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493330

지에프아이

12,500원▲ 2.9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08억원
거래대금
5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804만주
PER
—
PBR
1.6배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차전지 화재안전, 북미 확장으로 성장 모색

지에프아이는 삼성SDI와의 배터리 화재안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ESS 시장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들어 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삼성SDI의 북미 ESS 사업장 20곳에 DI-KIT를 공급하는 약 15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2027년까지).

  2. 2

    2025년 연간 매출은 449.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나, 4분기의 비영업 일회성 손실 영향으로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34.2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3. 3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각각 30.4억원, 22.5억원).

  4. 4

    매출 상당 부분이 DI-KIT·소화시트 두 제품과 삼성SDI 한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다각화가 과제로 꼽힌다.

  5. 5

    2026년 1월 스팩합병으로 코스닥에 상장했고, 미국·중국 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02

사업 구조

지에프아이는 2014년 설립된 이차전지 화재안전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캡슐 소화 기술 '이지스(AEGIS)'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이 기술은 특정 온도에 도달하면 캡슐이 파괴되며 소화약제가 방출되는 무전원 방식으로, 별도 전원이나 센서 없이 배터리 내부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대표 제품인 DI-KIT는 ESS 배터리팩 내부에 소화약제를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시스템이며, 소화시트와 열폭주 방지패드 등도 함께 공급한다.

밸류파인더 리서치에 따르면 매출의 상당 부분은 DI-KIT(2025년 3분기 기준 37.1%)와 소화시트(25.4%)에서 발생하며, 두 제품이 매출 구조의 중심을 이룬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SDI로, 2019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UL 인증을 공동 취득하는 등 협력 관계를 심화해왔다.

삼성SDI의 ESS 안전 설계 생태계 안에서 지에프아이는 소화 기술을 전담하고, 냉각 시스템은 한중엔시에스, 인클로저 구조물은 서진시스템이 각각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를 이루고 있다.

회사는 2024년 12월 중국 법인, 2025년 5월 미국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공급망을 확대했고, 2026년 1월 14일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최근에는 삼성SDI의 북미 ESS 사업장 20곳에 DI-KIT를 공급·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E-모빌리티·잠수함·로봇 등 이차전지가 탑재되는 다양한 산업으로 고객 저변을 넓히려 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
2025Q4179억33억18.4%
2026Q1195억29억14.9%
2026Q2155억30억19.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242억55억53억22.7%16.1%16.5%
2025450억68억-34억15.0%−6.5%22.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49.6억원으로 2024년 242.4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67.5억원으로 2024년 54.9억원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15.0%로 2024년 22.7%보다 낮아져 매출 확대 과정에서 마진이 다소 희석됐다.

특히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53.5억원에서 2025년 -34.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는데, 이는 분기별 흐름을 보면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견조했지만,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72.8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해 연간 실적을 적자로 돌려놓았다.

영업이익이 양호했음에도 순이익이 크게 악화된 점은 영업외 손익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후 흐름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2026년 1분기 매출 194.7억원·영업이익 29.0억원·지배주주 순이익 30.4억원, 2분기 매출 155.4억원·영업이익 29.5억원·지배주주 순이익 22.5억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실제로 회사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4.5%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183.6% 늘어난 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2026년 1·2분기 수치의 합계와 대체로 부합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32.5억원으로 양(+)의 흐름을 유지해, 순이익 적자에도 본업의 현금창출력 자체는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은 2025년 22.8%로 2024년 16.5%보다 높아졌으나 여전히 절대적인 수준은 낮은 편이다.

05

산업 분석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저장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동시에 배터리 화재 안전성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6월까지 5년간 발생한 ESS 화재는 50여 건에 달하며,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 설계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됐다.

이에 따라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은 용량과 가격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과 위험 관리 역량까지 넓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는 한중엔시에스, 지에프아이, 서진시스템 등과 협업해 냉각·소화·구조 보호를 포함한 시스템 단위 다층 안전 설계를 ESS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에프아이는 이 생태계에서 소화 기술을 전담하는 위치에 있다.

북미 ESS 시장은 그동안 중국 기업들이 상당 부분을 장악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지에프아이는 상장을 계기로 이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밸류파인더는 북미 ESS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 39.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SK증권은 국내 배터리셀 제조사의 주요 ESS 제품에 DI-KIT가 공급되고 있고 향후 차세대 ESS 플랫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06

전망

가장 구체적인 근거는 삼성SDI와 체결한 북미 공급 계약으로, 2027년까지 20개 ESS 사이트에 DI-KIT를 공급·설치하는 것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를 발판으로 유럽과 동남아 등 추가 지역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장 추진 과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삼성SDI와 공동 연구개발 중인 이차전지용 소화셀이 LFP 기반 차세대 ESS 제품인 SBB 2.0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SBB 2.0의 양산 일정을 감안해 관련 매출은 이후 시점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비불소계 소화약제 등 신규 소화 시스템 개발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요소로 거론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삼성SDI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E-모빌리티, 잠수함, 로봇 등 이차전지가 탑재되는 산업으로 고객사 다변화를 시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법인을 통한 기존 ESS 설치 현장의 유지보수·재설치 매출도 새로운 수익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제품·지역 확장이 실제 매출로 얼마나, 언제 반영될지는 향후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단계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6배
ROE
-6.5%
EPS
—
BPS
8,809원
주당배당금
0원

지에프아이는 실적이 2025년 연간 순손실에서 2026년 상반기 두 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로 방향을 전환하는 국면에 있어, 밸류에이션을 볼 때 분기별 변동성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일정한 프리미엄이 형성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스팩합병 상장 초기 소형 성장주 특유의 밸류에이션 형성 방식과 관련이 있다. 회사는 아직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주가 판단의 근거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태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22.7%에서 2025년 15.0%로 낮아졌다가 2026년 1·2분기에 다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마진 회복의 지속 여부가 밸류에이션 논의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스팩합병 이후 유통 가능 물량과 락업 해제 일정 등 수급 요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삼성SDI 파트너십 심화와 북미 확장

지에프아이는 2019년부터 삼성SDI와 협력하며 UL 인증을 공동 취득했고, 최근 북미 ESS 사업장 20곳에 DI-KIT를 공급하는 약 159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법인 설립과 현지 물류창고 계약을 통해 공급망도 갖췄다.

이를 발판으로 유럽·동남아 등 추가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하려는 계획도 밝히고 있다. 핵심 고객사와의 관계가 깊어지고 지역이 넓어지는 점은 중장기 사업 기반 측면에서 긍정적 요소로 꼽힌다.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

2025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달리,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순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도 각 분기 190억원대, 15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발표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5% 늘었다고 밝혔다. 분기 실적이 연속으로 개선되는 흐름은 2025년의 일회성 손실 영향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전원 소화 기술의 진입장벽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캡슐 소화 기술 AEGIS는 별도 전원이나 센서 없이 작동해 배터리 내부 적용에 유리하다는 기술적 특성을 갖고 있다. 삼성SDI와 공동으로 UL 인증을 취득한 점도 후발주자가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려운 장벽으로 거론된다.

SK증권은 DI-KIT가 차세대 ESS 플랫폼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원천 기술과 양산 설비를 함께 갖춘 점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09

약세 요인

삼성SDI 의존도와 다각화 과제

매출 상당 부분이 삼성SDI 한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해당 고객사의 ESS 사업 전략이나 투자 속도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경제매체는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SDI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탈피가 과제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E-모빌리티·잠수함·로봇 등으로의 고객 다변화는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다.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손익 변동성과 일회성 요인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3.0억원으로 양호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72.8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연간 실적 전체를 적자로 돌려놓았다. 이는 영업외 손익에서 상당한 규모의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런 항목의 발생 시점과 규모를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은 분기별 손익 추정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2026년 들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지만, 유사한 비영업 손익 변동이 재발할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다.

상장 초기 소형주 수급 리스크

지에프아이는 2026년 1월 스팩합병으로 상장한 소형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자기주식 비중이 10.60%에 달하는 등 유통 구조가 아직 안정적으로 정착되지 않은 상태다. 스팩합병 상장 특성상 전환사채 전환 물량 등 유통 가능 주식이 단계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소형주 특유의 낮은 거래 유동성은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향후 락업 해제나 지분 매각 동향을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리스크

매출의 큰 비중이 삼성SDI라는 단일 고객사와 DI-KIT·소화시트 두 제품에 집중돼 있다. 해당 고객사의 ESS 투자 계획이 변경되거나 경쟁 공급사가 등장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 고객·제품 다변화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는 지속될 수 있다.

손익 변동성 리스크

2025년 4분기에 영업이익은 양호했음에도 대규모 비영업 손실로 연간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사례가 있다. 이러한 비영업 항목의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향후 분기 실적을 볼 때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 여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경쟁·규제 환경 리스크

북미 ESS 시장은 그동안 중국 기업들이 상당 부분을 장악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격 및 기술 경쟁이 치열할 수 있다. 배터리 화재 안전 관련 규제나 인증 기준이 국가별로 강화되거나 변경될 경우 대응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소재 원료(예: 불소계 소화약제) 관련 환경 규제 변화도 제품 전환 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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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잠정) 공시 예상 시점으로,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 지배주주 순이익 흑자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삼성SDI 북미 ESS 20개 사이트에 대한 DI-KIT 설치 진행 상황과 계약 매출의 인식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삼성SDI와 공동 개발 중인 이차전지용 소화셀이 차세대 ESS 제품(SBB 2.0)에 적용되어 매출로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12월

    2026 사업연도 결산배당 여부와 배당정책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는 무배당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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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지에프아이는 삼성SDI와의 배터리 화재안전 협력을 축으로 북미 ESS 시장 공급을 확대하며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는 단계에 있다.

2025년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음에도 4분기의 대규모 비영업 손실 영향으로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됐지만,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순이익 흑자를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삼성SDI 북미 20개 사이트 공급 계약과 SBB 2.0용 소화셀 공동개발 등 구체적인 성장 동력이 존재하는 한편, 매출 대부분이 특정 고객사와 특정 제품에 집중돼 있다는 구조적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실적의 질을 판단할 때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사이의 괴리를 만든 비영업 항목의 재발 여부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장 초기 소형주 특성상 유통 물량과 락업 해제 일정 등 수급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성장성과 변동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에 있으며,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계약의 진행 상황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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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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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nd.krx.co.kr
  2. edaily.co.kr
  3. saramin.co.kr
  4. kr.investing.com
  5. innobiz.net
  6. smroadmap.smtech.go.kr
  7. smroadmap.smtech.go.kr
  8. m.ibks.com
  9. kr.investing.com
  10. jobplanet.co.kr
  11. jobkorea.co.kr
  12. m.thebell.co.kr
  13. bbn.kiwoom.com
  14. kind.krx.co.kr
  15. kokstock.com
  16. kr.investing.com
  17. kind.krx.co.kr
  18. kokstock.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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