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T 공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6% 급증하였으며, 영업손실은 -24억원으로 전기 대비 24.6% 개선, 당기순손실 역시 -24억원으로 전기 대비 30.0% 개선을 기록했다.
성장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손실 규모의 상대적 축소도 병행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긍정적 신호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115억원, 영업손실은 약 80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023년 52억원, 2024년 83억원에 이어 3년 연속 매출 우상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수주 측면에서는 최근 보도 기준 2025년 신규 수주 205억원에 이어 2026년 1분기에만 75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해 전년 동기 약 27억원 대비 약 2.8배 급증했으며, 회사는 2026년 3월 말 기준 연간 매출로 인식 가능한 수주잔고가 131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간 목표인 225억원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 추가 수주와 신규 계약 집행이 선행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2026년 5월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15,000원 대비 300%를 상회하는 60,000원에 거래되며 '따따블'을 기록했고, 일반청약 증거금 약 13조 9,000억원을 끌어모으며 2026년 공모주 최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상장 직후 피지컬 AI 테마 프리미엄이 빠르게 수렴하면서 5월 27일 기준 41,050원 수준까지 조정되었고, 6월 5일 현재 26,450원(전일 대비 -4.51%)으로 IPO 당일 고점 대비 약 56%의 조정이 진행 중이다.
다만 IPO 공모가(15,000원) 대비로는 약 76%의 프리미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성장 기대의 일부는 아직 주가에 반영되어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