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0053F0

티앤이코리아

13,200원▼ 17.55%2026-11-06 장마감
시가총액
1,498억원
거래대금
139억원
거래량
99만주
상장주식수
1,135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1-06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SOFC 블로워가 이끈 흑자전환

티앤이코리아는 수소·SOFC 발전용 에어블로워 양산으로 2026년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고, 상장 첫날 주가는 장중 급등 뒤 상승 폭을 크게 줄였다.

  1. 1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234억 4,800만원, 영업손실은 18억 700만원, 당기순손실은 69억 5,300만원이었다.

  2. 2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11억 1,000만원, 영업이익 34억 6,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늘었다.

  3. 3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가 2026년 상반기 매출의 36.1%를 차지했고, 수소산업 관련 제품의 합산 비중은 45.7%였다.

  4. 4

    공모 과정에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041.02대 1, 일반 청약 경쟁률은 1,253.39대 1이었다.

  5. 5

    상장 첫날 장중 고가는 3만 4,500원으로 공모가 대비 125.49% 높았다. 18시 14분 기준 현재가는 21,050원으로 공모가 대비 37.58% 높은 수준이다.

02

사업 구조

티앤이코리아는 2014년에 설립된 고속 터보기계 시스템 개발·생산 기업이며, 본사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있다. 사명은 터보와 에너지를 뜻하는 영문 표현의 앞글자에서 따왔다. 핵심 기술은 무급유 베어링, 고속터보, 전력전자 기술이다.

제품은 수처리 시설과 산업 현장의 터보블로워, 수소연료전지 발전용 에어블로워, 수소차용 공기압축기로 나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 매출은 76억 1,600만원으로 전체의 36.1%였고, 수소산업 관련 제품 비중은 45.7%였다.

이 제품은 미국 SOFC 업체와 공동 개발해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SOFC용 에어블로워 매출은 2023년 5억원, 2024년 20억원, 2025년 87억원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반도체 공정과 항공우주 분야로 제품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경쟁사별 점유율과 제품 가격 비교는 확인된 공개 자료가 없어 서술하지 않는다.

03

최근 동향

보도된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2025년 매출은 234억 4,800만원, 영업손실은 18억 700만원, 당기순손실은 69억 5,300만원이었다. 영업손익은 2024년 16억원 적자에 이어 2025년에도 적자였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211억 1,000만원, 영업이익 34억 6,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0% 늘었다. 공모는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진행됐고,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5,3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 주식은 240만주, 공모금액은 367억 2,000만원이었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737억원이었다. 10월 29일 상장 첫날에는 장중 한때 3만 4,500원까지 올랐다. 이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줄어 14시 8분에는 2만 1,600원에 거래됐다.

18시 14분 기준 현재가는 21,050원, 시가총액은 2,389억원, 거래대금은 4,481억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첫날 변동성완화장치(VI)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04

전망

회사는 2026년 매출 552억원, 2027년 매출 966억원을 예상한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이 211억 1,000만원이었으므로, 목표를 채우려면 하반기에 약 341억원의 매출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블룸에너지의 공급망에 진입한 점을 근거로 2027년 매출 1,080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추정했다. 같은 보고서는 현장 발전 시장 성장이 빨라지고 회사의 밸류체인 내 침투율이 높아지면 매출 추정치를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시장의 수요 배경으로는 블룸에너지가 2026년 매출 목표를 34억~38억 달러로 상향한 점이 보도됐다. 상장 자금은 공장 증설, 생산 자동화, 생산 인력 확충,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에 쓰인다. 이 가운데 차입금 상환도 포함된다.

증설이 매출 확대 속도를 따라가는지와 영업이익률이 반기 흑자 수준을 유지하는지가 사업 지표상 핵심 확인 사항이다.

05

강세 요인

SOFC용 에어블로워의 양산 확대

SOFC용 에어블로워 매출은 2023년 5억원에서 2025년 87억원으로 늘었다. 회사는 미국 SOFC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고 2026년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SOFC 기반 발전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양산 단계에 들어선 만큼 매출 기여도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강세 측 논거다.

반기 기준 영업흑자 전환

2025년 영업손실 18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4억 6,000만원으로 돌아섰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했다. 매출이 빠르게 커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분산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이 해석은 반기 한 번의 실적에 근거한다.

공모 흥행과 증설 재원 확보

수요예측에는 2,274개 기관이 참여했고, 참여 기관의 99.87%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에는 증거금 약 5조 7,500억원이 몰렸다. 공모로 367억 2,000만원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증설과 연구개발, 차입금 상환에 쓰여 성장 투자 여력과 재무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06

약세 요인

짧은 흑자 이력과 큰 순손실

영업손익은 2024년과 2025년에 적자였고, 흑자는 2026년 상반기에 처음 나타났다. 2025년 당기순손실은 69억 5,300만원으로 영업손실보다 훨씬 컸다. 순손실이 영업손실보다 커진 배경은 확인된 자료가 부족해 단정하지 않는다. 반기 흑자가 연간 단위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정 제품·분야 집중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가 2026년 상반기 매출의 36.1%를 차지했고, 수소산업 관련 제품 비중은 45.7%였다. 이 제품은 미국 SOFC 업체 한 곳과 공동 개발·공급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별 매출 비중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특정 고객과 특정 시장의 수요 변화가 실적에 크게 반영될 수 있는 구조다.

목표치 달성에 대한 불확실성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목표는 552억원, 2027년 목표는 966억원이다. 2025년 매출이 234억 4,800만원이었으므로 2027년 목표는 큰 폭의 성장을 전제로 한다. 공모는 기술특례상장 방식이어서 추정 실적의 달성 여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된다. 목표에 못 미칠 경우 시장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07

리스크 요인

거시 리스크

회사의 성장 논리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현장 발전 시장의 확대에 기대고 있다. 해당 투자가 둔화되거나 미국의 정책·통상 환경이 바뀌면 SOFC 업체의 발주도 달라질 수 있다. 환율 변동과 금리 환경도 수출 비중이 높은 제조업체의 수익성과 설비투자 여건에 영향을 준다. 구체적인 수출 비중과 환율 민감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업 리스크

생산 확대는 설비 증설, 자동화, 인력 확충에 달려 있다. 상장 자금도 공장 증설과 생산 자동화, 생산 인력 확충에 쓰인다. 증설 지연이나 수율 문제가 생기면 납기와 원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신규 적용처인 반도체 공정과 항공우주 분야는 아직 매출 기여가 확인되지 않았다.

시장·수급 리스크

상장 직후에는 가격 변동 폭이 크다. 첫날 장중 고가는 3만 4,500원이었다. 14시 8분에는 2만 1,600원으로 거래됐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첫날 변동성완화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의 구조와 의무보유 해제 일정은 이 리포트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08

종합 의견

티앤이코리아는 수처리용 터보블로워에서 출발해 수소·SOFC 발전용 에어블로워로 매출 구조를 바꾸는 중이다. 2025년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바뀐 점은 사업 지표상 뚜렷한 변화다. 강세 측은 양산 확대, 증설 재원 확보, 증권사 추정치를 근거로 든다.

약세 측은 짧은 흑자 이력, 특정 제품과 고객에 대한 집중, 높은 목표치의 달성 불확실성을 든다. 상장 첫날 주가는 장중 3만 4,500원에서 18시 14분 기준 21,050원으로 내려왔고,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737억원보다 큰 2,389억원이다.

하반기 실적, 고객별 매출 구성, 증설 진행 상황이 확인되면 판단 근거가 더 분명해질 것이다. 이 리포트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09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4건 더 보기
  1. pinpointnews.co.kr
  2. thelec.kr
  3. thelec.kr
  4. ajunews.com
  5. etoday.co.kr
  6. businesspost.co.kr
  7. newspim.com
  8. news.jkn.co.kr
  9. newstnt.com
  10. hankyung.com
  11. h2news.kr
  12. thelec.kr
  13. englishdart.fss.or.kr
  14. tnekorea.com

리포트 작성 2026-10-29 · 데이터 기준 2026-10-29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같은 업종의 다른 리포트

업종 분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