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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일렉

6,350원▼ 0.6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53억원
거래대금
69,138,950원
거래량
1만주
상장주식수
713만주
PER
10.2배
PBR
1.0배
EPS
599원
배당수익률
8.2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배선기구 성장 딛고 신사업 다각화 시동

위너스일렉은 배선기구·멀티탭 중심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서 2025년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개선됐고, 전기차 충전기·수도계량기 등 신사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매출 312억원(전년 대비 +18.6%), 영업이익 52.7억원(+80.2%)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개선됐다.

  2. 2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8~29% 구간에서 등락이 커, 2025년 4분기 고마진과 2026년 1분기 저마진이 대비를 이뤘다.

  3. 3

    2004년 설립 이후 배선기구 전문기업으로 성장했고, 2025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4. 4

    전기차 충전기·스마트배선·자동검침 수도계량기 자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2026년 3월 사명을 위너스일렉으로 변경했다.

  5. 5

    최대주주는 위너스지주(100%)이며 그 지분의 70%를 IBK-TS 엑시트 제2호(TS인베스트먼트·IBK기업은행 공동운용)가 보유해 재무적 투자자 비중이 높다.

02

사업 구조

위너스일렉은 스위치·콘센트 등 배선기구와 빌트인콘센트를 포함한 멀티콘센트 및 기타 통신기기의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의 스마트홈 시스템에 적용되는 스마트 배선기구와 스마트 분전함도 공급한다.

2023년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배선기구 38.9%, 멀티탭 43.0%, 스마트배선 7.1%, 전기차충전기 0.7%, 기타 10.3%로 배선기구·멀티탭 두 축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유통 측면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다이소 등 대형 유통채널과 약 360여개 대리점을 통한 B2C 판매망을 갖추고 있으며, 2023년 이후에는 롯데건설과의 공급계약을 계기로 대형 건설사향 B2B 시장에도 진출했다.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경쟁력과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제조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통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최근 배선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콘센트, 완속·급속 충전기, 충전기 전력분배시스템 등 전기차 충전 관련 제품군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신규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2025년 4월에는 쿠팡과 온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해 이커머스 채널을 확대했고, 같은 해 9월에는 자동검침 수도계량기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해 전통적 배선기구 이외 영역으로도 발을 넓혔다. 이러한 사업다각화 흐름 속에서 2026년 3월 31일 회사는 사명을 '위너스'에서 '위너스일렉'으로 변경했다.

최대주주는 위너스지주 유한회사(지분 100%)이며, 그 지분의 70%를 TS인베스트먼트와 IBK기업은행이 공동 운용하는 IBK-TS 엑시트 제2호가 보유하고, 김창성 대표이사와 김군성 전무가 각각 28%, 2%를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 투자자(FI)의 지분 비중이 상당하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1억16억19.7%
2025Q387억7억8.6%
2025Q480억23억29.1%
2026Q173억6억8.4%
2026Q282억11억14.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76억35억30억12.5%11.9%37.2%
2024264억29억25억11.1%9.9%34.5%
2025312억53억47억16.9%11.4%22.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위너스일렉의 연간 매출은 2023년 276.4억원에서 2024년 263.6억원으로 4.6% 감소했다가, 2025년 31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6% 증가하며 반등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더 뚜렷하다.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5%, 2024년 11.1%로 하락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16.9%로 큰 폭 개선됐고, 영업이익 자체도 2024년 29.3억원에서 2025년 52.7억원으로 80.2% 급증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4년 24.7억원에서 2025년 46.5억원으로 88.2% 늘어나며 이익 규모가 뚜렷하게 확대됐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마진 변동성이 상당하다.

2025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9.7%였으나 3분기에는 8.6%로 급락했고, 4분기에는 29.1%까지 치솟는 등 계절적 요인이나 일회성 요인이 개입된 것으로 보이는 등락이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1분기 영업이익률이 8.4%로 다시 낮아졌다가 2분기에는 14.1%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41.0억원으로, 연간 실적의 개선 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분기 간 편차가 크다는 점은 실적 예측 시 유의할 부분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 37.2%에서 2024년 34.5%, 2025년 22.5%로 꾸준히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05

산업 분석

위너스일렉이 속한 배선기구·멀티탭 시장은 국내 건설 경기와 주택 리모델링 수요에 연동되는 성숙 산업으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다이소 등 대형 유통채널과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 수요가 기반이 된다.

여기에 스마트홈 시스템 보급 확대는 IoT 적용 스위치, 빌트인콘센트 등 고부가 제품의 매출 비중을 늘리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규 성장축인 전기차 충전기 시장은 정부의 아파트 내 전기차충전기 설치 의무화 정책에 힘입어 2022~2030년 연평균 25.1% 성장할 것으로 유진투자증권이 2025년 2월 전망했으며, 배선기구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들이 콘센트형·완속형 충전기 분야에서 진입장벽을 낮게 넘어설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이 시장에는 전기차 전용 충전 인프라 업체부터 전력기기 대기업까지 다양한 플레이어가 경쟁하고 있어 경쟁 강도가 낮지 않다. 배선기구 부문에서는 45년 이상의 업력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기술 경쟁력이 후발주자와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대형 건설사향 B2B 공급 계약 확대는 안정적 매출 기반을 다지는 요인이나, 건설 경기 둔화 시에는 매출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사명을 위너스일렉으로 변경하며 사업다각화 방향성을 공식화했고, 같은 해 5월에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자율공시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시장에 제시했다.

2025년 9월 체결한 자동검침 수도계량기 자재 공급 계약은 전통적 배선기구 매출 외에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되며, 2025년 4월의 쿠팡 온라인 공급계약은 오프라인 유통 중심에서 이커머스로 채널을 넓히는 흐름을 보여준다.

전기차 충전기 부문에서는 완속·급속 충전기와 전력분배시스템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기존 건설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 제시된 바 있다(유진투자증권, 2025년 2월).

대형 건설사향 B2B 공급계약이 배선기구 부문의 안정적 성장축으로 자리잡을지, 신규 사업(전기차 충전기·수도계량기 자재)이 실제 매출 비중으로 얼마나 성장할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분기별 마진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이 변동성이 완화되는지 여부도 주요 관찰 포인트다. 상장 초기 기업 특성상 유통주식 확대, 재무적 투자자(FI)의 지분 변동 등 지분 구조 관련 이벤트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0.2배
PBR
1.0배
ROE
10.4%
EPS
599원
BPS
6,102원
주당배당금
500원

위너스일렉은 2025년 2월 상장 당시 국내 유사기업 평균 대비 할인된 공모가로 시장에 데뷔했으며, 이후 이익 규모가 확대되면서 밸류에이션의 기준이 되는 순이익 자체가 커진 점이 특징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자기자본 대비 주가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최근 순자산 증가 속도와 주가 움직임의 상대적 관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2024년 이익 둔화 이후 2025년 이익이 크게 회복된 흐름이 있어, 이러한 회복이 이어지는지가 밸류에이션 해석의 중요한 변수가 된다.

배당의 경우 상장 첫 회계연도부터 현금배당을 실시한 점은 확인되나, 코스닥 신규상장 기업 다수가 무배당 정책을 취하는 것과는 다른 행보로 평가할 수 있다.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만큼,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밸류에이션 수준을 단정하기보다는 연간 흐름과 분기 변동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이익 개선세와 재무구조 안정화

2025년 영업이익률이 16.9%로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됐고, 부채비율도 2023년 37.2%에서 2025년 22.5%로 꾸준히 낮아져 재무 건전성이 강화되는 추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80%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이익 규모 자체가 확대됐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사업다각화에 필요한 투자 여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

유통망·B2B 채널의 다변화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다이소 등 대형 유통채널과 약 360여개 대리점을 통한 B2C 기반에, 롯데건설향 공급계약을 계기로 마련된 대형 건설사 B2B 채널, 그리고 쿠팡 온라인 공급계약까지 더해져 판매 경로가 다변화됐다. 이는 특정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자동검침 수도계량기 자재 공급 계약처럼 인접 산업으로의 매출원 확장도 진행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시장 진출

배선기구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콘센트, 완속·급속 충전기, 전력분배시스템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정부의 아파트 내 전기차충전기 설치 의무화 정책과 시장 성장 전망은 이 부문의 잠재 수요 기반이 된다. 기존 건설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도 강점으로 꼽힌다.

09

약세 요인

분기별 실적 변동성

영업이익률이 분기별로 8%대에서 29%대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2025년 4분기의 높은 마진이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이었다면 이후 분기에서 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2026년 1분기에 마진이 다시 낮아진 사례는 이러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신사업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

전기차 충전기와 수도계량기 자재 등 신사업은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이 1% 안팎에 불과해, 아직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다. 신사업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으며, 경쟁이 심한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의 지위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건설 경기 의존도

대형 건설사향 B2B 공급계약 확대는 안정적 매출원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국내 건설·주택 경기에 대한 노출도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건설 경기가 둔화될 경우 배선기구·스마트배선 매출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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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지분 리스크

최대주주인 위너스지주의 지분 70%를 재무적 투자자인 IBK-TS 엑시트 제2호가 보유하고 있어, 향후 이 펀드의 회수(엑시트) 시점과 방식에 따라 지분 구조나 유통주식 수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상장 초기 기업 특성상 최대주주 및 FI 관련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원자재·공급망 리스크

배선기구·멀티탭 제조는 구리, 플라스틱 등 원자재 가격 변동에 노출되며, 전기차 충전기 부문 역시 전력전자 부품 수급 상황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경우 원가 부담이 커져 영업이익률에 압력을 줄 수 있다.

경쟁·정책 리스크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는 전용 충전 인프라 업체와 대형 전력기기 업체 등 다양한 경쟁자가 진입해 있어 경쟁 강도가 높다. 또한 전기차 충전기 보조금 및 설치 의무화 관련 정부 정책이 변경될 경우 수요 기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정책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2026년 1분기·2분기에 나타난 마진 변동성이 3분기에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연도 사업보고서 및 정기주주총회 시점으로, 연간 실적 확정치와 배당 정책(배당 지속 여부·규모)을 확인할 수 있다.

  3. 수시(공시 발생 시)

    전기차 충전기·수도계량기 자재 등 신사업 관련 신규 공급계약 공시가 추가로 나오는지, 그리고 계약 규모가 기존 배선기구 매출을 보완할 수준으로 커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4. 수시(공시 발생 시)

    2026년 5월 자율공시된 기업가치제고계획의 후속 이행 상황(주주환원, 사업 목표 등)에 대한 추가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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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위너스일렉은 배선기구·멀티탭이라는 안정적 본업 위에 2025년 뚜렷한 이익 개선을 이뤘고, 재무구조도 함께 건전화됐다. 다만 분기별로는 영업이익률이 8%대에서 29%대까지 크게 출렁여, 연간 흐름의 개선세와 분기별 변동성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회사는 2026년 3월 사명 변경과 5월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수도계량기 자재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 의지를 분명히 했으나, 이들 신사업이 실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최대주주 지분의 상당 부분을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다는 점, 대형 건설사향 B2B 매출이 건설 경기에 연동된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부분이다. 향후 3분기 실적과 신규 계약 공시, 사업다각화의 실질적 매출 기여도가 회사의 방향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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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