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교체와 사업 다각화 시동
2026년 6월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 창업자인 김도형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바이오 R&D·의료헬스케어·동물헬스케어·디지털 플랫폼으로 사업목적을 대거 확대했다. 감염병·수의학·약리학 전문가들이 신규 이사진에 합류해 기존 면역항체 사업 위에 새로운 성장축을 쌓으려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타법인 지분 인수 등 실행 단계로 이미 진입한 점도 확인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애드바이오텍은 IgY 면역항체 기반 동물의약품 사업을 축으로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6년 6월 신임 대표 선임과 대규모 자금조달을 계기로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중심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6월 임시주총에서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 창업자 김도형 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바이오 R&D·의료헬스케어·동물헬스케어·디지털 플랫폼 등 신규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했다.
같은 시기 13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30억원·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잇달아 결정해 신규 사업 및 타법인 지분 인수 자금을 마련했으며, 최대주주 비케이파트너스투자조합1호의 지분율이 34.86%로 높아졌다.
2026년 4월 미국 엑시큐어(Exicure)와 CXCR4 길항제 '부릭사포르(GPC-100)' 기반 병용요법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해 혈액암·고형암 영역의 전임상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연간 매출은 2022년 106억원에서 2025년 129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손실은 4년 연속 축소되는 흐름이나, 2024년 지배주주 순손실이 79억원까지 확대된 뒤 2025년 33억원으로 줄어드는 등 손익 변동성이 컸다.
7월 3일 공시된 타법인 주식 양수 결정에 따르면 회사는 특정 비상장법인 지분 12.28%(18만 1269주)를 약 99.7억원에 현금으로 취득해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지분 투자를 실행에 옮겼다.
애드바이오텍은 달걀노른자에서 유래한 면역항체(IgY, 특이난황항체) 생산기술을 핵심 플랫폼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으로, 2000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에 기술특례 방식으로 이전 상장했다.
주력 사업은 축산·수산 분야의 질병 예방·치료용 동물의약품 및 보조사료로, 백신·항생제 대체 소재로서 가축(소·돼지·닭 등)의 질병 예방제·치료제와 방역용 소독제를 생산·판매한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용 일회용 인공눈물 등 펫 헬스케어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FDA 식품 제조시설 등록을 완료해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인체용 사업으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콜레스테롤 흡수 저해 기능의 난황단백질 원료를 공급해왔고, 2021년 식의약사업본부를 신설해 '자연포레' 브랜드로 갱년기 여성·남성용 제품과 유산균(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 4종을 출시했다.
2026년 6월에는 정관상 사업목적에 의학·약학 연구개발, 바이오 시약·의료기기, 유전자공학, 단백질·펩타이드 의약품, 약물전달시스템(DDS), 나노기술 기반 진단·치료제, 의약품 위탁제조판매(CSO) 등을 대거 추가하며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같은 달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 창업자인 수의사 출신 김도형 대표를 단독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감염병·수의학·약리학 전문가들을 신규 이사진으로 합류시켰다. 동물의약품·면역항체 분야의 경쟁사로는 우진비앤지, 녹십자수의약품, 바이오드,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이 거론된다.
과거 일본 최대 동물의약품 기업 교리츠제약과 독점계약을 맺고 전략적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중국 시장에도 제품 등록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8억 | -19억 | −66.3% |
| 2025Q3 | 36억 | -18억 | −48.5% |
| 2025Q4 | 30억 | 3억 | 11.6% |
| 2026Q1 | 31억 | -11억 | −34.6% |
| 2026Q2 | 29억 | -19억 | −66.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06억 | -49억 | 27억 | −46.4% | 16.7% | 91.6% |
| 2023 | 105억 | -48억 | -29억 | −45.5% | −21.4% | 159.0% |
| 2024 | 111억 | -41억 | -80억 | −37.0% | −164.4% | 675.6% |
| 2025 | 129억 | -35억 | -33억 | −27.1% | −21.6% | 257.5%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매출은 2022년 106억 3157만원, 2023년 104억 7194만원, 2024년 111억 3624만원, 2025년 128억 9707만원으로, 2023년 소폭 감소 후 2024~2025년 두 해 연속 늘며 성장세로 복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2년 -49억 3835만원, 2023년 -47억 6240만원, 2024년 -41억 1731만원, 2025년 -35억 0086만원으로 4년 연속 축소돼 외형 확대와 함께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6억 9627만원(흑자)에서 2023년 -28억 6345만원, 2024년 -79억 5204만원(손실 최대)으로 급격히 악화됐다가 2025년 -33억 0401만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등 영업 외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매우 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36억 2626만원·영업손실 -17억 5809만원·순손실 -48억 0459만원을 기록한 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29억 6803만원에 영업이익이 +3억 4555만원으로 드물게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69억 5009만원으로 크게 개선됐는데, 이는 영업이익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일회성 비영업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다시 -10억 6170만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도 -53억 9477만원으로 되돌아갔으나,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19억 3605만원으로 재차 커진 반면 순손실은 -2억 7917만원으로 크게 줄어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재현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91.6%에서 2024년 675.6%까지 치솟았다가 2025년 257.5%로 낮아졌는데, 이는 2024년 대규모 손실에 따른 자본 훼손과 2025~2026년 유상증자·CB 발행을 통한 자본 보강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3억 1493만원으로 유일하게 양(+)을 기록했고 나머지 해에는 지속적으로 음(-)의 흐름을 보여, 2022년 -85억 9239만원, 2024년 -40억 9178만원, 2025년 -13억 1851만원의 현금 유출이 있었다.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은 계절적으로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방역 강화와 백신·항생제 대체 기술 수요가 병존하는 구조다.
애드바이오텍은 IgY 면역항체 기술을 통해 이 같은 대체 수요를 겨냥하고 있으나, 우진비앤지·녹십자수의약품·바이오드·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등 국내 동물용 의약품·바이오 기업들과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은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영역으로, 회사는 인공눈물 등 소형 제품 라인업에서 구강·피부·영양 제품까지 확장을 모색하며 종합 펫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이미 다수의 대형 제약·식품기업이 진입한 성숙 시장으로, 후발주자인 애드바이오텍의 '자연포레' 브랜드는 개별 소재 차별화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미국 엑시큐어와의 부릭사포르 병용요법 공동개발이 대표적 사례로, 전임상 단계의 CXCR4 길항제를 활용해 혈액암·고형암 다중 적응증을 겨냥하고 있으나 임상 진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초기 단계다.
회사가 6월 정관 변경을 통해 진입을 선언한 바이오 R&D, 유전자공학, DDS, 나노기술 진단·치료제, CSO 등의 영역은 각각 이미 다수의 특화 기업이 활동하는 경쟁적 시장으로, 신규 진입자로서의 트랙레코드 구축이 과제로 남아있다.
회사는 2026년 6월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함께 바이오 R&D·의료헬스케어·동물헬스케어·디지털 플랫폼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했고, 이를 뒷받침할 자금으로 133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30억원·100억원 규모의 잇따른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결정했다.
100억원 규모 11회차 CB는 발행 목적을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으로 명시했으나, 회사는 구체적인 인수 대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확정 시 별도 공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2026년 7월 3일에는 특정 비상장법인 지분 12.28%를 약 99.7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이 공시돼 신규 사업 확장을 위한 지분 투자가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파이프라인 측면에서는 미국 엑시큐어와의 부릭사포르 병용요법이 생체 내(in vivo) 검증과 중개연구·바이오마커 개발을 거쳐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추진하는 단계에 있으며, 회사는 혈액암 계열 적응증의 경우 규모 확대 시 임상 2상부터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설명했다.
기존 사업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이 산발적으로 재발함에 따라 방역 강화와 항체 기반 대응 기술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펫 헬스케어 부문은 FDA 식품 제조시설 등록을 발판으로 해외 공급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신규 사업목적 대부분이 아직 구체적 매출로 연결되지 않은 초기 단계이며, 대규모 자금조달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 M&A 대상 확정,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 자본 조달 구조 변화를 순차적으로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손익 측면에서 지배주주 순이익이 여러 해 연속 적자를 기록해온 만큼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PER) 지표는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머물러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관련 지표는 산출 방식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으로 순자산가치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나며, 이는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자본 확충과 신규 사업 기대감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 관련 지표는 최근 회계연도 기준 배당이 이루어지지 않아 참고할 실적이 없는 상태다.
2022년 흑자에서 2023~2024년 손실 확대, 2025년 손실 축소로 이어진 다년간의 손익 방향성은 회사의 수익구조가 아직 안정화 단계에 이르지 못했음을 보여주며, 향후 신규 사업의 실적 기여 여부가 자본시장에서의 평가 기준을 바꿀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다만 잦은 CB·유상증자 발행에 따른 잠재적 주식수 증가는 순자산가치 희석 요인으로 함께 고려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6년 6월 노터스(현 HLB바이오스텝) 창업자인 김도형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바이오 R&D·의료헬스케어·동물헬스케어·디지털 플랫폼으로 사업목적을 대거 확대했다. 감염병·수의학·약리학 전문가들이 신규 이사진에 합류해 기존 면역항체 사업 위에 새로운 성장축을 쌓으려는 시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타법인 지분 인수 등 실행 단계로 이미 진입한 점도 확인된다.
미국 엑시큐어와의 부릭사포르(GPC-100) 병용요법 공동개발은 혈액암·고형암 등 다중 적응증을 겨냥한 파이프라인 옵션을 제공한다. 생체 내 연구, 중개연구, 바이오마커 개발까지 역할을 분담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추진하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성공적으로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경우 기존 동물의약품 중심 사업 구조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더할 수 있다.
연간 매출은 2023년 소폭 감소 이후 2024~2025년 2년 연속 증가해 2025년 12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022년 -49억원에서 2025년 -35억원까지 4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4년 675.6%에서 2025년 257.5%로 크게 낮아져 유상증자·CB를 통한 자본 보강 효과가 재무구조 개선에 일부 반영됐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 연간 기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손실 축소 흐름에도 여전히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에서도 1분기 -10억 6170만원, 2분기 -19억 3605만원의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매출 성장에도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한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았다.
2026년 상반기에만 133억원 유상증자와 30억원·100억원 규모 CB 발행이 잇따랐으며, 조달 자금 다수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타법인 지분 인수 등에 배정돼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을 제외한 모든 조사 연도에서 음(-)의 흐름을 보여 외부 자금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CB의 전환가액이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된 경우 전환 시 주식수 증가에 따른 희석 우려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바이오 R&D, 유전자공학, DDS, 나노기술 진단·치료제, CSO 등 새로 추가된 사업목적은 대부분 아직 구체적 매출이나 성과로 연결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부릭사포르 병용요법 역시 전임상 단계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이후 임상 진행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신규 경영진의 트랙레코드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제10회차 CB(전환가액 2,678원)와 제11회차 CB(100억원 규모) 등 발행된 전환사채가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유통주식수가 늘어날 수 있다. 유상증자 역시 이미 발행주식수를 크게 늘린 바 있어, 추가적인 자금조달 시 기존 주주의 지분율 희석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최대주주 지분 확대와 함께 지배구조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존 동물의약품·면역항체 사업에서 바이오 R&D·디지털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과정에서 인력, 연구개발 역량, 조직 통합 등 실행상의 과제가 남아있다. 타법인 지분 인수를 포함한 M&A성 투자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인수 대상과의 시너지 여부도 아직 불확실하다. 신규 이사진 합류가 최근에 이루어진 만큼 경영 안정성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하다.
부릭사포르 병용요법은 아직 전임상 단계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임상 결과에 따라 개발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는 신약개발 특유의 리스크를 안고 있다. 기존 동물의약품 사업은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와 방역 정책 변화에 따라 수요가 좌우되는 구조다.
건강기능식품·펫헬스케어 등 신규 소비재 라인업도 경쟁이 이미 치열한 시장에 후발로 진입하는 만큼 시장 점유율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0억원 규모 제11회차 CB의 조달자금 사용 목적으로 명시된 '타법인 증권 취득'의 구체적 대상과 규모가 추가로 공시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유행 여부에 따라 기존 동물의약품·방역 제품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제10회차 CB의 전환청구기간 개시(2027년 6월5일)와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개시 시점을 전후해 잠재 물량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애드바이오텍은 IgY 면역항체 기반 동물의약품이라는 기존 사업의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라는 개선 흐름을 보이는 동시에, 2026년 6월 신임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바이오 R&D·디지털헬스케어·펫헬스케어로 사업 영역을 크게 넓히는 전환기에 있다.
이 과정에서 133억원 유상증자와 30억원·100억원 규모 CB 발행 등 대규모 자금조달이 이어졌고, 실제로 특정 비상장법인 지분 인수까지 실행됐다. 미국 엑시큐어와의 부릭사포르 병용요법 공동개발은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 옵션을 제공하지만 임상 진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재무적으로는 부채비율이 2024년 급등 이후 2025년 자본 보강으로 개선됐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대부분의 기간에서 음(-)을 기록해 외부 자금조달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신규 사업목적 대부분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향후 M&A 대상 확정과 파이프라인 진행, 손익 개선 속도가 사업 재편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는 잦은 지분·CB 발행에 따른 희석 가능성과 사업 전환의 실행 리스크를 함께 고려해 후속 공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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