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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피앤엘

38,150원▼ 0.1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565억원
거래대금
25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983만주
PER
26.2배
PBR
1.0배
EPS
1,634원
배당수익률
0.82%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관광 호황 속 파르나스 실적 정상화

GS피앤엘은 파르나스호텔을 핵심 자회사로 둔 호텔·상업시설 지주회사로, 인바운드 관광 호황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재개관 효과에 힘입어 분기 실적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 1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해 재상장, 파르나스호텔(지분 67.6%)과 후레쉬미트(지분 51%)를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구조.

  2. 2

    2025년 연결 매출 4,816억원, 영업이익 780억원(영업이익률 16.2%)으로 온전한 첫 연간 실적을 기록.

  3. 3

    분기 영업이익이 2025년 3분기 199억원에서 2026년 2분기 294억원으로 확대되며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4. 4

    파르나스호텔이 시니어 레지던스(소요한남) 운영사로 참여하고 위탁급식업에 진출하며 호텔 외 신사업을 확장 중.

  5. 5

    하나증권·KB증권·IBK투자증권 등이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나, 부채비율 상승과 제주 리뉴얼에 따른 일시적 손익 부담은 유의할 부분.

02

사업 구조

GS피앤엘은 2024년 12월 GS리테일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지주회사로, 최대주주는 GS(지분 약 57.9%)이며 산하에 파르나스호텔(지분 67.6%)과 후레쉬미트(지분 51%)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주력 자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은 강남 삼성역 인근에서 국내 최초로 IHG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호텔 전문 기업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운영한다.

제주에는 독자 브랜드인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명동·인사동·동대문·판교·용산 등에는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6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파르나스 타워'와 '파르나스몰'을 통해 프라임 오피스 빌딩 및 복합쇼핑몰 임대사업도 병행한다.

후레쉬미트는 돈육·우육·수입육·양념육 등을 생산·공급하는 종합 축산 가공 전문회사로, 호텔의 식음료(F&B) 사업과의 원재료 시너지가 기대된다.

회사는 호텔 리뉴얼 투자와 위탁운영 확대, 신선식품 밸류체인 구축, 상업시설 운영 역량 강화를 기존 사업의 축으로 삼고 있으며,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의 운영사로 참여하는 등 시니어 주거 시장에도 진출했다.

아울러 아파트 커뮤니티·시니어 레지던스를 겨냥한 프리미엄 위탁급식업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호텔 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생활서비스 영역 확장이 사업 구조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21억116억10.3%
2025Q31,220억199억16.3%
2025Q41,531억313억20.5%
2026Q11,304억242억18.5%
2026Q21,590억294억18.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383억-38,200,717원-9억−0.1%−0.1%83.5%
20254,817억780억194억16.2%2.3%95.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4,816억 8,259만원, 영업이익은 780억 2,262만원(영업이익률 16.2%), 지배주주 순이익은 193억 7,12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2024년은 분할 완료 시점(2024년 12월 2일) 이후 12월 한 달치 실적만 반영된 매출 383억원, 영업손실 0.4억원의 극히 짧은 비교 구간이어서, 2025년이 실질적인 첫 온전한 연간 실적으로 봐야 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21억원·영업이익 116억원에서 3분기 매출 1,220억원·영업이익 199억원, 4분기 매출 1,531억원·영업이익 313억원으로 성수기 효과와 리뉴얼 마무리 효과가 반영되며 이익이 확대됐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매출 1,304억원·영업이익 242억원, 2분기 매출 1,590억원·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증가세가 이어졌으며, 2분기 영업이익은 재산세 등 계절적 비용을 제외하면 4분기 성수기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분기별로 다소 기복을 보이는데, 특히 2025년 4분기는 영업이익이 313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7억원에 그쳐, 비지배주주 지분 배분이나 세무·금융비용 등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2026년 1분기(94억원)와 2분기(128억원)에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지배주주 순이익도 동반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연결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196억원으로 2024년의 마이너스 46억원에서 뚜렷하게 개선됐으나, 부채비율은 2024년 83.5%에서 2025년 95.3%로 상승해 리뉴얼 투자 등에 따른 차입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05

산업 분석

국내 호텔업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신규 호텔 공급 제한이 맞물리며 구조적 수요 우위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무비자 정책 등이 인바운드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7년까지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서울 도심 특급호텔 시장은 공사비 급등에 따른 신규 개장 감소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GS피앤엘은 강남 삼성역 인근 대형 복합호텔 단지를 보유해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신라·서부T&D·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 등 국내 호텔·레저 관련주와 함께 인바운드 수혜 테마로 묶여 거론되고 있다.

다만 카지노 중심의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 등과는 수익 구조가 다르고, GS피앤엘은 순수 숙박·임대·식자재가공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경쟁 구도에서 차별화된 포지션을 점하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재개관과 나인트리 브랜드 확장은 각각 5성급 프리미엄과 중가 비즈니스호텔 시장에서의 점유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06

전망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2026년 3월 9일부터 서관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같은 해 4분기에는 동관 리뉴얼도 계획되어 있어 단기적으로 객실점유율(OCC) 하락이 예상되나 객실단가(ADR) 상승으로 일정 부분 상쇄될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재개관 이후 짧은 기간 내 객실점유율 90%대까지 회복하며 램프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서울 한남동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에 파르나스호텔이 운영사로 참여하며,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3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해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탁급식업은 아파트 커뮤니티 라운지와 시니어 레지던스 등을 겨냥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우선 집중한다는 방침이며, 아직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파악된다.

증권가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집계)는 2026년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6.6% 늘어난 1,666억원, 영업이익을 107.0% 늘어난 413억원으로 추정한 바 있다.

하나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인바운드 호조와 웨스틴의 정상화 속도를 근거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KB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웨스틴의 구조적 흑자 기조 진입과 ADR 상승세를 반영해 추정치를 상향한 바 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방한 외국인 수요 성장과 제주 사업장의 개선 가능성 등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26.2배
PBR
1.0배
ROE
3.8%
EPS
1,634원
BPS
44,028원
주당배당금
350원

GS피앤엘은 2024년 12월 재상장 이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이익 체력을 키워온 구간에 있어, 과거 특정 시점의 거래 배수를 지금 잣대로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최근 공시 기준 자기자본에 근접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뚜렷하게 크지 않은 편으로 볼 수 있다.

이익 규모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호텔 리뉴얼로 실적이 불안정했던 시기의 거래 배수보다는 낮아졌으나, 국내외 호텔 운영사 평균과 비교하면 업종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나온 바 있다.

배당 정책은 상장 후 초기 단계로, 파르나스호텔의 차입금 상환이 우선순위에 있어 배당성향 확대 속도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결국 밸류에이션 판단은 웨스틴 정상화 속도, 제주 리뉴얼 이후 실적 회복 여부, 신사업 성과 가시화 시점 등 사업 지표의 변화에 따라 갈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구조적 인바운드 수요와 공급 제약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무비자 정책 등으로 외국인 인바운드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도심 신규 특급호텔 공급은 공사비 부담 등으로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제시한 만큼 중장기 수요 기반도 뒷받침되는 구도다.

GS피앤엘은 강남 삼성역 인근 대형 복합호텔 단지를 보유해 이 같은 수급 환경의 직접적인 수혜 구도에 있다.

웨스틴 정상화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2025년 9월 재개관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재개관 이후 빠르게 객실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정상화 속도가 당초 우려보다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등 기존 호텔의 연회장 리뉴얼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전사적으로 가동 자산이 늘어나는 구간이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크게 나타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최근 분기 실적에서 확인되고 있다.

시니어 주거·위탁급식 등 신사업 다각화

파르나스호텔은 서울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의 운영사로 참여하며 호텔 운영 노하우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원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시니어 레지던스를 겨냥한 프리미엄 위탁급식업도 후레쉬미트와의 식자재 시너지를 바탕으로 추진 중이다.

고령화 흐름과 맞물린 이 같은 신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호텔업 단일 사업 구조에서 벗어난 매출 다각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09

약세 요인

부채비율 상승과 재무 부담

연결 부채비율은 2024년 83.5%에서 2025년 95.3%로 뚜렷하게 상승했으며, 이는 호텔 리뉴얼 등 투자 확대에 따른 차입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파르나스호텔 차입금 상환이 우선순위에 있는 만큼 향후 배당 확대나 추가 투자 여력이 제약될 가능성이 있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도 관찰이 필요한 변수다.

제주 리뉴얼과 계절적 손익 변동성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2026년 3월부터 서관 리뉴얼에 들어갔고 4분기에는 동관 리뉴얼도 예정돼 있어, 해당 사업장의 객실점유율 하락과 일시적 영업손실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분기에는 재산세라는 계절적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줄어드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이 같은 계절성과 리뉴얼 일정은 분기별 실적 비교를 다소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의 기복과 비지배지분 영향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분기 최대치인 313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6.7억원에 그치는 등, 영업이익과 지배주주 순이익 간 괴리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

파르나스호텔(지분 67.6%)과 후레쉬미트(지분 51%) 모두 상당한 비지배주주 지분을 두고 있어, 연결 실적 개선이 지배주주 몫으로 온전히 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비지배지분 구조는 향후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지정학·정책 리스크

현재의 실적 개선은 중국 단체관광 재개와 무비자 정책 등 인바운드 관련 정책 환경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양국 관계나 비자 정책이 다시 변화할 경우 관광객 유입 흐름이 급격히 바뀔 수 있다. 이는 호텔 가동률과 객실단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적 리스크다.

환율·유가 변동

항공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화는 장거리·단거리 항공권 가격에 영향을 미쳐 방한 수요의 구성에 변수를 만들 수 있다.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소비 여력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호텔 매출뿐 아니라 부대시설·임대 사업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사업 실행 리스크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과 위탁급식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소요한남 프로젝트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어 실질적 수익 기여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은 아직 고급화 운영 사례가 많지 않아 검증된 사업 모델이 부족한 편이다. 경쟁사들도 유사한 신사업에 진출하고 있어 차별화 확보와 수익성 검증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실적 발표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이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매출 1,666억원, 영업이익 413억원 추정) 대비 어떻게 나오는지, 리뉴얼 부재 성수기 효과가 실제로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파르나스 호텔 제주 동관 리뉴얼 개시에 따른 객실점유율 변화와 일시적 손익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초(2026년 4분기·연간 실적 발표 시점)

    2026년 전체 연간 실적과 함께 다음 회계연도 배당 정책 방향이 공시될 가능성이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4. 향후 소요한남 레지던스 관련 공시·보도 시점

    2026년 3월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 소요한남 레지던스의 분양·운영 준비 진행 상황과 2028년 하반기 개관 일정 유지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5. 향후 발표되는 증권사 리포트 시점

    하나증권(목표가 6.7만원, 2026년 8월)·KB증권(7만원, 2026년 5월)·IBK투자증권(7.6만원, 2026년 4월) 등 기존 목표주가가 3분기 실적 이후 어떻게 조정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GS피앤엘은 2024년 말 GS리테일에서 분할 재상장된 이후, 2025년을 온전한 첫 흑자 연도로 만들며 분기별 이익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을 중심으로 한 호텔·임대 사업이 인바운드 관광 호황과 웨스틴 재개관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 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컨센서스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

다만 부채비율 상승, 제주 리뉴얼에 따른 계절적 손익 변동, 비지배지분 구조로 인한 지배주주 순이익의 기복 등은 실적 해석 시 함께 살펴봐야 할 변수다. 시니어 레지던스·위탁급식 등 신사업은 장기 성장 스토리로서의 의미가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은 인바운드 수요의 구조적 성장과 웨스틴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보이며, 향후 3분기 실적과 제주 리뉴얼 진행 상황이 다음 판단의 근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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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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