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033050

제이엠아이

810원▼ 0.2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8억원
거래대금
35,782,801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3,184만주
PER
4.0배
PBR
0.4배
EPS
21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생활용품·자동차내장재 쌍축, 이익 회복 국면

기록매체 중심에서 생활용품 OEM·미국 자동차 내장부품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제이엠아이가 매출 성장과 함께 분기 손익 흑자 전환을 이어가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898억원으로 2022년 649억원 대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 2

    2025년 2분기 순손실 이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기록했다.

  3. 3

    미국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이 현대·기아 북미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4. 4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 1175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는 사업 재편 이후 최대 규모다.

  5. 5

    영업이익률은 2022년 7.3%에서 2025년 4.5%로 낮아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속도 간 괴리가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제이엠아이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코스닥 상장 화학업종 기업으로, 과거 CD 등 기록매체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생활용품과 미국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으로 체질 개선을 추진해 현재는 생활용품 제조와 북미 자동차 내장부품을 양대 성장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국내 사업은 생활용품 OEM·ODM이 중심으로, 2020년 애경 세제 OEM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2026년부터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코리아 OEM 사업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은 미국 엘파소 등 북미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현대·기아차 북미 생산라인에 도어 암레스트, 폼패드(Foam Pad) 등 각종 내장재를 공급 중이다.

고객사 물량 확대 요청에 대응해 미국 조지아주에 신규 공장 설립도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소규모로 시작한 투자가 증설과 신규 공장 투자가 동시에 진행될 정도로 사업 규모가 커졌다.

기록매체 사업은 국내에서는 축소 국면이지만 미국 법인에서는 소프트웨어 패키징, KIT 조립, 특수 라벨·패키징 등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국내 시장 수요 감소를 한국 기업 특유의 빠른 대응력과 소량 다품종 생산 경쟁력으로 미국 현지에서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생활용품·자동차내장재·기록매체 3개 사업축이 병존하는 가운데 향후 자동차 내장재 사업의 성장 기여가 가장 클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14억4억2.1%
2025Q3218억14억6.3%
2025Q4268억13억4.7%
2026Q1311억10억3.3%
2026Q2306억18억5.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49억47억25억7.3%5.9%102.4%
2023746억44억24억6.0%4.8%75.1%
2024804억40억38억5.0%6.7%55.6%
2025898억41억34억4.5%5.9%79.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898.0억원으로 2024년 804.4억원, 2023년 745.7억원, 2022년 649.3억원에서 4년 연속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2년 7.3%에서 2023년 6.0%, 2024년 5.0%, 2025년 4.5%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생활용품 신규 OEM 투자와 초기 운영비용, 자동차 내장부품 설비 투자 부담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2022년 24.8억원, 2023년 24.5억원에서 2024년 37.7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34.3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213.7억원에 영업이익 4.4억원을 냈음에도 순이익은 -2.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2025년 3분기 순이익 15.0억원, 4분기 16.9억원, 2026년 1분기 15.1억원, 2026년 2분기 19.8억원으로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025년 3분기 218.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311.4억원까지 늘었고, 2026년 2분기에는 305.8억원으로 소폭 둔화되며 영업이익은 오히려 17.8억원으로 직전 분기(10.3억원) 대비 개선됐다.

자기자본은 2022년 422.3억원에서 2025년 586.3억원으로 4년간 꾸준히 늘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5년 73.8억원으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부채비율은 2024년 55.6%에서 2025년 79.0%로 다시 높아졌는데, 이는 신규 투자 관련 자금조달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전반적으로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손익구조는 2025년 2분기 적자에서 이후 흑자 기조로 전환되며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05

산업 분석

제이엠아이의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은 현대·기아의 북미 생산 확대와 부품 현지화 흐름을 배경으로 한다. 회사 측은 트럼프 관세 정책 이후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더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 이미 북미 생산거점을 확보한 자사가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전기차 전환 이후에도 내장재 고급화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자동차 내장재 사업 성장률은 2024년 4%, 2025년 22%에 이어 2026년에는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회사가 예상하고 있어, 연결 매출 내 비중도 2025년 22%에서 2026년 3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애경에 이어 헨켈코리아까지 글로벌 브랜드의 OEM·ODM 파트너로 자리잡으며 국내 생활용품 위탁생산 시장에서의 지위를 넓히고 있다. 반면 기록매체(CD 등) 사업은 국내 시장이 사실상 축소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미국에서도 패키징·라벨 중심의 니치 수요에 의존하는 구조다.

코스닥 화학업종 내에서는 소형주로 분류되며, 자동차 부품·생활용품 위탁생산 등 이종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복합 사업구조가 경쟁사와의 직접 비교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06

전망

회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1175억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를 달성하면 최근 10년은 물론 사업 재편 이후 최대 실적이 된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국내외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외형 성장에 이어 수익성 개선까지 본격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정광훈 대표는 2026년 5월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현재 최우선 목표가 실적 개선을 통한 배당재원 확보라며, 올해 실적을 기반으로 결손금을 정리하고 자사주 소각이나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현재 약 2%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각도 검토 중이고, 본인도 장내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지아 신규 공장은 고객사의 물량 확대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초기 소규모로 시작한 투자가 증설과 신규 공장 건설이 동시에 진행될 정도로 확대된 상태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헨켈코리아 OEM 물량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위탁생산 매출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러한 목표와 투자 계획이 실제 매출·이익으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과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4.0배
PBR
0.4배
ROE
11.4%
EPS
210원
BPS
1,964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이익 규모가 회복된 점은 순이익 대비 주가 배수 평가에서 참고할 변화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회사 측이 결손금 정리 이후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배당 재원 확보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자기자본은 최근 4년간 꾸준히 확대돼 왔고 부채비율은 2022년 대비 낮아졌으나 2025년 다시 상승한 점은 자본구조 안정성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향후 분기 실적, 자동차 내장부품 매출 비중 확대 속도, 신규 공장 투자 성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자동차 내장부품 고성장 지속

현대·기아 북미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은 2024년 4%, 2025년 22% 성장에 이어 2026년 100% 이상 성장이 회사에 의해 예상되고 있다. 연결 매출 내 비중도 2025년 22%에서 2026년 36%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프 관세 정책 이후 완성차 업체의 미국 현지 생산 요구가 강화되면서 이미 북미 생산거점을 확보한 회사가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생활용품 OEM 고객 다변화

2020년 애경 세제 OEM에 이어 2026년부터 헨켈코리아 OEM 사업까지 본격화되면서 국내 생활용품 위탁생산 고객군이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력 확대는 안정적 물량 확보와 매출 기반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요소다.

손익 회복과 주주환원 검토

2025년 2분기 순손실 이후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손익구조가 회복되고 있다. 대표이사는 결손금 정리 이후 자사주 소각 및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본인도 장내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하락 추세

영업이익률은 2022년 7.3%에서 2025년 4.5%로 4년간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매출은 매년 증가했지만 신규 OEM 투자와 자동차 내장부품 설비투자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이익률 개선을 제약하고 있다.

국내 기록매체 사업 축소

국내 기록매체 시장은 사실상 축소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미국 법인의 패키징·라벨 사업이 이를 보완하고 있지만, 국내 사업 기반이 좁아지는 흐름은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신규 투자 실행 리스크와 부채비율 재상승

조지아 신규 공장 등 투자 확대가 진행 중인 가운데 부채비율은 2024년 55.6%에서 2025년 79.0%로 다시 높아졌다. 신규 투자가 계획대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관세·통상 정책 리스크

회사의 자동차 내장부품 성장 스토리는 미국 관세 정책과 완성차 업체의 현지 생산 요구 강화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향후 통상 정책이 변화하거나 완화될 경우 현지화 수혜 논리가 약화될 수 있으며, 미국 법인 비중이 커질수록 환율 변동에 대한 노출도 확대된다.

신규 투자·원가 리스크

조지아 신규 공장 건설 및 기존 설비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투자 집행 시기와 원가 부담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생활용품 원재료비 변동 역시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다.

고객 집중·과거 결손 이력 리스크

자동차 내장부품은 현대·기아, 생활용품은 애경·헨켈코리아 등 소수 대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회사는 2015년까지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했으나 이후 공격적 사업 확장 여파로 2020년 역대 최대 결손을 기록한 바 있어, 결손금 완전 해소와 재무 안정성 확보가 향후 주주환원 재개의 전제조건이 되고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자동차 내장부품 매출 비중 확대 속도와 영업이익률 개선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조지아 신규 공장 착공·투자 진행 관련 공시나 보도가 나올 경우 투자 규모와 가동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이후

    헨켈코리아 OEM 물량 본격화에 따른 생활용품 부문 매출 기여 정도를 분기 실적을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에 연간 매출 1175억원 목표 달성 여부와 결손금 정리, 주주환원 정책 구체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제이엠아이는 기록매체 중심 사업에서 생활용품 OEM과 미국 자동차 내장부품으로 체질을 전환하며 4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2025년 2분기 순손실 이후 4개 분기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며 손익구조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고,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 1175억원이라는 사업 재편 이후 최대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2년 7.3%에서 2025년 4.5%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부채비율도 2025년 다시 79.0%로 상승해 신규 투자 부담이 수익성·재무구조 개선 속도를 제약하는 모습도 함께 나타난다.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은 현대·기아 북미 생산 확대와 관세 정책에 따른 현지화 수혜를 배경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한편, 이러한 성장 스토리는 정책 변화나 투자 집행 리스크에 노출돼 있기도 하다.

배당은 현재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결손금 정리 이후 주주환원을 검토하겠다는 경영진의 방침이 실제로 구체화되는 시점이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 조지아 신규 공장 진행 상황, 헨켈코리아 OEM 물량 확대 추이를 통해 사업 재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해 나갈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butle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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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