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년 연속 성장
매출은 2022년 918.7억원에서 2025년 1,207.6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0.2%에서 2025년 1.5%로 개선됐다. 신사업 확대와 거래처 다변화가 추가 성장동력으로 제시돼 있어, 확대되는 매출 기반이 이익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부스타는 2025년까지 매출이 4년 연속 늘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됐지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중 3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손익 변동성이 커졌다.
2025년 연결 매출 1,207.6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영업이익률 1.5%)으로 2024년(0.2%) 대비 마진이 회복됐다.
최근 4개 분기 중 2025년 4분기, 2026년 1분기, 2026년 2분기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16.1억원으로 확대됐다.
히트펌프 시장 진출, AERCO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7월 1대1 무상증자를 결의해 발행주식수가 840만 4,800주에서 1,680만 9,600주로 늘었으며, 신주는 8월14일 상장됐다.
부채비율은 2025년 25.4%로 낮은 수준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2025년 연속 흑자를 유지해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이다.
부스타는 1973년 설립돼 2011년 2월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업체다. 주력 제품은 관류보일러이며, 산업용 보일러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류보일러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컴팩트한 설계, 검사 면제에 따른 유지비용 절감 효과로 시장에서 선호되는 제품이다. 회사는 저NOx 버너 및 고효율 연소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부설연구소를 통해 2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전국 35개 사무소와 200여명의 서비스 인력을 배치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판매처는 건설사, 공공기관, 호텔, 상업용 건물 등이며 내수 비중이 97.8%에 달한다.
산업용 보일러 시장에서 약 30.3%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히트펌프 시장 진출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AERCO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유통과 대기오염방지시설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18억 | 13억 | 4.2% |
| 2025Q3 | 317억 | 10억 | 3.1% |
| 2025Q4 | 285억 | -5억 | −1.6% |
| 2026Q1 | 253억 | -10억 | −4.1% |
| 2026Q2 | 269억 | -4억 | −1.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19억 | -33억 | -12억 | −3.6% | −1.6% | 22.3% |
| 2023 | 1,011억 | 15억 | 14억 | 1.5% | 1.9% | 22.0% |
| 2024 | 1,062억 | 2억 | 17억 | 0.2% | 2.1% | 33.6% |
| 2025 | 1,208억 | 18억 | 16억 | 1.5% | 1.9% | 25.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부스타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918.7억원에서 2023년 1,010.6억원, 2024년 1,061.8억원, 2025년 1,207.6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33.1억원 적자에서 2023년 15.4억원(영업이익률 1.5%)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4년에는 2.3억원(영업이익률 0.2%)으로 크게 낮아졌다가 2025년 18.1억원(영업이익률 1.5%)으로 다시 회복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12.4억원에서 2023년 14.5억원, 2024년 16.9억원으로 늘었으나 2025년에는 15.6억원으로 소폭 줄어, 영업이익 개선과는 다른 방향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6.1억원, 2023년 –19.0억원으로 순이익 흐름과 어긋났지만 2024년 44.8억원, 2025년 29.8억원으로 개선돼 최근 2년간 현금창출력이 뚜렷이 좋아졌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316.6억원, 영업이익 9.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2.9억원으로 우호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4분기에는 매출 284.8억원에 영업손실 4.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매출 253.3억원, 영업손실 10.3억원)와 2분기(매출 268.7억원, 영업손실 4.3억원)까지 최근 4개 분기 중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특히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영업손실 규모보다 크게 확대돼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에 추가로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은 2022년 22.3%에서 2024년 33.6%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25.4%로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에서 관리되고 있다.
산업용 보일러는 건설사, 공공기관, 호텔·상업용 건물 등 국내 발주 중심의 시장으로, 부스타 매출의 내수 비중이 97.8%에 달해 국내 건설·설비투자 경기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구조다. 회사는 이 시장에서 약 30.3%의 점유율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경쟁구도에서 비교적 우위에 있는 편이다.
최근에는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제품 부문 매출이 성장하는 흐름이 나타났고, 용역(서비스) 부문 매출 증가도 실적 개선에 함께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와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는 히트펌프·저NOx 버너 등 친환경 제품 수요를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관류보일러 특성상 대형 신축 프로젝트나 공공 발주 일정에 따라 분기별 수주·인도 시점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매출과 이익의 계절성·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업종의 특징이다.
경쟁구도상 국내 보일러 제조사들과의 가격·기술 경쟁이 상시적으로 존재하며, 대형 발주처의 예산 집행 시기에 따라 개별 기업의 분기 실적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부스타는 2026년 3월 이사회에서 신사업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 수익구조 확립과 기존사업 거래처 다변화를 통한 수주 확대 및 이익 증대를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실행 계획으로는 사업 조직구조 효율화, 재무건전성 유지, 신사업 관련 영업조직 인재 확보,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대가 제시됐다. 신사업 방향은 히트펌프 시장 진출, AERCO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사업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5년 배당성향 41.44%, 이익배당금액 6억 4,654만원으로 전년(4억 409만원) 대비 60% 늘었다고 공시했으며,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자본 구조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이사회가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해 발행주식 수가 840만 4,800주에서 1,680만 9,600주로 두 배 늘었고, 신주 상장예정일은 8월14일이었다.
다만 신사업의 구체적인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과 개별 수주 공시를 통해 실행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스타는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순손실을 기록해 통상적인 방식의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회사가 보유한 주당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는 편이다.
과거 2023~2025년 흑자 구간에서도 영업이익률이 0.2%에서 1.5% 사이를 오르내렸을 정도로 마진 자체가 얇아, 이익 변동성이 그대로 밸류에이션 논의에 반영되는 구조다.
2026년 7월 무상증자로 발행주식수가 두 배로 늘어난 만큼, 증자 전후 주당 지표를 비교할 때는 이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배당 정책 측면에서는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된 이력이 있으나, 최근 분기 손익이 악화된 만큼 향후 배당 수준의 지속 여부는 실적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매출은 2022년 918.7억원에서 2025년 1,207.6억원으로 4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0.2%에서 2025년 1.5%로 개선됐다. 신사업 확대와 거래처 다변화가 추가 성장동력으로 제시돼 있어, 확대되는 매출 기반이 이익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다.
히트펌프 시장 진출, AERCO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노후 보일러 교체 수요와 에너지효율 규제 강화가 이러한 다각화 방향과 맞물릴 여지가 있다.
부채비율이 2025년 25.4%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2025년 연속 흑자를 냈다. 2025년 배당성향 41.44%, 배당금액이 전년보다 60% 늘었다고 공시하며 고배당기업으로 분류됐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에서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16.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확대됐다. 연간 실적 개선 흐름과는 다른 방향의 신호가 최근 분기에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영업이익률은 –3.6%에서 1.5% 범위에서 오르내렸고, 흑자를 낸 연도에도 1%대 초반에 머물렀다. 원가나 수요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다.
매출 대부분이 국내 건설사·공공기관·상업용 건물 발주에서 나와 내수 비중이 97.8%에 달해 국내 건설·설비투자 경기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유동성이 제한적이고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산업용 보일러는 개별 프로젝트 단위로 수주·인도되는 특성상 분기별 매출·이익이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다. 최근 4개 분기 실적에서도 이러한 변동성이 그대로 확인됐다.
원자재비, 인건비 등 원가 변동에 따라 이미 얇은 영업이익률이 쉽게 훼손될 수 있다. 2024년에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0.2%까지 낮아진 사례가 있었다.
히트펌프, AERCO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등 신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가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기존 보일러 사업 대비 경쟁력과 수익성이 추가로 검증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이 공시되면 최근 이어진 영업손실 흐름이 지속되는지, 혹은 개선 신호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히트펌프, AERCO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등 신사업 관련 신규 수주·계약 공시가 나오는지 점검해 다각화 전략의 실행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사업보고서와 배당 결의 공시를 통해 배당성향·배당금액이 2025년 수준을 유지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년 이행 점검 자율공시가 나오면 신사업 활성화, 수주 확대 목표의 실제 달성 여부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부스타는 2022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5년까지 매출이 4년 연속 늘고 영업이익률도 1.5%까지 개선되며 회복 흐름을 이어왔다.
그러나 가장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로 좁혀 보면 세 개 분기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순손실이 16억원대로 확대돼 연간 실적 개선 흐름과는 다른 신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히트펌프, AERCO 고효율 콘덴싱보일러 유통, 대기오염방지시설 등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동시에 배당 유지와 재무건전성 관리를 병행하겠다는 방향을 공시했다. 부채비율은 25% 안팎으로 안정적이고 최근 2년간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흑자를 이어가 재무 기반 자체는 비교적 견조하다.
다만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 그리고 최근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언제 안정화될지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다. 다음 분기 실적과 신사업 관련 공시를 통해 추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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