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통망 다변화
노드메이슨은 미국, 일본, 베트남 등 34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H&B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망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계획도 밝힌 바 있어 지역 다변화 여지가 있다. 다만 실제 신규 지역에서의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코넥스 상장 화장품기업 노드메이슨은 헉슬리 브랜드의 해외 유통망 확대로 매출 기반을 넓혀왔지만, 2025년 매출이 소폭 감소하고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4년 연속 줄면서 재무구조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매출은 2022년 163.25억원에서 2024년 214.83억원까지 늘었다가 2025년 211.3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영업손실률은 2024년 -0.9%까지 좁혀졌으나 2025년 다시 -8.1%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23.21억원에서 2025년 22.05억원까지 4년 연속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120.9%에서 932.4%로 급등했다.
2대주주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전환사채(만기 2026년 9월 1일)가 최근 만기를 맞아 상환·전환 여부에 따라 지분 구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26년 3월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9만 5000주(행사가 4,120원)가 부여돼 향후 지분 희석 요인이 존재한다.
노드메이슨은 2013년 설립돼 2015년 스킨케어 브랜드 '헉슬리(Huxley)'를 선보이며 사업을 본격화한 화장품 제조·판매기업이다. 자체 생산시설 없이 외부 제조사와 협력하는 무공장(fabless) 방식을 취하며 기획·마케팅·브랜딩에 핵심 역량을 두고 있다.
사하라 선인장 씨앗 오일을 핵심 원료로 내세운 스킨케어 제품이 주력이며, 미국·일본·베트남 등 34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유통은 롭스,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온라인몰을 병행한다.
헉슬리 외에도 세컨 브랜드 '피브(FEEV)'와 색조 라인 '몰리끄(MOLIK)' 등을 추가로 론칭해 제품군을 넓혀왔다.
2022년에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약 50억원을 투자해 2대주주 지위를 확보했고, 보톡스 대체소재 및 엔도리신(Endolysin)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최대주주는 창업자 구자풍 대표로, 2023년 9월 기준 지분 18.17%를 보유했다. 노드메이슨은 2019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동종 업종 기업 목록에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에이피알, 코스맥스, 달바글로벌 등 대형사부터 중소형 브랜드까지 다수가 함께 거론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3억 | -33억 | -26억 | −20.2% | −20.7% | 120.9% |
| 2023 | 195억 | -36억 | -41억 | −18.4% | −48.6% | 219.9% |
| 2024 | 215억 | -2억 | -11억 | −0.9% | −15.1% | 342.4% |
| 2025 | 211억 | -17억 | -34억 | −8.1% | −155.3% | 932.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12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63.25억원에서 2023년 194.89억원, 2024년 214.83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으나 2025년에는 211.34억원으로 소폭 줄며 성장세가 꺾였다.
영업손익은 2022년 -33.00억원(영업이익률 -20.2%), 2023년 -35.88억원(-18.4%)의 적자를 내다가 2024년 손실폭을 -1.90억원(-0.9%)까지 크게 좁히며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그러나 2025년 영업손실이 다시 -17.08억원(영업이익률 -8.1%)으로 확대돼 적자 축소 흐름이 이어지지 못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25.56억원, 2023년 -40.90억원으로 손실이 커졌다가 2024년 -10.57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는 다시 -34.23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6.97억원, 2023년 -11.55억원으로 마이너스를 지속하다 2024년 +7.31억원으로 4개년 중 유일하게 플러스로 전환했으나, 2025년에는 -8.45억원으로 재차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23.21억원에서 2023년 84.21억원, 2024년 69.99억원, 2025년 22.05억원으로 4년 연속 줄어 누적 결손 부담이 뚜렷하다.
비지배지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마이너스(-4.28억원~-1.91억원)를 기록해 종속회사의 누적 결손이 자본을 초과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2년 120.9%에서 2023년 219.9%, 2024년 342.4%, 2025년 932.4%로 4년 연속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은 최근 몇 년간 해외 수출이 확대되는 국면에 있으며, 온라인·역직구·H&B스토어·면세점 등 유통 채널이 다변화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노드메이슨은 자체 생산시설 없이 외부 제조사에 위탁하는 무공장 모델을 택해 초기 설비투자 부담은 낮지만, 원가 통제력과 생산 유연성 면에서 대형 제조사 대비 제약이 있을 수 있다.
경쟁구도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과 같은 대형 종합 화장품기업부터 코스맥스 등 ODM 전문기업, 에이피알·달바글로벌 등 신흥 브랜드까지 다층적으로 형성돼 있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정보 공개 주기가 상대적으로 길고 유동성이 낮아 기관 수급이나 증권사 리서치 커버리지가 제한적인 점도 개별 종목 단위의 특징으로 꼽힌다. 중소형 브랜드는 소수 히트 제품과 특정 해외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매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는 점이 업종 전반의 리스크 요인이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협업처럼 바이오·소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코스메슈티컬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는 업계 전반에서 나타나는 흐름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회사는 국내외 H&B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망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년 3월에는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9만 5000주가 부여됐으며, 행사가격은 4,120원, 행사기간은 2028년 3월 27일부터 2035년 3월 26일까지로 정해져 인력 유지·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지분 희석 요인이 될 수 있다.
2대주주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2023년 인수한 전환사채는 만기가 2026년 9월 1일로 이미 도래한 상태이며, 전환가액 5,340원 기준 전환가능주식수는 56만 1797주로 파악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해당 물량이 모두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의 지분율이 24.57%까지 높아져 최대주주 지위에 오를 가능성도 거론된 바 있다. 다만 회사측은 이 투자가 경영권 확보 목적이 아니며 전환 전 상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 상환·전환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
보톡스 대체소재와 엔도리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신제품 공동개발도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제휴를 통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나, 구체적 출시 시점이나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개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해 왔으며 최근 4개 분기(2025년 1~4분기) 기준으로도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져,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되지 않는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이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시가총액은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움직여,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큰 구간에서 형성돼 있다. 배당은 그간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을 통한 비교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부채비율이 4년 연속 급등한 점은 자기자본 축소 속도가 시가총액 변화 속도보다 빨랐음을 시사하며, 이는 코넥스 시장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맞물려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영업손익이 2024년 수준(손익분기 근접)으로 다시 좁혀지는지, 아니면 2025년처럼 적자가 확대되는지가 자본구조 안정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12
노드메이슨은 미국, 일본, 베트남 등 34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국내외 H&B스토어와 온라인 채널을 통한 유통망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계획도 밝힌 바 있어 지역 다변화 여지가 있다. 다만 실제 신규 지역에서의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4년 영업손실률은 -0.9%까지 좁혀져 비용구조 개선을 통한 손익분기 접근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매출 성장과 원가 관리가 병행될 경우 향후 다시 적자폭이 좁혀질 여지가 있다. 다만 2025년 실적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보톡스 대체소재와 엔도리신 플랫폼을 활용한 코스메슈티컬 공동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기존 스킨케어 중심 제품군을 넘어 프리미엄 라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 출시 일정과 상업화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2025년 매출은 21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줄었고, 영업손실률은 -8.1%로 다시 확대됐다. 지배주주순손실도 -34.23억원으로 전년 -10.57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8.45억원으로 재차 마이너스 전환했다. 2024년의 개선 흐름이 일회성에 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2022년 123.21억원에서 2025년 22.05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20.9%에서 932.4%로 급등했다. 비지배지분도 매년 마이너스를 기록해 종속회사의 결손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자본 축소 속도가 빨라 향후 추가 자본조달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누적 결손금, 높은 부채비율, OEM 의존도, 느린 제품 개발 주기 등 구조적 약점이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으며, 배당 여력은 당분간 없고 소비자 환불 부채 등도 잠재적 부담 요인으로 지적됐다.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는 가격 대비 체감 효능에 대한 불만도 제기된 바 있다.
부채비율이 4년 연속 급등하고 자기자본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가운데, 과거 전환사채 발행과 스톡옵션 부여 등 잠재적 지분 희석 요인이 존재한다. 추가적인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해질 경우 기존 주주가치가 추가로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
2대주주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전환사채는 2026년 9월 1일 만기를 맞았으며, 전량 주식 전환시 지분율이 24.57%까지 상승해 최대주주 지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회사는 경영권과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실제 상환·전환 처리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넥스 시장 특유의 낮은 유동성 속에서 외부 제조사에 대한 생산 의존도가 높고, 일부 소비자의 가격 대비 효능 불만도 보도된 바 있어 브랜드 경쟁력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대형 종합 화장품기업 및 신흥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도 지속적인 변수다.
2026년 9월 1일 만기가 도래한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 보유 전환사채의 상환 또는 주식전환 처리 결과 공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처리 방식에 따라 최대주주 구도와 지분 희석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연말 성수기 면세점·H&B스토어 채널 매출 동향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지역 유통망 확대 진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 기한 전후로 2026년 연간 연결 매출·영업손익·자기자본·부채비율 확정치가 공시되는지 확인해, 2025년의 적자 재확대 흐름이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2026년 3월 부여된 스톡옵션(9만 5000주, 행사가 4,120원)의 행사 개시일이 도래하는 시점으로, 실제 행사 여부와 지분 희석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노드메이슨은 헉슬리 브랜드를 앞세워 다국적 유통망을 구축해 온 코넥스 상장 화장품기업으로, 매출 규모는 2022년 163.25억원대에서 2024년 214.83억원대까지 늘었으나 2025년에는 211.34억원으로 소폭 감소로 전환됐다.
영업손익은 2024년 손익분기에 근접했다가 2025년 다시 적자폭이 커지는 등 수익성 개선의 지속가능성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 지배주주 자기자본은 4년 연속 줄어들어 2025년 말 기준 22.05억원까지 축소됐고, 부채비율은 932.4%로 치솟는 등 재무구조 부담이 뚜렷하다.
2대주주인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와의 바이오 기술 제휴는 신제품 파이프라인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재료이지만, 보유 전환사채의 만기 도래에 따른 지분 변동 가능성은 지배구조 변수로 남아 있다. 스톡옵션 부여 등 잠재적 지분 희석 요인과 코넥스 시장 특유의 낮은 유동성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향후 공시될 CB 처리 결과와 2026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실적·자본구조 변화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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