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공시 기준 2026년 1분기(1~3월) 연결 매출액은 253억원으로 전기 대비 20.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억원(-4.0%), 당기순이익은 52억원(+40.9%)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의 세부 구성은 폴레드 자체 제품군(픽셀·에어러브·위생용품·세이프티·허그베어 등) 130억 8천만원(51.6%), 자회사 아이브이지(베이비브레짜·미마 등) 70억 4천만원(27.8%), 자회사 유팡(소독기·젖병 등) 51억 2천만원(20.2%)이었다.
판매 채널별로는 내수 189억 6천만원(74.8%), 수출 63억 8천만원(25.2%)으로, 수출 비중이 2025년 연간(19.5%) 대비 빠르게 확대됐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0%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이 40.9% 급증한 것은 영업외 수익 인식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된다.
1분기 영업이익률(약 17.8%)은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13.0%)보다 높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이익률이 소폭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역사적 성장 궤도를 보면, IPO 증권신고서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224억원, 2024년 528억원, 2025년 799억원으로 빠르게 우상향했으며(보도 및 공시 참조), 영업이익 역시 2024년 61억 9천만원, 2025년 104억 2천500만원으로 개선됐다.
설립 첫해(2019년) 약 72억원 수준이던 매출이 6년 만에 800억원에 근접한 성장 속도는 해당 업종에서 이례적이다. 주가 흐름은 극단적 변동을 보였다.
2026년 5월 14일 상장 첫날 공모가 5,000원 대비 300% 상승한 2만원(따따상)을 기록했으나, 이튿날인 5월 15일에는 30% 급락해 하한가 14,000원을 기록했으며 이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져 6월 5일 현재 4,480원(+2.40%)으로 공모가(5,000원)를 소폭 하회하고 있다.
기관 수요예측 1,487대1, 일반 청약 약 3,170대1에 달하는 IPO 흥행이 상장 초기 과도한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이후 조정의 기반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