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전자·부품346010

타이드

1,000원 0.00%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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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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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적자 심화 속 AMI 수주가 유일한 버팀목

타이드는 스마트 전력망(AMI/PLC) 및 IoT 솔루션 전문 소형 전자부품사로, KEPCO향 모뎀 공급 레퍼런스를 발판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손실 확대와 사실상 제로(0)에 가까운 시장 유동성이 근본적 리스크로 부각된다.

  1. 1

    2010년 설립·2022년 12월 코넥스 상장, AMI/PLC 시스템 제조 및 IoT 솔루션이 핵심 사업인 스마트 전력망 전문 소형 전자부품사

  2. 2

    FnGuide 기재(DART 기반) 2023년 별도 매출 +26.8% 성장, 그러나 영업손실 +71.4%·순손실 +77.4% 확대—외형 성장과 손익 악화가 동시 진행

  3. 3

    2023년 말 한국전력공사향 고압모뎀 낙찰·납품 진행 확인, LTE 모뎀 사업자 선정 참여 중—공공 조달 수주 확대 여부가 단기 실적 분기점

  4. 4

    EV 충전 사업 및 인도네시아 스마트 IoT 사업 추진—기존 AMI/PLC 기술 역량의 인접 분야 응용이나 수익 기여 시점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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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일 현재 거래대금 0원, 52주 주가 변동폭 극심(364~2,210원 범위 보도)—코넥스 유동성 리스크가 투자 접근성을 구조적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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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타이드는 2010년 10월 설립된 전자부품·IoT 솔루션 기업으로 2022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핵심 사업은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원격검침인프라)·PLC(Power Line Communication, 전력선통신) 시스템의 제조 및 운용으로, 전기 사용량 원격 계량 및 전력망 관리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한다.

기술 포트폴리오로는 유선 방식의 HPGP(HomePlug Green PHY), 무선 방식의 LTE 모뎀, 그리고 서버 단의 HES(Head End System) 운용 역량을 갖추고 있어 통신 방식에 따라 유·무선 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주요 납품처는 국내 전력망 사업자—특히 한국전력공사(KEPCO) 생태계—이며, FnGuide 기재 기준으로 해외 전력망 사업자에 대한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LTE 모뎀 개발 완료 후에는 국내 통신사와 업무 제휴를 맺고 AMI 보급 사업에도 참여 중으로, 광범위한 사업 다각화보다는 스마트 전력망 밸류체인 내 역할 확대에 집중하는 구조다.

신규 사업으로는 EV 충전 인프라와 인도네시아 스마트 IoT를 추진 중이며, 이는 기존 전력망 통신 기술 역량을 인접 분야에 응용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경쟁 구도 면에서 국내 AMI 시장에는 누리텔레콤 등 매출 규모와 레퍼런스 면에서 타이드를 크게 앞서는 선발 경쟁사가 이미 자리 잡고 있어, 타이드는 후발 소규모 플레이어로서 공공 조달 입찰 트랙 레코드를 쌓아가는 단계다.

전반적으로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으나, 절대적 매출 규모·수익성·시장 인지도 면에서 초기 단계 중소기업의 특성이 뚜렷하다.

03

최근 동향

FnGuide가 공개한 기업 요약 정보(DART 공시 기반)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6.8% 증가한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1.4% 확대, 당기순손실은 77.4% 확대되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손익 구조 악화가 뚜렷했다.

이는 AMI 사업 초기 국면에서 매출 규모가 고정비와 사업 확장 투자 비용을 흡수하기에 여전히 불충분함을 시사한다. 2023년 말에는 한국전력공사향 통신사 고압모뎀 낙찰자로 선정되어 납품을 진행 중인 것이 FnGuide를 통해 확인되며, 이는 회사의 기술 경쟁력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수주 사례다.

주가 흐름을 보면, 한국경제(markets.hankyung.com) 자료 기준으로 2025년 7월 29일 종가 850원에 52주 고가 2,900원·저가 434원을 기록해 변동폭이 매우 컸다.

Investing.com의 2026년 4월 기준 데이터에서는 52주 범위가 364원~2,210원으로 기재되었으며, 기준일(2026년 6월 7일) 현재 주가는 1,000원에 거래대금 0원이다.

거래대금 0원은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유동성 부재를 보여주는 극단적 사례로, 단기간 내 거래 체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한 환경을 의미한다. 2024년 이후 구체적 재무 수치는 공개 검색을 통해 확인하지 못했으며, DART 공시 원문 직접 조회를 통한 최신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확인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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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스마트 그리드 및 AMI 보급 확대 정책은 한국은 물론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에서도 지속될 전망으로, 타이드가 영위하는 시장의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이다. KEPCO 고압모뎀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추가 공공조달 입찰 수주가 가시화된다면 매출 스케일업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TE 모뎀 사업자 선정 결과는 향후 무선 AMI 부문 매출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신규 사업인 EV 충전은 국내 전기차 보급 가속화와 맞물려 잠재 성장 여지가 있으나, 경쟁이 이미 치열하고 초기 투자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단기 수익화는 용이하지 않다.

인도네시아 스마트 IoT 사업은 동남아 디지털 인프라 확충 트렌드와 부합하며 해외 매출 교두보가 될 수 있으나, 현지 사업 진척 및 계약 구체화 여부를 추가 확인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흑자 전환 시점의 가시화와 신규 사업의 구체적 성과 확인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핵심 조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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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KEPCO 레퍼런스와 AMI 수주 확대 가능성

2023년 말 한국전력공사향 고압모뎀 낙찰 및 납품 진행은 국내 최대 전력 발주처와의 공급 관계를 공식화한 사건으로, 후속 공공조달 참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KEPCO가 추진하는 차세대 AMI 시스템 구축 사업에서 추가 수주가 이루어질 경우, 매출의 안정성과 규모가 동시에 개선될 수 있다.

유선(HPGP)·무선(LTE) 복합 대응 기술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통신 환경의 입찰 요구사항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국가 스마트 그리드 정책은 AMI 수요의 지속적 창출 기반이 되므로, 정책 방향이 유지되는 한 발주 기회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스마트 그리드·에너지 전환 정책 구조적 수혜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위한 스마트 그리드 인프라 구축은 국내외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AMI는 수요 반응(Demand Response)과 실시간 에너지 관리의 핵심 인프라로 정책적 투자 유인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의 전력망 현대화 수요는 해외 시장 다변화의 구조적 기회를 제공한다. 글로벌 AMI 시장은 중장기 성장세가 예상되어, 타이드 사업의 구조적 성장성 논거를 뒷받침한다.

EV 충전·해외 IoT: 잠재적 장기 성장 옵션

EV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보급 가속화에 따라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기존 전력망 통신 기술을 보유한 타이드에게 기술적 인접성이 높은 성장 기회다. 인도네시아 스마트 IoT 사업은 동남아 신흥국 디지털 인프라 확충 트렌드와 부합하며, 성공 시 해외 매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두 신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면 AMI 단일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실적 변동성 완화와 기업가치 재평가의 잠재적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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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매출 성장 상회하는 손실 확대 구조

2023년 회계연도 매출은 26.8% 성장했음에도 영업손실 71.4%, 순손실 77.4%가 각각 확대된 것으로 FnGuide(DART 기반)를 통해 확인된다. 매출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손실 확대 속도는 비용 구조의 경직성 또는 사업 확장 과정에서의 선행 투자 부담을 시사한다.

이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무 건전성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며, 추가 자본 조달(유상증자·CB 발행 등) 필요성이 대두되면 주주 희석 리스크가 현실화된다. 흑자 전환 시점에 대한 가시성이 낮다는 점은 투자자 신뢰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극도의 시장 유동성 부재

기준일(2026년 6월 7일) 현재 거래대금이 0원으로 사실상 정상적인 시장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다. 코넥스 시장은 구조적으로 코스피·코스닥 대비 유동성이 현저히 낮으나, 거래대금 0원은 그 중에서도 극단적 사례에 해당한다.

이는 투자자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가격으로 포지션을 진입·청산하기가 극히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 발견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 유동성 부재는 주가의 비정상적 급등락 가능성과 함께 정보의 비효율적 반영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내포한다.

AMI 시장 내 규모 열위와 경쟁 심화

국내 AMI 시장에는 누리텔레콤 등 매출 규모와 납품 레퍼런스 면에서 타이드를 크게 앞서는 경쟁사가 이미 자리 잡고 있다.

후발 소규모 플레이어로서 공공 조달 입찰에서 가격·기술 양면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규모의 경제 미달성 상태에서의 R&D·영업비용은 손익 구조를 추가로 압박한다. LTE 모뎀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할 경우 단기 성장 모멘텀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

신규 사업인 EV 충전 역시 대형 에너지·IT 기업들이 이미 진출해 있어, 소규모 후발주자로서의 경쟁 환경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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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정책 리스크

국내 스마트 그리드·AMI 보급 사업은 정부 정책과 한국전력공사의 예산 편성에 크게 의존한다. 에너지 정책 변화, 정권 교체, 또는 한전의 재무 여건 악화로 인한 발주 규모 축소는 타이드의 수주 환경을 직접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

글로벌 금리·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은 소형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사업의 경우 환율 변동, 현지 규제 변화, 정치적 리스크 등 추가적인 대외 변수에도 노출된다.

재무·유동성 리스크

지속적인 영업손실 구조 하에서 운전자금 및 사업 확장에 필요한 자금 확보가 핵심 과제다. 추가 유상증자나 전환사채(CB) 발행 등이 이루어질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형주 특성상 주가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클 수 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은 주가 발견 기능의 마비와 함께 주식 담보 등 금융적 수단 활용을 제한한다. 소규모 기업 특성상 대형 경쟁사 대비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재무적 완충 능력이 낮다.

사업·기술 리스크

AMI/PLC 기술은 통신 표준 변화나 5G 기반 스마트미터 등 차세대 기술 등장으로 기존 기술 경쟁력이 빠르게 저하될 수 있다. 신규 사업인 EV 충전과 인도네시아 IoT는 각각 치열한 경쟁 구도와 현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구조적 도전을 안고 있다.

소형 기업 특성상 핵심 기술 인력 이탈 또는 특정 기술·고객에 대한 집중 의존이 발생할 경우 사업 연속성에 직접적 위험이 된다. KEPCO 등 소수 공공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면 발주 감소 시 매출 충격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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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타이드는 스마트 전력망(AMI/PLC)이라는 중장기 성장 업종에 포지셔닝되어 있고, KEPCO향 고압모뎀 납품이라는 공공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업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매출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손실 확대, 거래대금 0원에 가까운 극도의 시장 유동성 부재, 그리고 2024년 이후 실적에 대한 확인 가능한 정보 부재라는 복합적 리스크 요인이 공존한다.

특히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유동성 제약은 포지션 진입·청산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투자 접근 장벽이 된다.

리스크·리워드 균형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LTE 모뎀 사업자 선정, 추가 공공 수주 가시화, 신규 사업(EV 충전·인도네시아 IoT)의 구체적 성과, 그리고 흑자 전환 경로 확인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공개 검색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가 2023년 실적까지로 제한적인 만큼, 보다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서는 DART 전자공시시스템 내 최신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직접 조회가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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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5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investing.com
  3. markets.hankyung.com
  4. kind.krx.co.kr
  5. dart.fss.or.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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