로 생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인주공장은 2026년 10월 1차 완공을 거쳐 2027년 8월까지 화성·아산 생산기능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며, 울산에는 현대차 신규 차종 대응을 위한 별도 거점을 마련한다. 전기차·PBV 중심의 미래차 포트폴리오 확대가 기존 양산 물량에 더해지는 구조다.
2025년 매출이 12.1%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9.4% 줄어 영업이익률이 6.6%에서 4.8%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특히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32억원으로 줄고 9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매출 증가가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원가 부담을 보여준다.
2025년 말 부채비율은 744.7%로, 2024년 658.9%보다 오히려 높아졌다. 2023년 813.2%에서 2022년 476.7%로 낮아졌다가 다시 오르내린 흐름을 보여, 2028년까지 30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와 현재 수준 사이의 간극이 작지 않다. 자기자본 대비 부채 규모가 여전히 커 재무구조 개선의 실행 속도가 관전 포인트다.
2026년 매출 7,000억원에서 2028년 1조 2,000억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는 2년 만에 외형을 70% 이상 키워야 하는 도전적 계획이다.
동시에 화성·아산 생산기능을 인주공장으로 이전·통합하는 복잡한 생산거점 재편이 병행돼, 전환 과정에서의 비용 부담이나 일시적 생산 차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3년 그룹 차원의 계열사 구조조정을 겪었던 이력도 실행 리스크를 가늠할 때 참고할 대목이다.
매출이 기아 광주공장과 GGM 캐스퍼 생산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특정 완성차 업체의 생산 계획이나 신차 배정이 바뀔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트사업부는 스포티지·셀토스·EV5·봉고트럭 시트를 독점 공급하는 대신, 해당 차종들의 판매 부진이나 생산 축소가 곧바로 물량 감소로 이어지는 구조다.
2025년 말 자본총계(지배주주 지분 기준)는 466억원 수준인 반면 부채총계는 3,463억원에 달해, 자기자본 대비 부채 비중이 여전히 크다.
밸류업 계획에서 제시한 부채비율 300% 이하 목표를 달성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차입금 축소나 자본 확충이 필요해, 목표 달성 시점까지 재무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2023년 그룹(대유위니아그룹) 유동성 위기 속에서 적자를 내던 종속회사 지분을 정리하며 사업구조를 재편한 이력이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박영우 등)과 계열사(티피씨, 대유하늘, 영일 등)의 지분 구조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향후에도 계열사 관련 거래나 구조조정이 실적과 재무구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생산거점 재편 계획에 따른 인주공장 1차 완공 시점으로, 화성·아산 생산기능 이전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의 자본시장법상 법정 제출 기한으로, 2분기의 회복세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다음 정기 실적이다.
화성 1공장과 아산공장의 생산기능을 인주공장으로 완전히 통합하는 목표 시점으로, 생산 효율성·원가 경쟁력 개선이 실제 마진 지표로 나타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GGM의 캐스퍼 2교대 전환 및 증설 논의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실제 증산 결정이 나올 경우 관련 시트 물량 변화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2026 사업연도 결산 및 배당 관련 공시 시점으로, 배당성향을 2028년 25%까지 높이겠다는 밸류업 계획의 초기 실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디와이에이는 기아 광주공장과 GGM에 시트를 공급하는 협력사로서, 2025년 수익성 둔화와 순손실 전환을 거친 뒤 2026년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2026년 9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매출 1조 2,000억원, 영업이익률 5% 이상, 부채비율 300% 이하라는 구체적 목표를 제시했으며, 인주공장 통합과 울산 신규 거점 확보 등 생산 재편도 병행하고 있다.
다만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과 계열사 리스크의 역사, 특정 완성차 업체에 대한 높은 고객 집중도는 균형 있게 봐야 할 요인이다.
GGM 캐스퍼 EV의 수출 호조와 기아의 PBV 라인업 확장은 신규 물량 확보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으나, 목표 달성 여부는 앞으로의 분기 실적과 생산거점 재편 진행 상황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2026년 8월 5대1 주식병합 이후의 지표 해석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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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10-01 · 데이터 기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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