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게임950190

고스트스튜디오

9,740원▲ 0.4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65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1,302만주
PER
13.8배
PBR
—
EPS
683원
배당수익률
5.89%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54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게임 둔화 속 콘텐츠·뷰티가 새 성장축

캐주얼 게임 매출이 구조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과 화장품 신사업이 매출 재성장의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이익 안정성은 아직 검증 단계에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회복됐으나 영업이익률은 13.6%로 2022년 29.9% 대비 크게 낮아졌다.

  2. 2

    2025년 4분기 매출이 488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순이익(지배주주)은 -39.9억원 적자로 전환되며 영업외 단에서 큰 변동성을 보였다.

  3. 3

    2026년 1~2분기는 매출이 다시 약 200억원 안팎으로 정상화됐고 영업이익률은 20%대로 회복되며 분기 순이익도 40억원대를 유지했다.

  4. 4

    넷플릭스 오리지널 '당신이 죽였다'와 '사냥개들' 시즌2가 잇달아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5. 5

    부채비율이 10%대로 매우 낮고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재무 안정성이 특징이다.

02

사업 구조

고스트스튜디오는 2016년 홍콩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설립돼 202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3년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고스트스튜디오를 100% 인수하며 현재의 사명과 사업 구조를 갖췄다.

핵심 축인 게임 사업은 클래식 베가스 카지노, 더블 힛 카지노 등 소셜카지노·슬롯 게임 25종 이상과 솔리테르 계열 게임 10여 종을 서비스하며, 트라이픽스·퍼즐·경영 시뮬레이션 등으로 장르를 넓혀 왔다.

대표적으로 포켓 배틀스, 매치 미라클, 쿠킹 투어, 매치 딜리버리 등을 순차 출시했고, 수익은 인앱구매와 광고 매출 중심으로 구성된다. 베이징·청두 소재 자회사가 개발을 담당하며,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을 거두는 구조다.

2023년 이후에는 웹툰·웹소설 플랫폼 자회사 미툰앤노벨·블루픽, 영상 콘텐츠·매니지먼트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자회사)를 통해 드라마·영화 제작과 연예 매니지먼트로 사업을 넓혔다.

이 라인업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이 새로운 매출원으로 자리잡았고, 2025년 5월에는 자체 화장품 브랜드 '픽셀퓨어'를 론칭해 해외 플랫폼 입점을 진행하며 사업 다각화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 구도상 캐주얼·소셜카지노 게임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글로벌 업체가 경쟁하는 시장으로, 회사 스스로도 사업보고서에서 이 같은 낮은 진입장벽을 언급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게임이라는 캐시카우 위에 웹툰·드라마·뷰티라는 신사업을 얹은 다각화 콘텐츠 기업으로 재편되는 과정에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01억38억18.8%
2025Q3209억43억20.4%
2025Q4488억30억6.1%
2026Q1198억41억20.8%
2026Q2204억45억22.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51억314억277억29.9%22.5%7.6%
20231,051억266억234억25.3%14.5%8.6%
2024870억156억87억18.0%6.0%22.1%
20251,095억149억83억13.6%5.5%10.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051억원, 2023년 1,051억원으로 정체됐다가 2024년 870억원으로 감소한 뒤 2025년 1,095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2022년 29.9%에서 2023년 25.3%, 2024년 18.0%, 2025년 13.6%로 4년 연속 하락해, 매출 회복과 별개로 수익성은 구조적으로 낮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277억원에서 2024년 87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5년에도 83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분기 흐름을 뜯어보면 2025년 2~3분기는 매출 201~209억원, 영업이익 38~43억원으로 안정적이었으나,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488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 매출이 처음으로 반영된 결과로, 회사 측은 글로벌 OTT 드라마 제작 매출 반영에 따른 콘텐츠 사업 확대를 매출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

다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 수준에 그쳐 마진이 크게 낮아졌고, 순이익(지배주주)은 -39.9억원 적자로 전환되며 영업이익선 아래에서 상당한 변동성이 발생했다.

이후 2026년 1분기(매출 198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익 41억원)와 2분기(매출 204억원, 영업이익 45억원, 순이익 44억원)에는 매출이 다시 캐주얼 게임 사업 본연의 수준으로 돌아왔고, 영업이익률은 20%대 초반으로 회복되며 순이익도 분기 40억원대에서 안정됐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89억원으로, 2025년 4분기의 일회성 손실을 2026년 상반기 회복이 상당 부분 상쇄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캐주얼 소셜카지노·솔리테르 게임 시장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다수의 글로벌 사업자가 경쟁하는 성숙 시장으로, 회사도 이런 경쟁 환경을 사업보고서에서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 부담이 커지고, 구글·애플 등 플랫폼 수수료 정상화 시기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압박받는 구조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에는 플랫폼 프로모션 수수료 인하 효과가 사라지면서 마진이 악화된 바 있다. 반면 영상 콘텐츠 부문에서는 K-드라마에 대한 글로벌 OTT 수요가 이어지고 있고, 회사가 공동제작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들이 연달아 비영어권 상위권에 오르며 콘텐츠 제작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다만 콘텐츠 제작 사업은 프로젝트 단위로 매출이 인식되는 특성상 실적의 계절성과 변동성이 크고, 흥행 성과가 곧바로 재무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시장에서 지켜보는 단계다. 화장품 사업은 K-뷰티의 해외 수요 확대라는 우호적 업황에 올라탔지만, 후발주자로서 아직 매출 기여도가 검증되지 않았다.

경쟁사 대비 포지션을 보면 회사는 카지노·솔리테르 게임에서 오랜 서비스 이력과 다국어·다지역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나, 매출 규모 면에서는 상위 게임사들과 격차가 있다.

06

전망

2025년 1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당신이 죽였다'는 글로벌 20개국에서 1위에 오르며 회사의 첫 제작 작품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이어 2026년 4월 3일 공개된 후속작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2주 차에 74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과 전 세계 14개국에서 1위에 올라 연타석 흥행을 이어갔다.

다만 흥행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가는 장중 급등 후 다시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고,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흥행이 실제 수익 인식 구조나 제작비 회수 방식에 따라 실적 반영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게임 부문에서는 2025년 9월 3D 매치 퍼즐 신작 '매치 딜리버리'를 글로벌 정식 출시하며 캐주얼 라인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사업 효율화 측면에서는 게임 관련 인력을 축소하고 마케팅 단가 안정화를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회복과 시기적으로 맞물린다.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는 최근 MBC 새 드라마 '하얀 스캔들' 제작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져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이 이어지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픽셀퓨어는 해외 플랫폼 입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매출 기여 확대를 도모하는 단계에 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콘텐츠 제작 매출의 인식 시점과 규모, 그리고 게임·뷰티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안정적인 흐름으로 자리잡는지 여부다.

07

밸류에이션

PER
13.8배
PBR
—
ROE
6.0%
EPS
683원
BPS
—
주당배당금
554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아닌 할인 구간에 위치한다. 이익 대비 거래되는 배수는 회사가 영업이익률 25~30%대를 기록했던 2022~2023년 고성장기의 밸류에이션 밴드보다는 낮은 편으로 평가된다.

최근 배당수익률은 코스닥 게임업종에서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수준으로, 매년 안정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현금배당을 지급해 온 정책과 맞물려 있다.

다만 2025년 4분기의 일회성 순손실 전환과 콘텐츠 매출의 프로젝트성 변동성을 고려하면, 이익 대비 거래 배수를 해석할 때 최근 4개 분기 흐름과 향후 콘텐츠·뷰티 신사업의 매출 안정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인 게임 캐시카우와 변동성이 큰 신사업이 혼재된 실적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연타석 넷플릭스 흥행으로 입증된 제작 역량

첫 제작작 '당신이 죽였다'가 글로벌 20개국 1위에 올랐고, 후속작 '사냥개들' 시즌2 역시 공개 2주 차 740만 시청 시간으로 비영어 TV 부문과 14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 작품이 연이어 흥행하며 콘텐츠 제작사로서 신뢰를 쌓았고, 엔터테인먼트 자회사는 MBC 새 드라마 제작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져 파이프라인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게임 단일 사업 대비 매출원을 다변화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 현금배당

부채비율은 2022~2025년 내내 10%대 이하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꾸준히 유입되는 구조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매년 현금배당을 지급해 왔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실적 변동에도 재무 건전성 자체는 크게 훼손되지 않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회복 신호

2025년 4분기의 일회성 순손실 이후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률은 20%대 초반으로 회복됐고, 순이익도 분기 40억원대에서 안정됐다. 인건비·마케팅비 효율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시기적으로 겹쳐, 게임 부문 본연의 수익성이 저점을 지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캐주얼 게임 매출의 구조적 둔화

주력 사업인 게임 부문은 경쟁 심화로 2023년 이후 외형이 지속적으로 축소되어 온 것으로 지적된다. 낮은 기술적 진입장벽 탓에 신규 경쟁자가 계속 유입되는 시장 구조이며, 신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 부담도 지속되고 있다. 신사업 매출이 늘어도 핵심 게임 사업의 축소를 완전히 상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다년간 이어진 영업이익률 하락

영업이익률은 2022년 29.9%에서 2025년 13.6%까지 4년 연속 하락했다. 매출이 2025년에 회복됐음에도 마진 하락세는 이어졌다는 점에서, 신사업(드라마 제작 등)의 수익 구조가 기존 게임 사업보다 낮은 마진을 수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콘텐츠 흥행과 실적 반영 사이의 시차·변동성

2025년 4분기에는 드라마 제작 매출이 처음 반영되며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순이익은 오히려 적자로 전환됐다.

넷플릭스 흥행 소식 이후에도 주가는 장중 급등에 그치고 뚜렷한 추세적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콘텐츠 흥행이 실제 수익 인식 규모나 시점으로 곧바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를 반영한다.

10

리스크 요인

콘텐츠 매출 변동성

드라마 제작 매출은 프로젝트 단위로 인식되어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2025년 4분기처럼 매출은 급증해도 관련 비용·영업외 손익 반영으로 순이익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다. 후속 콘텐츠의 흥행 여부와 계약 조건에 따라 실적 기여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환율 및 해외 사업 리스크

회사는 연결 재무제표 작성 시 기능통화를 미국달러로 사용하며 원화 환산 실적을 별도 고시 환율로 제공하는 구조다. 원/달러 환율 변동은 원화 환산 매출·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게임·콘텐츠 매출 대부분이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해 환노출이 상시적이다.

경쟁 심화 및 플랫폼 정책 리스크

캐주얼·소셜카지노 게임 시장은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신규 경쟁자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구글·애플 등 플랫폼의 수수료 정책이나 프로모션 조건 변화는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실제로 2025년 상반기 수수료 정상화 시점에 마진이 악화된 사례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예상)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확인 — 상반기에 회복된 20%대 영업이익률과 순이익 안정세가 3분기에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 MBC 드라마 '하얀 스캔들' 편성 및 공개 시점

    엔터테인먼트 자회사가 제작에 나선 신작 드라마의 편성이 확정되고 방영·매출 인식 시점이 나오면, 콘텐츠 매출의 반복성 여부를 판단할 추가 근거가 된다.

  3. 픽셀퓨어 해외 판매 확대 관련 공시·보도 시

    화장품 신사업이 매출에 유의미하게 기여하는 시점과 규모를 확인해, 신사업 다각화가 실적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지 판단할 수 있다.

  4. 신규 게임·콘텐츠 IP 출시 발표 시

    매치 딜리버리 이후 후속 캐주얼 게임이나 신규 드라마·영화 IP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 게임과 콘텐츠 양쪽에서 성장 모멘텀의 지속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고스트스튜디오는 캐주얼 게임이라는 안정적 캐시카우 위에 드라마 제작, 웹툰·웹소설, 화장품이라는 신사업을 얹으며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넷플릭스 드라마 제작 매출 반영으로 회복됐지만, 같은 해 영업이익률은 13.6%로 4년 연속 하락했고 4분기에는 매출 급증에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이 게임 본연의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영업이익률이 20%대로 회복되고 순이익도 분기 40억원대에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두 편이 연이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역량은 입증됐지만, 흥행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과 규모는 여전히 지켜봐야 할 변수다. 재무구조는 낮은 부채비율과 꾸준한 영업현금흐름, 매년 배당 지급으로 안정적인 편이다.

결국 이 종목을 보는 핵심은 캐주얼 게임 사업의 구조적 둔화 속도와, 콘텐츠·뷰티 신사업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지의 균형점을 확인하는 데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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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fnguide.com
  2. dolfin.plus
  3. wcomp.fnguide.com
  4. valueline.co.kr
  5. core.asiae.co.kr
  6. m.irgo.co.kr
  7. sedaily.com
  8. newswire.co.kr
  9. us-west2-yumaksana-3.cloudfunctions.net
  10. ghoststudio.net
  11. kind.krx.co.kr
  12. thevc.kr
  13. saramin.co.kr
  14. x.com
  15. nicebizinfo.com
  16. instagram.com
  17. gamejob.co.kr
  18. zdnet.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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