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 흐름 지속
2022~2023년 연속 적자였던 영업이익률이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9.8%까지 높아졌고, 2026년 1~2분기에도 15%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부채비율도 2022년 62.0%에서 2025년 37.6%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흑자 폭이 커지며 재무구조가 함께 개선되고 있다. 이는 라오스·베트남·미얀마 등 핵심 법인이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전략으로 전환한 결과로 풀이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라오스·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에서 자동차 유통을 영위하는 엘브이엠씨홀딩스는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2026년 상반기까지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어가며 노브랜드·이마트24 유통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2년 -5.8%에서 2025년 9.8%로 개선되며 4년째 흑자 체질로 전환 중이다.
2026년 1분기(영업이익률 15.3%)와 2분기(약 16.7%) 모두 높은 수익성을 이어갔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분기별로 편차가 크다.
라오스 최대 복합몰 '메가몰' 내 자동차 쇼룸 'KOLAO TOPIA'를 열어 유통-모빌리티 연계 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신세계그룹과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바탕으로 노브랜드·이마트24 매장을 라오스에 확장하며 자동차 유통 중심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부채비율이 2022년 62.0%에서 2025년 37.6%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흑자로 개선되는 등 재무구조가 함께 개선되고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LVMC Holdings)는 케이먼제도에 설립된 역외 지주회사로, 라오스·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 등 인도차이나 4개국에서 자동차 유통·조립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라오스, 베트남 등지에서 현대차 등의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자체 브랜드 'DAEHAN' 트럭과 'KOLAO' 오토바이를 생산·판매한다. 부품·액세서리 판매와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DAEHAN, TERACO, KR Motors 브랜드를 통해 제품을 유통한다.
국내 상장 자회사인 KR모터스(모터사이클)를 포함해 코라오디밸로핑(Auto World) 등 15개 안팎의 비상장 계열사를 두고 있다. 2024년 2월에는 신세계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본계약을 맺고 유통사업 회사 '우디(UDEE)'를 설립해 라오스에 이마트·노브랜드 매장을 여는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개장한 연면적 8만㎡ 규모의 복합쇼핑몰 '메가몰' 5층에 자동차 쇼룸 'KOLAO TOPIA'를 열어 유통과 자동차 판매를 연계하는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라오스가 매출·이익의 중심축이며, 베트남은 자체 상용차 브랜드 테라코(TERACO), 미얀마는 그룹 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거점으로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미국 달러화로 작성되며 원화 환산 시 재무상태표는 기말환율, 손익계산서는 평균환율이 적용된다.
경쟁구도는 현지 독점 딜러 지위를 바탕으로 한 완성차 유통이 핵심이나, 최근 중국계 브랜드의 인도차이나 진출이 확대되며 경쟁 강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955억 | 74억 | 7.7% |
| 2025Q3 | 813억 | 52억 | 6.3% |
| 2025Q4 | 994억 | 139억 | 14.0% |
| 2026Q1 | 1,191억 | 183억 | 15.3% |
| 2026Q2 | 980억 | 164억 | 16.7%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603억 | -151억 | -399억 | −5.8% | −9.2% | 62.0% |
| 2023 | 2,692억 | -161억 | -432억 | −6.0% | −10.1% | 55.8% |
| 2024 | 2,925억 | 162억 | 12억 | 5.5% | 0.3% | 56.9% |
| 2025 | 3,728억 | 366억 | 30억 | 9.8% | 0.6% | 37.6%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약 3,728억원으로 2024년 약 2,925억원에서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162억원에서 약 366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이 5.5%에서 9.8%로 개선됐다.
이는 2022년(-5.8%)과 2023년(-6.0%) 연속 적자였던 영업이익률이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두 해째 개선세를 이어간 결과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99억원, 2023년 -432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4년 약 12억원, 2025년 약 30억원으로 흑자 전환 후 소폭 확대됐는데, 2025년 전체 순이익(약 139억원)과 지배주주 귀속분(약 30억원) 사이의 격차는 비지배주주 지분이 이익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는 손익구조를 보여준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매출 약 955억원·영업이익 약 74억원)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10억원으로 적자였으나 3분기(매출 약 813억원·영업이익 약 52억원)에는 약 21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매출 약 994억원·영업이익 약 139억원)는 영업이익 기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3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보여, 영업이익과 최종 손익 사이에 비영업적 요인이 크게 개입했음을 시사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8% 늘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률은 15.3%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다.
2026년 2분기(매출 약 980억원·영업이익 약 164억원)에도 약 16.7%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이어졌으나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39억원으로 1분기(약 139억원)보다 낮아져,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197억원으로 집계된다.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73억원에서 2024년 약 23억원, 2025년 약 224억원으로 개선됐는데, 2022년의 약 726억원은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수치로 추정돼 최근 흐름과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도 2022년 62.0%에서 2025년 37.6%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함께 개선된 모습이다.
동남아 신흥국 자동차 시장은 관세 철폐와 아세안 관세 철폐와 RCEP 발효에 따라 신차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인도차이나 지역 자동차 시장 선도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오스 자동차 시장은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 성장과 베트남 정부의 국산차 등록세 50% 인하 정책으로 신차 판매가 크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세안 지역 전체로 보면 2024년 아세안 자동차 시장은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요 국가의 단기적인 판매 부진으로 전년 대비 약 4.8% 감소한 320만 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판매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가 주력하는 라오스·베트남·미얀마 시장은 이와 달리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지역 내 포지션이 갈린다. 전기차 시장은 아세안 지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6개국 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누적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
2026년에는 전기차 시장의 본격적인 확대와 함께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시장 진출이 아세안 자동차 시장 전반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라오스 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9.7% 성장했고 중국산 전기차가 라오스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는 완성차 유통에서 확보한 딜러망과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중국계 브랜드와의 가격 경쟁 심화는 기존 내연기관 중심 매출 구조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통(편의점·마트) 사업은 라오스에 이식되는 초기 단계인데, 국내에서 이마트24는 매출이 경쟁사 대비 60~75% 적은 수준을 유지하며 좀처럼 영업이익 적자를 벗어나지 못해 2014년부터 누적 손실이 2521억원에 달했던 선례가 있어 해외 이전 성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전략으로 라오스 비엔티안 메가몰 내 자동차 쇼룸 'KOLAO TOPIA'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객을 실제 판매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간 구성과 브랜드 경험을 판매 성과로 연결해 라오스 내 자동차 매출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테라코 브랜드가 미니밴·미니트럭·경트럭 등에서 판매량과 매출을 함께 늘리는 성과를 냈으며, 1분기 중 EV(전기차) 전용 테스트 도로·충전소 구축 등 전동화 대응 설비 투자에도 본격 착수했다.
미얀마 법인은 판매량과 매출이 큰 폭으로 늘며 영업이익률이 29.1%에 달해 그룹 내 최고 수익성 거점으로 자리했다.
유통사업 측면에서는 차량 오더 무역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영업 효율 제고와 실적 개선은 물론 노브랜드·이마트24 유통사업 강화 및 추가 지분 취득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 중심 기업에서 종합 모빌리티·유통 그룹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자금으로 2025년 10월 JB우리캐피탈과 코리아와이드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는 펀드로부터 총 300억원 규모의 메자닌 투자를 유치했다.
이러한 신사업 투자가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현재 주가는 과거 수년간의 적자 국면에서 벗어나 이익이 확대되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시장에서 book value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역외 지주회사 구조와 낮은 유동성 등 소형 지주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특징과 맞물려 있다.
이익 대비 거래 배수는 과거 적자기와 달리 흑자 지속을 전제로 한 밸류에이션 구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으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분기별로 편차가 크고 비지배주주 배분 비중이 높은 손익구조상 실제 가치 산정에는 변동성이 내포돼 있다.
회사는 최근 별도의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투자 판단의 주된 근거가 되기 어렵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흑자로 개선되고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는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만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2~2023년 연속 적자였던 영업이익률이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9.8%까지 높아졌고, 2026년 1~2분기에도 15%대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부채비율도 2022년 62.0%에서 2025년 37.6%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흑자 폭이 커지며 재무구조가 함께 개선되고 있다. 이는 라오스·베트남·미얀마 등 핵심 법인이 고수익 차종 중심 판매전략으로 전환한 결과로 풀이된다.
신세계그룹과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바탕으로 라오스에서 노브랜드·이마트24 매장을 확장하고 있어, 완성차 유통에 집중된 매출 구조를 다각화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메가몰 내 자동차 쇼룸 개장 등 유통-모빌리티 연계 모델도 시도되고 있다. 다만 이 사업이 실제 이익에 기여하는 시점은 아직 초기 단계다.
아세안 역내 완성차 관세 철폐와 RCEP 발효로 교역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베트남 등록세 인하 등 각국 정부의 신차 수요 부양책도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오스는 중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따른 경제성장이 이어지고 있어 회사의 핵심 시장 수요 기반이 유지되고 있다.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한 시점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오히려 소폭 적자를 보인 사례(2025년 4분기)가 있어, 영업이익 개선이 곧바로 주주 귀속 이익 확대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비지배주주 배분 비중이 높아 2025년 전체 순이익 약 139억원 중 지배주주 귀속분은 약 30억원에 그쳤다.
매출 대부분이 현대차·기아와의 독점 판매 계약에서 발생해, 해당 브랜드의 현지 전략 변화나 계약 조건 변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체 브랜드(DAEHAN·KOLAO·TERACO)의 매출 비중이 아직 제한적이어서 완성차 브랜드 의존도를 단기간에 낮추기는 쉽지 않다.
국내에서 이마트24는 노브랜드 도입 이후에도 오랜 기간 영업손실을 벗어나지 못한 사업모델로, 이를 라오스에 이식하는 신사업이 단기간에 이익을 창출할지는 불확실하다. 초기 투자와 매장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먼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미얀마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장이며, 라오스는 외화 유출 통제 등 자본 이동에 제약이 있는 정책 환경을 갖고 있다. 인도차이나 4개국에 사업이 집중돼 있어 특정 국가의 정책·환율 변동이 연결 실적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중국계 완성차·전기차 브랜드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어 기존 현대차·기아 중심 판매 구조에 가격·점유율 경쟁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아세안 전기차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전동화 대응 속도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
회사는 케이먼제도에 설립된 역외 지주회사로 금융감독원에 별도의 사업보고서를 공시하지 않는 구조를 갖고 있어, 국내 상장 지주사 대비 공시 정보의 상세도가 제한적이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 공시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점도 지분 구조의 변동성을 시사한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시점에 영업이익률 15% 안팎의 수익성이 유지되는지, 지배주주 순이익과 비지배주주 배분 비율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라오스 메가몰 'KOLAO TOPIA' 쇼룸 방문객의 실제 판매 전환 성과가 4분기 라오스 법인 매출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노브랜드·이마트24 라오스 매장 확장 속도와 유통사업의 손익 기여가 시작되는지를 후속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JB우리캐피탈·코리아와이드파트너스의 메자닌 투자 자금이 차량 오더 무역금융과 유통 지분 확대에 실제 어떻게 투입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세안 역내 중국계 전기차 브랜드의 진출 확대에 따른 라오스·베트남 시장 점유율 변화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2022~2023년 연속 적자를 냈던 인도차이나 자동차 유통업에서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025년, 2026년 상반기까지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어가고 있는 지주회사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5.8%에서 2025년 9.8%로, 2026년 1~2분기에는 15% 안팎까지 높아졌고 부채비율도 2022년 62.0%에서 2025년 37.6%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 전반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인다.
다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분기별로 편차가 크고 비지배주주 배분 비중이 높아, 영업이익 개선이 곧바로 지배주주 이익 확대로 직결되지는 않는 구조적 특징을 갖고 있다.
회사는 완성차 유통에서 벗어나 노브랜드·이마트24 등 유통사업과 라오스 메가몰 연계 판매 모델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으나, 이 신사업들이 실제 이익에 기여하는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세안 역내 관세 완화와 각국 정부의 신차 수요 부양책은 우호적 환경을 제공하지만, 중국계 전기차 브랜드의 공세적 진출과 미얀마·라오스의 정치·정책 리스크는 동시에 존재하는 변수다. 다음 분기 실적에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지, 신사업의 손익 기여가 가시화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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