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168360

펨트론

15,990원▲ 7.6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592억원
거래대금
129억원
거래량
79만주
상장주식수
2,239만주
PER
2123.3배
PBR
—
EPS
6원
배당수익률
0.3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반도체 전환 가속, 이익은 여전히 변동적

SMT 검사장비 중심에서 HBM·메모리모듈 등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로 사업 축이 옮겨가는 가운데,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지만 순이익은 비영업 요인으로 분기별 등락이 크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698.6억원(+22.5% YoY), 영업이익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지배주주 순손실은 37.9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 2

    2025년 4분기 매출 241.9억원·영업이익 48.7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냈지만, 2026년 1분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3. 3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IDM을 대상으로 HBM·SOCAMM2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공시하며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4. 4

    부채비율이 2024년 155.6%에서 2025년 316.2%로 급등했고, 영업현금흐름도 2024·2025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5. 5

    회사와 업계는 2026년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이 SMT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펨트론은 2002년 설립돼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홍콩·미국 등 해외법인을 운영하는 3D 정밀공정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고속 카메라 기반 머신비전과 2D·3D 비전광학, AI 딥러닝, 메카트로닉스 융합 기술로 SMT, 반도체, 이차전지 3개 부문의 검사장비를 제조·공급한다.

전통적 주력인 SMT 검사장비는 SPI(납도포검사)·AOI(광학검사)·MOI 등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3분기 누계 기준 매출 비중이 약 75%에 달할 정도로 여전히 핵심 매출원이다.

반도체 부문은 와이어본딩 검사장비 ZEUS, 패키지 검사장비 APOLLON, 웨이퍼 검사장비 8800WI(HBM용 8800WIR 포함), 메모리모듈 검사장비 MARS 등으로 구성되며 같은 기간 매출 비중은 약 25% 수준이었다.

이차전지 부문은 리드탭 검사장비 HAWK7300을 통해 배터리 셀 생산공정에 대응한다. 반도체 장비 중 APOLLON·MARS·8800WI는 각각 미국 KLA, 미국 사이버옵틱스, 이스라엘 캠텍의 장비를 국산화한 제품으로, 국내외 OSAT·IDM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입 대체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

고객사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말레이시아 법인 포함) 등 국내외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차전지 시장은 2030년 3,5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배터리 셀 제조업체의 증설 계획에 따라 관련 검사장비 매출 성장 여지도 존재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7억3억1.6%
2025Q3179억11억6.0%
2025Q4242억49억20.1%
2026Q1169억-10억−6.2%
2026Q2240억14억5.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12억64억52억10.4%20.1%178.3%
2023737억81억71억10.9%22.0%130.1%
2024570억-36억-19억−6.4%−6.8%155.6%
2025699억32억-38억4.6%−14.8%316.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698.6억원으로 전년(570.0억원) 대비 22.5% 늘었고, 영업이익은 31.8억원으로 2024년의 영업손실 36.2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지배주주 순손실은 37.9억원으로 2024년의 19.1억원 손실보다 오히려 확대됐는데, 이는 영업이익 개선과 순이익 흐름이 엇갈렸음을 보여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67.1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의 낮은 마진 구간에서 지배주주 순손실이 52.8억원까지 벌어졌고, 3분기에는 매출 178.6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으로 개선되며 순이익도 7.3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4분기는 매출 241.9억원, 영업이익 48.7억원(영업이익률 약 20%)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30.4억원 흑자를 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169.4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영업손실 10.4억원, 순손실 14.2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 240.0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으로 영업단은 회복했지만 순손실은 22.3억원으로 오히려 커졌다.

이처럼 영업이익이 흑자를 낸 분기에도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구간이 반복되는 것은 상당한 비영업 요인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재무제표상 부채비율은 2023년 130.1%, 2024년 155.6%에서 2025년 316.2%로 급등했고, 영업현금흐름도 2024년 -49.8억원, 2025년 -57.2억원으로 2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해 외형 회복과 별개로 현금창출력과 재무구조는 오히려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2022~2023년에는 매출 611.6억원→737.2억원, 영업이익률 10.4%→10.9%, 순이익 52.4억원→71.2억원으로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던 만큼, 2024~2025년의 실적 변동성은 그 이전 구간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05

산업 분석

반도체 후공정 검사·계측 시장은 HBM 적층 고도화와 AI 서버 확산에 따라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국면에 있다.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지출액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1,2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그중 테스트 장비 지출액은 14.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검사·계측 영역의 성장 속도가 장비 산업 평균을 웃돈다.

AI 반도체와 전기차 수요 증가로 반도체 패키징 시장이 성장하며 Wafer Bump와 Wire Bonding 검사장비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TSV·마이크로범프 미세화와 적층 구조 복잡화로 기존 2D 광학 검사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2D와 3D 계측을 통합한 하이브리드 검사 장비가 첨단 검사장비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 시장의 기존 강자는 미국 KLA, 미국 사이버옵틱스, 이스라엘 캠텍 등 글로벌 장비사이며, 펨트론은 이들 장비를 국산화한 APOLLON·MARS·8800WI 라인업으로 국내외 OSAT·IDM 고객사 내 대체 공급자 지위를 확보해가고 있다.

SMT 검사장비 시장은 상대적으로 성숙한 시장으로 성장률이 낮지만, 안정적 매출 기반으로 반도체 부문 투자를 뒷받침하는 캐시카우 역할을 한다.

국내 경쟁 구도에서는 HBM·SOCAMM 등 차세대 메모리 검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 업체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는 펨트론을 포함한 소수 업체에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06

전망

펨트론은 2025년 9월 SK하이닉스와 100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2026년 2월에는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법인과 31.5억원 규모의 SOCAMM2 검사장비(메모리모듈 AVI) 공급계약을 각각 공시했으며, 후자의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한국IR협의회는 2026년 4월 보고서에서 펨트론이 고부가가치 반도체 장비 비중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과 수익성 모두에서 도약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2026년에는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이 SMT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가에서는 HBM 검사장비인 8800WIR·8800WI-HBM의 후속 수주 여부와 미국 IDM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메모리모듈 검사장비 MARS의 퀄 테스트 통과 여부를 핵심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2026년 3월 보고서에서 우주항공 고객사향 SMT 준비와 오버레이 전공정 장비의 2027년 하반기 퀄테스트 진행 등을 향후 모멘텀으로 언급하며, 차세대 GPU(루빈 울트라) 영향으로 2028년 고성능 패키징 수요가 확대될 경우 검사 장비 수요도 구조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이런 전망은 증권사의 추정치이며 실제 수주·매출 인식 시점은 고객사 내부 절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회사 측은 공급계약 공시에서 "향후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 공급기간 및 공급가액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어, 개별 계약의 이행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2123.3배
PBR
—
ROE
0.4%
EPS
6원
BPS
—
주당배당금
50원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매우 작은 규모에 그쳐, 순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분기별 실적 변동에 따라 큰 폭으로 출렁일 수 있는 구간에 있다.

순자산가치와 비교하면 주가는 상당한 프리미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반도체 검사장비 사업 전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현재의 이익 규모보다 앞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당은 상징적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재무구조 안정과 신규 장비 개발·양산 대응에 자원이 우선 배분되는 모습이다.

과거 증권사 리포트(대신증권, 2026년 2월 26일)는 2026년 예상 순이익 기준 배수가 글로벌 동종업체 평균보다 낮다고 평가한 바 있으나, 이는 특정 시점의 추정 실적을 전제로 한 견해로 이후 분기 실적의 변동성을 감안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결국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회사의 사업 구조 전환 스토리와 실제 손익 실현 속도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가는지에 따라 계속 재평가될 여지가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HBM·차세대 메모리 검사장비 수주 확대

펨트론은 2025년 9월 SK하이닉스, 2026년 2월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법인과 각각 HBM·SOCAMM2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공시하며 국내외 IDM 고객을 확보했다.

8800WI-HBM은 적층 진행 과정에서 검사가 가능한 장비로 소개되고 있어, HBM4 등 고단 적층이 확대될수록 검사 수요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 삼성전자·마이크론 등 추가 글로벌 IDM과의 논의도 병행되고 있어 고객 다변화가 이어질 경우 반도체 부문 매출 기반이 넓어질 수 있다.

SMT 사업의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

매출의 약 70~75%를 차지하는 SMT 검사장비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으로 실적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반 위에서 웨이퍼, 패키징, 메모리모듈, X-ray 등 반도체 검사장비 영역으로 포트폴리오가 확장되는 구조다.

매출이 안정적인 SMT와 성장성이 높은 반도체 부문이 병행되는 사업 구조는 특정 부문의 부진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충격을 완충할 수 있다.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레버리지 기대

HBM 검사장비는 기존 SMT 장비 대비 평균판매가격(ASP)이 수배에서 열 배 이상 높은 고부가 제품군으로 소개되고 있어,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경우 이익 증가폭이 매출 증가폭을 상회할 잠재력이 있다.

장비 산업 특성상 연구개발비와 고정비 비중이 높아 매출 증가 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런 구조를 뒷받침한다. 한국IR협의회는 2026년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이 SMT를 처음으로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제품 믹스 개선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관측이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 흑자에도 지속되는 순손실

2025년 영업이익은 31.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37.9억원으로 2024년보다 확대됐다.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이익 13.9억원을 냈음에도 순손실이 22.3억원으로 커지는 등, 영업단과 순이익 간 괴리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비영업 요인의 변동성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영업 실적 개선이 곧바로 주당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재무구조 부담 확대

부채비율은 2023년 130.1%에서 2025년 316.2%로 급격히 높아졌고, 영업현금흐름도 2024년과 2025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과거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유동성을 보강한 바 있어, 향후 추가 자금조달 과정에서 주식 희석 등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매출 회복 속도에 비해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더딘 점은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수주 기반 매출의 변동성과 고객 집중

개별 공급계약 규모가 최근 매출액 대비 5~18% 수준으로 크지 않은 건별 계약이 다수이며, 계약별 공급기간과 공급가액이 고객사 요청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회사가 직접 명시하고 있다.

8800WI-HBM 같은 신규 장비의 경우 고객사 내부 절차로 발주(PO) 시점이 지연된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소수의 대형 IDM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특정 고객의 발주 시점 변화가 분기 실적의 큰 변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리스크

최근 다섯 개 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이 반복돼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대형 장비 인식 시점에 따라 특정 분기 매출이 급증하거나 급감할 수 있어 분기 단위 추세를 단순 연장해 해석하기 어렵다. 비영업 항목의 성격과 규모가 공개된 재무제표 부속 정보를 통해 추가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

고객·수주 리스크

핵심 성장 동력인 HBM·SOCAMM 계열 장비는 소수의 글로벌 IDM 고객사에 대한 퀄 테스트 통과와 발주 시점에 크게 의존한다. 신규 장비의 경우 고객사 내부 절차로 발주가 지연된 전례가 있어, 예상 시점보다 매출 인식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특정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예: 2026년 11월 마이크론 계약 만료)에 후속 계약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매출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

재무구조·자금조달 리스크

부채비율이 316.2%까지 상승했고 영업현금흐름이 2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만큼, 신규 장비 개발과 생산 캐파 확대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 조달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

과거 전환사채 발행 사례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향후 추가 자금조달 시 주식 수 증가 등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 여부는 향후 분기 현금흐름표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공시 예정 시기로,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이 SMT를 넘어섰는지와 영업이익·순이익 간 괴리가 좁혀졌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16일 전후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법인과의 SOCAMM2 검사장비 공급계약 만료 시점으로, 후속 계약 체결 여부가 고객 관계의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8800WI-HBM 초도 물량의 국내 IDM 대상 공급 및 매출 인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고단가 HBM 장비 매출화의 실질적 개시 시점을 보여줄 수 있다.

  4. 2026년 연말까지

    미국 IDM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메모리모듈 검사장비 MARS의 최종 퀄 테스트 통과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통과 시 후속 수주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펨트론은 SMT 검사장비라는 안정적 현금창출 기반 위에서 HBM·SOCAMM 등 차세대 메모리 검사장비로 사업 축을 옮기는 전환기에 있다.

2025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이지만,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이 확대되고 부채비율이 급등한 점, 영업현금흐름이 2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점은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함께 살펴봐야 할 대목이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어긋나는 구간이 반복돼, 향후 실적의 질적 개선 여부를 판단하려면 비영업 항목의 성격이 안정화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IDM과의 계약 공시는 고객 기반 확대의 증거이지만, 개별 계약 규모가 크지 않고 발주 시점이 고객사 내부 절차에 좌우되는 만큼 수주의 연속성 확인이 중요하다.

회사와 일부 증권사는 2026년에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이 SMT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이는 추정치이며 실제 이행 여부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돼야 한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판단은 사업 구조 전환의 속도와 재무구조 안정화, 순이익 회복이 동시에 확인되는지에 달려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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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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