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넵코어스는 2026년 9월 30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며, 공모가 14,600원 대비 장 초반 최고 97.58%(28,700원)까지 급등한 뒤 상승폭을 조정하며 공모가 대비 26.92%(18,530원) 수준에서 첫 거래를 마쳤다.
10월 1일 기준 17,320원에 거래 중이며, 이는 공모가 대비 약 +18.6% 수준이다. 공모 과정에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868.64대 1, 일반청약 경쟁률은 332.82대 1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14,600원)으로 확정되고 총 공모금액 438억원을 조달했다.
기관 배정 물량의 57.26%가 의무보유확약으로 배정되며 상장 첫날 유통 가능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의 33.29% 수준으로 제한됐다.
재무적으로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452억원(전년대비 +44%)·영업이익 2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했으며, K방산 수출 확대·항재밍 기술 수요 증가·생산공정 개선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회사는 설명했다.
2025년에는 개별기준 매출 485억원·영업이익 40.8억원·순이익 36.7억원으로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됐다. 2024년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데이터링크 사업은 전년 대비 280% 이상 성장을 기록했으며, 우주위성 분야 개발 사업도 본격화됐다.
2026년 상반기 매출은 2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했고, 2026년 6월 말 수주잔고는 557억원으로 연간 목표 매출 603억원의 92.3%에 해당해 하반기 실적 가시성이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