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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큐브

34,500원▼ 6.6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622억원
거래대금
26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348만주
PER
—
PBR
10.0배
EPS
-182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토모큐브, 흑자전환 원년 앞둔 성장통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을 앞세운 토모큐브는 2025년 4분기 첫 분기 흑자를 냈지만 2026년 1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산업용(비바이오) 사업 확장과 신제품 출시 성과가 연간 손익분기점 달성 여부를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은 113.1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 55.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2. 2

    2025년 4분기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지만 2026년 1분기 매출이 줄며 영업손실 18.7억원으로 재차 확대됐다.

  3. 3

    2026년 2분기 매출은 49.6억원으로 4분기 수준을 회복했고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좁혀졌다.

  4. 4

    바이오 연구용 현미경 중심 매출에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산업 계측 모듈과 AI 소프트웨어 구독 매출이 더해지는 구조로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5. 5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164억원과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제시했으며, 상장 초기 벤처캐피탈 보유 물량에 따른 수급 부담은 계속 관찰이 필요하다.

02

사업 구조

토모큐브는 2015년 설립된 광학·인공지능 기반 3D 세포 이미징 기업으로, 살아있는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염색이나 절편화 없이 실시간 3차원으로 분석하는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삼고 있다.

회사의 이 기술은 빛의 회절 분석을 기반으로 한 3차원 구조 역연산 방식으로, 디지털 마이크로미러 소자(DMD)를 이용해 광원을 고정한 상태에서도 대상물의 형태를 정확히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초기 1세대 HT-1H·HT-2H에서 2세대 HT-X1, 이보다 저가형인 HT-X1 mini, 고가형 HT-X1 Plus로 세분화됐고, 2026년에는 측정 성능을 한층 높인 차세대 플래그십 HT-X1 Max 출시가 예정돼 있다.

고객군은 대학·병원 등 연구기관 중심의 바이오 연구용 장비 판매에서 출발해, 스위스 연방공대·존스홉킨스 등 세계 각국 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로 확장돼 왔다.

최근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 검사용 산업 계측 모듈(비바이오)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24년 이엘피와 산업용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토모큐브의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은 기존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의 측정 시간을 2분에서 1초로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여기에 AI 기반 표현형 분석 소프트웨어를 구독형(SaaS) 모델로 결합해, 장비 판매에 더해 반복적 매출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대리점 없이 직접판매 방식을 유지해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동시에 관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는 1세대 레이저 방식 경쟁사 대비 해상도·안정성에서 기술적 우위를 주장하고 있으며, 사외이사로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가 참여하고 있어 시장에서는 반도체 계측 업체인 파크시스템스와 유사한 성격의 기업으로 비교되기도 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1억-11억−35.8%
2025Q325억-18억−72.5%
2025Q450억4억8.0%
2026Q127억-19억−67.9%
2026Q250억-6억−11.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37억-67억-236억−179.7%−133.0%11.7%
202459억-88억-83억−147.8%−19.8%3.9%
2025113억-56억-48억−49.3%−12.4%7.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토모큐브의 연간 매출은 2023년 37.5억원에서 2024년 59.4억원, 2025년 113.1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7.3억원, 87.8억원, 55.7억원으로 이어지며 적자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2025년 영업손실률(영업이익률 -49.3%)은 2024년(-147.8%)과 2023년(-179.7%)에 비해 눈에 띄게 개선된 수치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1.4억원·영업손실 11.3억원, 3분기 매출 25.2억원·영업손실 18.3억원으로 오히려 손실이 확대됐다가, 4분기에는 매출이 49.9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 4.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6.4억원을 기록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이 27.5억원으로 다시 줄어들면서 영업손실이 18.7억원으로 확대돼, 회사가 콥데이에서 언급한 대로 4분기 매출 집중·1분기 둔화라는 계절성이 재현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49.6억원으로 4분기 수준을 회복했고 영업손실은 5.9억원, 지배주주순손실은 2.0억원으로 손실 폭이 크게 좁혀졌다.

이에 따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24.5억원으로, 분기별 변동성은 크지만 연간 단위로는 손실 규모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난다.

재무상태 측면에서는 순차입이 거의 없는 저부채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2023년 11.7%에서 2024년 3.9%로 낮아졌다가 2025년 7.0%로 다소 높아졌다.

반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59.3억원, 2024년 -65.4억원, 2025년 -67.5억원으로 매출 성장에도 현금 유출 규모가 오히려 소폭 커지고 있어, 성장에 따른 투자·운영 비용 지출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기자본은 2023년 177.1억원에서 상장 자금 유입 등의 영향으로 2024년 419.9억원으로 크게 늘었으나, 누적 손실 반영으로 2025년에는 387.9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05

산업 분석

토모큐브가 속한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3D 세포 이미징 시장은 동물실험 대체 트렌드와 오가노이드 산업화라는 두 축의 구조적 변화를 배경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추진하는 새로운 접근법(NAM, New Approach Methodologies) 중심의 비임상 시험 패러다임 전환은 오가노이드 등 3차원 인간 모델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비임상시험대행기관(CRO) 글로벌 1위 업체인 Charles River Laboratories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증권사 추정에 따르면 토모큐브가 겨냥하는 전체 시장 규모는 국내·미국·유럽·중국 등을 합산해 약 7.6조원 수준으로 제시된 바 있으며, 이 가운데 미국과 유럽 비중이 크다.

경쟁 구도에서는 초기 레이저 기반 1세대 홀로토모그래피 장비를 공급하는 해외 업체와 비교되며, 토모큐브는 LED 다중 광원 방식과 측정 높이 개선을 앞세워 기술적 차별화를 주장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두꺼운 3D 시료를 손상 없이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현재로서는 토모큐브가 유일하다고 평가하며, 대형 오가노이드 분석 분야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산업용(비바이오) 계측 시장에서는 반도체 하이브리드 본딩, 디스플레이·유리기판 검사 등에서 비파괴 3D 내부 검사 수요가 커지고 있으나, 이 영역은 토모큐브에게 상대적으로 신규 진입 분야로 레퍼런스 축적이 진행 중인 단계다.

전체적으로 산업은 초기 성장 국면에 있어 표준화·인허가·레퍼런스 확보 속도가 개별사의 점유율 확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로 164억원 이상을 제시하며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구완성 토모큐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3월 말 콥데이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히며, 2024년 59억원·2025년 113억원으로 이어진 매출 성장세를 근거로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을 자신했다.

회사는 올해 신규 플래그십 모델 HT-X1 Max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테스트 과정에서 출시가 다소 지연됐으나 연내 시판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HT-X1 Max는 최대 해상도 124nm, 측정 높이 최대 500㎛로 기존 2세대 제품 대비 성능이 2배 이상 개선된 것으로 소개된다.

산업용(비바이오) 부문에서는 반도체 웨이퍼 분야를 포함해 파트너사와의 협업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올해 비바이오 부문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증권사는 2026년 3분기 초고가 장비 관련 데이터 공개, 4분기 HT-X1 Max 출시와 산업용 품질 테스트 진입 등을 향후 모멘텀으로 짚었으나, 이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이며 확정된 일정은 아니다.

다만 2026년 1분기 실적이 다시 적자로 돌아선 데서 보듯,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는 하반기 산업용·바이오 매출이 얼마나 뒷받침되는지에 달려 있다.

회사 스스로도 매출에 계절성이 있어 4분기에 집중되고 1분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 분기 실적의 굴곡을 감안한 연간 단위 평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0.0배
ROE
-6.4%
EPS
-182원
BPS
2,815원
주당배당금
0원

토모큐브는 아직 연간 기준 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 산정 자체가 어려운 구간에 있으며,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률이나 손익분기점 도달 시기에 더 무게를 두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의 독점적 성격과 산업용·AI 구독 매출로의 사업 확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매력을 논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자기자본은 2024년 대비 2025년 소폭 줄었으나 부채비율은 여전히 한 자릿수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건전성 자체보다는 성장 스토리의 실현 속도가 밸류에이션 논의의 중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증권사는 반도체 계측 업체인 파크시스템스와의 이사회 연결고리를 근거로 유사한 성격의 성장주로 비교하기도 하나, 이는 개별 증권사의 시각이며 시점이 지난 목표주가 수치는 이 리포트에서 별도로 인용하지 않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산업용(비바이오) 사업으로 매출원 다변화

토모큐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 검사용 산업 계측 모듈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홀로토모그래피 기술이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의 측정 시간을 2분에서 1초로 단축한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소개된다. 2024년 이엘피와의 모듈 공급 계약, 반도체 웨이퍼 분야 협업 등 구체적 파트너십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비바이오 부문에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연구용 장비 매출에 더해 이 부문이 성장할 경우 매출원의 다변화와 계절성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오가노이드 수요 확대

미국 FDA가 추진하는 새로운 접근법(NAM) 중심 비임상 패러다임 전환은 동물실험을 대체할 오가노이드 등 3차원 인간 모델 수요를 늘리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신증권은 두꺼운 3D 시료를 손상 없이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장비가 현재로서는 토모큐브가 유일하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CRO 1위 업체인 Charles River Laboratories도 이러한 방향으로 전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된다. 이는 토모큐브의 핵심 기술이 규제 변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시사한다.

첫 분기 흑자를 계기로 한 이익 구조 개선 신호

2025년 4분기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4.0억원으로 상장 이후 처음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소형 제품 HT-X1 mini의 국내 수요 확대와 산업용 모듈 매출 인식이 맞물린 결과로 설명된다.

2026년 1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에는 매출이 49.6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손실이 5.9억원으로 좁혀지며 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졌다. 회사가 제시한 연간 손익분기점 목표와 함께, 분기별 변동성 속에서도 점진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과 계절성

2025년 4분기 분기 흑자를 낸 직후인 2026년 1분기 매출이 27.5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이 18.7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회사도 매출이 4분기에 집중되고 1분기는 부진한 경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장비 판매 중심 매출 구조에서 나타나는 인식 시점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변동성은 연간 실적을 봐야 실제 개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한계로 이어진다.

누적 손실에 따른 자본 감소와 지속적 현금 유출

자기자본(지배주주)은 상장 자금 유입 효과로 2024년 419.9억원까지 늘었으나, 누적 손실 반영으로 2025년 387.9억원으로 줄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9억원에서 -68억원 수준의 유출을 기록하며 매출 성장에도 개선되지 못했다.

연간 기준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마이너스(2025년 -49.3%)로, 완전한 이익 구조 전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물량 수급 부담과 신규 사업 레퍼런스 축적 초기 단계

일부 증권사는 상장 이후 남아 있는 벤처캐피탈 보유 물량이 약 12%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이를 단기 주가 변동성 요인으로 짚었다. 산업용(비바이오) 부문은 상대적으로 신규 진출 영역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고객사와의 레퍼런스 축적이 아직 진행 중인 단계다.

신제품 HT-X1 Max 역시 글로벌 제약사와의 테스트 과정에서 출시가 다소 지연된 바 있어, 신사업·신제품의 시장 안착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신제품 출시 및 실행 리스크

차세대 플래그십 HT-X1 Max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테스트 과정에서 출시가 다소 지연됐다고 회사가 밝힌 바 있어, 연내 시판 계획이 재차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신제품 성능 검증과 초기 수주 확보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2026년 매출 가이던스 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매출 인식 집중도 리스크

분기별 매출이 특정 대형 장비 판매나 산업용 모듈 계약 인식 시점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구조로, 2025년 3분기 매출이 2분기보다 줄었다가 4분기에 급증한 사례가 이를 보여준다. AI 소프트웨어 구독 매출 등 반복적 매출원이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한 상태에서는 이런 집중도 리스크가 지속될 수 있다.

경쟁 및 환율·해외사업 리스크

글로벌 시장에는 1세대 레이저 기반 홀로토모그래피 장비를 공급하는 경쟁사가 존재하며, 산업용 계측 시장에서도 신규 진입자와의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미국법인 등 해외 사업 비중이 있어 환율 변동이 매출과 손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산업용 부문의 반도체 업황 의존도가 커질수록 전방산업 사이클 변수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10월

    일부 증권사가 언급한 3분기 초고가 장비 관련 데이터 공개 여부와 산업용(비바이오) 매출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경(3분기 실적 공시 예상)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손익이 계절적 둔화 없이 개선세를 이어가는지, 연간 가이던스(164억원) 달성 경로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3. 2026년 4분기 중

    차세대 플래그십 HT-X1 Max의 정식 출시 시점과 초기 수주·품질 테스트 진입 여부를 확인한다.

  4. 2027년 2월경(2026년 연간 결산 공시 예상)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가이던스(164억원)와 손익분기점(BEP) 달성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시점이다.

  5. 2026년 하반기 중

    상장 초기 벤처캐피탈 보유 물량 등 잔여 보호예수 해제 일정과 이에 따른 수급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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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라는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연구용 장비 매출을 키워왔고, 최근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용 계측과 AI 소프트웨어 구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고 4분기에는 상장 후 첫 분기 흑자를 냈지만, 2026년 1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선 뒤 2분기 손실이 좁혀지는 등 분기별 기복이 뚜렷하다.

회사는 2026년 매출 164억원과 손익분기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신제품 HT-X1 Max 출시와 산업용 매출 확대가 이를 뒷받침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재무적으로는 저부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유출 상태이고 누적 손실로 자기자본이 소폭 줄어드는 등 완전한 이익 구조 전환에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FDA의 비임상 패러다임 전환 등 규제 환경은 우호적이나, 신제품 지연 가능성과 잔여 보호예수 물량에 따른 수급 부담, 매출 인식의 계절성은 함께 고려해야 할 변수다. 향후 분기별 실적과 신제품·산업용 계약 공시를 통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 경로가 실제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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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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