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실적 회복 확인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5.9억원,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연속 20%대 후반~30%대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는 제품 매출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정상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바이오비쥬는 2025년 4분기 일회성 부진을 딛고 2026년 1~2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20%대 후반~30%대를 회복했으며, 북미 매출 확대와 ECM 신제품 셀리비온이 하반기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27.4억원) 이후 2026년 1분기(+25.9억원)·2분기(+27.0억원) 연속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미국 자회사를 통한 코스메틱 매출 확대가 최근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 '셀리비온'이 9월 그랜드 론칭을 진행하며 신규 성장축으로 부상했다.
HA필러 '코레나'는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해 하반기 병·의원 영업을 개시하며, 유럽 CE·중국 NMPA·브라질 인허가는 2027년까지 순차 추진된다.
최대주주 청담글로벌(지분 51.85%)의 유통망을 활용한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이 진행 중이나, 중국 의존도 하락에 따른 매출 성장 둔화도 함께 관찰된다.
바이오비쥬는 2018년 설립돼 2025년 코스닥에 상장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으로,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와 필러는 자체 R&D 및 제조를 담당하고 메디컬 코스메틱과 ECM(세포외기질) 제품은 외부 조달을 통해 유통하는 제조·유통 이원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
주요 브랜드는 스킨부스터 '아세나르트', HA필러 '코레나'와 '칸도럽',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 등이다. 최대주주는 화장품 유통업체 청담글로벌로 지분 51.8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공유한다.
전통적으로 중국이 매출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했으나 2024년 기준 수출 비중은 77.5%에 달했고, 최근에는 미국을 비롯한 시장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올소테크와 제휴한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 '셀리비온(Cellivion)'이 있으며, 이는 올소테크가 제조하고 바이오비쥬가 국내 독점 총판을 담당하는 구조다.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서는 엘앤씨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에 이어 세 번째 사업자로 진입을 추진 중이다.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2공장 증설이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 시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유통 채널은 국내 이커머스(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무신사, 쿠팡)와 미국 아마존, 월마트 온라인몰, 얼타뷰티 등 온라인 채널에 이어 오프라인 약국체인 입점도 확대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 | — | — |
| 2025Q3 | 66억 | 24억 | 36.9% |
| 2025Q4 | 40억 | -27억 | −68.0% |
| 2026Q1 | 80억 | 26억 | 32.4% |
| 2026Q2 | 99억 | 27억 | 27.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4 | 296억 | 92억 | 72억 | 31.1% | 23.2% | 22.1% |
| 2025 | 285억 | 42억 | 42억 | 14.8% | 6.7% | 2.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2025년 연결 매출은 284.9억원, 영업이익 42.3억원(영업이익률 14.8%), 지배주주 순이익 41.5억원을 기록해, 매출은 전년(296.3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31.1%에서 크게 낮아졌다.
이는 4분기 매출 인식 이연과 광고비 집행 확대에 따른 일회성 요인으로, 실제 2025년 4분기는 매출 40.3억원에 영업손실 27.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13.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을 크게 훼손했다.
반면 직전 분기인 2025년 3분기는 매출 66.4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영업이익률 약 37%)으로 견조했던 만큼, 4분기 부진은 계절적·일시적 요인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2026년 들어 실적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1분기 매출 80.1억원, 영업이익 25.9억원(영업이익률 약 32%), 지배주주 순이익 29.0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는 매출 98.8억원, 영업이익 27.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5.4억원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65.2억원으로, 2024년 연간 순이익(71.9억원)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2025년 연간(41.5억원) 대비로는 뚜렷하게 개선됐다.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7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음(陰)의 괴리를 보였는데, 이는 재고 및 매출채권 증가 등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상적 현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5년 말 2.9%로 2024년 말 22.1% 대비 크게 낮아져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은 K-뷰티와 K-에스테틱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스킨부스터·필러·보툴리눔 톡신 등 전방위 제품군의 해외 진출이 활발하다.
전세계 주사형 피부 필러 시장은 연평균 8% 이상의 성장률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외 다수 기업이 중국 중심에서 미국·유럽·중동·남미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특히 ECM(세포외기질) 스킨부스터는 신규 카테고리로서 시장이 빠르게 개화하고 있는데, 국내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99억원에서 2026년 약 1,100억원, 2027년 약 2,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 상반기 경쟁 제품 합산 매출만 335억원을 기록해 전년 연간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이 시장에는 엘앤씨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가 선점하고 있어 바이오비쥬는 후발주자로 진입하는 구도다. 필러 분야에서는 국내 경쟁사인 휴메딕스가 이미 중국 NMPA·유럽 CE 인증을 확보하고 브라질·러시아·중동으로 진출을 확대한 바 있어, 바이오비쥬의 해외 인허가 확보 속도가 경쟁력의 관전 포인트다.
원가 경쟁력 측면에서는 매출원가율이 2022년 70%를 넘던 수준에서 2024년 50% 이하로 낮아진 이력이 있어 자체 생산 전환에 따른 구조적 이익률 개선 여지가 있다.
회사는 2025년을 성장을 위한 투자와 유통망 구축의 시기로, 2026년을 실적과 수익성이 동시에 성장하는 원년으로 제시하고 있다.
복수의 증권사·독립리서치가 2026년 연간 전망치를 제시했는데, 대신증권은 매출 381억원·영업이익 108억원, 하나증권은 매출 374.1억원·영업이익 110.8억원, 브라이어스 인사이트는 매출 380억원·영업이익 100억원(영업이익률 26.3%)을 각각 전망했다(모두 2026년 7월 하순~말 발표 기준).
다만 이는 각 기관의 추정치로, 확정 실적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6년 상반기 실제 실적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53억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영업이익(42억원)을 초과했다고 언론에 보도됐다(2026년 8월 기준 잠정 보도).
미국 매출은 2025년 연간 약 3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약 71억원으로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2026년 8월 말 기준), 회사는 올해 북미 지역에서 5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신제품 ECM 스킨부스터 '셀리비온 린제이'는 2026년 4월 출시 이후 9월 그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HA필러 '코레나'는 3월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하반기 병·의원 영업을 개시한다.
해외 인허가는 유럽 CE(MDR) 심사가 진행 중이며 중국 NMPA·브라질 인허가는 2027년까지 순차 취득이 목표로 제시됐다.
현재 주가는 과거 상장 초기 대비 낮아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4분기 실적 부진과 이후의 회복 과정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 있는데, 이는 2025년 자본총계가 전년 대비 크게 확대(지배주주 순자산 기준 약 2배)된 영향과 함께 향후 신사업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은 실적이 적자였던 4분기를 포함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 기준으로 산출되는데, 상반기 실적 회복이 이어지며 분기별 이익 기여가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 대비 낮은 편으로, 회사가 신사업(ECM·필러 해외 인허가) 투자에 자원을 우선 배분하고 있는 성장 초기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다.
밸류파인더는 중국 의존도 완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요소가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브라이어스 인사이트는 신규 ECM 제품의 시장 침투가 확인될 경우 기업가치 재평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둘 다 2026년 7월 말 발표 기준).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5.9억원, 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두 개 분기 연속 20%대 후반~30%대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이미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는 제품 매출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과 판관비 정상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미국 매출이 2025년 연간 약 3억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약 71억원으로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아마존·월마트·얼타뷰티 등 온라인 채널과 REALO DRUGS 등 오프라인 약국체인 입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60%대 후반에 달했던 중국 매출 비중이 낮아지며 특정 국가 의존도가 완화되고 있다.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은 2025년 약 99억원에서 2027년 약 2,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바이오비쥬는 올소테크와 제휴한 '셀리비온'으로 이 시장에 진입했다.
HA필러 '코레나'도 국내 품목허가를 받아 병·의원 영업을 시작하며, 유럽·중국·브라질 인허가가 2027년까지 순차 추진된다.
2025년 4분기는 연말 선적분 매출 인식 이연과 광고비 증가가 겹쳐 영업손실 27.4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매출 인식 패턴과 마케팅비 집행 시기가 향후에도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284.9억원으로 2024년(296.3억원) 대비 감소했으며, 2026년 상반기 매출도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출 급증이 중국 매출 감소를 상당 부분 상쇄하는 구조로, 총매출 성장률 자체는 아직 뚜렷하게 가속화되지 않았다.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는 엘앤씨바이오, 한스바이오메드가 선점하고 있어 후발주자인 바이오비쥬의 병·의원 침투율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필러의 해외 인허가(CE·NMPA·브라질)도 2027년까지 순차 추진 계획으로,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 이벤트에 해당한다.
과거 중국 매출 비중이 60%대 후반에 달했던 만큼 중국 시장의 정책·수요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여전히 크다. 미국 시장 확대가 진행 중이나 아직 신생 채널인 만큼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자리잡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필러와 ECM 제품의 해외 인허가(유럽 CE, 중국 NMPA, 브라질)는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해외 매출 확대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 의료기기·미용의료기기 관련 각국 규제 변화도 잠재적 변수다.
최대주주 청담글로벌이 지분 51.85%를 보유하고 있어, 유통망 시너지가 있는 동시에 최대주주 정책이나 지분 변동이 소수주주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장 초기 기업 특성상 유동성 및 지분 매도 관련 이슈도 잠재 변수다.
ECM 스킨부스터 '셀리비온' 그랜드 론칭 이후 실제 병·의원 주문 및 매출 반영 속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미국 매출 확대와 신제품 효과가 매출·이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A필러 '코레나'의 유럽 CE·중국 NMPA·브라질 인허가 진행 상황과 취득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생산능력 확대가 실제 가동률과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바이오비쥬는 2025년 4분기의 일시적 실적 부진을 지나 2026년 상반기 연속 흑자와 영업이익률 회복을 확인했으며, 이 회복의 상당 부분은 미국 시장 코스메틱 매출 확대에서 비롯됐다.
동시에 ECM 스킨부스터 '셀리비온'과 HA필러 '코레나'라는 두 신사업 축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와 여러 증권사가 전망하고 있으나,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추정치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연간 매출 자체는 2024년 대비 정체 국면에 있어, 미국 매출 성장이 중국 매출 감소를 상쇄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순증세로 전환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ECM·필러 해외 인허가 일정과 신제품의 실제 시장 침투율이 향후 실적의 방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최대주주 청담글로벌의 유통망을 활용한 채널 확장 전략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의존도 완화와 지역 다변화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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