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너지·전력017940

E1

88,700원▲ 0.4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085억원
거래대금
7억원
거래량
8,478주
상장주식수
686만주
PER
3.2배
PBR
0.3배
EPS
30,470원
배당수익률
4.6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5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발전사업 다각화 진행형

E1은 국내 LPG 유통 과점 구조의 안정적 지위를 바탕으로 하되, 국제 LPG 가격·파생상품 손익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고, 최근 LNG 발전 등 신사업으로 수익 기반을 넓히는 과정에 있다.

  1. 1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3,240억원으로 2024년 2,176억원 대비 증가, 영업이익률도 1.9%에서 3.1%로 개선됐다.

  2. 2

    2026년 1분기는 매출 3.59조원에도 영업이익 -1,56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영업이익 1,179억원으로 반등했다.

  3. 3

    2024년 평택에너지앤파워(LNG 복합화력 833MW) 인수, 여수그린에너지(495MW 집단에너지사업권) 인수 추진 등 발전 부문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4. 4

    2023~2025년 적용된 별도 순이익 15% 이상 배당정책이 만료되며, 2026~2028년 새 배당정책은 아직 검토 중이다.

  5. 5

    국내 LPG 공급가격은 매달 사우디 아람코 CP와 환율에 연동되지만 정부 물가 정책으로 원가 반영이 제한되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02

사업 구조

E1은 LPG의 수입·저장·운송·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LS그룹 계열의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SK가스와 함께 국내 LPG 시장의 양대 사업자를 이루고 있다.

여수(연 160만톤)·인천(연 200만톤)·대산(연 110만톤) 등 대형 저장기지와 2026년 1분기 말 기준 388개 충전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 기준으로 LPG 부문이 99.3%를 차지할 정도로 매출이 LPG 유통에 집중되어 있으며, 기타 부문은 임대·선박 대선매출 등이다. 원료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 등 중동 산유국과 북미 공급사와의 장기도입 계약을 통해 조달한다.

2024년 9월 LNG 복합화력발전소(833MW)를 운영하는 평택에너지앤파워를 인수하며 전력 생산·판매 사업에 진출했고, 이어 495MW 규모 집단에너지사업 허가권을 보유한 여수그린에너지 인수도 추진하며 발전 부문을 넓히고 있다.

종속회사로는 투자매매·중개업을 영위하는 LS증권과 유통·임대 사업의 LS네트웍스가 있어 금융·유통 부문도 연결 실적에 포함된다. 해외로는 태국·중국·대만·일본·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LPG를 수출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이퐁에는 냉동탱크터미널 건설을 추진해 동남아 시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E1 Orange Plus'라는 복합충전소 브랜드로 LPG와 함께 수소·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모델도 시도하고 있다.

경쟁사인 SK가스는 LNG·발전·글로벌 트레이딩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이 상당히 진행된 반면, E1은 국내 LPG 유통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3조1,007억4.4%
2025Q32.4조909억3.8%
2025Q42.9조273억0.9%
2026Q13.6조-1,562억−4.4%
2026Q24.4조1,179억2.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0조2,787억1,419억3.5%9.8%187.3%
20237.8조932억2,132억1.2%13.1%170.7%
202411.2조2,176억629억1.9%3.8%564.2%
202510.4조3,241억1,048억3.1%5.2%510.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0조 3,925억원으로 2024년 11조 1,924억원 대비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240억원으로 2024년 2,176억원보다 늘어 영업이익률이 1.9%에서 3.1%로 개선됐다.

지배주주순이익 역시 2024년 629억원에서 2025년 1,048억원으로 증가하며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2023년의 지배주주순이익 2,132억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연도별 순이익 변동폭이 매출·영업이익 대비 훨씬 큰 특징을 보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조 2,656억원·영업이익 1,007억원, 3분기 매출 2조 4,176억원·영업이익 909억원으로 안정적 흐름을 보였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2조 9,435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273억원으로 줄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89억원의 적자로 전환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3조 5,853억원까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562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 LPG 수입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로 국내 공급가격 인상이 제한되면서 마진이 급격히 압박된 결과로 분석된다.

흥미롭게도 같은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68억원으로 오히려 양전환했는데, 이는 영업 부문 밖에서 발생한 손익(파생상품 관련 이익, 자회사 LS증권의 증시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4조 4,028억원, 영업이익 1,17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801억원으로 영업 측면에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러한 분기별 등락은 국제 LPG 가격(CP)과 파생상품 평가손익, 실물 인도 시점의 시차가 실적에 크게 반영되는 LPG 트레이딩 사업 특유의 구조에서 기인한다.

05

산업 분석

국내 LPG 유통 시장은 E1과 SK가스 양강 체제의 과점 구조로, 두 회사가 매달 사우디 아람코의 CP(계약가격)와 원달러 환율 변동을 반영해 국내 공급가격을 결정한다.

다만 정부가 물가 안정을 이유로 유류세 한시 인하나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어, 국제가격 급등기에는 원가와 판매가격 간 시차가 발생해 마진이 압박받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LPG는 LNG 대비 배관 없이도 전국적인 판매망과 저장·수송의 편리성을 갖춘 연료로,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브리지 연료로 평가받으며 산업용 연료 전환 수요가 유지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가 수송용·가정용 LPG 수요에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사인 SK가스는 LNG 터미널·발전(울산GPS)·해외 트레이딩 등으로 사업 구조 전환이 상당히 진행되어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하는 등 대조적인 실적을 보인 반면, E1은 국내 LPG 유통 의존도가 높아 동일한 원가 충격에 더 크게 노출되는 경향을 보였다.

글로벌 트레이딩 측면에서는 두 회사 모두 싱가포르·미국 등에 트레이딩 법인을 두고 24시간 국제 시장에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이 LPG 수출을 확대하면서 인도 등 아시아 수입국들이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공급망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06

전망

E1은 발전 부문에서 두 개의 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4년 인수한 평택에너지앤파워의 LNG 복합화력발전소(833MW)는 이미 가동 중이며 연결 실적에 온기 반영되고 있고, 495MW 규모 집단에너지사업권을 보유한 여수그린에너지는 2026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로부터 주식취득 인가를 받아 인수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

여수그린에너지는 동서발전의 옛 호남화력 부지를 활용해 기존 석탄발전 시설을 철거한 뒤 LNG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세부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외 사업으로는 베트남 하이퐁에 냉동탱크터미널을 건설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완공과 함께 인근 산업단지 석유화학업체에 원료용 LPG를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3~2025년 적용된 '별도 순이익의 15% 이상' 배당정책이 만료됨에 따라 2026~2028년 적용될 새 정책이 검토 중이며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자사주(2025년 말 기준 1,078,249주 보유)의 처분·소각 계획 역시 상법상 의무 소각 기한 도래 전까지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히고 있다. 이 같은 발전 사업 확장과 주주환원 정책 방향이 향후 실적 안정성과 자본배분 판단에 영향을 미칠 핵심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3.2배
PBR
0.3배
ROE
9.1%
EPS
30,470원
BPS
372,738원
주당배당금
4,550원

E1의 주가는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경향이 자주 관찰됐다. 하나증권은 2025년 3월 초기 커버리지 보고서에서 2025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을 3.9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2배 수준으로 추정한 바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배당수익률이 6%대로 집계됐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2023~2025년 적용된 배당정책이 만료되고 2026~2028년 새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향후 지급 수준에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이익이 분기별로 파생상품 평가손익과 계절적 수요, 정부의 가격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인 만큼, 특정 시점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그 분기의 일회성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과 자사주 비중이 높아 실제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구조도 밸류에이션 해석 시 고려할 부분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발전 부문 다각화로 이익 기반 확대

평택에너지앤파워의 LNG 복합화력발전소(833MW)가 연결 실적에 온기 반영되기 시작했고, 495MW 규모 여수그린에너지 인수도 인가를 받아 진행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이러한 신규 발전 자산의 연간 평균 영업이익 기여가 전사 실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LPG 트레이딩 중심의 변동성 큰 사업 구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발전·집단에너지 수익원이 더해지는 흐름이다.

2025년 이후 이익 회복 흐름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3,240억원으로 2024년 2,176억원보다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1.9%에서 3.1%로 개선됐다. 2026년 1분기 큰 영업손실 이후 2분기에는 영업이익 1,179억원, 지배주주순이익 801억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분기별 변동성은 크지만 방향성 자체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높은 자산 기반과 그룹 지원

회사는 상당한 현금성 자산과 금융기관예치금, 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LS그룹 계열의 재무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과 자사주 비중이 합쳐 높은 편으로, 경영권 안정성도 상대적으로 견고한 구조다. 이러한 자산·지분 구조는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 조달 측면에서 우호적 요인으로 꼽힌다.

09

약세 요인

국제 LPG 가격·정책 리스크에 노출된 마진 구조

2026년 1분기에는 국제 LPG 수입가격 급등에도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로 국내 공급가격 인상이 제한돼 영업손실(-1,562억원)로 이어졌다. 이는 원가와 판매가격 간 시차가 발생할 때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부의 유류세·가격 정책 방향에 따라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유통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 구조

경쟁사 SK가스는 LNG·발전·글로벌 트레이딩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이 상당히 진행되어 2026년 1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지만, E1은 국내 LPG 유통 의존도가 높아 같은 시기 원가 충격에 더 크게 노출됐다. 사업 다각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LPG 유통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장기 수요 구조 변화 압력

전기차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는 수송용·가정용 LPG 수요에 장기적으로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용 LPG 전환 수요가 이를 일부 상쇄하고 있지만, 전방시장의 구조적 변화 속도에 따라 판매량 감소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발전·수소·전기차 충전 등)의 수익화 속도가 이러한 전통 사업 축소를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0

리스크 요인

시장 리스크

국제 LPG 가격(CP)과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변동은 조달원가와 파생상품 손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6년 1분기와 같이 원가 급등이 국내 판매가격에 즉시 반영되지 못할 경우 영업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유가·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시기에는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규제·정책 리스크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은 국제 원가 상승기에 국내 LPG 공급가격 인상을 제한해 마진을 압박할 수 있다. 탄소중립·배출권 관련 규제 강화는 발전 부문의 비용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여수그린에너지 등 신규 발전소 건설·인허가 절차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자사주 의무 소각 등 상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도 지켜볼 부분이다.

재무·자본구조 리스크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510%로 업종 특성상 높은 편이며, 발전 부문 신규 투자가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자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2024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음수(-7,939억원)를 기록한 바 있어, 대규모 인수 및 재고 부담이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새 배당정책 확정 전까지는 주주환원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 실적 공시 예상)

    3분기 실적에서 파생상품 손익 반영 방향과 LPG 가격 추이에 따른 마진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하반기 중

    베트남 하이퐁 LPG 냉동탱크터미널의 완공 및 가동 개시 여부, 인근 석유화학업체 대상 원료용 LPG 공급 계약 진전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여수그린에너지 LNG 발전소 건설 관련 동서발전과의 협의 진척, 공정위 기업결합 신고 등 후속 인허가 절차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중 공시 예정

    2026~2028년에 적용될 새 배당정책 발표 시점과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기존 '별도 순이익 15% 이상' 기준에서 변경 여부가 주주환원 수준을 좌우한다.

  5. 상법상 의무 소각 기한 도래 전

    보유 자사주(2025년 말 1,078,249주)의 처분 또는 소각 계획이 이사회·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확정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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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E1은 국내 LPG 유통 과점 구조 안에서 안정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국제 LPG 가격과 파생상품 손익, 정부의 물가 정책이 겹치면서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큰 사업 구조를 갖고 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2026년 1분기에는 원가 급등을 판매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큰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2분기에 다시 흑자로 전환하는 등 등락이 이어졌다.

평택 LNG 발전소 가동과 여수그린에너지 인수 추진 등 발전 부문 확장은 향후 실적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지만, 아직 매출의 대부분은 LPG 유통에서 발생하고 있다.

배당정책은 2023~2025년 기준이 만료되어 2026~2028년 새 정책이 발표되기 전까지 주주환원 수준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며, 자사주 처분·소각 계획도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높은 부채비율과 낮은 유통 물량 등 구조적 특성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은 위와 같은 사업·재무 구조와 향후 확인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살펴본 뒤 독자가 직접 내려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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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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