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금융900310

컬러레이

2,080원▲ 0.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66억원
거래대금
2,349,510원
거래량
1,144주
상장주식수
1,281만주
PER
—
PBR
0.1배
EPS
-78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펄안료 1위 컬러레이, AI신소재로 승부수

중국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시장 1위 컬러레이가 수익성 급락 속에서 AI·로봇용 신소재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445.8억원으로 전년(487.4억원) 대비 감소, 영업이익률은 0.5%로 저조

  2. 2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 -8.2억원으로 2024년(+8.9억원) 대비 적자 전환, 2025년 4분기 큰 손실이 주요 요인

  3. 3

    2026년 1~2분기는 순이익 흑자를 회복했으나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남아있음

  4. 4

    부채비율 15.4%(2025년)로 재무구조는 여전히 안정적이며 영업현금흐름도 87억원대 유지

  5. 5

    2025년 3분기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신설해 AI 열관리·웨어러블·로봇용 신소재 연구를 추진 중

02

사업 구조

컬러레이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 컬러레이홀딩스 산하에 중국 저장성 소재 생산법인을 두고,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펄 안료)의 연구개발·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한다. 원료인 운모파우더와 합성운모까지 직접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갖춰 원가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중국 내 화장품 펄 안료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뿐 아니라 미국, 유럽, 한국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동사는 중국 내 화장품 펄 안료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으로, 중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한국시장에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주요 고객으로는 이탈리아의 Intercos, 미국의 KOBO 등 글로벌 화장품 원료·ODM 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지속적 연구개발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며, 이탈리아 Intercos, 미국 KOBO 등 글로벌 기업에 고품질 진주광택안료를 공급하고 있다.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2024년 새 생산기지 완공으로 연간 6,000톤 생산능력을 확보해 수요 대응력을 높였다. 제품군에는 일반 펄 안료 외에도 광학 변색 시리즈, 스타크 메탈 시리즈 등 고부가가치 이펙트 피그먼트가 포함되어 화장품용에서 산업용 코팅·외관 소재로도 응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컬러레이는 광학 변색 시리즈와 스타크 메탈 시리즈를 중심으로 이펙트 피그먼트 제품군과 다양한 응용 솔루션을 소개했다. 최근에는 기존 화장품 원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AI·첨단 장비 제조용 신소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적 전환을 추진 중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4억4억3.5%
2025Q3142억5억3.7%
2025Q468억-15억−22.4%
2026Q1123억14억11.4%
2026Q296억7억6.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410억116억122억28.4%4.5%5.2%
2023509억62억58억12.3%2.1%17.5%
2024487억2억9억0.4%0.3%18.9%
2025446억2억-8억0.5%−0.3%15.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409.8억원에서 2023년 509.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487.4억원, 2025년 445.8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더 뚜렷한 변화는 마진 구조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28.4%에서 2023년 12.3%로 낮아진 뒤 2024년 0.4%, 2025년 0.5%로 사실상 손익분기 수준까지 떨어졌다.

순이익 역시 2022년 122.3억원, 2023년 58.3억원의 뚜렷한 흑자 구간을 지나 2024년 8.9억원으로 축소됐고, 2025년에는 -8.2억원의 순손실로 전환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매출 114.1억원, 영업이익 4.0억원)와 3분기(매출 141.9억원, 영업이익 5.3억원)까지는 완만한 흑자 기조가 유지됐으나, 4분기에 매출이 68.3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5.3억원, 순손실 -20.8억원의 큰 적자를 기록해 연간 실적 악화를 주도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123.2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6.3억원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으나, 2분기에는 매출 95.8억원, 영업이익 6.5억원, 순이익 2.0억원으로 회복 속도가 다시 완화됐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4분기의 대규모 손실이 아직 완전히 상쇄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4년 18.9%에서 2025년 15.4%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87.9억원, 2025년 87.6억원으로 손익 변동성과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여왔다. 중국은 색조화장품 소비 대국으로,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은 최근 3년간 연 평균 13% 증가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전체로도 2026년 108억 4천만 달러 규모였던 중국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8.9% 성장하여 2031년에는 166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성장의 과실이 균등하게 배분되지는 않고 있는데, 중국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며 품질이 향상됐고, 해외 브랜드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어 원료 공급 단계인 펄 안료 시장에서도 로컬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는 배경이 되고 있다.

컬러레이는 이런 환경에서 시장점유율 1위 지위와 수직계열화 원가 구조를 바탕으로 버텨왔으나, 최근 3개년 영업이익률이 28.4%→12.3%→0.4%→0.5%로 가파르게 낮아진 데에서 알 수 있듯 업황 성숙과 경쟁 심화의 압력을 함께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거를 돌아보면 상장 초기인 매출액은 2013년 136억원에서 지난해 388억원까지 매년 평균 42% 성장해왔고,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31억원에서 224억원까지 증가했던 고성장·고마진 구간과는 대비되는 국면이다.

화장품용 펄 안료 외에 자동차·플라스틱·도료 등 산업용 이펙트 피그먼트 시장으로도 응용이 확대되는 흐름이 있어, 컬러레이 역시 코팅·접착·필름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산업용 시장 접점을 넓히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 3분기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신설하며 기존 화장품 원료 중심 사업에서 AI·신소재 융합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컬러레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5년 3분기부터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과 신소재 융합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연구소는 안료 조성·입자 구조·광학 특성 분석에 AI 기반 알고리즘을 적용해 신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성능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체적인 응용 분야로는 운모 기반 복합소재를 활용한 스마트 생산라인을 시범 운영 중이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AI 연산 장치용 열관리 소재,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용 플렉서블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용 신소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8월에는 중국 공업정보화부로부터 '국가 선진급 스마트 팩토리' 공식 인증을 획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AI, 첨단 장비 제조에 특화된 두 개의 신소재 연구개발 생산 라인을 정식 가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6년에는 코팅코리아, PCHI,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등 국내외 전시회에 잇달아 참가해 기존 화장품용 이펙트 피그먼트와 산업용 응용 솔루션을 함께 소개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이나 구체적인 수주·양산 계획은 아직 공개된 수치 형태의 가이던스로 확인되지 않아, 상용화 속도는 향후 공시와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1배
ROE
-0.4%
EPS
-78원
BPS
21,649원
주당배당금
—

컬러레이는 2025년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6년 상반기 들어 이익이 회복되는 국면에 있어, 수익성 관련 지표를 해석할 때 분기 간 변동성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가치 대비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이며, 이는 실적 불확실성과 국내에 상장된 중국계 기업 특유의 시장 할인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형성되어 있지 않다.

이익이 손익분기 수준에서 등락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이익 배수 지표보다는 매출·마진 추이와 신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펄 안료 시장 1위 지위와 수직계열화

컬러레이는 중국 화장품 펄 안료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운모파우더·합성운모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로 원가와 품질을 함께 관리한다. 이탈리아 Intercos, 미국 KOBO 등 글로벌 고객사와의 관계도 유지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새 생산기지 완공으로 연간 6,000톤의 생산능력도 확보했다.

AI·로봇용 신소재로 사업 다각화 시도

2025년 3분기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신설해 AI 연산장치용 열관리 소재, 웨어러블용 플렉서블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용 신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로부터 국가 선진급 스마트 팩토리 인증도 획득해 생산 기반의 신뢰도를 높였다. 화장품 업황에 매출이 좌우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날 잠재적 계기가 될 수 있다.

낮은 부채비율과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

부채비율은 2024년 18.9%에서 2025년 15.4%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보수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87.9억원, 2025년 87.6억원으로 손익 변동에도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갔다. 이는 손익 악화 국면에서도 재무적 완충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09

약세 요인

핵심 사업 수익성의 구조적 저하

영업이익률이 2022년 28.4%에서 2025년 0.5%까지 4년 연속 낮아지며 손익분기 수준에 근접했다. 매출 역시 2023년 509.2억원을 정점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이는 일시적 요인이 아니라 업황 성숙과 경쟁 심화가 겹친 구조적 흐름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큰 분기별 변동성과 예측 불확실성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전분기 141.9억원에서 68.3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5.3억원, 순손실 -20.8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에 이익이 회복됐지만 2분기 들어 다시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 분기 실적의 변동폭이 크고 예측하기 어려운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신사업의 초기 단계와 상용화 불확실성

AI·로봇용 신소재 연구조직은 2025년 3분기에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물러 있다. 구체적인 고객 승인, 양산,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수치 기반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신사업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경쟁 리스크

중국 색조화장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지만 로컬 브랜드의 품질 향상과 해외 브랜드의 적극적 진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펄 안료 공급 단계에서도 로컬 경쟁사들의 기술 격차 축소가 이어지고 있어 가격·마진 압박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원재료인 운모 가격 변동도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해외(중국) 상장기업 특유의 정보·통화 리스크

생산·영업 자회사가 모두 중국에 소재해 있어 국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위안화와 원화 간 환율 변동은 연결 실적의 원화 환산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에 상장된 외국기업 특성상 회계·공시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할인 요인이 존재할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AI 열관리·웨어러블·로봇용 신소재는 아직 시범 생산·연구 단계로, 실제 고객 승인과 양산으로 이어질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이 기존 사업의 낮은 마진 구조와 겹치면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다. 기술 상용화 지연 시 신사업에 대한 시장 기대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7~9월)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마진 회복 여부와 2025년 4분기와 유사한 손실 재발 가능성을 확인할 시점

  2. 2026년 4분기 중

    미래산업기술연구소가 추진하는 AI 열관리·웨어러블·로봇용 신소재의 고객 승인, 시범 생산 결과, 매출 기여 여부에 대한 추가 공시나 IR 자료 확인

  3.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공시를 통해 감사의견, 연간 마진 추이, 지배주주순이익 최종 확정치를 확인할 시점

  4. 2026년 하반기 중

    중국 안료 관련 국가표준 개정 참여 진행 상황과 이것이 자사 제품 경쟁력·인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시점

12

종합 의견

컬러레이는 중국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 시장에서 1위 지위와 수직계열화 원가 구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해왔으나, 최근 3~4년간 영업이익률이 28.4%에서 0.5%까지 낮아지는 뚜렷한 수익성 저하를 겪었고 2025년에는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들어 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커서 추세적 회복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는 2025년 3분기 미래산업기술연구소를 신설해 AI 열관리·웨어러블·로봇용 신소재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가 선진급 스마트 팩토리 인증 등 생산 기반의 신뢰도도 갖춰가고 있다.

다만 신사업의 매출 기여 시점과 구체적 상용화 계획은 아직 수치로 확인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낮고 영업현금흐름이 안정적이어서, 이익 변동성에 대응할 재무적 여력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과 신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공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comp.fnguide.com
  3. core.asiae.co.kr
  4. kcia.or.kr
  5. mordorintelligen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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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ok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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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