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2026년 8월 13일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상장 방식으로 신규 상장하였으며, 수요예측에는 2,024개 기관이 참여해 938: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일반 청약 경쟁률도 1,079:1에 달해 공모가가 희망밴드(9,000~1만 1,000원) 상단인 1만 1,000원으로 확정되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1만 9,000원(공모가 대비 +72.7%)으로 출발하여 장중 약 2만 3,150원(+110%)까지 급등했으나, 기준일인 2026년 8월 15일 현재 1만 4,860원(전일대비 –3.38%)으로 고점 대비 되돌림이 진행 중이다.
DART 공시 기준 2026년 반기(1~6월) 누적 매출은 38억원으로 전기대비 +73.0% 증가하였으나, 영업손실은 –15억원(전기대비 –29.8%), 당기순손실은 –15억원(전기대비 –593.1%)을 기록하며 적자 기조가 지속되었다.
연도별 실적 흐름을 보면, 2024년 보도 기준 매출액은 약 135억원으로 전년(약 173억원) 대비 감소하였는데, 이는 상용 VSAT 시장 위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5년에는 MOSCOS-II 관련 군용 VSAT 매출이 4분기부터 반영되면서 매출이 약 178억원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나, 군용·ESA 안테나 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손실이 약 18억원에 달하며 2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약 10억원 수준이었으며, DART 공시 기준 반기 영업손실 –15억원과 종합하면 2분기 손실 폭이 일정 부분 축소된 흐름으로 추산된다.
회사 측이 연간 목표로 제시한 매출액 291억 6,600만원과 영업이익 17억 9,500만원에 비교하면, 반기 실적(38억원)은 연간 목표의 약 13%에 불과하여 하반기 실적 집중 여부가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방산·위성통신 섹터에 대한 시장 관심은 높으나, 상장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공모가 대비 프리미엄이 점차 축소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