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독점권 기반 채널 확장
테크노짐의 국내 독점 총판 지위를 바탕으로 피트니스센터를 넘어 기업, 호텔, 병원, 프로구단 등 B2B 판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림픽 공식 후원 이력을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이 신규 고객 유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판로 다변화는 특정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2~2026Q1)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스포츠마케팅에서 출발한 갤럭시아에스엠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의 국내 독점 유통을 축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이어가고 있으나, 유통업 중심 전환에 따른 마진 하락과 유통권 관련 법적 분쟁이 동시에 존재한다.
2025년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 24% 증가하며 외형과 이익이 함께 회복됐다.
영업이익률은 2022~2023년 13.9%에서 2024~2025년 9.9%로 낮아져, 사업 구조가 마진이 낮은 유통업 중심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2026년 6월 평생교육업체 원비즈니스 지분 51%를 약 107억원에 인수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테크노짐의 기존 수입사였던 업체와 유통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어서 핵심 유통사업의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다.
최대주주는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 연관된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이며, 과거 2대주주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비핵심자산 매각 차원에서 지분을 축소해왔다.
갤럭시아에스엠은 국내 대표 스포츠마케팅 기업으로 출발해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지분을 맞교환하며 사명을 갤럭시아SM으로 바꾸고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사업을 모색해왔다.
이후 헬스케어·웰니스 시장으로 사업축을 확장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현재는 피트니스센터뿐 아니라 기업, 호텔, 병원, 스포츠시설 등으로 공급 영역을 넓힌 웰니스·퍼포먼스 솔루션 사업이 매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2024년 3분기 보고서 분석 기준으로 상품 매출(유통)이 용역 매출(마케팅)을 압도하는 구조로 이미 재편됐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여기에 부동산 분양·광고 마케팅 사업과, 기업과 장애 예술인·운동선수를 연결하는 사회공헌형 고용 솔루션 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2026년 6월에는 평생교육시설 운영업체인 원비즈니스의 지분 51%를 약 107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되면서 교육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최대주주는 지분 약 22.41%를 보유한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로,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과의 연관성이 지배구조의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과거 전략적 제휴 관계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경영권 변동을 거치며 비핵심 자산 매각 방침에 따라 보유 지분을 순차적으로 줄여왔다.
스포츠마케팅 업계 비교 종목으로는 YG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판타지오, 큐브엔터 등이 거론되지만, 현재 사업 구조상 실질적인 경쟁·비교 구도는 유통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1 | 52억 | 11,201,254원 | 0.2% |
| 2025Q2 | 104억 | 14억 | 13.7% |
| 2025Q3 | 104억 | 11억 | 10.5% |
| 2025Q4 | 144억 | 15억 | 10.1% |
| 2026Q1 | 65억 | 71,398,576원 | 1.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301억 | 42억 | 46억 | 13.9% | 13.8% | 73.6% |
| 2023 | 330억 | 46억 | 27억 | 13.9% | 3.6% | 20.5% |
| 2024 | 325억 | 32억 | 29억 | 9.9% | 4.6% | 10.9% |
| 2025 | 403억 | 40억 | 37억 | 9.9% | 5.1% | 14.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301억원에서 2023년 330억원, 2024년 325억원, 2025년 403억원으로 흐름을 이어왔고,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24%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42억원, 2023년 46억원, 2024년 32억원, 2025년 40억원으로 부침이 있었으며, 2025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2023년 13.9%에서 2024~2025년 9.9%로 낮아졌는데, 이는 매출 구조가 마진이 낮은 유통업 중심으로 이동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순이익(지배주주)은 2022년 46억원에서 2023년 27억원, 2024년 29억원, 2025년 37억원으로 흐름을 보였으며, 2022년의 상대적으로 높은 순이익은 영업외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1분기 매출 52억원, 영업이익 1.1억원으로 계절적 비수기 특성이 뚜렷했고, 2025년 2분기(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14억원)와 3분기(매출 104억원, 영업이익 11억원)를 거쳐 4분기(매출 144억원, 영업이익 15억원)에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1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6,900만원 수준으로 다시 계절적 비수기 패턴을 보였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9억원에서 2023년 6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4년 15억원, 2025년 48억원으로 등락을 보였는데, 유통업 특성상 재고와 매입 시점에 따라 분기·연도별 변동성이 크다는 점이 확인된다.
참고로 뉴스핌이 2026년 8월 14일 보도한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연결 누적 매출 175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순이익 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6%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9.2%에서 10.4%로 개선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회사 자체 발표에 근거한 잠정치로 아직 본 리포트의 확정 재무 데이터 범위(2026년 1분기까지)에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국내 프리미엄 피트니스·웰니스 장비 시장은 기업의 임직원 복지 투자 확대, 호텔·병원 등 시설의 고급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고령화 흐름 속에서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테크노짐은 37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브랜드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올림픽 공식 피트니스 장비 공급 후원사로 선정된 바 있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다.
회사는 이 브랜드의 국내 독점 총판이라는 지위를 기반으로 피트니스센터, 기업, 호텔, 병원, 대학, 프로구단, 재개발·재건축 커뮤니티센터 등으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다만 유통업은 상품 매입·재고 관리에 따른 마진율 하락과 현금흐름 변동성이라는 특성을 동반하며, 실제로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사업 재편 이후 낮아진 상태다.
또한 기존 테크노짐 수입사였던 업체와의 유통권 분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독점 판권의 안정성 자체가 산업 내 경쟁 구도의 변수로 남아 있다.
스포츠마케팅·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상장 비교군(YG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등)과는 사업 실질이 상당히 달라져 직접적인 업종 비교의 유효성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2026년 평생교육업체 지분 인수를 통해 진출한 교육 서비스 시장은 성인·직무 재교육 수요가 꾸준한 영역으로, 기존 피트니스 유통 사업과는 별도의 성장 축으로 평가할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에서 테크노짐 중심 주력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 효율화 효과가 맞물리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개선됐다고 밝혔으며, 향후에도 수익성과 성장성을 고려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2026년 6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완료한 원비즈니스 지분 51% 인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자산가치·투자이익 기대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이 거래는 회사 총자산 대비 12.95%, 자기자본 대비 14.85%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구체적인 수치 기반의 중장기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계절성 측면에서는 과거 수년간 4분기가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해온 만큼, 연말 기업·기관의 헬스장비 발주 성수기 재현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노짐 유통권을 둘러싼 법적 분쟁의 진행 상황도 유통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판결이나 합의 결과에 따라 사업 구조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원비즈니스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시점과 그 기여도 역시 향후 확인이 필요한 대목이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있어, 순자산 대비로는 할인된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 이익 규모 대비 주가 수준을 나타내는 배수는 두 자릿수 초반에 형성돼 있는데, 이는 과거 회사가 거쳐온 실적 부진 국면과 최근의 이익 회복 흐름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수년간 배당이 지급되지 않아 배당 관련 매력을 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이는 순이익이 재투자나 신규 사업(원비즈니스 인수 등)에 우선 활용되고 있는 점과도 맞물려 있다. 시가총액 자체가 작은 편에 속해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밸류에이션을 살필 때 함께 고려할 요소다.
마진이 낮은 유통업 비중 확대와 신규 사업 다각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향후 이익의 질과 지속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실적 공시가 축적됨에 따라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테크노짐의 국내 독점 총판 지위를 바탕으로 피트니스센터를 넘어 기업, 호텔, 병원, 프로구단 등 B2B 판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림픽 공식 후원 이력을 갖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점이 신규 고객 유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판로 다변화는 특정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24% 늘어난 403억원, 영업이익은 24% 늘어난 4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이 함께 개선됐다. 회사가 언급한 사업 효율화 효과가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는 영업이익 증가율로 나타났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잠정 보도된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도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2026년 6월 평생교육업체 원비즈니스 지분 51%를 인수하며 교육 서비스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기존 피트니스 유통 사업과 별도의 수익원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사업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자산가치 및 투자이익 제고 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2~2023년 13.9%에서 2024~2025년 9.9%로 낮아졌으며, 이는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품 유통 매출 비중이 커진 결과로 해석된다. 유통업 특성상 재고 관리 비용과 매입 시점에 따른 현금흐름 변동성도 동반된다. 이 같은 구조적 마진 하락이 추세적으로 지속될지 여부는 향후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테크노짐의 기존 국내 수입사였던 업체가 영업비밀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를 주장하며 법적 분쟁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소송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경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통 사업부문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분쟁의 진행 상황과 결과는 핵심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변수다.
최대주주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간 연관성이 지배구조상 핵심 변수로 지목돼왔으며, 계열사 간 거래나 지분 변동에 대한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과거 2대주주였던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주가가 크게 흔들린 사례가 있어, 특정 이벤트에 따른 정치적·수급적 변동성에 취약한 종목 특성도 존재한다. 시가총액이 작은 편이어서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테크노짐 국내 독점 유통권을 둘러싼 기존 수입사와의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판결이나 합의 결과에 따라 핵심 유통 사업의 판권 안정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소송 리스크는 매출 구조의 핵심을 차지하는 사업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유통업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2022~2023년 대비 낮아진 상태이며, 재고와 매입 시점에 따라 분기별 현금흐름 변동성이 크다. 신규 인수한 원비즈니스 등 다각화 사업의 수익성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가 기대만큼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는 과정에서 수익 구조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최대주주와 그룹 오너 간 연관성, 계열사 간 거래 가능성 등이 지배구조 관련 관찰 포인트로 지목돼왔다. 과거 2대주주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 시기에 주가가 크게 흔들렸던 사례가 있어 특정 지분 이벤트에 따른 수급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 시가총액이 작아 거래량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6년 반기보고서의 확정 재무수치를 DART 공시로 확인해 잠정 발표치(뉴스핌 보도 기준)와의 차이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원비즈니스 편입 효과와 테크노짐 사업의 성수기 진입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과거 4분기가 연중 최대 실적 구간이었던 만큼, 연말 기업·기관의 헬스장비 발주 성수기가 재현되는지 매출·수주 흐름을 확인해야 한다.
테크노짐 유통권 관련 소송의 진행 경과나 판결·합의 소식이 공시 또는 언론을 통해 나오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최대주주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 및 잔여 지분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측의 추가 지분 변동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스포츠마케팅 회사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의 국내 독점 유통을 축으로 한 사업 구조로 재편됐고,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외형·이익 동반 회복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2~2023년 13.9%에서 2024~2025년 9.9%로 낮아졌는데, 이는 마진이 낮은 유통업 비중 확대에 따른 구조적 변화로 해석된다.
2026년 6월에는 평생교육업체 원비즈니스 지분 51%를 인수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잠정 보도된 상반기 실적에서도 이익률 개선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테크노짐 유통권을 둘러싼 기존 수입사와의 법적 분쟁, 최대주주와 그룹 오너 간 연관성에 따른 지배구조 관찰 포인트, 작은 시가총액에 따른 유동성 제약은 함께 짚어야 할 요인이다.
향후 3분기 실적과 소송 진행 경과, 원비즈니스 편입 효과가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회사의 사업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확인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매수·매도 권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됐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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