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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인시스

23,200원▼ 5.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20억원
거래대금
11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1,096만주
PER
9.0배
PBR
1.3배
EPS
2,38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UTG 독점 공급, 실적 회복 국면

도우인시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북타입 폴더블(갤럭시 Z 폴드) 커버윈도우용 UTG를 전량 단독 공급하는 지위를 유지한 채, 2025년 실적 부진을 지나 2026년 상반기 매출·영업이익이 뚜렷하게 회복되는 국면에 있다.

  1. 1

    갤럭시 Z 폴드2부터 폴드7까지 북타입 폴더블용 UTG를 전량 단독 공급하는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 2

    2025년 연간 매출 1,397.9억원·영업이익 33.8억원(영업이익률 2.4%)으로 2024년(매출 1,417.1억원·영업이익 96.9억원) 대비 수익성이 크게 위축됐다.

  3. 3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 합계(약 100억원)는 한 증권사가 2025년 12월 제시했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97억원)를 이미 넘어섰다.

  4. 4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2026년 말~2027년 초 예상)과 듀얼 UTG 기술 확산이 중장기 성장 촉매로 거론된다.

  5. 5

    2025년 7월 코스닥 상장에 따른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2024년 53.5%에서 2025년 35.8%로 개선됐다.

02

사업 구조

도우인시스는 2010년 설립된 초박형 강화유리(UTG, Ultra Thin Glass) 전문기업으로, 2019년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용 UTG를 양산한 이력을 갖고 있다.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커버윈도우용 UTG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 2를 시작으로 폴드 7까지 북타입 폴더블 모델에 전량 단독 공급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양산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공급 경로는 삼성디스플레이를 1차 협력사로 거쳐 삼성전자, 구글, 중국의 오포·비보·샤오미(OVX) 등 스마트폰 OEM으로 이어진다. 생산기지는 국내 청주(옥산) 본사와 베트남 법인(도우비나) 두 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장 당시 기준 월 181만장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다각화 측면에서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삼성의 노트북·IT제품용 대면적 UTG 개발을 완료했고, 평면부와 폴딩부 두께를 달리한 하이브리드 UTG(HTG)와 슬라이더블 UTG, 반도체용 유리기판(Glass Substrate)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대주주는 뉴파워프라즈마 및 계열사(스페이스프로, 엔피홀딩스)로 상장 당시 지분율은 51.25%였다. 2026년 4월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로부터 BB- 신용등급을 받았으며, 발행주식총수는 1,095만 7,422주다.

신규 진입장벽이 높은 UTG 공정 특성상 경쟁사 대비 확실한 양산 경험을 축적한 것이 회사의 핵심 경쟁우위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298억-21억−7.0%
2025Q4402억38억9.4%
2026Q1268억18억6.8%
2026Q2589억82억13.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1,417억97억153억6.8%12.5%53.5%
20251,398억34억5억2.4%0.3%35.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397억 9,122만원, 영업이익 33억 8,452만원(영업이익률 2.4%), 지배주주 순이익 4억 9,039만원으로, 2024년 매출 1,417억 783만원·영업이익 96억 9,613만원(영업이익률 6.8%)·순이익 152억 7,114만원 대비 외형은 소폭 줄고 수익성은 크게 위축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297억 8,102만원에 영업손실 20억 8,493만원을 기록했음에도 순이익은 15억 3,943만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을 방어한 결과로 해석된다.

4분기에는 매출이 401억 9,267만원으로 늘고 영업이익도 37억 8,860만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회복 조짐이 나타났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268억 2,852만원으로 계절적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 18억 1,973만원, 순이익 57억 4,228만원을 유지했고, 2분기에는 매출이 588억 9,245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늘며 영업이익 81억 9,999만원(영업이익률 약 13.9%), 순이익 98억 2,209만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가장 강한 실적을 냈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의 지배주주 순이익 합계는 약 245억 9,031만원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4억 9,039만원)을 크게 웃돌며 뚜렷한 이익 회복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2026년 1~2분기 영업이익 합계(약 100억원)는 한 증권사가 2025년 12월 보고서에서 제시했던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97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7월 상장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자본총계가 2024년 1,221억 7,819만원에서 2025년 1,682억 5,127만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53.5%에서 35.8%로 개선됐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12억 733만원에서 2025년 40억 7,818만원으로 크게 줄어, 이익 감소와 설비투자 확대 시기가 겹쳤던 것으로 보인다.

05

산업 분석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플립 시리즈가 매년 신모델을 출시하며 견인해왔고, 2025년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은 미국에서 역대 폴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사전예약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초기 폴더블폰에는 투명 폴리이미드(CPI)가 커버윈도우 소재로 쓰였으나, UTG가 시인성과 접힘 내구성에서 우위를 보이며 CPI를 빠르게 대체해왔다.

도우인시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1차 협력사로서 갤럭시 Z 폴드에 적용되는 UTG 전량을 공급하며,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해 구글과 중국 오포·비보·샤오미 등으로도 UTG가 납품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2026년부터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한 대에 UTG가 두 장 적용되는 듀얼 UTG 기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상부 커버윈도우용과 패널 하부 주름방지용을 함께 탑재하는 구조로 UTG 시장 성장 속도를 높일 요인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2026년 말~2027년 초 폴더블폰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이 경우 UTG 공급망 전반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우인시스는 2025년 8월경 중앙 부위만 얇게 가공하는 하이브리드 UTG 기술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업계에 전해졌는데, 이는 애플과 삼성전자가 선호하는 개념으로 언급된다.

트라이폴드 등 폼팩터가 고도화될수록 북타입 폴더블용 UTG에서 가장 많은 양산 경험을 가진 도우인시스의 기술 경쟁력이 부각될 여지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06

전망

도우인시스는 상장 직후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대면적 UTG 개발 완료, 하이브리드 UTG(HTG) 및 슬라이더블 UTG 개발, 반도체용 유리기판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IPO를 준비하던 시점의 증권사 리포트에 따르면 청주·베트남 생산기지의 총 생산능력을 월 181만대에서 2026년 중 월 281만대 수준으로 늘리기 위한 2공장(Phase2) 투자가 2025~2026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라고 언급된 바 있어, 실제 완공 시점과 가동률은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1~2분기 실적이 이미 한 증권사의 2026년 연간 전망치를 상회한 만큼, 하반기 실적이 이 회복 흐름을 이어가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대면적 UTG는 태블릿·노트북 등으로의 적용 확대를 목표로 사전 평가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2027년 출시가 예정된 삼성의 노트북·IT제품용으로 개발이 완료된 상태다.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부품 공급망 확정과 관련한 구체적 뉴스플로우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중장기 수주 가시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듀얼 UTG·하이브리드 UTG 등 신기술의 실제 양산 적용 시점과 고객사 승인 여부가 향후 매출 구조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9.0배
PBR
1.3배
ROE
16.5%
EPS
2,385원
BPS
16,983원
주당배당금
0원

도우인시스의 주가는 2025년 7월 코스닥 상장 이후 실적 부진과 회복 기대가 교차하며 상장 초기에 형성된 거래 밴드 내에서 등락해왔다.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이며, 최근 네 개 분기 동안의 이익 회복이 반영되면서 2025년 연간 실적이 부진했던 시기 대비 이익 기준의 부담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회사는 아직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매력보다는 폴더블 시장 성장과 애플 진입 여부에 대한 기대가 밸류에이션 논의의 중심에 놓여 있다.

다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이익이 거의 소멸하는 수준까지 위축됐던 만큼, 최근 분기의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향후 밸류에이션 판단에서 핵심 변수로 남아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북타입 폴더블 UTG 독점 공급 지위

갤럭시 Z 폴드2부터 폴드7까지 북타입 폴더블 모델용 UTG를 전량 단독 공급하며 업계에서 가장 많은 양산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신규 진입이 어려운 화학강화 공정 특성상 경쟁사가 단기간에 동등한 수율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이 독점적 지위는 삼성 폴더블 라인업이 유지되는 한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익 회복 궤도 진입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을 거친 뒤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뚜렷하게 개선됐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2025년 연간 순이익을 크게 웃돌며 회복 국면을 보여준다. 상장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도 개선되어 재무 안정성이 높아졌다.

폴더블 시장 확대 및 신제품 다각화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 전망과 듀얼 UTG 기술 확산이 중장기 성장 촉매로 거론되고 있다. 대면적 UTG, 하이브리드 UTG, 슬라이더블 UTG, 반도체용 유리기판 등으로 적용처를 다각화하고 있다. 노트북·태블릿 등 신규 폼팩터로의 확장이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단일 고객·단일 폼팩터 의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디스플레이를 통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 라인업에 집중되어 있다. 2026년 1분기 매출이 4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던 데서 보듯 신모델 출시 주기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크다. 특정 고객사의 물량 조정이나 출시 일정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수익성 급락 이력

2025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2.4%로 2024년 6.8% 대비 크게 낮아졌고, 순이익은 거의 소멸하는 수준까지 위축됐다. 설비투자 확대 시기와 맞물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 회복이 나타나고 있지만 과거 한 해 동안의 급격한 마진 훼손 이력은 실행 리스크를 보여준다.

신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

듀얼 UTG, 하이브리드 UTG, 대면적 UTG 등 신기술은 아직 샘플·사전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 시점 자체도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업계 전망 수준에 머물러 있다. 신기술의 양산 적용이 지연될 경우 성장 촉매의 실현 시점도 함께 늦춰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매출 집중 리스크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 중심의 매출 구조로 인해 특정 고객사의 생산 계획 변화가 실적에 직접 반영된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사이 매출이 두 배 이상 벌어진 것처럼 분기별 편차가 크다. 고객 다변화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인다.

설비투자·자금소요 리스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베트남 2공장(Phase2) 등 대규모 설비투자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감가상각비 부담과 현금흐름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점은 투자 확대와 이익 감소가 겹친 시기였음을 보여준다. 투자 대비 수요 실현이 지연될 경우 자본효율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상장 초기 주주구성·유통물량 리스크

2025년 7월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뉴파워프라즈마 및 계열사의 지분율이 51.25%로 높은 편이었다. 상장 초기 기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며 기관 의무보유 확약 물량의 해제 등으로 유통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런 구조적 요인은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2분기의 매출·영업이익 회복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애플의 폴더블폰 공식 출시 여부와 초기 물량 규모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업계가 지목하는 핵심 성장 촉매의 실현 여부를 가른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베트남 2공장(Phase2) 등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의 완공 및 가동률 관련 후속 공시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상반기

    듀얼 UTG·하이브리드 UTG·대면적 UTG 등 신기술의 실제 양산 적용 및 고객사 승인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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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도우인시스는 삼성디스플레이의 북타입 폴더블용 UTG를 전량 단독 공급하는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2025년의 뚜렷한 수익성 위축을 지나 2026년 상반기 들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별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2025년 연간 순이익을 크게 웃돌며 회복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지만, 매출 기반이 여전히 특정 고객사·특정 폼팩터에 집중되어 분기별 변동성이 큰 구조라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애플의 폴더블폰 진입과 듀얼 UTG·하이브리드 UTG 등 신기술 확산은 중장기 성장 촉매로 거론되지만, 실제 상용화 시점과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상장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재무 안정성은 개선됐으나 대규모 설비투자가 지속되고 있어 자금 소요와 현금흐름 관리가 관전 포인트로 남는다.

향후 3분기 실적, 애플 밸류체인 관련 뉴스플로우, 신기술의 양산 적용 여부가 실적 궤적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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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r.investing.com
  2. finu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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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reenwoodinves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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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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