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471820

셀로맥스사이언스

4,190원▲ 4.2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66억원
거래대금
91,310,31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130만주
PER
14.8배
PBR
1.0배
EPS
274원
배당수익률
4.5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8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 속 영업이익률 회복 조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는 매출은 3개년 연속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이 2024년 25.4%에서 2025년 12.8%로 둔화된 뒤 2026년 들어 분기별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바이오 투자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임상·상장 진행 상황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1. 1

    매출은 2023년 193억원→2024년 216억원→2025년 222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

  2. 2

    영업이익률은 2025년 12.8%로 둔화됐으나 2026년 1분기 7.4%→2분기 19.3%로 회복 흐름

  3. 3

    전국 회원약국 5,617개(전체 약국의 22.3%)를 기반으로 한 약국 유통망 보유

  4. 4

    2025년 9월 항암신약 개발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지분 17.17% 인수, 위암 등 FDA 희귀의약품 지정 확보

  5. 5

    2025~2027년 순이익 30~40% 주주환원 정책 시행 중, 분기배당·자사주 소각 병행

02

사업 구조

셀로맥스사이언스는 2014년 설립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화장품, 일반의약품을 개발·유통하는 기업으로 2024년 12월 한화플러스제3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132종의 건강기능식품과 30종 이상의 기능성화장품 등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출의 90%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에서 발생한다. 사업의 핵심은 전국 약사와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회원약국 유통 모델로, 회원약국 수는 5,617개로 전체 약국의 22.3%를 차지한다.

프리미엄 라인인 '블랙라벨'과 신제품 '파나시아환' 등이 판매 축을 이루고 있으며, 소비자는 약사 상담을 통해 제품을 구매해 신뢰도를 높이는 구조다. 창업자인 서정민 대표는 약사 출신으로, 약국과 제약회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원가 절감보다 원료 품질을 우선하는 제품 전략을 표방해 왔다.

해외 시장은 홍콩과 대만을 중심으로 초기 진출이 진행 중이며, 베트남·싱가포르 등으로 채널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2025년 9월에는 항암 신약 개발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17.17%를 인수하며 바이오 투자 포트폴리오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다.

경쟁 구도상 약국 채널은 온라인·마트·드럭스토어 등 대형 유통채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좁은 시장이지만, 전문가 상담을 통한 충성도 높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5억12억17.9%
2025Q353억7억13.8%
2025Q445억86,388,494원1.9%
2026Q147억3억7.4%
2026Q251억10억19.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193억46억45억23.9%14.9%9.0%
2024216억55억38억25.4%8.6%10.3%
2025222억28억—12.8%—8.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193억원에서 2024년 216억원, 2025년 222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46억원(영업이익률 23.9%), 2024년 55억원(25.4%)까지 늘었다가 2025년 28억원(12.8%)으로 크게 줄어 마진이 큰 폭으로 압축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률 17.9%(매출 64.6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에서 3분기 13.8%, 4분기에는 1.9%(매출 44.8억원, 영업이익 0.9억원)까지 저점을 찍은 뒤, 2026년 1분기 7.4%(매출 47.1억원, 영업이익 3.5억원), 2분기 19.3%(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9.8억원)로 회복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이 같은 부진은 신규 영업 조직 구축과 해외 인력 확충에 따른 비용 증가가 주된 배경으로 지목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CFO)도 2023년 51억원, 2024년 63억원에서 2025년 18억원으로 크게 줄어, 매출 증가에도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약화된 점이 특징이다.

자기자본은 2023년 301억원에서 2024년 445억원, 2025년 469억원으로 꾸준히 확대됐고, 부채비율은 9.0%→10.3%→8.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해 재무 안정성 자체는 견조하다.

종합하면 외형 성장세는 이어졌지만 2025년 한 해 동안 수익성 둔화가 뚜렷했고,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다시 개선되는 조짐이 관찰된다.

05

산업 분석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6조 4,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5.2% 성장했으며, 2026~2028년 연평균 4.8~6.2% 성장해 2028년 7조 5,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은 상위 10개 기업이 전체 매출의 약 45%를 점유하는 구조로 다수 중소·전문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다.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온라인 비중이 2024년 63.8%에서 2025년 68.3%로 상승하고 오프라인은 31.7%로 축소되는 등 채널 지각변동이 뚜렷하며, 소비자 검색 데이터에서도 약국 채널의 검색량은 다이소 등 대형 오프라인 채널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런 흐름은 약국 채널을 핵심 유통망으로 삼는 셀로맥스사이언스에게 구조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약국 채널은 전문 약사의 상담을 매개로 한 신뢰 기반 구매가 특징이어서, 온라인 중심의 가격 경쟁과는 차별화된 소비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회사의 포지셔닝이다.

한편 회사가 투자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속한 항암 신약 개발 분야는 나노약물전달 기술 기반의 ADC 페이로드 관련 경쟁이 활발한 영역으로, 다수의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이 유사한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5년부터 신제품 'Solid' 라인과 키즈 라인 리뉴얼 출시, 창사 이래 첫 가격 인상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수익구조 개선을 시도해 왔다. 프리미엄 '블랙라벨' 라인과 '파나시아환' 등 신제품의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파악되고 있어 국내 매출 기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홍콩·대만을 거점으로 한 초기 진출에 이어 베트남 미용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판로 확대를 시도하고 있으나, 아직 해외 매출 비중이나 구체적 성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5~2027년 별도 기준 순이익의 30~40%를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시행 중이며, 2025년부터 분기배당이 도입됐다.

바이오 투자 부문에서는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최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프리IPO 라운드에서 140억원을 조달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술성평가와 예비심사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IPO 진행 여부와 SNB-101의 후속 임상·적응증 확장 소식이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지분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영업이익률 회복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14.8배
PBR
1.0배
ROE
6.8%
EPS
274원
BPS
4,151원
주당배당금
185원

회사의 주가는 순자산 대비 큰 프리미엄이나 할인 없이 자기자본 수준에 근접한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이다.

이익 흐름 측면에서는 2024년 이익 회복 이후 2025년 영업이익률 둔화를 거쳤다가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에서 다시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 시장이 반영하는 배수 역시 이러한 실적 변동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주주환원 정책상 순이익의 30~40%를 배당·자사주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배당 성향 자체는 중소형 건기식 기업 중에서는 낮은 편이 아니지만 절대적인 배당 매력은 이익 규모와 주가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지분 등 비상장 바이오 투자자산은 아직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아 그 가치가 재무제표상 취득가와 실제 잠재가치 사이에서 괄리될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결과적으로 현재 거래되는 수준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실적 변동성, 그리고 비상장 투자자산의 잠재적 가치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요인들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3년 연속 매출 성장 및 약국 채널 충성도

매출액은 2023년 193억원에서 2025년 222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다. 전국 5,617개 회원약국을 통한 전문가 상담 기반 판매 모델은 온라인 중심의 가격 경쟁과 차별화된 소비층을 확보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자체도 2026~2028년 연 4.8~6.2% 성장이 전망돼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회복 흐름

2025년 4분기 1.9%까지 떨어졌던 영업이익률이 2026년 1분기 7.4%, 2분기 19.3%로 분기별로 회복됐다. 이는 신규 영업 조직·해외 인력 투자에 따른 일시적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낮은 부채비율(8.5%)과 견조한 자기자본 규모는 추가 투자를 위한 재무적 여력을 뒷받침한다.

바이오 투자 포트폴리오의 옵션 가치

2025년 9월 60억원을 투자해 확보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지분 17.17%는 위암·소세포폐암·췌장암 등에서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잇달아 획득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 SNB-101과 연결돼 있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어서, 상장이 성사될 경우 지분 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수익성 둔화의 반복 가능성

영업이익률은 2024년 25.4%에서 2025년 12.8%로 반토막 수준으로 줄었고,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8.4%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규 영업 조직과 해외 인력 투자가 지속될 경우 비용 부담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낮은 유동성과 지분 집중

IPO 의무발간 리포트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70% 이상에 달해 유통주식이 제한적이며, 외국인 지분율도 1% 미만 수준으로 파악된다. 소형 코스닥 종목 특성상 거래대금이 크지 않아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약국 채널의 구조적 위축 가능성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통에서 온라인 채널 비중이 2024년 63.8%에서 2025년 68.3%로 확대되는 등 오프라인·약국 채널의 상대적 비중이 줄어드는 흐름이 관찰된다. 약국 채널을 핵심 유통망으로 하는 사업 모델이 이런 채널 전환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률이 2024년 25.4%에서 2025년 12.8%로 급락한 바 있어, 신제품·해외 투자 관련 비용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분기별로 크게 엇갈릴 수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 63억원에서 2025년 18억원으로 줄어 현금창출력 관리가 중요한 관찰 요소다.

비상장 투자자산 리스크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은 비상장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로, 임상·규제 진행 상황에 따라 가치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상장이 지연되거나 임상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투자자산 평가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지분 구조 및 거버넌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높아 소수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율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임직원 대상 RSU 자기주식 처분 등 지분 변동 이벤트가 향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물량 부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까지 이어진 영업이익률 회복(7.4%→19.3%)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중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가 목표로 밝힌 연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예비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장 여부와 시기는 셀로맥스사이언스의 지분 투자자산 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3. 2026년 4분기 중

    2025~2027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분기배당 공시 여부와 배당 재원 규모를 확인할 시점이다.

  4. 2026년 하반기 중

    홍콩·대만·베트남·싱가포르 등 해외 채널 확장과 신제품(블랙라벨, 파나시아환 등) 판매 성과가 추가로 공개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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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셀로맥스사이언스는 약국 채널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사업에서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어왔지만, 2025년 신규 영업 조직 및 해외 인력 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크게 둔화된 바 있다.

다만 2026년 상반기 분기 실적에서는 영업이익률이 다시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 회복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낮은 부채비율과 꾸준한 자기자본 증가는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2025년 9월 인수한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지분은 FDA 희귀의약품 지정과 연내 상장 추진이라는 구체적 이벤트를 동반하고 있어, 본업 실적과는 별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유통이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은 약국 채널 중심 사업 모델에 구조적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낮은 유동성과 높은 지분 집중도도 함께 고려할 요소다. 결국 본업의 마진 회복 지속성과 바이오 투자자산의 진행 상황이라는 두 축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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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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