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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36,200원▼ 1.3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168억원
거래대금
74억원
거래량
20만주
상장주식수
2,526만주
PER
—
PBR
5.2배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다관절 원천기술, 로봇 확장 초입 국면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을 축으로 매출은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스타크 로봇 상용화 이전 구간에서 순손실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매출 511.9억원(전년 대비 88.7% 증가)에도 영업손실은 226.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2. 2

    2026년 1분기·2분기 매출은 각각 102.6억원, 125.1억원으로 늘었지만 순손실은 2분기 110.3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3. 3

    2025년 12월 코스닥 상장으로 자본이 확충돼 자본총계가 1808.7억원, 부채비율은 11.6%로 낮아졌다.

  4. 4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가 2026년 5월 공개돼 국내 식약처 허가를 신청, 연내 허가 획득이 목표로 제시됐다.

  5. 5

    미국 최대 구매대행조직 헬스트러스트(HealthTrust)와의 계약으로 1800개 병원·2500개 외래수술센터 네트워크에 진입했다.

02

사업 구조

리브스메드는 2011년 설립된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 전문 개발·생산 기업으로, 2025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제품은 핀-조인트 기반 상하좌우 90도 다관절 원천기술을 적용한 핸드헬드 복강경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로, 8mm·5mm 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현재 매출의 약 80%는 아티센셜에서 발생한다.

이 외에 혈관봉합기 아티씰(ArtiSeal),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ArtiStapler), 3D4K 복강경 카메라 리브스캠(LivsCam)이 상용화 단계에 있으며, 2025년 11월 아티스테이플러와 리브스캠이 국내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해 최소침습 수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완성했다.

차세대 수술로봇 스타크(Stark)는 이러한 다관절 기술을 로봇 플랫폼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고객군은 국내외 상급종합병원과 외과의로, 국내외 현직 외과의사 640명 이상이 아티센셜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 의료 현장에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미국 유통은 최대 의료기기 구매대행조합인 헬스트러스트(HealthTrust)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미국 내 1800개 병원과 2500개 외래수술센터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경쟁 구도는 다빈치(da Vinci)로 시장을 장악한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이 절대적 지위를 가진 가운데, 리브스메드는 잔여 특허 권리기간이 8~19년으로 길게 남아 인튜이티브서지컬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 등 고급형 기구 영역에 독자 원천기술로 진입할 수 있는 소수 업체로 꼽힌다.

또한 미국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 자산 인수를 통해 특허 63개, 상표 17개, 디자인 9개 등 총 89개 지식재산권과 제조 설비·유통 채널을 흡수해 전체 IP 포트폴리오를 939개로 확대하며 후발 경쟁사의 우회 기술 경로를 차단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
2025Q4———
2026Q1103억-84억−81.5%
2026Q2125억-122억−97.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271억-265억-256억−97.7%−64.6%34.5%
2025512억-226억-229억−44.2%−12.6%11.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리브스메드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511억 9,210만원으로 2024년 271억 2,146만원 대비 8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65억 400만원에서 226억 4,220만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고, 지배주주 순손실 역시 255억 8,491만원에서 228억 7,351만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97.7%에서 2025년 -44.2%로 개선됐는데, 이는 매출 규모가 커지면서 고정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자본 측면에서는 2025년 12월 상장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자본총계가 396억원에서 1,808억 7,000만원으로 크게 늘었고, 부채비율은 34.5%에서 11.6%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됐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76억 6,000만원에서 2025년 -347억 4,000만원으로 오히려 순유출 규모가 커져, 매출 성장에도 현금소진 속도는 늦춰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102억 6,300만원, 영업손실 83억 6,700만원, 순손실(지배주주) 58억 7,800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는 매출이 125억 700만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21억 9,000만원, 순손실은 110억 2,800만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이는 스타크 로봇 출시 준비, 신제품 인증·마케팅 비용,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조직·채널 투자가 동시에 집행되면서 매출 증가분을 상회하는 비용이 발생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2025Q2~2025Q4 개별 분기 수치는 확정 공시 세부 분기 데이터가 본 리포트의 재무 반영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인용하지 않았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복강경 수술기구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약 152억 달러(한화 약 20조원) 규모를 형성하며 매년 8% 가까이 성장하고 있고, 수술로봇 시장은 미국에서 전체 외과 수술의 약 20%가 로봇 수술로 진행될 정도로 침투가 진행된 상태다.

다만 로봇 시장은 여전히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가 압도적 점유율을 차지하는 구조로, 글로벌 시장의 70%를 점유한 다빈치의 엔드 이펙터 회전각은 상하좌우 60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후발 업체들의 기술 차별화 지점이 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의정파업 종료 이후 병원들의 로봇 수술 도입 확대와 다빈치 10년차 교체수요가 우호적인 환경으로 꼽힌다. 경쟁사 다수가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만료 특허를 활용해 60도급 저가 대안을 내놓는 것과 달리, 리브스메드는 90도 다관절 원천기술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삼성증권은 리브스메드가 독자적인 다관절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의 침투율 제고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4분기 수술 로봇 허가 모멘텀과 미국 GPO 채널 확보를 통한 신제품 다각화로 2026년 내 분기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2026년 6월 16일자).

다만 다빈치가 장악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선 로봇 제품 상용화 일정과 수익성 확보 전략이 보다 명확히 제시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5월 26일 스타크(STARK) 로봇을 공개하며 국내 식약처 허가를 신청했고, 올해 안에 허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등을 거쳐 해외 진출도 추진하며, 일본 허가는 내년 말까지, 미국과 유럽 허가는 2028년 말까지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정주 대표는 2026년을 연간 흑자 달성 첫해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타크는 2026년 7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세계로봇수술학회(SRS 2026)에서도 처음 선보여 국내외 외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신제품 아티스테이플러·리브스캠은 2025년 11월 국내 인증을 마쳤으며 2026년 본격 출시를 통해 매출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는 설명하고 있다. 한편 팜이데일리는 2026년 2월 보도에서 회사가 2026년 영업이익 785억원, 영업이익률 24.4%를 달성 목표로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제 2026년 1분기·2분기 실적은 매출 증가에도 순손실이 오히려 확대되는 흐름을 보여, 위와 같은 연간 흑자 전환 목표와 상반기 실제 손익 추이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한다는 점을 함께 짚어둘 필요가 있다.

미국 매출은 증권신고서 기준 2024년 21억원에서 2025년 57억원, 2026년 231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매출 비중은 2024년 7.8%에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추정됐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5.2배
ROE
-12.6%
EPS
—
BPS
6,575원
주당배당금
0원

리브스메드는 2025년 12월 상장 당시 인튜이티브서지컬·메드트로닉·스트라이커 등 글로벌 상위 의료기기 기업을 비교군으로 삼아 공모가를 산정했는데, 리브스메드 대비 매출·이익 규모가 수백 배 이상 큰 이들 기업의 수익성 지표를 참조한 만큼 상장 초기부터 밸류에이션 적정성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상장 이후 대규모 유상증자성 공모자금이 유입되며 자본총계가 크게 늘어난 결과, 순자산 대비 주가의 프리미엄 수준은 상장 직후 대비 낮아진 구간에 위치한다.

밸류에이션 판단은 시장 참여자별로 엇갈리는데, 삼성증권은 2026년 6월 16일 보고서에서 매출 대비 주가 배수(P/S) 기준으로 글로벌 경쟁사보다 상당한 할인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반대로 상장 초기에는 비교 대상 자체의 적정성을 두고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배당은 현재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는 업종 평균과 직접 비교하기 어려운 상태다. 결국 현재의 가격 수준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스타크 로봇의 인허가·매출 기여 시점과 아티센셜 외 제품군의 확산 속도에 대한 판단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다관절 특허 해자와 IP 확장

리브스메드는 상하좌우 90도 다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5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렉스덱스 자산 인수를 통해 전체 IP 포트폴리오를 939개로 확대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의 특허가 만료되지 않은 혈관봉합기·스테이플러 등 고급형 기구 영역에 독자 기술로 진입할 수 있는 소수 업체로 꼽히는 점도 강점이다. 이러한 특허 전략은 후발 경쟁사의 시장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GPO 채널과 제품 다각화

미국 최대 구매대행조직 헬스트러스트와의 공급 계약으로 1800개 병원과 2500개 외래수술센터 네트워크에 진입해 미국 시장 확대의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아티센셜에 이어 아티씰, 아티스테이플러, 리브스캠이 순차 상용화되며 단일 제품 의존 구조를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매출원의 다변화와 환자당 부가가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수술로봇 스타크의 상용화 진입

스타크는 2026년 5월 공개 이후 국내외 학회에서 임상적 유연성과 원격수술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국내 식약처 허가를 신청해 연내 인허가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로봇 도입 장벽인 설치비를 낮춘 구독형 모델이 예고돼 있어 다빈치가 진입하지 못한 시장을 겨냥한다는 설명이 나온다.

허가와 초기 설치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복강경 수술기구 기업에서 수술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이 가시화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상반기 순손실 확대와 실행 리스크

2026년 2분기 매출은 1분기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오히려 확대돼, 매출 성장이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회사와 일부 증권사가 제시한 2026년 연간 흑자 전환 목표와 실제 상반기 손익 흐름 사이에는 괴리가 존재한다. 신제품·로봇 출시 비용이 계속 투입되는 구간이라 손익 개선 시점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아티센셜 단일 제품 의존

매출의 약 80%가 아티센셜 한 제품에서 발생해 해당 제품의 수요·가격 환경 변화가 전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신제품(아티씰·아티스테이플러·리브스캠)의 매출 기여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은 점도 다각화 속도에 대한 의문을 남긴다. 삼성증권도 아티센셜 편중 매출 구조와 매출총이익률(GPM) 회복 여부를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스타크 인허가 지연 및 경쟁 심화 가능성

스타크의 미국 인허가는 동물실험 추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고, 목표 시점이 2027년 말에서 2028년 말로 후행하는 등 일정이 유동적이다. 일본 허가도 내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해외 매출 본격화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다빈치를 보유한 인튜이티브서지컬의 압도적 설치 기반과 브랜드 인지도는 신규 진입자에게 여전히 높은 장벽으로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제품 집중 리스크

매출의 대부분이 아티센셜 단일 제품군에서 발생하고 있어, 경쟁 제품 출현이나 가격 경쟁, 병원 구매 정책 변화 등이 발생할 경우 실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제품 라인업이 확산되기 전까지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인허가·규제 리스크

스타크 로봇의 국내 허가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고, 미국 진출을 위해서는 동물실험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일본·미국·유럽 등 순차적 해외 인허가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해외 매출 확대 시점이 후행할 수 있다.

대외 통상·정책 리스크

미국 매출 비중이 점차 확대될 계획인 가운데, 생산기지가 국내에 집중돼 있어 미국의 관세 정책이나 의료기기 수입 관련 규제 강화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국 시장을 핵심 성장축으로 설정한 만큼 정책 변화에 대한 비용 구조의 대응력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손익 추이와 신제품(아티스테이플러·리브스캠) 매출 기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스타크 로봇의 국내 식약처 품목허가 여부와 초기 설치·매출 반영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미국향 매출 확대 속도와 헬스트러스트 채널을 통한 실제 병원 공급 실적이 증권신고서상 전망치에 부합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4. 2027년 중

    스타크의 일본 인허가 진행 상황과 국내 초기 설치 확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리브스메드는 다관절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특허 포트폴리오와 아티센셜의 고성장을 바탕으로 매출 규모를 빠르게 키워왔으나, 2026년 상반기까지의 실제 손익은 매출 증가에도 순손실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스타크 로봇은 국내 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연내 승인이 목표이며, 승인 이후 일본·미국·유럽으로 순차 확장이 예정돼 있어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이벤트가 비교적 뚜렷하게 정해져 있다.

동시에 매출의 상당 부분이 아티센셜 한 제품에 집중돼 있고, 신제품군의 매출 기여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점은 다각화 속도에 대한 물음표로 남아 있다.

미국 매출 확대 계획은 통상·관세 정책 변화라는 대외 변수에 노출돼 있으며, 상장 초기 비교기업 선정을 둘러싼 밸류에이션 논쟁도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태다.

결국 이 종목에 대한 판단은 스타크의 인허가·상용화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그리고 신제품 라인업이 아티센셜 의존도를 실제로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확인을 필요로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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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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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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