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유통·소비재472850

폰드그룹

4,645원▼ 2.9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663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5,757만주
PER
7.2배
PBR
1.2배
EPS
685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패션에서 뷰티·수출로, M&A가 이끈 성장

폰드그룹은 코웰패션에서 인적분할한 라이선스 패션기업에서 모스트·브랜드유니버스·올그레이스 등 잇단 인수를 통해 K뷰티 유통·수출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4,856억원, 영업이익 57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7%, 38.9% 증가하며 영업이익률도 11.2%에서 11.8%로 개선됐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17.1억원으로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3. 3

    화장품 유통사 모스트(코스트코 글로벌 채널)와 올그레이스(셀레베 브랜드) 인수로 뷰티 부문 매출 비중을 2026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4. 4

    본업인 패션 라이선스 사업 자체 성장률은 인수 자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완만해, 연결 실적 성장의 상당 부분이 M&A 효과에서 나온다.

  5. 5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고(2025년 3분기 매출·이익 급감 후 4분기 반등) 부채비율도 77~81%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통합 리스크와 재무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

02

사업 구조

폰드그룹은 2023년 12월 코웰패션의 패션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다. 핵심 사업은 아디다스, 푸마, 캘빈클라인, DKNY, 라코스테, 코닥 등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언더웨어·스포츠웨어·패션잡화를 기획·생산해 홈쇼핑·온라인몰·오프라인 채널로 유통하는 것이다.

여기에 2023년 인수한 슈퍼드라이(SUPERDRY) 아시아 지역 사업권을 자체 브랜드로 육성하며 아시아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2024년 이후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사업 영역을 화장품·커머스까지 넓혔는데, 대표적으로 미국 코스트코 등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K뷰티 유통사 모스트, 한화이글스 스폰서십을 맺은 스포츠패션 업체 브랜드유니버스, 셀레베 브랜드를 운영하는 화장품 유통사 올그레이스, 그리고 퀸라이브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은 2026년 2분기 기준 의류잡화(상품) 44%, 의류·잡화(제품) 30%, 화장품(상품) 20%, 플랫폼사업 6%, 기타 1%로 추정되며, 뷰티 부문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모스트는 미국 현지법인 머스캣 뷰티를 통해 코스트코 본사를 포함한 미국·캐나다·멕시코·대만·영국·스페인·프랑스·스웨덴·호주·뉴질랜드 등지에 코스알엑스, 바이오던스, 조선미녀 등 K뷰티 브랜드를 유통한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국내 라이선스 패션 시장에서 다수의 브랜드 라이선스 홀더와 신생 스트릿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고, 화장품 유통 부문에서는 다른 K뷰티 벤더사들과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채널 입점 경쟁이 벌어지는 구조다. 회사 측은 스스로를 단순 의류기업이 아닌 인수합병 기반 성장 기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20억158억14.1%
2025Q3908억70억7.8%
2025Q41,762억201억11.4%
2026Q11,169억170억14.5%
2026Q21,492억217억14.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8억7억2억24.0%0.1%80.9%
20243,687억413억252억11.2%11.9%77.8%
20254,856억574억345억11.8%14.7%79.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4,855.7억원, 영업이익은 573.8억원으로 전년(3,686.5억원, 413.2억원) 대비 각각 31.7%, 38.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2%에서 11.8%로 소폭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51.9억원에서 345.2억원으로 늘었다.

2023년은 인적분할 직후의 잔여 기간만 반영된 매출 27.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4억원 수준으로, 실질적 실적 비교의 기준점으로 삼기는 어렵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120.5억원·영업이익 157.6억원의 견조한 흐름이 3분기에는 매출 907.8억원·영업이익 70.5억원으로 뚜렷하게 꺾였는데, 이는 계절적 비수기와 신규 인수 자회사 통합 초기 비용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4분기에는 매출 1,762.2억원·영업이익 201.4억원으로 큰 폭 반등했는데, 이는 화장품 유통 자회사의 미국 연말 성수기 매출 집중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1,169.0억원·영업이익 169.7억원, 2분기 매출 1,491.8억원·영업이익 217.1억원으로 회복세가 이어지며 2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매출은 약 5,330.8억원, 영업이익은 약 658.7억원으로, 이 구간의 영업이익률은 2025년 연간 수준을 웃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541.2억원으로 2024년(30.7억원)보다 크게 개선되어 이익의 현금화 질이 나아졌음을 보여준다.

자본 구조를 보면 지배주주지분은 2024년 2,121.3억원에서 2025년 2,343.6억원으로, 비지배주주지분은 255.7억원에서 357.0억원으로 함께 늘어 인수한 자회사들의 소수주주 지분이 자본총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폰드그룹이 속한 국내 패션·잡화 유통업은 홈쇼핑 채널의 구조적 부진과 신생 스트릿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로 성장 정체 국면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K뷰티 수출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붐을 이어가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회사가 인수한 모스트는 미국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코스알엑스, 바이오던스, 조선미녀 등 K뷰티 브랜드를 유통하며 이 흐름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구조다.

산업 사이클상 국내 패션 라이선스 사업은 성숙기에 가깝고 화장품 수출 사업은 성장기 초입에 있어, 회사의 포트폴리오는 성숙 사업과 성장 사업이 혼재된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경쟁 구도에서는 국내 화장품 유통 부문에 다수의 K뷰티 벤더사들이 코스트코를 비롯한 해외 대형 유통망 입점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폰드그룹은 모스트와 올그레이스라는 두 개의 축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유통채널을 동시에 넓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패션 부문에서는 아디다스, 푸마 등 기존 라이선스 브랜드와 함께 자체 브랜드 슈퍼드라이의 아시아 수출 확대를 병행하며 국내 시장 의존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뷰티 사업 매출 비중을 2026년까지 전체 매출의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더벨, 2025년 11월 18일 보도).

이를 위해 미국 현지법인 머스캣 뷰티가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모스트 협업 브랜드들의 북미 마케팅·유통을 총괄하는 거점 역할을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다(머니투데이, 2025년 10월 24일 보도).

화장품 유통사 올그레이스는 2025년 10월까지 인수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며, 셀레베 브랜드와 미국·유럽·중동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폰드그룹 포트폴리오에 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더벨, 2025년 11월 18일 보도).

패션 부문에서는 슈퍼드라이 브랜드의 아시아 수출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9월 시점 보도에서는 슈퍼드라이 수출액 목표치를 100억~120억원 수준으로 제시한 바 있으나 이는 다소 시일이 지난 정보로, 현재 시점의 목표는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는 2025년 실적 발표 시(2026년 2월) "2026년엔 강력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새롭게 평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2025년 실제 매출(4,855.7억원)은 회사가 앞서 제시했던 5,300억원 매출 가이던스에는 다소 못 미쳤고, 영업이익(573.8억원)은 550억원 가이던스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 외형과 수익성 목표 달성 속도에 차이가 있었던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신규 인수 자회사들의 연간 실적 반영 효과와 미국 시장에서의 채널 확장 속도가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7.2배
PBR
1.2배
ROE
17.2%
EPS
685원
BPS
4,153원
주당배당금
—

최근 실적 개선과 뷰티 사업 확장 기대가 맞물리면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나, 밸류에이션 판단에는 몇 가지 유의점이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는 일정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구간에 있으며, 이는 최근 이익 증가와 M&A를 통한 성장 스토리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2023년의 극히 낮은 기저(인적분할 직후 부분 실적)를 제외하면 2024~2025년의 흑자 확대 흐름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회사의 이익 규모는 적자에서 안정적 흑자 구조로 전환된 이후 분기를 거치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배당 관련 지표는 구체적인 배당 정책이 시장에 명확히 정착되지 않은 상태로, 배당보다는 재투자와 M&A를 통한 성장에 무게를 둔 자본배분 기조로 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 주가 수준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별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며, 본 리포트는 방향성에 대한 결론을 제시하지 않는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공격적 M&A로 만든 새로운 성장축

모스트, 브랜드유니버스, 올그레이스, 퀸라이브 등 잇단 인수로 패션 일변도에서 벗어나 화장품·커머스로 사업축을 넓혔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9% 증가한 573.8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인수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세가 본업보다 빠르게 나타나며 연결 실적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코스트코 채널 확보한 K뷰티 유통망

자회사 모스트는 미국 코스트코 본사를 포함해 캐나다·멕시코·대만·영국·스페인·프랑스·스웨덴·호주·뉴질랜드 등지에 K뷰티 브랜드를 유통하는 글로벌 채널을 이미 구축했다. 2026년 1월부터는 미국 현지법인 머스캣 뷰티가 본격 운영되며 북미 마케팅·유통 거점 역할을 맡는다. 국내 홈쇼핑 채널 의존도를 낮추는 대안으로 해외 대형 유통망 접근성이 부각된다.

현금흐름·자본구조 개선 신호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41.2억원으로 2024년(30.7억원) 대비 크게 개선돼 이익의 현금화 질이 좋아졌음을 보여준다.

지배주주지분은 2024년 2,121.3억원에서 2025년 2,343.6억원으로 늘었고, 비지배주주지분도 255.7억원에서 357.0억원으로 함께 확대돼 자본총계가 두터워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본업 성장은 상대적으로 완만

연결 실적의 큰 성장은 주로 인수 자회사들의 확장에서 나온 것으로, 회사 스스로도 본업(패션) 매출 성장률이 인수 자회사들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라이선스 패션 사업 자체의 유기적 성장 속도가 M&A 없이 지속될 수 있는지는 지켜볼 부분이다.

분기 실적의 큰 편차

2025년 3분기 매출·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가 4분기에 다시 급증하는 등 분기별 편차가 뚜렷하다. 신규 인수 자회사들의 통합 시점과 계절성이 겹치면서 분기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는 부분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높은 부채비율과 M&A 실행 리스크

부채비율은 2023~2025년 내내 77~81% 구간을 유지하고 있어 낮은 수준이라 보기 어렵다. 지속적인 인수합병 전략이 향후에도 유효하려면 통합 비용 관리와 신규 인수 대상의 수익성 검증이 계속 뒤따라야 한다.

10

리스크 요인

M&A 통합 리스크

모스트, 브랜드유니버스, 올그레이스, 퀸라이브 등 짧은 기간에 다수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조직·시스템 통합 부담이 존재한다. 인수 자회사의 실적 기여가 기대만큼 이어지지 않을 경우 연결 실적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특정 유통채널 의존 리스크

화장품 부문 핵심 자회사 모스트의 사업 기반이 코스트코라는 특정 대형 유통업체에 상당히 집중돼 있다. 해당 유통사와의 거래 조건 변화나 입점 정책 변화는 뷰티 부문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내 유통 채널 구조적 둔화

국내 홈쇼핑 채널은 구조적 부진과 신생 스트릿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라는 이중 압박에 놓여 있다. 본업인 라이선스 패션 사업이 이 채널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 수요 둔화가 지속될 경우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3분기 잠정실적 공시 예상 시점)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에서 뷰티 부문 매출 비중 20% 목표 달성 진행 상황과 본업 대비 인수 자회사 기여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연말 성수기)

    모스트의 미국 코스트코 연말 성수기 매출이 2025년 4분기 수준(약 300억원 안팎으로 보도)을 웃도는지, 머스캣 뷰티 현지법인의 초기 운영 성과가 반영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초

    올그레이스 인수 완료 이후 셀레베 브랜드의 미국·유럽·중동 유통 확장 성과와 추가 볼트온 인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2026년 연간 실적 공시 시점)

    2026년 연간 실적에서 뷰티 부문 매출 비중이 실제 20% 목표에 도달했는지, 연간 매출·영업이익이 회사가 밝힌 성장 방향에 부합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폰드그룹은 코웰패션에서 분할된 라이선스 패션기업에서 출발해 모스트·브랜드유니버스·올그레이스 등 잇단 인수를 통해 K뷰티 유통·수출 기업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855.7억원, 573.8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했고 영업이익률도 소폭 개선됐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분기 영업이익이 최근 다섯 개 분기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 성장의 상당 부분은 인수 자회사들의 확장에서 나온 것으로, 본업인 라이선스 패션 사업 자체의 유기적 성장 속도는 상대적으로 완만하다는 점, 그리고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고 부채비율이 77~81%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함께 짚어볼 요소다.

화장품 유통 자회사 모스트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채널을 이미 확보했고 2026년 1월부터 미국 현지법인이 본격 가동되는 등 해외 확장이 구체화되고 있으며, 회사는 뷰티 부문 매출 비중을 2026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국내 홈쇼핑 채널의 구조적 둔화와 특정 대형 유통채널에 대한 의존, 잇단 M&A에 따른 통합 리스크는 균형 있게 함께 고려해야 할 변수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인수 자회사들의 실적 기여가 안정적으로 지속되는지, 그리고 뷰티 부문 매출 비중 목표 달성 속도가 어떻게 나타나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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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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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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