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468530

프로티나

50,700원▼ 1.1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5,697억원
거래대금
68억원
거래량
14만주
상장주식수
1,111만주
PER
—
PBR
13.5배
EPS
-1,12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신약개발로 사업축 옮기는 프로티나

단백질 상호작용(PPI) 분석 플랫폼으로 상장한 프로티나가 항체 신약 자체개발·공동개발로 사업모델을 넓히고 있지만, 매출은 상장 당시 제시한 목표에 반복적으로 못 미치고 있고 분기 적자는 계속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매출은 29.5억원으로 전년(23.0억원) 대비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13.7억원, 순손실은 90.1억원으로 함께 확대됐다.

  2. 2

    2026년 1분기 매출 1.69억원까지 줄었다가 2분기 3.49억원으로 회복됐으나,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산은 약 120억원에 이른다.

  3. 3

    회사는 상장 당시 2025년 매출 66억원, 2026년 매출 148억원을 제시했으나 실제 실적은 이를 상당히 밑돌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4. 4

    de novo 항체설계 신설법인 ABX 바이오사이언시스 투자, 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대 공동 국책과제 등을 통해 서비스 매출 중심 모델에서 신약개발·기술이전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5. 5

    적자 지속으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있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02

사업 구조

프로티나는 2015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으로 설립되어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을 단일분자 수준에서 분석하는 SPID 플랫폼을 상용화한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SPID는 정제 없이 복잡한 시료에서도 표적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Pi-chip 기반 기술로, 기존 면역블롯·ELISA 방식 대비 최대 100배 높은 민감도를 확보한 것으로 소개된다.

회사의 사업은 임상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PPI 패스파인더', 항체 최적화·설계 솔루션 'PPI 랜드스케이프', 기술 탑재 장비 'SPID 시스템즈' 등 세 축으로 구성된다.

그동안 매출의 중심은 패스파인더였으며, 글로벌 제약사를 포함한 다수 고객사에 기술을 제공해 2024년 전체 매출의 75%에 달하는 약 21억원을 이 부문에서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구도를 보면 단백체 분석 서비스 영역에서는 메소스케일디스커버리, 퀀테릭스, 올링크, 소마로직이, 항체 개량·최적화 영역에서는 싸토리우스, 다나허가 경쟁사로 꼽힌다.

최근에는 기존 분석 서비스 중심 사업에서 자체·공동 신약개발로 사업 방향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약개발 및 기술이전, AI 기반 신약개발 솔루션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자체 파이프라인으로는 비만 치료를 겨냥한 장기지속형 GIPR 길항 항체 'PRT-1309'와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 'PRT-101'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 학술대회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2026년에는 de novo 항체 설계 사업화를 위해 신설법인 ABX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약 34억원을 출자해 최대주주로 참여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에서 개발 중인 AI 항체 설계 플랫폼 'AbGPT-3D'의 사업화를 이 법인이 전담한다.

이 같은 사업 재편에 따라 분석서비스·진단·공동개발·자체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등으로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는 것이 회사의 중장기 전략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6억-29억−506.4%
2025Q43억-44억−1295.4%
2026Q12억-47억−2795.5%
2026Q23억-40억−1132.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23억-91억-57억−396.5%−36.4%14.0%
202530억-114억-90억−385.2%−31.8%11.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29.5억원으로 2024년 23.0억원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91.2억원에서 113.7억원으로, 순손실은 57.3억원에서 90.1억원으로 각각 확대됐다.

영업이익률은 2025년 -385.2%로 전년(-396.5%) 대비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매출 규모를 크게 웃도는 손실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5.82억원에서 4분기 3.43억원, 2026년 1분기 1.69억원까지 줄었다가 2분기 3.49억원으로 다소 회복되는 등 서비스 매출 특성상 분기별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다.

영업손실 역시 2025년 3분기 29.5억원에서 4분기 44.5억원, 2026년 1분기 47.1억원까지 확대된 뒤 2분기 39.6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산액은 약 120억원(11,999,933,630원)에 달해, 연간 단위로 봐도 적자 규모가 이전보다 커진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4년 -60.8억원에서 2025년 -80.7억원으로 유출 규모가 늘어 연구개발·인건비 지출이 매출 성장 속도를 웃돌고 있음을 보여준다.

자본총계는 2024년 157.6억원에서 2025년 283.7억원으로 늘었는데, 이는 상장 공모자금 유입 효과가 크며 부채비율은 1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상장 당시 회사가 제시했던 매출 목표와 실제 실적 간 괴리는 반복되고 있는데, 2025년 매출 목표 66억원 대비 실제 매출은 절반에도 못 미쳤고, 2026년 목표 148억원과 비교해도 상반기 매출은 목표치의 일부에 그쳤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러한 손실 누적 속도는 향후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과 연결될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05

산업 분석

PPI 분석·바이오마커 시장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표적 결합력을 정량화하고 임상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늘리는 분야로, 프로티나는 이 시장에서 메소스케일디스커버리, 퀀테릭스, 올링크, 소마로직 등과 경쟁한다.

항체 최적화·설계 영역에서는 싸토리우스, 다나허 등 대형 장비·서비스 기업과, AI 신약개발 영역에서는 빅햇바이오사이언스, 네뷸라 등 스타트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 산업은 AI 기반 항체·단백질 설계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고품질 PPI 데이터 확보가 AI 모델 학습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회사는 3명의 연구자가 매주 3천~5천 개의 항체를 분석할 수 있는 처리 속도를 갖췄다고 밝혔는데, 이는 100명의 연구자가 2주간 500개를 분석하는 해외 경쟁사 대비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의 한계로 지적되는 체중 재증가 억제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회사의 PRT-1309도 이 지점을 겨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대형 바이오시밀러·신약 기업과의 공동 국책과제 참여를 통해 AI 항체 설계 생태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다만 이 시장은 아직 임상적 검증과 대형 기술이전 사례가 제한적인 초기 단계로, 국내외 다수 플레이어가 유사한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어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

06

전망

회사는 상장 당시 PPI 랜드스케이프 사업 본격화를 통해 2027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실제로 정관에 신약개발·기술이전·AI 신약개발 솔루션 사업을 추가했다.

자체 파이프라인인 PRT-1309(GIPR 길항 항체)와 PRT-101(골관절염 치료제 후보)은 각각 미국당뇨병학회(ADA),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학술대회에서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외부 검증 단계를 밟고 있다.

2026년에는 de novo 항체 설계 사업화를 위해 ABX 바이오사이언시스에 최대주주로 출자했으며, 과기정통부 국책과제 성과인 AI 설계 플랫폼 AbGPT-3D의 상업화를 이 법인이 담당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대와 공동 수행하는 470억원 규모 국책과제를 통해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 10개를 개발하고 이 중 1개는 임상 1상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 내 CLIA랩 인수를 통한 베네토클락스 동반진단 제품 출시도 2026년 목표로 제시된 계획인데, 진행 상황에 대한 구체적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상장 당시 제시했던 매출 목표(2025년 66억원, 2026년 148억원)는 실제 실적과 상당한 괴리를 보이고 있어, 신약개발 피벗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과 속도가 향후 실적 전망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3.5배
ROE
-68.1%
EPS
-1,120원
BPS
2,281원
주당배당금
0원

프로티나는 상장 이후 아직 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을 산출할 수 없는 구간에 머물러 있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상장 초기 대비 크게 늘어난 자기자본 규모에도 불구하고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상당한 수준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는 시장이 현재의 매출·손익보다는 신약개발 피벗과 국책과제·글로벌 파트너십 등 미래 성장 스토리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보다는 연구개발 투자와 사업 확장에 자금이 우선 배분되는 구조다.

다년간 실적 흐름을 보면 매출은 완만하게 늘고 있지만 손실 규모도 함께 커지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 시점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사업 성과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 레퍼런스

SPID 플랫폼은 정제 없이 표적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고 기존 방식보다 최대 100배 높은 민감도를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처리 속도 면에서도 소수 인력으로 대량 항체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경쟁 우위로 제시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와 임상검체 분석 서비스 계약을 다수 체결한 트랙레코드도 이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꼽힌다.

신약개발·진단으로 수익모델 다각화

자체 파이프라인(PRT-1309, PRT-101)과 de novo 항체 설계 신설법인 ABX 투자를 통해 서비스 매출을 넘어 기술이전·공동개발·진단 매출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대와의 470억원 규모 국책과제 참여는 연구비 지원과 함께 대형 파트너와의 협업 경험을 축적할 기회로 볼 수 있다.

상장 자금 유입에 따른 낮은 재무부담

공모자금 유입으로 자본총계가 2024년 157.6억원에서 2025년 283.7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1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당장의 재무적 압박 없이 연구개발과 사업 재편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으로 볼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반복되는 매출 목표 미달

2025년 매출 목표 66억원 대비 실제 매출은 절반에도 못 미쳤고, 2026년 목표 148억원과 비교해도 상반기 매출은 목표치의 일부에 그친 것으로 보도됐다. 서비스 매출이 고객사 임상·연구 일정에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이 반복적인 추정치 괴리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확대되는 적자와 현금소진

영업손실은 2024년 91.2억원에서 2025년 113.7억원으로,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은 60.8억원에서 80.7억원으로 각각 확대됐다.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산도 약 120억원에 달해 손실 축소의 뚜렷한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자금조달·희석 우려

회사가 메자닌 발행 여력을 확대하고 정관에 M&A 목적을 추가한 점은 향후 추가 자금조달이나 지분 희석 가능성을 내포한다. 상장 후 보호예수 해제 물량에 따른 오버행 우려도 과거 증권가 코멘트에서 제기된 바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사업모델 리스크

매출이 소수 대형 고객사와의 계약 일정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여서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상장 당시 제시한 매출 가이던스와의 괴리가 반복되고 있다. 신약개발 피벗이 본격화될 경우 기존 서비스 매출과의 우선순위 조정에 따른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금조달·재무 리스크

매출 대비 큰 규모의 연구개발·인건비 지출이 이어지며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메자닌 발행 한도 확대 등 자본조달 옵션 정비는 향후 지분 희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파이프라인·사업전환 리스크

자체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PRT-1309, PRT-101)은 아직 전임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임상 진입, 기술이전 성사 여부가 불확실하다. 미국 CLIA랩 인수를 통한 진단사업 진출 등 기존에 제시된 계획의 실행 시점도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 여부와 영업손실 축소 추이, 신약개발 피벗에 따른 비용구조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4분기 중

    미국 CLIA랩 인수 완료 및 베네토클락스 동반진단 제품 출시 여부 등 상장 당시 제시한 2026년 목표의 실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까지

    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대와 공동 수행하는 470억원 국책과제의 중간 성과, 즉 AI 설계 항체 후보의 진행 상황과 임상 1상 IND 제출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ABX 바이오사이언시스를 통한 de novo 항체설계 AbGPT-3D 플랫폼의 사업화 마일스톤과 외부 파트너십 체결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5. 향후 공시 시점

    메자닌 발행, M&A 관련 추가 자금조달 공시가 나올 경우 지분 희석 및 재무구조 변화를 점검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프로티나는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플랫폼이라는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항체 신약 자체개발·공동개발·진단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서울대와의 국책과제, ABX 바이오사이언시스 투자 등 굵직한 파트너십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다만 재무적으로는 2025년 매출 29.5억원, 영업손실 113.7억원, 순손실 90.1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규모가 매년 확대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산도 약 120억원에 달한다.

상장 당시 제시한 매출 목표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2025년과 2026년 상반기에 걸쳐 반복적으로 관찰되고 있어, 신약개발 피벗의 성과가 언제 어느 규모로 매출·손익에 반영될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자본총계는 상장 자금 유입으로 늘었고 부채비율도 낮은 편이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이 매년 커지고 있어 자금조달 옵션(메자닌 발행 한도 확대, M&A 목적 추가)이 이미 정비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밸류에이션은 주가수익비율을 산출할 수 없는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있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시장이 미래 성장 스토리에 상당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3분기 실적, CLIA랩·동반진단 사업화 진행, 국책과제 중간 성과, 추가 자금조달 공시 등이 사업 방향성과 재무 부담을 함께 판단할 수 있는 다음 확인 지점이 될 것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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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ooza.com
  2. comp.fnguide.com
  3. thevc.kr
  4. bond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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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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