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VMR 밸류체인 조기 구축
평택1공장의 연 30만톤 규모 SAF 전처리(PTU) 설비가 이미 가동 중이며, 미국·유럽 정유사향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배터리 리사이클에서는 VMR 사업의 첫 상업 제품이 출하되며 블랙매스·비철금속 판매처가 전선, PCB, 반도체, 조선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2028년 SAF 직접 생산, 2030년 30만톤 체제 목표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돼 있어 신사업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DS단석은 바이오에너지 사업의 이익 회복 조짐과 지속가능항공유(SAF)·유가금속회수(VMR) 신성장축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업계 전반에 걸친 바이오연료 담합 심의가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25.2억원으로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9,549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0.8%까지 낮아졌다.
SAF 전처리(PTU) 시설과 배터리 유가금속회수(VMR) 사업이 신성장축으로 육성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7월 바이오연료 7개사의 약 9.7조원 규모 담합 혐의에 대해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부채비율이 2024년 160.0%에서 2025년 180.8%로 상승해 재무 부담이 커졌다.
DS단석은 1965년 정밀화학에서 출발해 자원순환 기반의 친환경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온 기업으로, 2023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업은 크게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리사이클링으로 구성되며, 바이오디젤(자동차·중장비용), 바이오중유(발전·산업용), 바이오선박유(선박용) 등이 바이오에너지 부문의 주력 제품이다.
2023년 기준 바이오에너지 부문은 매출의 60%를 차지했으며, 폐식용유·동물성 유지·팜 부산물(POME)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해 국내외 정유사에 제품을 공급한다.
배터리 리사이클링에서는 폐배터리를 처리해 블랙매스와 전기동·황동 등 비철금속을 회수하는 유가금속회수(VMR)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군산 공장은 연간 약 5,000톤 규모의 블랙매스 생산능력과 95~96% 수준의 회수율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평택1공장에 연 30만톤 규모의 SAF 전처리(PTU) 설비를 준공해 폐식용유와 동물성 유지를 정제한 고품질 SAF 원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미국·유럽 정유사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SAF와 VMR을 2030년 핵심 성장사업으로 내세우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소형 모듈원자로(MMR) 사업도 신규 추진 중이다. 경쟁구도상 SK에코프라임, 애경케미칼, JC케미칼 등이 국내 바이오디젤 시장의 주요 경쟁사로 거론된다.
원료 조달부터 인증·보관·출하까지 대응하기 위해 평택 지역에 총 56기, 18만KL 규모의 탱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국 EPA·LCFS, 유럽 ISCC-EU·ISCC-CORSIA 등 국제 인증을 확보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217억 | -13억 | −0.6% |
| 2025Q3 | 2,548억 | 14억 | 0.5% |
| 2025Q4 | 2,302억 | -11억 | −0.5% |
| 2026Q1 | 2,781억 | 44억 | 1.6% |
| 2026Q2 | 3,101억 | 63억 | 2.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1조 | 740억 | 272억 | 6.5% | 19.5% | 304.7% |
| 2023 | 1.1조 | 762억 | 400억 | 7.1% | 14.4% | 155.7% |
| 2024 | 9,617억 | 122억 | -92억 | 1.3% | −3.3% | 160.0% |
| 2025 | 9,549억 | 80억 | -120억 | 0.8% | −4.4% | 180.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실적은 하락 추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2년 1조 1,337억원에서 2023년 1조 704억원, 2024년 9,617억원, 2025년 9,549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740억원, 2023년 762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4년 122억원, 2025년 80억원으로 급감했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6.5%, 2023년 7.1%에서 2024년 1.3%, 2025년 0.8%로 크게 낮아졌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3년 400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 -92억원, 2025년 -12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흐름이 개선되는 모습이 뚜렷하다.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13억원, 3분기 영업이익 14억원, 4분기 다시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 2분기 63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증가했다.
순이익 측면에서도 2025년 4분기 -114억원의 큰 손실을 낸 이후 2026년 1분기 -1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됐고, 2026년 2분기에는 2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5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자기자본은 2022년 1,397억원에서 상장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2023년 2,812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이후 2024년 2,830억원, 2025년 2,703억원으로 정체된 반면 부채는 꾸준히 늘어 부채비율이 2023년 155.7%에서 2025년 180.8%까지 상승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358억원, 2024년 477억원에서 2025년 190억원으로 줄었다.
국내 바이오디젤 산업은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의무화제도(RFS)에 기반한 의무 수요 구조를 갖고 있으며, 혼합의무비율은 2030년까지 8%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구조적 수요 성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IMO의 선박 온실가스 규제와 ICAO의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가 겹치며 바이오선박유와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의 확대도 함께 전망된다.
다만 원료가 되는 팜유·대두유 등 국제 유지 가격은 사이클이 크며,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등했던 가격이 이후 하락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인 바 있어 원가 변동성이 마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FnGuide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바이오에너지 부문이 친환경 원료 확보 경쟁 심화와 SAF 시장 변화에 따라 사업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SK에코프라임, 애경케미칼, SK케미칼, JC케미칼, 이맥솔루션, KG에코솔루션 등이 동일한 입찰 시장에서 경쟁하며, 이들 업체는 정유사·발전사를 상대로 의무혼합 물량을 입찰로 공급하는 구조다.
이 과점적 입찰 구조는 안정적 수요를 보장하지만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의 담합 조사 대상이 되는 배경이기도 하다. SAF는 아직 본격 생산 전 단계로, DS단석을 포함한 업체들의 SAF 직접 생산 플랜트가 가동되기 전까지는 전처리 원료 공급이 매출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4월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SAF, VMR, ESS, MMR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자원순환 기업에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사업부별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공장 가동률을 회복시켜 전사 이익 창출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SAF 밸류체인은 평택1공장의 연 30만톤 규모 전처리(PTU) 설비 가동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 정유사향 판매를 확대하는 단계이며, 2단계로 군산공장에 SAF를 직접 생산하는 HVO 플랜트를 구축해 2028년까지 본격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2030년까지는 연 30만톤 규모의 SAF 직접 생산 체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VMR 사업에서는 최근 첫 상업 제품을 출하했으며, 군산 공장의 블랙매스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전기동·황동 등 비철금속의 공급 범위를 전선·PCB·반도체·조선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
배터리 리사이클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약 9%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며, ESS와 MMR은 아직 국내외 연구기관·기업과의 기술 협력 단계에 있어 상업화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이 모든 신사업 확장 일정은 진행 중인 공정거래위원회 심의 및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자금 여력과 투자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회사의 순이익은 2024~2025년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6년 2분기 들어서야 흑자로 전환한 만큼,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지표를 온전히 적용하기 어려운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아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다.
배당의 경우 최근 공시된 주당 배당금 수준을 현재가에 대비하면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에 비해 낮은 편으로 파악된다. 상장 이후 자기자본이 크게 확충되었음에도 부채가 함께 늘어나면서 재무 구조 측면의 레버리지는 오히려 높아진 모습이며, 이는 순자산 대비 주가 평가에도 함께 고려될 부분이다.
최근 분기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흐름을 보이는 점은 향후 밸류에이션 지표의 정상화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주목할 변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평택1공장의 연 30만톤 규모 SAF 전처리(PTU) 설비가 이미 가동 중이며, 미국·유럽 정유사향 판매가 확대되고 있다. 배터리 리사이클에서는 VMR 사업의 첫 상업 제품이 출하되며 블랙매스·비철금속 판매처가 전선, PCB, 반도체, 조선 등으로 넓어지고 있다.
2028년 SAF 직접 생산, 2030년 30만톤 체제 목표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돼 있어 신사업 진행 상황을 단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한 뒤 2026년 1분기 손실 규모가 축소되고 2분기에는 5개 분기 만에 순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2026년 1분기 44억원에서 2분기 63억원으로 두 분기 연속 늘었다.
매출 역시 2025년 4분기 2,302억원에서 2026년 2분기 3,101억원까지 세 분기 연속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바이오디젤 혼합의무비율이 2030년까지 8%로 상향될 예정이고, IMO 선박 온실가스 규제와 ICAO CORSIA 제도가 바이오선박유·SAF 수요를 함께 밀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차원의 SAF 확산 전략 발표 등 정책적 뒷받침도 확인된다. 이러한 의무 수요 구조는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최소 판매량을 보장하는 특성을 가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7월 DS단석을 포함한 7개 바이오연료사의 약 9.7조원 규모, 11년 3개월에 걸친 입찰·물량 담합 혐의에 대해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앞서 2026년 1월에는 서울서부지검이 DS단석 등 5개사를 압수수색해 형사 수사도 병행되고 있다.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과징금과 형사처벌, 정유사 등의 손해배상 청구까지 복합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0.8%에 그쳤고, 매출은 2022년 정점 이후 4년 연속 줄었다. 팜유·대두유 등 원료 가격의 사이클이 커서 원가 변동이 실적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이며, 2025년 2분기와 4분기에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변동성도 크다.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재무적투자자(FI) 스톤브릿지의 대규모 지분 매각이 이뤄지며 오버행 이슈가 부각된 바 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시점에 신규 사옥 부동산을 1,160억원에 취득한 사실이 공시되면서 내부통제·의사결정 절차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제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바이오연료 담합 심의와 검찰의 형사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심의 대상 입찰 규모는 바이오디젤 7조 7,600억원, 바이오중유 1조 9,500억원 등 총 9.7조원에 달해,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과징금 규모와 손해배상 청구 범위가 상당할 수 있다. 수사·심의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팜유, 대두유 등 국제 유지 가격의 사이클이 커 원가 변동이 영업이익률에 직접 반영되는 구조다. 2022년 6.5%였던 영업이익률이 2025년 0.8%까지 낮아진 사례에서 보듯 마진 압박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으며, 분기별로도 손익이 뒤바뀌는 변동성이 관찰된다.
부채비율이 2023년 155.7%에서 2025년 180.8%로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477억원에서 2025년 190억원으로 줄었다. 신사업 투자(SAF, VMR, ESS, MMR)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이익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 2분기에 시작된 영업이익·순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공정거래위원회의 바이오연료 담합 심의(전원회의) 진행 상황과 의결 결과 — 과징금 규모 및 위법성 인정 여부가 확정되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서부지검의 바이오디젤 담합 형사 수사 진행 상황 및 기소 여부 — 수사 결론에 따라 경영 불확실성이 달라질 수 있다.
군산공장 HVO(SAF 직접생산) 플랜트 착공 여부 및 진행 일정 — 2028년 SAF 본격 생산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다.
DS단석은 2024~2025년 이어진 실적 둔화에서 2026년 2분기 들어 매출과 이익이 동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SAF 전처리 설비 가동과 VMR 사업 상업화 등 신성장축이 구체화되는 단계에 있다.
동시에 바이오디젤·바이오중유 입찰을 둘러싼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규모 담합 심의와 검찰의 형사 수사가 병행되고 있어, 법적·재무적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축소는 신사업 투자와 맞물려 자금 조달 측면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규제 기반의 의무 수요 확대(혼합의무비율 상향, IMO·ICAO 규제)는 중장기 성장의 뒷받침 요인이지만, 담합 심의의 결과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분기 실적의 흑자 전환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담합 심의·수사가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는지가 향후 판단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내용은 사실관계 정리를 목적으로 하며, 투자 결정은 독자의 판단에 따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