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배급 1위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해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올라 3년 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점은 콘텐츠 선별력과 배급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드라마·음악·극장·미디어테크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도 특정 부문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2025년 매출 성장과 흑자 전환에도 최근 분기 실적은 다시 손실로 돌아서며 방향성이 갈리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 1,426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전년 대규모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그러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적자 상태
2026년 영화 투자·배급 라인업 5편과 드라마 신작을 확정하며 글로벌 플랫폼 공급을 확대 중
주가는 주당순자산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며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다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2008년 영화 투자·배급 전문회사로 출발해 현재는 영화, 드라마, 음악, VFX, 스포츠마케팅, 글로벌 콘텐츠 유통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미디어 그룹으로 확장했다.
영화 사업부는 투자·배급을 중심으로 하며, 2025년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오르며 3년 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드라마 제작은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전담하며 '굿보이', '얄미운 사랑' 등이 안정적인 매출원으로 자리잡았고, 이정재가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와 공동제작 계약을 맺어 '얄미운 사랑', '굿파트너2', '소주의 정석' 등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음악·OST 사업은 뮤직앤뉴가, 시각특수효과(VFX)는 엔진비주얼웨이브가, 스포츠 매니지먼트·마케팅은 브라보앤뉴가 맡는 등 콘텐츠 부가가치를 다각화하는 계열사 구조를 갖췄다.
글로벌 판권 유통은 콘텐츠판다가 전담하며, 아시아 1위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사업자인 뉴 아이디는 30여개 해외 주요 플랫폼과 협력해 K콘텐츠 세계화를 이끄는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SBS, tvN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있으며, 신설 제작사 뉴 포인트를 통해 넷플릭스향 시리즈도 가동 중이다.
경쟁 구도는 CJ ENM, 롯데, 하이브미디어코프 등 대형 콘텐츠 그룹과 겹치며, 흥행 감독 IP 확보와 장기 협업 구조 구축이 최근 전략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22억 | 3억 | 0.9% |
| 2025Q3 | 545억 | 39억 | 7.2% |
| 2025Q4 | 253억 | -24억 | −9.7% |
| 2026Q1 | 256억 | -14억 | −5.6% |
| 2026Q2 | 270억 | -22억 | −8.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556억 | 72억 | -123억 | 4.6% | −10.2% | 104.6% |
| 2023 | 1,291억 | -56억 | -114억 | −4.3% | −10.4% | 116.0% |
| 2024 | 1,132억 | -190억 | -201억 | −16.7% | −23.2% | 114.6% |
| 2025 | 1,427억 | 27억 | 8억 | 1.9% | 0.9% | 95.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 매출 1,556억원, 영업이익 72억원으로 영업 측면에서는 흑자를 냈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122.8억원으로 적자였다. 2023년에는 매출이 1,291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55.8억원, 순손실 -114.0억원으로 부진이 심화됐다.
2024년은 최악의 해로, 매출 1,132억원에 영업손실 -189.6억원(영업이익률 -16.7%), 지배주주 순손실 -201.4억원을 기록하며 자본 잠식 우려가 부각됐다.
그러나 2025년 매출은 1,4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 26.5억원(영업이익률 1.9%), 지배주주 순이익 7.8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545.4억원, 영업이익 39.4억원, 순이익 30.8억원으로 한 해 실적을 견인한 정점이었으나, 4분기에는 매출이 252.9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24.4억원, 순손실 -11.0억원으로 되돌아갔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56.2억원,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했지만 순이익은 1.7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냈고, 2분기에는 매출 270.5억원, 영업손실 -22.3억원, 순손실 -31.5억원으로 손실 폭이 다시 확대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10.0억원 수준으로, 연간 기준 흑자 전환이 최근 분기 흐름에서는 아직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영화 시장은 최근 대작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감독의 신작을 선점하는 전략이 배급사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NEW는 2025년 한국영화 배급사 1위에 올랐으며, 장재현, 엄태화, 강형철 등 흥행 감독의 신작 IP를 확보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드라마·OTT 시장에서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플랫폼이 국내 제작사에 대한 콘텐츠 수요를 지속하고 있으며, 국내 제작사들은 플랫폼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구축하려는 경향이 뚜렷하다.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시장은 해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유통 채널로, 뉴 아이디는 이 분야에서 아시아 1위 지위를 앞세워 30여개 해외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경쟁사인 CJ ENM, 하이브미디어코프 등도 예능·드라마 제작 역량을 확장하며 콘텐츠 제작 시장의 경쟁 강도는 높아지는 흐름이다. 콘텐츠 사업은 흥행 여부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고, 투자금 대비 회수 구조가 프로젝트별로 다른 만큼 사이클 위치를 가늠하기 어려운 업종 특성을 갖는다.
NEW는 2026년 차기 영화 투자·배급 라인업 5편을 확정했으며, 장재현·엄태화·강형철 등 흥행 감독의 신작과 함께 '고딩형사', '거짓말쟁이 대학생' 제작을 통해 영화·드라마·OTT를 아우르는 멀티 IP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계열사 스튜디오앤뉴는 2026년 하반기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아티스트컴퍼니와의 공동제작 라인업인 '얄미운 사랑', '소주의 정석' 등도 후속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신설 제작사 뉴 포인트는 넷플릭스 공개 예정작 '나를 충전해줘', 디즈니플러스 공개 예정작 '내가 죄인이오' 등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되며 글로벌 유통을 통한 수익 다변화 전략의 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회사는 파트너십 확대를 통한 수익 구조 다변화로 2026년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이어진 영업손실은 이러한 목표 달성이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 실적은 확정된 신작 라인업의 흥행 성과와 방영·공개 일정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반영되는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상당히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는 순손실 상태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는 2025년 연간 흑자 전환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과거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다시 손실로 오가는 굴곡을 겪어온 만큼,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실적 발표 시점마다 큰 폭으로 변동해 온 특징을 보인다.
순자산 대비 할인된 거래 수준이 향후 실적 개선으로 좁혀질지, 혹은 반복되는 분기별 손실로 이어질지는 다음 실적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해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올라 3년 내 최대 매출을 기록한 점은 콘텐츠 선별력과 배급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드라마·음악·극장·미디어테크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점도 특정 부문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SBS, tvN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있어 특정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아시아 1위 FAST 사업자인 뉴 아이디가 30여개 해외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며 신규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다변화 구조는 개별 작품의 흥행 실패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장재현, 엄태화, 강형철 등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감독의 신작 IP를 선점하며 차기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정재가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와의 공동제작 계약을 통해 드라마 제작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했다. 단발성 투자보다 검증된 창작자와의 장기적 협업 구조를 지향하는 전략은 안정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연간 흑자 전환이 분기 실적으로는 아직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손실과 순손실 규모가 모두 직전 분기보다 확대됐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도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실적 흐름의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부채비율은 2022년 104.6%에서 2024년 114.6%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95.2%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낮지 않은 수준이다. 지배주주지분은 2022년 1,200억원에서 2025년 911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재무구조 개선이 지속될지는 향후 실적과 자본 관리에 달려 있다.
영화·드라마 콘텐츠 사업은 흥행 성과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크며, 2025년 3분기 매출 545억원에서 4분기 253억원으로 급감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투자한 작품이 흥행에 실패할 경우 투자금이 매몰비용으로 남을 수 있는 구조적 특성도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커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점은 투자 판단 시 고려할 요소다.
콘텐츠 제작·배급 사업은 개별 작품의 흥행 여부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한국 영화 시장이 대작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프로젝트의 경쟁력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의 자체 오리지널 제작 확대는 외부 제작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다.
부채비율이 90%대에서 100%대를 오가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지배주주지분이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 영업손실이 반복될 경우 자본 여력에 추가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 현금흐름(CFO)도 연도별로 큰 변동성을 보여왔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CJ ENM, 롯데, 하이브미디어코프 등 자본력을 갖춘 대형 콘텐츠 그룹과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과의 계약 조건 변화나 콘텐츠 수급 전략 변경은 매출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감독·작가 IP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해당 창작자의 이탈이나 흥행 실패가 라인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손실이 지속되는지, 혹은 흑자로 전환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SBS 드라마 '굿파트너2' 방영 성과와 시청률이 스튜디오앤뉴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장재현·엄태화·강형철 감독의 신작 개봉 일정이 확정되는지, 확정 시 흥행 성과가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디즈니플러스 '내가 죄인이오' 등 글로벌 플랫폼 공개작의 반응과 매출 인식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NEW는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지배주주 순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고 한국 영화 배급사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연간 흑자 전환이 최근 분기 흐름으로는 이어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순이익도 적자 상태로, 실적의 방향성이 아직 뚜렷하게 정립되지 않았다. 2026년 영화 투자·배급 5편 라인업, SBS '굿파트너2', 글로벌 플랫폼 공급 확대 등 확인된 사업 일정은 향후 실적 변화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부채비율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지배주주지분은 다년간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다. 다음 분기 실적과 확정 라인업의 실제 흥행 성과가 향후 판단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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