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리기판 검사 신사업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필옵틱스 주관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TGV 고정밀 검사장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가 형성됐다.
2025년 2월 회사는 국내외 반도체 대기업들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 이 사업의 매출 기여는 공시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피아이이는 이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급감으로 2025년 적자전환했으며, 반도체 유리기판 검사(TGV)와 비파괴검사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50.88억원으로 2024년 1,240.48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2024년 94.33억원 흑자에서 2025년 -212.17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부채비율이 2024년 89.2%에서 2025년 166.6%로 상승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적자로 전환됐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TGV) 검사 장비 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영업손실 축소 흐름과 달리 크게 확대돼 영업외 요인 확인이 필요하다.
피아이이는 2018년 설립돼 2025년 2월 코스닥에 상장한 AI 머신비전·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이차전지 셀 제조공정의 외관 검사 솔루션으로, 국내 배터리셀 제조사와 해외 메이저 이차전지 기업에 라인별로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독점 공급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회사는 이차전지 제조사의 제조 라인별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글라스 서브스트레이트·인터포저)의 TGV(Through Glass Via) 검사 장비를 신사업으로 육성 중이다.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필옵틱스 주관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총 85억 6,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과제에서 TGV 고정밀 검사·측정 장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초음파, X-ray, CT 등을 활용한 비파괴검사 솔루션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배터리 안전성 검사와 반도체 내부 품질검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는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남경 법인에 데이터기반 스마트팩토리를 납품한 업력이 있으며, 회사는 이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객 구조상 소수 대형 배터리셀 제조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70억 | -43억 | −25.3% |
| 2025Q3 | 147억 | -69억 | −46.7% |
| 2025Q4 | 167억 | -65억 | −38.6% |
| 2026Q1 | 98억 | -31억 | −31.5% |
| 2026Q2 | 110억 | -30억 | −27.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4 | 1,240억 | 94억 | 105억 | 7.6% | 20.1% | 89.2% |
| 2025 | 651억 | -212억 | -223억 | −32.6% | −39.7% | 166.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50.88억원으로 2024년 1,240.48억원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영업손익은 2024년 94.33억원 흑자(영업이익률 7.6%)에서 2025년 -212.17억원 적자(영업이익률 -32.6%)로 전환됐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104.61억원 흑자에서 2025년 -222.9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FnGuide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8% 감소했고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적자전환했으며, 이차전지 제조사들의 투자 지연과 생산 케파 신·증설 둔화로 AI 비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분기별로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70.01억원에서 3분기 147.36억원, 4분기 167.16억원으로 등락했고, 2026년 1분기에는 98.44억원까지 줄었다가 2분기 110.08억원으로 소폭 회복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2025년 3분기 -68.80억원, 4분기 -64.51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6년 1분기 -31.05억원, 2분기 -29.80억원으로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지배주주순손실은 2026년 2분기 -101.97억원으로 직전 분기(-22.21억원)나 영업손실 축소 흐름과는 대조적으로 크게 확대돼, 영업외 항목에서 상당한 손실 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 내역은 후속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상태표상 자본총계는 2025년 말 563.44억원으로 2024년 말 518.32억원보다 늘었으나 부채총계도 938.95억원으로 462.13억원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해 부채비율이 89.2%에서 166.6%로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51.76억원에서 2025년 -68.8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차전지 장비업은 2023~2025년 전기차 수요 둔화와 캐즘 국면 진입으로 배터리셀 제조사들의 신규 투자와 생산능력 증설이 지연되며 관련 검사장비 수요가 위축됐다.
2026년 5월 발간된 이차전지 업종 리포트는 실적이 최악의 구간을 지나가고 있으나 유의미한 회복은 2027년 하반기~2028년경으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확대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성장과 유럽 전기차 판매 회복이 일부 수요 공백을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글라스 인터포저)을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검사·공정장비 수요에 대한 기대가 형성됐다. 삼성전자는 실리콘 인터포저를 글라스 인터포저로 대체해 AI 반도체 시장을 대비하는 로드맵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기판 검사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상용화 시점과 수요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다수의 국내 소부장 업체들이 관련 기술을 준비하고 있다.
비파괴검사(초음파, X-ray, CT) 분야는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검사 수요와 고성능 반도체 칩 제조공정의 내부 검사 수요 증가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피아이이는 이차전지 검사 분야에서 확보한 고객 기반을 반도체·비파괴검사 신사업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나, 각 시장에는 이미 자리를 잡은 경쟁사들이 존재해 신규 진입 성과가 아직 실적으로 충분히 가시화되지 않았다.
피아이이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필옵틱스 주관)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총 85억 6,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패키징 유리기판용 레이저 스캐닝 공정기술·장비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과 AI 검사 플랫폼을 접목한 TGV 고정밀 검사·측정 장비 개발을 담당한다.
회사는 비파괴검사 솔루션에 대해 반도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으며, 유리기판 내부 품질검사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차전지 부문은 국내외 배터리셀 제조사들의 케파 신·증설 계획 재개 시점에 따라 실적 회복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섹터 전반의 유의미한 회복은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전망되는 분위기다.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사업은 회사가 중장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역으로,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법인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객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신사업(유리기판 검사, 비파괴검사)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향후 수주 공시나 양산 적용 여부가 중요한 확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상반기 실적은 2025년보다 낮은 매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신사업 매출 기여 여부와 이차전지 고객사 투자 재개 여부가 향후 실적 흐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피아이이는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기록해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구간에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이차전지·반도체 신사업에 대한 시장의 성장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판단 근거로 삼기 어렵다. 2024년까지의 흑자 국면과 비교하면 2025년 이후 이익구조는 적자로 전환된 상태이며, 향후 신사업의 매출 기여와 이차전지 고객사 투자 재개 여부에 따라 이 프리미엄의 근거가 달라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는 향후 실적 회복 속도와 재무구조 변화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필옵틱스 주관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8년까지 TGV 고정밀 검사장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28년 첨단 반도체 패키징에 유리기판 도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관련 시장에 대한 기대가 형성됐다.
2025년 2월 회사는 국내외 반도체 대기업들의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 이 사업의 매출 기여는 공시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회사는 국내 배터리셀 제조사와 해외 메이저 이차전지 기업의 제조 라인별로 차별화된 소프트웨어를 독점 공급하는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고객사 케파 신·증설이 재개될 경우 매출이 함께 회복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이 된다.
업계 리포트에 따르면 ESS 시장 성장과 유럽 전기차 판매 회복이 이차전지 업황의 일부 수요 공백을 상쇄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회사는 초음파, X-ray, CT 등을 활용한 비파괴검사 솔루션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 검사 수요와 고성능 반도체 칩 제조공정의 내부 검사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이는 이차전지 단일 사업 의존도를 낮추는 다각화 시도로 볼 수 있다.
2025년 매출은 2024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FnGuide는 이차전지 제조사들의 투자 지연과 생산 케파 신·증설 둔화가 AI 비전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수 고객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의 취약성을 보여준다.
부채총계가 2024년 462.13억원에서 2025년 938.95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 부채비율이 89.2%에서 166.6%로 상승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151.76억원에서 2025년 -68.8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신사업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재무구조 변화는 향후 자금조달 필요성을 높일 수 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은 101.97억원으로 직전 분기의 22.21억원, 그리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 축소 흐름과는 대조적으로 크게 확대됐다. 이는 영업외 항목에서 상당한 손실 요인이 발생했음을 시사하나 구체적 내역은 확인이 필요하다. 신사업의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도 아직 공시상 구체화되지 않아 향후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이 크다.
매출이 소수의 대형 배터리셀 제조사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여서 이들의 투자 지연이 지속되면 실적 부진이 장기화될 수 있다. 업종 리포트는 이차전지 업황의 유의미한 회복이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된다고 짚었다.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되기 전까지는 이 리스크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유리기판 TGV 검사와 비파괴검사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국책과제도 2028년까지 진행되는 장기 과제다. 상용화 시점과 양산 채택 여부가 불확실해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신사업 투자가 지속되는 동안 기존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경우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1년 만에 89.2%에서 166.6%로 뛰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적자로 돌아섰다. 신사업 투자와 영업손실이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해질 수 있으며, 이는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재무구조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회복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지속 여부, 2분기 순손실 확대의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실적 확정치와 부채비율·현금흐름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TGV 검사장비 개발)의 중간 마일스톤과 필옵틱스 등 공정장비 업체와의 연동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외 배터리셀 제조사들의 생산능력 투자 재개 시그널이 나오는지 확인해 검사장비 수요 회복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8년 예정된 유리기판(글라스 인터포저) 도입 로드맵의 구체화 여부와 관련 검사장비 수요로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피아이이는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핵심 사업으로 하면서 반도체 유리기판(TGV) 검사와 비파괴검사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전환기에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됐으며,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악화가 동반됐다.
2026년 들어 영업손실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으나 2분기 순손실은 오히려 크게 확대돼 영업외 요인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신사업인 유리기판 검사는 국책과제 선정 등 기술적 준비가 진행 중이나 아직 매출 기여가 공시상 구체화되지 않았고, 이차전지 업황 자체의 유의미한 회복도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전망되는 분위기다. 재무구조 변화, 다음 분기 실적, 신사업의 수주·양산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는 국면이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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