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241820

피씨엘

6,04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8억원
거래대금
0원
거래량
0주
상장주식수
278만주
PER
—
PBR
—
EPS
-16,91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4Q4~2025Q3)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거래정지·회생절차 갈림길의 피씨엘

체외진단기업 피씨엘은 매출 급감과 핵심 제품 허가취소, 임상시험 조작 의혹 속에 코스닥 상장폐지 의결을 받았고, 현재 거래정지 상태에서 법원 회생절차와 경영권 매각을 병행 추진하며 존속을 모색하고 있다.

  1. 1

    코스닥시장위원회가 2025년 9월 5일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고, 회사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10월 2일)으로 정리매매 등 절차가 보류된 상태다.

  2. 2

    연간 매출이 2022년 372억원에서 2024년 12억원으로 급격히 줄며 상장유지 매출 기준 미달과 관리종목 지정으로 이어졌다.

  3. 3

    핵심 제품이던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의 제조 품목허가가 임상시험 조작 의혹과 관련해 2025년 12월 취소됐다.

  4. 4

    법원의 회생절차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구주매각을 통한 경영권 이전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5. 5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순이익이 소폭 흑자로 전환됐으나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은 여전히 큰 폭의 적자다.

02

사업 구조

피씨엘은 2008년 설립된 체외진단(IVD) 전문기업으로, 면역진단 분야에서 3차원 고민감도 다중진단 원천기술을 개발해 혈액선별 진단제품과 현장진단(POCT) 제품을 개발·공급하는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영위해왔다.

회사는 SG Cap™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혈액 스크리닝 다중면역 진단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요 매출은 신속진단키트 판매에서 발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관련 진단키트 수출로 일시적 호실적을 냈던 것이 대표적 사례다.

회사는 바이러스 검출 원천기술과 관련해 30개국에 특허를 출원했으며 2017년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경쟁·유사기업으로는 씨젠, 휴마시스, 인트론바이오, 엑세스바이오, 랩지노믹스, 수젠텍 등 국내 체외진단·분자진단 업체들이 거론된다.

최근에는 명지병원 등과 함께 스마트 혈액원 및 혈장분획공장(PDMP)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임시주주총회에서 유아동 제품 유통, 광고대행업 등 기존 진단사업과 거리가 먼 47개 사업목적을 대거 추가한 사실이 있어, 사업 구조의 방향성에 대한 시장의 의문도 제기된 상태다.

종합하면 피씨엘의 사업 기반은 코로나19 특수 이후 핵심 제품 매출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본업 자체의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Q34억-23억−607.8%
2024Q463,108,438원-173억−27417.4%
2025Q120억58,789,519원2.9%
2025Q217억-41억−247.5%
2025Q312억1억10.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72억-82억-40억−22.2%−12.7%161.4%
202384억-161억-203억−191.4%−57.2%65.4%
202412억-271억-523억−2175.4%−735.5%203.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 기준으로 피씨엘의 연간 매출은 2022년 372억원에서 2023년 84억원, 2024년 12억원으로 3년 연속 급감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2억원, 161억원, 271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2022년 -22.2%에서 2023년 -191.4%, 2024년에는 -2175.4%까지 악화되며 매출 기반 자체가 붕괴된 모습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2년 40억원에서 2023년 203억원, 2024년 523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자기자본(지배주주)은 2023년 355억원에서 2024년 71억원으로 급감해 자본 훼손이 심각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4년 4분기 매출은 6,300만원 수준까지 줄었고 영업손실은 173억원, 지배주주 순손실은 427억원에 달해 연간 실적의 상당 부분이 이 한 개 분기에 집중됐다. 이 시기는 임상시험 조작 의혹 관련 수사와 품목허가 취소 절차가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려 있다.

2025년에는 분기별로 등락이 이어졌는데, 1분기(매출 20억원, 영업이익 0.6억원, 순손실 1.5억원)와 3분기(매출 1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2.1억원)에는 소폭이나마 이익을 냈고, 2분기(매출 17억원, 영업손실 41억원, 순손실 45억원)에는 다시 큰 적자를 냈다.

그 결과 최근 네 개 분기(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약 471억원에 이르러, 개별 분기의 흑자 전환이 누적 실적의 방향을 바꾸지는 못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10억원, 2023년 -48억원, 2024년 -158억원으로 현금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매출 정상화 없이는 추가 외부자금 조달 필요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체외진단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특수가 끝난 뒤 신속진단키트 수요가 구조적으로 위축되는 국면에 있으며, 팬데믹 시절 매출 1조원을 넘겼던 대형 업체조차 실적이 급격히 축소된 사례가 보고된다.

피씨엘과 유사하게 매출 기준 미달, 자본잠식, 감사의견 문제 등으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에 오른 체외진단·의료기기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유지를 위한 매출액 기준을 현행 30억원에서 2027년 50억원, 2028년 75억원, 2029년 100억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도 2026년 이후 순차적으로 높일 계획이어서 소형 바이오·진단 기업들의 상장 유지 부담이 커지는 흐름이다.

이런 규제 강화는 팬데믹 기간 기술특례로 상장한 다수의 체외진단 기업이 엔데믹 이후 실적 정상화에 실패한 결과로 해석된다.

경쟁 구도에서는 분자진단·항원진단 분야의 상장사들이 신규 응용처(감염병 외 질환 진단, 혈액 스크리닝, 동반진단 등)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생존을 모색하고 있으며, 피씨엘도 혈장분획공장(PDMP)이나 스마트 혈액원 등 신규 협력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다만 피씨엘은 핵심 제품의 규제 이슈(허가취소)와 지배구조·회계 신뢰성 관련 의혹까지 겹쳐 있어, 유사한 매출 위축을 겪는 동종업계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복합적인 리스크에 노출된 상태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의 향후 경로는 크게 두 축, 즉 법원 회생절차와 경영권 매각이 병행되는 구조조정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피씨엘과 최대주주 김소연 대표는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강화를 목적으로 국내 증권사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최대주주 지분 매각을 위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계약은 투자 유치와 주식 매각이 완료될 때까지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2025년 9월 상장폐지를 최종 의결했으나 회사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으로 정리매매 등 절차가 보류돼 있어, 향후 법원의 본안 판단이 상장폐지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다.

보도(THE VC, 2026년 5월 기준)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정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은 잠정 보도인 만큼 실제 인가 여부와 채무조정 내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같은 보도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이 약 49억원, 영업손실 약 40억원, 당기손실 약 44억원 수준이며 3월 말 누적결손이 322억원에 달한다고 전했으나, 이 역시 아직 공시 확정치가 아닌 잠정 수치로 취급해야 한다.

회사는 명지병원 등과 스마트 혈액원·혈장분획공장(PDMP) 구축을 논의하는 등 진단사업 외 신규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임상시험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회사가 국정감사 직후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문을 낸 바 있어, 관련 수사·행정절차의 최종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규제·법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회생계획 인가, 경영권 이전 계약 체결, 상장폐지 관련 법원 판단이라는 세 가지 이벤트의 순서와 결과가 회사의 존속 형태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
EPS
-16,917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피씨엘은 최근 몇 년간 이익을 내지 못해 통상적인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거래소 공식 자료 기준으로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을 반영하며 형성되어 있다.

이는 시장이 회사의 회계상 순자산 규모보다 회생절차·경영권 매각 등 구조조정 결과에 대한 기대 또는 불확실성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종목이 상장폐지 심의 이후 거래정지 상태에 있어, 현재 형성된 가격이 정상적인 수급을 반영한 결과인지는 제한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회사는 최근 사업연도까지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기도 어렵다. 자기자본 규모 자체가 최근 1년간 크게 줄어든 만큼, 향후 회생계획 인가나 경영권 이전을 통한 신규 자본 유입 여부가 주당순자산 및 그에 따른 가격 관계에 다시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회생절차를 통한 채무조정 가능성

법원 회생절차는 채권자의 개별적 채권 추심을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채무조정을 통해 재무구조를 재편할 기회를 제공한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져, 절차가 진행될 경우 누적된 결손과 채무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는 법원의 최종 인가와 채권자 동의를 전제로 하며, 아직 공시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경영권 매각을 통한 신규 자본 유치

회사와 최대주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구주매각을 통한 경영권 이전을 위해 증권사와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새로운 투자자가 확정될 경우 신규 자금 유입과 함께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계약 체결이 곧 거래 완결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투자자 확정과 조건은 향후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최근 분기의 소폭 이익 전환

2025년 1분기와 3분기에는 매출 규모가 작음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소폭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비용 구조 조정 등이 일부 작동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같은 해 2분기에는 다시 큰 적자로 돌아섰고, 최근 네 개 분기 합산으로는 여전히 대규모 순손실 상태이므로 방향성 판단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상장폐지 절차의 재개 가능성

코스닥시장위원회는 2025년 9월 상장폐지를 최종 심의·의결했으며, 회사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으로 정리매매 등 절차가 보류된 상태일 뿐 상장폐지 결정 자체가 철회된 것은 아니다. 법원이 가처분을 인용하지 않거나 본안에서 회사가 패소할 경우 정리매매를 포함한 상장폐지 절차가 재개될 수 있다. 종목은 이미 거래정지 상태로, 투자자의 유동성 확보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핵심 제품 허가취소와 법적 리스크

식약처는 임상시험 조작 의혹과 관련해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의 제조 품목허가를 2025년 12월 24일자로 취소했다. 이에 앞서 검찰 수사의뢰와 경찰의 혐의 인정 통보가 이어진 바 있다.

회사는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으나, 수사와 행정절차의 최종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손해배상 등 추가 법적 리스크가 남아 있다.

매출 기반 붕괴와 자본 훼손

연간 매출은 2022년 372억원에서 2024년 12억원으로 3년 연속 급감했고, 같은 기간 지배주주 자기자본도 크게 줄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매년 적자 폭이 커지고 있어 외부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매출이 정상화되지 않는 한 추가적인 자본 확충이나 구조조정 없이는 재무 안정성 확보가 어려운 상태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 지위 리스크

상장폐지 결정이 법원 가처분으로 잠시 보류된 상태일 뿐 취소된 것은 아니어서, 소송 결과에 따라 정리매매 및 상장폐지가 재개될 수 있다. 또한 분기보고서 미제출 등 추가적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한 사례도 보도된 바 있어, 정기공시 이행 여부 자체가 리스크 요인이다. 거래정지가 장기화될 경우 투자자의 매매·평가 자체가 제약된다.

법적·규제 리스크

임상시험 조작 의혹은 검찰 수사의뢰와 경찰의 혐의 인정 통보, 식약처의 품목허가 취소로 이어졌다. 관련 수사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제재나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회사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어 최종 판단까지는 상당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재무·존속 리스크

자본잠식과 매출 급감이 겹치며 자력으로의 재무구조 개선이 어려운 상태에서 회생절차와 경영권 매각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두 절차 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자금 조달이 막혀 존속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 신규 투자자 확정, 회생계획 인가, 채무조정 조건 등 다수의 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중순 전후

    보도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9월 16일)이 실제로 지켜지는지와 법원의 인가 여부를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2.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관련 본안소송 결과 발표 시

    법원이 회사 측 주장을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정리매매·상장폐지 절차 재개 여부가 갈리므로 판결 시점과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3. 제3자배정 유상증자·구주매각 계약 체결 공시 시

    신규 투자자 확정, 조달 규모, 지분율 변동 등 경영권 이전 거래의 구체적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4. 차기 정기공시(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제출 시점

    과거 보고서 미제출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된 바 있어, 정기공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와 최신 매출·손익 확정치를 확인해야 한다.

  5. 식약처·수사기관의 임상시험 조작 의혹 관련 후속 조치 발표 시

    형사수사 및 행정처분의 최종 결론이 회사의 법적 리스크 규모를 결정하므로 관련 발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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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피씨엘은 코로나19 팬데믹 특수 이후 매출이 3년 연속 급감하며 대규모 영업손실과 자본 훼손이 누적된 상태에서, 핵심 제품의 품목허가 취소와 임상시험 조작 의혹이라는 규제·법적 리스크까지 겹쳤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2025년 9월 상장폐지를 의결했고, 회사의 가처분신청으로 절차가 보류된 채 거래정지가 지속되고 있어 상장 지위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이다.

회사는 법원 회생절차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구주매각을 통한 경영권 이전을 동시에 추진하며 존속을 모색하고 있으나, 두 절차 모두 아직 최종 결론에 이르지 않았다.

2025년 3분기 실적이 소폭 흑자로 전환된 점은 눈에 띄지만, 같은 해 2분기의 대규모 적자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손실 규모를 함께 보면 추세적 개선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익 기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렵고, 순자산 대비 가격 관계 역시 거래정지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는 회생계획 인가, 경영권 이전 계약, 상장폐지 관련 법원 판단, 정기공시 정상화라는 네 가지 이벤트의 진행 상황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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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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