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전기장비244880

나눔테크

1,770원▼ 1.5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9억원
거래대금
65,721원
거래량
38주
상장주식수
502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5.65%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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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AED 강소기업의 AI 전환

나눔테크는 국내 AED(자동심장충격기) 독자 개발·국산화를 이룬 코넥스 상장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3년 만에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린 성장 궤적 위에서 AI 심전도 알고리즘 신제품이 다음 도약의 촉매가 될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1. 1

    AED 국산화 최초 성공: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 개발로 국내 AED 국산화를 이루고, 관련 특허 6건 보유

  2. 2

    매출 두 배 이상 성장: 2020년 약 80억원에서 2023년 약 180억원으로 3년 만에 급성장(2024년 9월 무등일보 보도 기준)

  3. 3

    AI 신제품 파이프라인: AI 기반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특허 적용 저출력 AED의 조달청 나라장터 우수제품 등록 추진 계획 확인

  4. 4

    글로벌 수출 40개국 기반: 국내 6만 5천여 곳 설치, EU·북남미 포함 40개국 수출로 글로벌 강소기업 지위 확보

  5. 5

    극도로 낮은 시장 유동성: 일별 거래대금 약 195만원(2026년 6월 7일 기준)의 코넥스 초소형 종목으로 투자 접근성이 크게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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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나눔테크는 자동심장충격기(AED·자동제세동기)의 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광주광역시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HeartKeeper' 및 'ReHeart' 브랜드의 AED로, 광주과학기술원(GIST)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AED 관련 특허 6건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공공기관·금융기관·교육기관·병원 등 6만 5천여 개소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조달이 핵심 국내 매출 채널을 구성한다.

부수 제품군으로는 AED용 전극패드·배터리 등 소모품이 있으며, 이는 설치 베이스가 누적될수록 안정적 반복 매출을 창출하는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해외 시장에서는 EU·북남미를 포함한 40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지위를 확보하였고, 매년 신규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하며 진출 국가를 확대해왔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필립스(Philips)·ZOLL 등 글로벌 AED 선도 기업들과 경합하나, 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국내 조달 요건 적합성이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한다.

FnGuide 기업정보에 따르면 AI 기반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특허 기술을 탑재한 저출력 AED 신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의 핵심 사례다.

최근에는 옥외형 AED 보급 확대를 통해 기존 실내 설치 시장 외의 새로운 수요 세그먼트도 공략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R&D 투자를 유지하고 있으나, 임직원 약 30명 규모의 소조직이라는 특성상 자원 배분의 집중도와 한계가 동시에 존재한다.

03

최근 동향

무등일보 2024년 9월 보도에 따르면 나눔테크의 연간 매출은 2020년 약 80억원에서 2023년 약 180억원으로 불과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하였다. 이 같은 외형 확대는 심정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AED 의무 설치 규정 강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가 주된 배경으로 파악된다.

동사 자체 파악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국내에서만 92건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제품 신뢰도와 사회적 평판 측면에서도 긍정적 기반이 형성돼 있다.

FnGuide 기업정보에 따르면 AI 기반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특허 기술 적용 신제품의 조달청 나라장터 우수제품 등록이 2025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확인되나, 최종 등록 여부는 DART 최신 공시 원문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주가 측면에서는 2026년 6월 7일 기준 1,950원(전일 대비 +8.27%)으로 당일 의미 있는 상승이 있었으나, 거래대금이 약 195만원에 그쳐 해당 가격 움직임의 시장 대표성은 매우 낮다.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기관·외국인 투자자 참여가 제한적이고, 코스닥·코스피 대비 공시 빈도와 분기보고서 의무화 수준도 낮아 재무 데이터 실시간 가시성이 떨어진다.

FnGuide는 최근 결산 기준을 2024년 12월(연간)로 등재하고 있으나, 구체적 재무 수치는 DART 공시 원문을 통해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 궤적은 양호하나, 코넥스 소형주 특성이 투자 분석의 제약 요소로 명백히 작용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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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단기적으로는 AI 기반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탑재 신제품의 조달청 우수제품 등록 여부 및 이에 따른 공공조달 물량 확보가 2025~2026년 실적의 핵심 변수다. 국내 AED 의무 설치 대상 기관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정책 방향은 중기적으로 내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기존 40개국 외에도 추가 의료기기 인증 취득을 통한 신흥국 시장 진출 확대가 중기 매출 다변화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설치 베이스 확대에 연동되는 소모품 교체 수요의 자연 증가는 반복 매출의 안정성을 중장기적으로 높이는 구조적 이점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코넥스 유지 혹은 코스닥 이전상장 여부, 외부 투자 유치 등 자본 조달 전략이 기업 규모 확장의 핵심 제약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AED 시장은 인구 고령화·심혈관 질환 증가·공중보건 인프라 강화 추세와 맞물려 중장기 성장세가 예상되나, 나눔테크가 이를 충분히 포착하려면 유통망·인력·브랜드 규모의 확충이 선행돼야 한다.

AI·IoT 연계 스마트 AED로의 기술 진화 여부 역시 장기 경쟁력 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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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AI 심전도 신제품의 조달 등재 모멘텀

FnGuide 기업정보에 따르면 AI 기반 심전도 분석 알고리즘 특허 기술을 탑재한 저출력 AED 신제품의 조달청 나라장터 우수제품 등록이 2025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확인된다.

우수제품 등재가 완료된다면 정부·공공기관 발주 물량이 구조적으로 확대되어 단기 매출 개선의 직접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 AI 기반 심전도 분석 기술의 탑재는 제품 차별화 포인트를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 등록과 우수제품 지위의 병행은 브랜드 신뢰성을 높여 수주 전환율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AED 의무설치 확대가 견인하는 구조적 내수 성장

한국에서는 심정지 응급처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함께 AED 의무 설치 대상 기관 및 시설 범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이는 정책이 견인하는 구조적 수요 성장을 의미한다.

2024년 9월 보도 기준 국내 6만 5천여 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의무화 범위가 추가 확대될 경우 신규 물량 확보 기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설치 베이스 확대는 전극패드·배터리 등 소모품 교체 수요를 자연 증가시켜 반복 매출원의 안정성을 높인다. 정책 드라이버 기반의 수요는 경기 변동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여 매출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40개국 수출 기반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

나눔테크는 이미 40개국에 AED를 수출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립하였고, 매년 신규 해외 의료기기 인증 취득을 통해 진출 국가를 확장해왔다. 글로벌 AED 시장은 인구 고령화·심혈관 질환 증가 추세에 따라 중장기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산 AED의 가격 경쟁력은 특히 신흥국 및 중간소득 국가 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할 수 있다. 2020년 대비 2023년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한 이력은 수출 확대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구체적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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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코넥스 극저유동성의 구조적 한계

2026년 6월 7일 기준 일일 거래대금이 약 195만원에 불과해 사실상 정상적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수준의 유동성이다. 코넥스 시장의 구조적 특성상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참여가 제한적이고 호가스프레드가 넓어, 주가가 소수 거래에 의해 왜곡될 가능성이 상존한다.

유동성 부재는 기업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주가 변동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심화시킨다. 이는 투자자의 진입·이탈 비용을 구조적으로 높여 기관의 장기적 관심을 차단하는 악순환을 고착화할 수 있다.

글로벌 경쟁사 대비 규모·브랜드 열위

필립스(Philips)·ZOLL 등 글로벌 AED 선도 기업들은 나눔테크에 비해 월등히 큰 R&D 예산, 글로벌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 약 30명 규모의 소조직으로는 다국가 현지화 대응, 대형 계약 수주, 폭넓은 동시 인증 취득에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선진국 시장에서는 기존 글로벌 브랜드의 강고한 점유율로 인해 시장 진입과 점유율 확대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AI 기반 신제품도 글로벌 경쟁사들이 유사 기술을 빠르게 상용화할 경우 기술 차별화의 수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다.

공공조달 의존 수익 구조의 취약성

국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조달청 나라장터 등 공공조달 채널에 의존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정부 예산 변동에 매출이 민감하게 노출됨을 의미한다. 정부 예산 삭감이나 AED 관련 조달 정책 변화 시 단기간 내 실적에 직접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입찰 경쟁 심화 및 낙찰가 하락 압력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을 잠식할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소모품 수요 역시 설치 기관의 예산 편성에 종속되어 재정 긴축 환경에서는 교체 주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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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 리스크

글로벌 경기 침체 시 각국 정부의 보건 예산 및 공공 AED 설치 예산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이는 국내외 매출에 동시적 압박으로 작용한다. 수출 비중이 높은 신흥국 시장에서는 환율 변동성과 구매력 저하가 수출 단가와 수요 모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EU 등 주요 선진국의 의료기기 규제 강화 및 인증 기준 변경은 수출 채널 유지에 추가 비용과 시간을 요구한다. 보호무역주의 심화에 따른 자국산 의료기기 우대 정책의 확산도 수출 경쟁 환경을 불리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 리스크다.

업종 리스크

글로벌 AED 제조사들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가격 경쟁 심화는 나눔테크의 시장 점유율 유지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AI·IoT 기반 스마트 AED로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 속도가 빠를 경우, 현재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 수명이 단축될 위험이 있다.

국내 AED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진입하거나 해외 업체가 공공조달 참여를 강화할 경우 경쟁 환경이 급변할 수 있다. 의료기기 허가·변경 심사 지연도 신제품 출시 타임라인을 불확실하게 만드는 업종 고유 리스크 요인이다.

기업 고유 리스크

직원 약 30명의 소규모 기업으로, 핵심 연구·영업 인력 이탈 시 R&D 및 수주 역량에 즉각적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 코넥스 상장사 특성상 코스닥·코스피 대비 재무 공시 밀도와 투자자 모니터링 수준이 낮아 실시간 재무 투명성이 제한된다.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나 외부 투자 유치 시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위험이 내재하며, 소형주 특성상 이 같은 자본 이벤트가 주가에 미치는 충격이 클 수 있다. 초소형 시가총액은 비정상적 주가 급등락에 구조적으로 취약한 환경을 만들어 장기 투자자 신뢰 기반을 저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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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나눔테크는 국내 AED 국산화 선도 기업으로서 2020년 대비 2023년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린 실질적 성장 기업이며, AI 기반 심전도 알고리즘 신제품과 AED 의무 설치 확대라는 정책 드라이버는 중기 성장의 현실적 근거를 제공한다.

그러나 일일 거래대금 2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극단적 저유동성, 코넥스 시장의 낮은 공시 밀도, 그리고 공개된 정량적 재무 데이터의 부재는 합리적 기업 가치 산정을 사실상 어렵게 한다.

글로벌 대형 AED 기업들과의 규모 격차, 공공조달 의존 수익 구조, 소규모 조직 리스크는 중장기 성장 실현 경로에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되어야 할 구조적 과제다.

사업 모델의 사회적 필요성과 성장 이력이 긍정적이나, 투자 접근 측면의 구조적 제약이 병존하는 만큼 '중립' 시각이 균형 잡힌 판단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고, 투자 의사결정 시 DART 공식 공시 원문 및 최신 재무제표의 직접 확인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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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5건 더 보기
  1. m.mdilbo.com
  2. comp.fnguide.com
  3. jobkorea.co.kr
  4. kind.krx.co.kr
  5. dart.fss.or.kr

리포트 작성 2026-06-08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