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200350

아티스트스튜디오

3,325원▲ 13.8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30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17만주
상장주식수
1,000만주
PER
—
PBR
0.5배
EPS
-43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축소 속 코퍼스코리아 인수 승부수

매출은 4년째 축소됐지만 손실 규모는 완화되는 흐름 속에서, 코퍼스코리아 경영권 인수로 제작·유통 수직계열화를 시도하고 있다.

  1. 1

    2022~2025년 연간 매출이 444억원→14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2. 2

    영업손실은 2023년 -78억원에서 2025년 -30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3. 3

    2026년 6월 지담미디어·스토리아크스튜디오와 함께 코스닥 상장사 코퍼스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4. 4

    아이치이 협력사 Seasky Cultura,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와 MOU를 맺고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5. 5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크며, 2026년 2분기 매출이 1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02

사업 구조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의 기획·개발·제작을 주력으로 하는 방송영상물 콘텐츠 기업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주된 사업으로 하며, 콘텐츠 제작 및 배급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그룹의 자회사로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과 개발, 제작 사업 진행에 특화된 기업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2024년 사명을 바꿔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체크인 한양', '퍼스트레이디' 등을 제작했고 현재 '직필', '아홉수 우리들', '승산 있습니다'를 제작 중이다.

2026년에는 배우 이제훈·하영 주연의 SBS '승산 있습니다' 제작을 맡으며, 2026년 하반기 MBN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작 드라마 제작에도 착수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치이 공급 협력사 Seasky Cultura사와 MOU를 체결해 숏폼 드라마의 아이치이 글로벌 채널 스트리밍을 추진하고, 중국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와도 영상 콘텐츠 협력 MOU를 맺었다.

2026년 6월에는 지담미디어·스토리아크스튜디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스닥 상장사 코퍼스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하기로 하며 제작에서 해외 유통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사 기업으로는 초록뱀미디어, 쇼박스, 크로스픽쳐스,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등이 있어 국내 드라마·영화 제작 시장에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6억-12억−33.2%
2025Q358억-5억−9.3%
2025Q431억-6억−19.3%
2026Q113억-4억−33.9%
2026Q2100억-4억−3.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44억-63억-64억−14.1%−15.1%70.2%
2023419억-78억-74억−18.6%−18.5%26.8%
2024273억-73억-150억−26.8%−27.6%9.5%
2025146억-30억-47억−20.6%−9.5%4.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444억원, 2023년 419억원, 2024년 273억원, 2025년 146억원으로 4년 연속 축소됐다. 영업손실은 2022년 -63억원, 2023년 -78억원으로 확대된 뒤 2024년 -73억원, 2025년 -30억원으로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4년 -150억원까지 확대됐다가 2025년 -47억원으로 축소됐는데, 2024년의 큰 손실 확대는 자산 관련 손상 등 비영업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2025년 실적 변동과 관련해 매출액은 273억원에서 146억원으로 46.4% 감소했다고 공시했으며, 수주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 및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으로 실적의 급격한 변동을 공시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이 58억원으로 최근 분기 중 가장 높았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1억원으로 줄었음에도 순손실이 -32억원으로 크게 확대돼 일회성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이 42.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38.2% 감소, 당기순손실은 45.3% 감소했는데, 전통 방송채널 성장 둔화와 미디어 플랫폼 변화로 광고 재원이 분산되며 매출이 줄었으나 비용 절감으로 손실 폭은 줄었다.

이후 2026년 2분기 매출은 100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손실도 -3.8억원으로 축소돼, 분기 매출 인식 시점에 따른 변동성이 재차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매출 규모는 축소되는 추세지만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 폭이 함께 줄어드는 이중적 흐름이 확인된다.

05

산업 분석

국내 드라마·영화 제작업은 전통 방송채널의 성장 둔화와 광고 재원 분산이라는 구조적 압박을 받고 있다.

전통·디지털 미디어의 콘텐츠 투자 확대로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되고 VOD 시장 성장과 간접광고 증가로 한국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개별 제작사의 실적은 부진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 업계 공통의 특징으로 지목된다.

글로벌 OTT 서비스는 2022년 1,165억 달러에서 연 8.4% 성장해 2027년 1,746억 달러 매출 달성이 전망되는 등 전방 플랫폼 시장은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Netflix, Disney+, tving 등 뉴미디어 대상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동제작을 추진하고 있어 플랫폼 다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 시장은 한한령 이후 오랜 기간 제한적이었으나, 아이치이·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제작사들의 접점이 다시 넓어지는 국면이다.

경쟁구도상 초록뱀미디어, 래몽래인, 쇼박스 등 기존 드라마 제작사들도 유사한 매출 변동성과 수익성 압박에 노출돼 있어, 업계 전반이 대형 IP·해외 유통망 확보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06

전망

2026년 사업 방향은 크게 세 갈래로 요약된다. 첫째, SBS '승산 있습니다', 하반기 MBN 신작 등 지상파·종편 대상 드라마 공급을 확대해 제작 편수를 늘리는 것이다.

둘째, 아이치이·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와의 MOU를 바탕으로 중국 대상 숏폼·영상 콘텐츠 공급을 시도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려 한다. 셋째, 코퍼스코리아 경영권 인수를 통해 해외 배급망을 내부화하는 것이다.

코퍼스코리아는 '도깨비', '푸른 바다의 전설', '슬기로운 감빵생활', '윤식당', '삼시세끼' 등을 해외에 배급한 이력이 있어, 회사 측은 자체 제작 IP를 국내외 유통까지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안형조 대표는 코퍼스코리아 인수에 대해 "단순한 경영권 인수나 재무적 투자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모기업 아티스트그룹은 매경미디어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글로벌 K-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도 마련해뒀다.

다만 이러한 확장 전략이 실제 매출·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과 코퍼스코리아 편입 효과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8.5%
EPS
-433원
BPS
4,881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수년째 순이익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 이익 지표를 통한 밸류에이션 비교는 제한적이며, 밸류에이션 판단은 주로 자산가치와 사업 구조 변화 기대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배당은 최근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수익률을 통한 비교도 어렵다. 코퍼스코리아 인수 등 신규 사업 확장이 향후 자본구조와 순자산에 미칠 영향은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 추가 공시를 통해 그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해외 유통망 내부화

코퍼스코리아는 '도깨비', '삼시세끼' 등을 해외에 배급한 이력을 지닌 유통사로, 이번 경영권 인수가 완료되면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제작부터 해외 유통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갖추게 된다.

모든 거래가 종결되면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총 240만 5487주(지분율 16.37%)를 확보해 코퍼스코리아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체 IP의 해외 수익화 경로를 자체적으로 통제할 여지가 생긴다.

손실 축소 흐름

영업손실은 2023년 -78억원에서 2025년 -30억원으로 축소됐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손실이 전년동기 대비 38.2% 줄었다. 매출 감소에도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콘텐츠 IP·중국 진출 파이프라인

SBS '승산 있습니다', 하반기 MBN 신작 등 다수의 드라마를 동시에 제작하고 있어 콘텐츠 공급 파이프라인은 다변화돼 있다. 아이치이 협력사 Seasky Cultura, 상하이오디오비디오출판사와의 MOU를 통해 중국 시장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다만 이들 협력이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기반의 구조적 축소

연간 매출은 2022년 444억원에서 2025년 14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회사는 수주 감소로 인한 매출액 감소를 공시 사유로 밝힌 바 있다. 매출 기반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사업이 이를 대체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코퍼스코리아 재무 부담

코퍼스코리아는 과거 경영권 매각 무산으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와 대규모 채무 압박에 직면했던 회사이며,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험군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인수 주체인 아티스트스튜디오 역시 1분기 기준 누적 결손금이 435억원에 달하는 적자 상태다. 재무적으로 취약한 두 회사가 결합하는 구조여서 통합 이후 재무 안정화가 과제로 남는다.

분기 실적 변동성과 소송 리스크

분기 매출은 2026년 1분기 12.6억원에서 2분기 100억원 수준으로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여기에 신주발행 무효의 소(상고)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지배구조 관련 법적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매출·수익성 리스크

매출은 4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한 번도 흑자를 낸 적이 없다. 분기별 매출 편차가 커서(예: 2026년 1분기 12.6억원→2분기 100억원) 예측 가능성이 낮다.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재무·자본 리스크

인수 주체인 아티스트스튜디오는 1분기 기준 누적 결손금이 435억원에 달하는 적자 상태이며, 코퍼스코리아 또한 채무 압박과 상장유지 요건 부담을 안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는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이 200억원을 밑돌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며, 내년 1월부터는 이 기준이 300억원으로 상향된다.

두 회사 모두 유상증자·전환사채 등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고 있어 향후 지분 희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법적·지배구조 리스크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신주발행 무효의 소(상고) 관련 공시를 진행 중이며, 원심판결 파기 후 사건이 서울고등법원으로 이어지는 상태다. 최대주주 구조도 아티스트컴퍼니-스튜디오지담 간 의결권 공동보유 약정, 교환사채 등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이러한 법적·지배구조 이슈가 해소되는 시점과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3분기보고서 제출 예정 시점)

    3분기 실적과 코퍼스코리아 편입 효과가 매출·손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중

    MBN 신작 드라마의 방영 개시 여부와 SBS '승산 있습니다'의 방영 일정·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3. 향후 코퍼스코리아 상장유지 요건 점검 시점

    코퍼스코리아의 시가총액이 30거래일 연속 200억원(2027년 1월부터는 300억원)을 상회하는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4. 코퍼스코리아 경영권 인수 절차 마무리 시점

    이사회 재편, 대표이사 선임 등 경영권 이전 절차가 실제로 완료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신주발행 무효의 소(상고) 관련 후속 공시 시점

    서울고등법원 재판 진행 상황과 결과가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아티스트스튜디오는 4년 연속 매출 감소와 지속적인 순손실이라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으면서도, 2025년 이후 영업손실 폭을 줄여온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SBS·MBN 신작 제작과 중국 대상 MOU를 통한 콘텐츠 공급 확대, 그리고 코퍼스코리아 경영권 인수를 통한 해외 유통망 내부화라는 세 갈래의 확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다만 코퍼스코리아 자체가 관리종목 지정 위기를 겪었던 재무적으로 취약한 회사이며, 아티스트스튜디오 역시 누적 결손금이 435억원에 달해 통합 이후 재무 안정화가 과제로 남는다.

분기별 매출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2026년 1분기 12.6억원→2분기 100억원) 향후 실적의 지속성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추가 분기 데이터가 필요하다. 신주발행 무효 소송 등 법적 이슈와 상장유지 요건 관련 리스크도 함께 관찰해야 할 변수다.

종합적으로 사업 확장의 방향성과 재무적 취약성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향후 공시와 실적을 통한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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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tossinvest.com
  3. deepsearch.com
  4. goinsider.kr
  5. m.thinkpool.com
  6.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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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ews.sbs.co.kr
  18. mdtoday.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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