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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5,730원▲ 15.6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89억원
거래대금
54억원
거래량
90만주
상장주식수
689만주
PER
40.9배
PBR
1.0배
EPS
140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차전지 딛고 반도체로 사업 전환기

이차전지 검사장비 중심이던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유리기판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환기를 지나고 있으며, 최근 분기 실적은 적자와 흑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액은 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로 전환됐으나,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에는 분기 흑자를 냈다.

  2. 2

    부채비율은 2023년 93.2%에서 2025년 28.9%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는 꾸준히 개선됐다.

  3. 3

    이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95%를 넘는 가운데, 회사는 2027년까지 이 비중을 50%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4. 4

    유리기판·웨이퍼 검사장비 등 반도체 신사업이 2026년 하반기 이후 실제 매출로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다.

  5. 5

    2026년 8월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과 9월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 등 수급 변동성 이벤트가 잇따랐다.

02

사업 구조

아이비젼웍스는 2015년 설립되어 머신비전 기반 검사시스템을 개발·제조하는 기업이다. 초기에는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애플워치용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기를 공급하며 성장했으나, 중국의 저가 공세로 LCD 산업 전망이 어두워지자 이차전지 검사장비로 사업 중심을 옮겼다.

전극공정(코터, 프레스, 슬리터, 노칭)과 조립공정(라미네이션, 스태킹), 팩공정(셀연결, 모듈, 팩조립)에 걸친 검사시스템을 제공한다. LG에너지솔루션에는 전극과 조립 공정 검사장비를, SK온에는 전극 공정 장비를, 삼성SDI에는 노칭 공정용 장비를 납품하며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했다.

2025년 기준 이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95%를 넘는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는 2027년까지 이 비중을 50%까지 낮춰 특정 산업 편중 리스크를 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유리기판 검사시스템, 웨이퍼 외관 검사기, 자동차 조립라인 부품 검사, ESS 외관 검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국내 이차전지 검사장비 시장에서는 이노메트리, 엔시스, 에스에프에이 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 검사 시스템을 납품하는 등 디스플레이·모바일 부문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2억-4억−11.5%
2025Q3101억13억13.2%
2025Q444억-7억−16.6%
2026Q145억-5억−10.4%
2026Q248억10,408,206원0.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32억28억27억11.9%14.9%93.2%
2024352억24억-46억6.8%−12.8%37.1%
2025230억-4억-4억−1.7%−1.1%28.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29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간 매출액은 230억원으로 2024년 351억 7,000만원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 3억 9,000만원, 당기순손실 3억 9,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의 영업흑자 기조가 꺾였다.

2024년에는 매출액이 늘며 영업이익 23억 9,000만원을 냈음에도 당기순손실 45억 9,000만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손익 간 괴리가 두드러졌다. 2023년은 매출액 232억 4,000만원, 영업이익 27억 7,000만원, 당기순이익 26억 7,000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던 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1억 6,000만원에 영업손실 3억 6,000만원, 순손실 7억 5,000만원을 기록한 뒤, 3분기에는 매출이 101억 2,000만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이익 13억 4,000만원, 순이익 14억 3,000만원으로 분기 실적이 큰 폭 개선됐다.

증권가에서도 해당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 366% 증가했다고 평가한 바 있다. 그러나 4분기 들어 매출이 44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7억 3,000만원, 순손실 5억 5,000만원을 내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44억 9,000만원에 영업손실 4억 7,000만원, 순손실 2억 4,000만원을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47억 6,000만원으로 늘며 영업이익 1,000만원 수준의 소폭 흑자 전환과 순이익 2억 8,000만원을 나타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액은 약 237억 7,000만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9억 1,000만원으로 집계돼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권에 들어선 모습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93.2%에서 2024년 37.1%, 2025년 28.9%로 꾸준히 낮아졌고 자본총계도 2023년 179억 5,000만원에서 2025년 361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54억 7,000만원 순유입에서 2024년과 2025년 각각 4억 6,000만원, 1억 5,000만원 순유출로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해 이익의 현금창출력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05

산업 분석

이차전지 검사장비 시장은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둔화(캐즘)와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국내 배터리 3사의 설비투자가 위축되며 전반적으로 성장 정체 국면에 있다. 회사 대표도 언론 인터뷰에서 전기차 캐즘과 중국 업체 공세에 밀려 배터리 시장이 둔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회사는 2025년을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중국 업체의 빠른 추격으로 국내 이차전지 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은 해로 진단했으며, 신규 폼팩터 등장과 응용 분야 확대를 계기로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은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웨이퍼 검사장비 분야는 미국 KLA Tencor와 일본 히타치하이테크 등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구조다. 아이비젼웍스는 이 시장에 국산 기술로 진입을 시도하는 후발주자로, 아직 개발·고객 평가 초기 단계에 있다.

유리기판은 기존 PCB보다 얇고 열에 강해 AI 반도체 패키징에 채택이 늘고 있는 소재로, 유리기판 제조사들의 공정 중 파손(마이크로 크랙) 문제 해결이 검사장비 수요를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이차전지 검사장비 시장에서는 이노메트리, 엔시스, 에스에프에이 등이 경쟁하고 있어, 아이비젼웍스는 배터리 3사 전 공정 납품 이력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이 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AI 검사기술 고도화, 독자 솔루션 확보, 반도체 검사사업 본격화를 3대 목표로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유리기판 검사장비의 유의미한 매출이 2026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추가 검사시스템도 2026년 내 파일럿 장비 납품을 통해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웨이퍼 검사장비의 경우 2026년 하반기 개념 검증(POC)을 거쳐 이후 시제품 완성과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해외 고객사향 매출 비중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실제 사업 진행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로, 2026년 9월에는 38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는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52% 규모다.

또한 2026년 7월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 검사 시스템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고, 8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07

밸류에이션

PER
40.9배
PBR
1.0배
ROE
2.6%
EPS
140원
BPS
5,540원
주당배당금
—

아이비젼웍스는 2024년의 대규모 순손실과 2025년 연간 적자를 거쳐 최근 분기 들어서야 이익 회복 조짐을 보이는 단계로,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분기별 변동성의 영향을 크게 받는 구조다.

시가총액은 장부상 자본총계에 근접한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관측되지는 않는다. 다만 최근 흑자 전환에 따른 절대 이익 규모가 2023년 흑자 시기에 비해 아직 크지 않아,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과거 흑자 국면과 비교하면 높게 형성되는 구조적 특성을 보인다.

배당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평가할 요소는 없는 상태다. 아울러 2026년 8월 이후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이 반복되고 9월에는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가 발생하는 등, 최근 주가 흐름은 실적 펀더멘털보다 단기 수급 요인에 영향을 받는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29

08

강세 요인

반도체·유리기판 신사업 다각화

유리기판 마이크로 크랙 검출 특허 출원과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등 반도체 영역으로의 확장이 진행 중이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이차전지 편중 구조에서 벗어나 매출원을 다변화할 수 있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이후 관련 매출 가시화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와 재무구조 개선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에 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이익 회복 조짐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3년 93.2%에서 2025년 28.9%로 크게 낮아져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 자본총계 역시 상장 이후 꾸준히 확충됐다.

국내 배터리 3사 전 공정 납품 이력과 기술 인증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전 공정에 걸쳐 납품 이력을 보유한 점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폴더블 스마트폰 소재 검사 시스템 국산화,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 등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09

약세 요인

이차전지 매출 의존도의 높은 편중

2025년 기준 이차전지 검사장비 매출 비중이 95%를 넘어 전방산업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크다. 전기차 캐즘과 중국 업체 공세가 지속될 경우 실적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2027년 50% 비중 목표는 아직 달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계획 단계다.

이익 변동성과 현금창출력 약화

2024년에는 영업이익을 냈음에도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에는 영업·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되는 등 이익의 질적 변동성이 크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순유출을 나타내 이익 회복이 현금 흐름으로 완전히 이어지지 않고 있다.

신사업 초기 단계와 후발주자 리스크

유리기판·웨이퍼 검사장비는 아직 고객사 평가와 시제품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어 매출 기여 시점이 불확실하다.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KLA Tencor, 히타치하이테크 등 글로벌 선도기업이 장악하고 있어 후발주자로서 진입장벽이 높다.

10

리스크 요인

산업 리스크

전기차 캐즘과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배터리 3사의 설비투자 지연이 이어져 핵심 매출원의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반도체 신사업 역시 고객사 확보와 양산 적용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산업 전환 속도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한다.

재무 리스크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과 2025년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점은 이익 회복이 실제 현금창출로 이어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커 향후에도 적자와 흑자를 오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장 수급 리스크

2026년 8월 이후 특정계좌 매매 관여 과다, 종가급변 등을 사유로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이 반복됐고, 9월에는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도 있었다. 소형주 특성상 유통주식수와 거래대금이 제한적이어서 수급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과 반도체·유리기판 신사업의 매출 반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중

    하나증권이 전망한 유리기판 검사장비의 유의미한 매출 발생 시점이 실제로 실현되는지 점검할 시점이다.

  3. 2027년 상반기

    웨이퍼 검사장비의 시제품 완성과 고객사 평가 결과가 목표대로 진행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7년 3월경 정기주주총회 시점

    2026년 연간 실적 확정치와 함께 해외 고객사향 매출 비중 40% 목표, 이차전지 매출 비중 축소 계획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아이비젼웍스는 이차전지 검사장비를 주력으로 하면서 반도체·유리기판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전환기에 있는 회사다.

2023년 흑자에서 2024년 영업흑자·순손실 혼재, 2025년 연간 적자를 거쳐 최근 분기에는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등 실적 변동성이 크며,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는 개선됐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년 연속 순유출을 보였다.

이차전지 매출 의존도가 95%를 넘는 만큼 전방산업 캐즘 국면이 얼마나 지속되느냐가 단기 실적의 관건이며, 동시에 유리기판·웨이퍼 검사장비 등 반도체 신사업이 2026년 하반기 이후 실제 매출로 연결될지가 중장기 성장 스토리의 핵심 변수다.

최근에는 특정계좌 매매 관여, 투자주의·투자경고종목 지정, 주식병합에 따른 거래정지 등 수급 이벤트도 잇따라 나타나 주가 흐름이 펀더멘털 외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에 근접해 있으나, 이익 규모가 작아 이익 대비 배수는 과거 흑자 국면 대비 높게 형성되는 구조적 특징이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분기 실적 발표와 신사업 매출 가시화 시점, 해외 고객사 비중 확대 목표 달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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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lue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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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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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thinkpool.com
  8. kind.krx.co.kr
  9. hankyung.com
  10. m.news.nate.com
  11. m.news.nate.com
  12. edaily.co.kr
  13. dailyinvest.kr
  14. 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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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edaily.co.kr
  17. kind.krx.co.kr
  18. topstarnews.net

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