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 자동화 사업모델의 구체화
회사는 생성형 AI와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음성 자동화 솔루션인 SeiRen을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금융·보험·공공 등 정밀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군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도 확인된다.
2025년 9월에는 HR(인사관리) 분야에 특화된 Agentic AI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적용 산업을 넓히고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코넥스 상장사 인터로이드는 2025년 사명 변경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유통에서 AI 음성·콜봇 사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으며, 가장 최근 확정된 2022년 연간 실적은 매출 72억원대에 영업손실을 기록한 상태다.
2025년 4월 사명을 에이아이더뉴트리진에서 인터로이드로 변경하고 바이오 부문을 축소, AI 음성 콜봇 'SeiRen'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다.
2025년 10월 기간통신사업자(회선 미보유) 사업권을 획득해 콜봇 서비스를 통신 서비스 형태로 직접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가장 최근 확정된 연간(2022년, 연결) 실적은 매출 72.8억원, 영업손실 13.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3억원으로 적자 상태였다.
2025년 11월 소송 등의 제기·신청 관련 공시를 지연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유동성이 낮고 정보 비대칭이 큰 초소형주로 분류된다.
인터로이드는 2012년 다빈치랩으로 설립돼 2020년 에이아이더와 합병 후 에이아이더뉴트리진으로 사명을 바꿨고, 2022년 11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2025년 4월에는 사명을 다시 인터로이드로 변경하며 사업 정체성을 AI 중심으로 재정의했다.
회사는 MLOps, AI 이미지·영상 분석 등의 통합형 AI 솔루션 개발·공급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업을 영위해왔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음성 자동화 솔루션인 'SeiRen'을 중심으로 챗봇·콜봇 서비스를 금융·보험·공공 부문 등에 공급하고 있다.
2025년 9월에는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세이렌(SeiRen)을 기반으로 HR(인사관리) 분야에 특화된 Agentic AI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같은 해 10월에는 기간통신사업자(회선 미보유) 사업권을 공식 획득하고, KT, 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의 회선을 임차해 기업·가맹점·기관 등 다양한 고객에게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회사는 연구개발 비용이 과도했던 바이오 부문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AI 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직 구성원의 상당수는 국내외 AI분야 석박사 출신의 우수 인력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쟁구도상 국내 다수의 AI 챗봇·콜봇 솔루션 기업 및 컨택센터 특화 IT기업들과 겹치는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73억 | -13억 | -9억 | −18.4% | −5.8% | 66.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확정된 가장 최근 연간(2022년, 연결) 실적을 보면 매출은 72.8억원, 영업손실은 13.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8.4%를 기록했다. 순손실은 9.8억원, 이 중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9.3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0.1억원으로 영업 활동에서도 현금이 유출되는 구조였다. 자본총계는 161.3억원(지배주주 지분 159.9억원)이었고 부채총계는 107.8억원으로 부채비율은 66.8%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1월 코넥스 상장 직후의 실적으로, 당시 회사는 건강기능식품 유통과 AI 솔루션을 병행하던 구조였다. 이후 분기 실적은 별도의 확정 공시 창으로 제공되지 않아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루지 않는다.
다만 금융정보업체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결산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13.1% 증가, 영업손실은 5.5% 증가, 당기순손실은 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동시에 이뤄지지는 않은 모습이었다.
같은 자료는 경기둔화에도 기업들의 인건비 감소와 24/7 고객서비스 요구로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투자가 확대되어 매출 증가, 다만 연구개발 투자로 수익성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수치는 확정 재무 반영 범위(2022년 연간) 밖의 참고자료이므로 별도기준·전년대비 비율로만 해석해야 하며 잠정치로 다뤄야 한다.
국내 AI 시장은 2023년 2.6조원 규모로 17.2% 성장했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14.9% 성장해 2027년 4.4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AI 기반 업무 자동화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연평균 35%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이 같은 성장은 기업들의 인건비 감소와 24/7 고객서비스 요구가 맞물리면서 컨택센터·상담 자동화 수요를 키우는 구조에서 비롯된다. 인터로이드가 속한 음성 AI·콜봇 시장에는 대기업 계열 SI사, 통신사 자회사, 다수의 스타트업이 혼재해 있어 경쟁 강도가 높은 편이다.
회사가 2025년 확보한 기간통신사업자 사업권은 콜봇 서비스를 통신 서비스와 결합해 판매할 수 있게 하는 차별점이 될 수 있으나, 유사한 결합형 서비스를 준비하는 경쟁사들이 존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내 콘택센터·상담 자동화 시장은 아직 표준화된 과금 모델이나 지배적 사업자가 뚜렷하지 않은 초기 확산 단계로 평가된다. 코넥스 시장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코스닥 상장 경쟁사들과 비교해 자본 조달 여력이나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
회사는 사명 변경 이후 바이오 부문 비중을 낮추고 AI 음성·콜봇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2025년 9월에는 SeiRen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굴지의 HR 기업에 해당 플랫폼 적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 10월에는 기간통신사업자(회선 미보유) 사업권을 공식 획득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음성통신 서비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보험, 병원, 학원, 유통, 공공기관 등 전화상담이 많은 산업부터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회사 측은 일본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편, 로봇과 디지털 기기에 탑재되는 경량화된 Physical AI 분야의 연구개발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 흑자 전환을 목표로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으나, 이는 회사 측이 제시한 목표치로 별도의 감사보고서를 통한 확정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코넥스 상장사 특성상 향후 정기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시점이 이러한 목표의 달성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로이드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초소형 종목으로, 시가총액과 거래량이 코스닥 상장사에 비해 현저히 작아 가격 변동성이 크고 유동성이 제한적인 특성을 지닌다.
확정된 가장 최근 연간(2022년) 실적이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한 만큼, 순자산 대비 주가 배수를 해석할 때는 이익 기반 지표보다 자산가치 측면의 참고가 우선될 필요가 있다. 배당 지급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관련 지표는 현재로서는 의미 있는 비교 대상이 되기 어렵다.
사업모델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에서 AI 음성·콜봇 중심으로 전환되는 과정에 있어, 향후 실적이 확정될 때까지는 동종 AI 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밸류에이션 비교에도 신중함이 필요하다.
코넥스 시장 자체가 코스닥 대비 상장사 저변이 얇고 기관 수급이 제한적인 만큼, 가격 형성 메커니즘도 코스닥·코스피와는 다르게 작동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회사는 생성형 AI와 음성인식(STT), 음성합성(TTS)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음성 자동화 솔루션인 SeiRen을 상용화 단계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금융·보험·공공 등 정밀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산업군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도 확인된다.
2025년 9월에는 HR(인사관리) 분야에 특화된 Agentic AI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적용 산업을 넓히고 있다.
2025년 10월 기간통신사업자(회선 미보유) 사업권을 확보해 KT, SK텔레콤 등 주요 통신사의 회선을 임차해 다양한 고객에게 직접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콜봇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통신 서비스 매출까지 사업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험, 병원, 학원, 유통, 공공기관 등 전화상담이 많은 산업으로 순차 확대한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회사는 연구개발 비용이 과도했던 바이오 부문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AI 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4월 사명을 인터로이드로 변경한 것도 이러한 정체성 전환을 상징한다.
전년도 AI 부문에서 8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103억원 중 약 80%를 AI 사업에서 달성했다는 보도도 있어, 자원 집중의 기반은 어느 정도 마련된 상태로 해석된다.
음성 콜 자동화 플랫폼 기업 인터로이드가 소송 등의 제기·신청 관련 공시를 지연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사유 발생일은 9월 24일, 공시일은 10월 13일로 명시돼 약 3주간 공시가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지정 여부와 그에 따른 벌점·제재금 부과 결과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후속 공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장 최근 확정된 연간(2022년, 연결) 실적에서 영업손실 13.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10.1억원으로 현금이 유출됐다. 부채비율은 66.8%로 자본 대비 부채 부담이 존재한다.
외부에서 확인된 2024년 별도기준 잠정 자료에서도 매출은 13.1%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5.5%, 211%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수익성 개선이 매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에 비해 상장사 수와 거래량이 적어 매매 체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분기 단위의 상세한 재무 공시나 증권사 커버리지가 코스닥·코스피 대비 제한적이어서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사업모델 전환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이러한 정보 비대칭은 투자자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2025년 11월 소송 관련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코넥스시장 공시규정 제12조 및 제15조가 근거로 제시됐다. 지정이 확정될 경우 벌점 부과 등 추가적인 시장조치로 이어질 수 있다. 최종 결과 및 소송 자체의 내용·규모는 확인되지 않아 후속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유통에서 AI 음성·콜봇, 나아가 통신 서비스로 사업모델을 넓히는 과정이 진행 중이며, 기간통신사업자 사업권 획득은 2025년 10월로 아직 초기 단계다. 신규 사업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언제 전환될지는 아직 확정된 공시 자료로 검증되지 않았다. 사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성 비용이나 조직 개편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다.
확정 기준(2022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음(-)이었던 만큼, 사업 지속을 위한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이 있을 수 있다. 코넥스 시장은 코스닥에 비해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 자금조달 여건이 상대적으로 제약적이다. 손실이 지속되는 구조에서 추가 자금조달이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3분기 관련 주요사항보고서·수시공시를 통해 소송 공시 이력 관리 상황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이후 후속 조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FY2026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AI 사업 매출 비중 확대와 영업손익 개선 여부, 바이오 부문 정리 완료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활용한 통신 결합형 콜봇 서비스의 실제 상용 계약 및 매출 인식 여부를 계약·공급 관련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SeiRen·HR Agentic AI 플랫폼의 신규 대형 고객사 확보 및 해외(일본·동남아) 진출 관련 구체적 공시나 계약 발표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터로이드는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초소형 IT·AI 기업으로, 2025년 사명 변경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 유통 중심에서 AI 음성 콜봇 SeiRen과 기간통신사업자 사업권을 활용한 통신 결합형 서비스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과정에 있다.
가장 최근 확정된 연간(2022년, 연결) 실적은 매출 72.8억원, 영업손실 13.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9.3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마이너스였다.
외부에서 확인된 2024년 별도기준 잠정 자료에서도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함께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아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소송 공시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아 거버넌스 측면의 점검이 필요한 상태이며, 최종 결과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회사는 SeiRen 플랫폼 고도화, HR Agentic AI 신규 출시, 통신 서비스 진출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다수의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나, 이러한 시도가 실제 확정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검증되지 않았다.
투자자는 향후 정기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신규 계약 공시, 불성실공시 후속 조치 등을 통해 사업 재편의 실질적 진행 상황을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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