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자동차311060

엘에이티

3,560원▲ 0.4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80억원
거래대금
66,864,37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787만주
PER
52.3배
PBR
2.1배
EPS
62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탈출 후 이익 회복,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엘에이티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진공 공정 장비 업체로 2023년 적자를 거친 뒤 2024~2025년 이익 회복세를 이어가며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2. 2

    2023년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가 2024년 흑자 전환 후 2년 연속 이익을 냈다.

  3. 3

    OLED 박막봉지(TFE) 마스크 스퍼터와 패널이송 장비가 주력이며, 8세대 OLED 투자 사이클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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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셀렉터 모듈, 태양전지 물류장비, 수소연료전지 스태킹 장비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5. 5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 중이다.

02

사업 구조

엘에이티는 2014년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생산을 시작해 2018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MEMS,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진공 공정 장비와 제품 이송 장비를 주력으로 제조·판매한다.

회사의 핵심 제품은 OLED 박막봉지(TFE) 공정에 쓰이는 마스크 스퍼터 장비와 패널이송 물류 장비로, 다량의 장비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마스크 스퍼터는 일반적인 물리적 스퍼터와 달리 화학 반응을 활용하는 리액티브 스퍼터 방식으로, 대면적 유리원장에 균일하게 화학 반응을 적용해야 해 기술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8.6세대 장비를 국내 장비사를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 공급하며 품질검증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MEMS 인라인 스퍼터, 이차전지 셀렉터 모듈 장비, 태양전지 증착 공정용 물류장비, 수소연료전지 스태킹 장비 등을 개발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국내외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로,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8세대 OLED 투자를 추진 중인 업체들이 잠재 수요처로 언급된다. 최대주주는 박강일 대표이사이며, 에스엘인베스트먼트 등 재무적 투자자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0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69억17억11억10.1%20.9%183.8%
202393억-22억-18억−24.1%−35.9%560.8%
2024408억6억76,478,198원1.4%0.7%197.1%
2025294억7억5억2.5%4.0%184.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94억원으로 2024년 408억원에서 큰 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억 4천만원(영업이익률 2.5%)으로 2024년 5억 9천만원(영업이익률 1.4%)보다 늘었고, 순이익도 4억 8천만원으로 2024년 8천만원 수준에서 크게 확대됐다.

2024년은 8세대 OLED 관련 매출 반영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던 해였지만 영업이익률은 1%대에 머물렀고, 2025년에는 매출 규모가 줄어드는 대신 비용 절감을 통해 이익률이 개선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보다 앞선 2023년에는 매출 93억원, 영업손실 22억원(영업이익률 -24.1%), 순손실 18억원을 기록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수요 공백기의 충격을 크게 받았다.

2022년에는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17억원(영업이익률 10.1%)으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마진을 보였던 만큼, 최근 몇 년간 실적은 수주 시점에 따라 매출과 마진이 크게 출렁이는 프로젝트성 사업의 특성을 보여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2년 54억원에서 2023년 50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109억원, 2025년 119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2023년 560.8%까지 치솟았다가 2024년 197.1%, 2025년 184.8%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과 2023년 마이너스(각각 -3.9억원, -18억원)였으나 2024년 19.3억원, 2025년 11.3억원으로 2년 연속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종합하면 2023년의 적자 국면을 지나 2024~2025년 이익 회복과 현금창출력 정상화가 함께 나타난 구간으로 평가할 수 있다.

05

산업 분석

디스플레이 업계는 8세대·8.6세대 OLED 라인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8.6세대 IT용 OLED 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BOE와 비전옥스 등이 관련 투자를 준비·확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비리서치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9인치 이상 중대형 OLED 시장에서 92.4%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해당 시장은 2030년 약 2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투자 확대는 마스크 스퍼터, 증착기, 패널이송 장비 등 관련 국내 장비사들에 수주 기회로 이어지고 있으며, 선익시스템, DMS, 나인테크 등 경쟁사들도 8.6세대 관련 공급계약을 잇달아 공시하고 있다.

엘에이티는 증착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캐논도키나 증착 장비 대기업 선익시스템과는 다른 영역인 마스크 스퍼터와 패널이송 장비에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디스플레이 장비 산업은 패널사의 투자 결정 시점에 따라 수주와 매출 인식이 몰리는 특성이 있어, 개별 장비사의 실적은 특정 연도에 급증하거나 급감하는 변동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태양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장비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로, 관련 매출 비중이나 시장 지위는 디스플레이 부문에 비해 확인된 정보가 제한적이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4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8세대 OLED 관련 매출 반영으로 실적이 퀀텀점프했다고 밝히며,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생산능력(캐파) 확대를 위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준비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후 2026년 3월 관련 매체 보도의 제목에서 회사가 코스닥 이전상장 요건을 완비했다는 내용이 확인되나, 세부 진행 상황과 정식 심사청구 여부는 추가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는 8.6세대 장비를 국내 장비사를 통해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에 공급하며 품질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2025년 4월 기준), 검증 통과 및 후속 수주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아울러 반도체 MEMS 인라인 스퍼터, 이차전지 셀렉터 모듈, 태양전지 물류장비, 수소연료전지 스태킹 장비는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앞두고 있다고 언급된 바 있어(2025년 4월 기준), 이들 신사업의 양산 개시와 매출 반영 시점이 다각화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같은 계획들은 발표 시점 기준의 목표이며, 확정 매출·수주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52.3배
PBR
2.1배
ROE
4.0%
EPS
62원
BPS
1,531원
주당배당금
—

회사는 2023년 큰 손실을 낸 뒤 2024~2025년 연속으로 이익을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자본총계도 확대됐다. 다만 부채비율은 개선되었음에도 여전히 자본총계 대비 부채 규모가 큰 편에 속해, 재무구조의 완전한 정상화 여부는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

현재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점의 주주환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나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코넥스 시장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어서 코스닥 상장 장비주 대비 직접 비교에는 유의가 필요하며, 과거 실적 변동성이 컸던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이익 회복과 비용 통제

2025년 매출이 줄었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늘어난 것은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2023년 대규모 손실 이후 2024년 흑자 전환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이익을 낸 점도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2025년 연속 양(+)의 흐름을 유지하며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8세대 OLED 투자 사이클 대응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IT용 OLED 투자와 중국 BOE·비전옥스 등의 관련 투자 확대는 마스크 스퍼터 및 패널이송 장비 수요로 연결될 수 있다. 회사는 이미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를 대상으로 8.6세대 장비 품질검증을 진행한 바 있어, 검증 통과 시 후속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경쟁사들의 8.6세대 관련 수주 공시가 이어지는 것은 업황 자체의 성장 기회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사업 다각화를 통한 매출원 확대

이차전지 셀렉터 모듈, 태양전지 물류장비, 수소연료전지 스태킹 장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어 디스플레이 단일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잠재력이 있다. 이들 신사업은 개발을 마치고 양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매출 반영 시점에 따라 실적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프로젝트성 매출의 변동성

2022년 흑자, 2023년 대규모 손실, 2024년 매출 퀀텀점프, 2025년 매출 감소로 이어진 최근 실적 흐름은 고객사 투자 시점에 따라 매출과 마진이 크게 출렁이는 사업 구조를 보여준다. 이는 단일 연도의 실적 개선을 지속적인 추세로 단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2023년 560.8%에서 2025년 184.8%까지 낮아졌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자본총계 대비 부채가 많은 구조를 보여준다. 추가적인 매출 감소나 손실 발생 시 재무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는 여지가 남아 있다.

코넥스 시장의 유동성 제약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 대비 거래량과 유동성이 제한적이어서, 정보 비대칭이나 소수 투자자의 매매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같은 유동성 제약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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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매출 집중·주기성 리스크

회사의 매출은 소수의 대형 장비 공급 계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특정 고객사의 투자 지연이나 축소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사의 자본 지출 사이클에 따라 수주와 매출 인식 시점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재무 건전성 리스크

부채비율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자본총계 대비 부채 규모가 큰 상태로, 추가적인 손실 발생 시 재무 구조가 다시 악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자본총계 규모 자체가 크지 않아 외부 충격에 대한 완충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상장·정보접근성 리스크

코넥스 시장 특성상 코스닥·코스피 상장사 대비 공시 빈도나 애널리스트 커버리지가 제한적일 수 있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낮을 수 있다. 코스닥 이전상장 추진 계획이 실제 심사·승인 일정대로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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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4분기 중

    코스닥 이전상장 예비심사청구 등 관련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가 2025년 밝힌 이전상장 계획의 실제 진행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8.6세대 OLED 장비 품질검증 통과 및 후속 공급계약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검증 통과 시 신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는 이벤트다.

  3. 2027년 3월 말경

    2026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연간 실적)가 공시될 시점으로, 2025년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이차전지 셀렉터 모듈, 수소연료전지 스태킹 장비 등 신사업의 양산 개시 및 공급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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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엘에이티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진공 공정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코넥스 상장 소형주로, 2023년 대규모 손실을 겪은 뒤 2024~2025년 연속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5년에는 매출이 전년 대비 줄었지만 비용 절감을 통해 마진이 오히려 개선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년 연속 양(+)을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23년 정점을 지나 낮아지는 추세이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은 편이며, 자본총계 규모도 크지 않다.

회사는 8세대 OLED 투자 사이클과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 등 신사업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고,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매출이 소수의 대형 계약에 의존하는 프로젝트성 사업 구조상 연도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코넥스 시장의 유동성 제약과 이전상장 일정의 불확실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요소다. 투자 판단에 앞서 향후 공시되는 수주·품질검증 결과와 이전상장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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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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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prestoc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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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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