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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23,750원▲ 1.9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352억원
거래대금
54억원
거래량
23만주
상장주식수
3,095만주
PER
—
PBR
—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물류SI 편입, 로봇 플랫폼 확장 승부수

클로봇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1. 1

    2026년 8월 DLS 지분 100% 인수 거래를 종결하고 9월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 물류 SI 밸류체인을 확보했다.

  2. 2

    인수대금 조달을 위한 1,132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청약률 2,703%로 흥행에 성공했으나 발행주식 수가 크게 늘었다.

  3. 3

    매출은 2023~2025년 꾸준히 늘었고 2025년 3~4분기 두 차례 영업흑자를 냈으나 2026년 1~2분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섰다.

  4. 4

    4족 보행 로봇 '스팟' 사업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반도체·자동차 산업으로 확장되며 별도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5. 5

    상장 당시 실적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 지분 희석, DLS의 완전자본잠식 상태는 함께 주시해야 할 변수다.

02

사업 구조

클로봇은 자체 개발한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를 핵심 축으로 순찰·이송·물류·제조 현장에 로봇 운영 플랫폼을 라이선스 형태로 공급한다.

매출 구조는 로봇 솔루션 라이선스·서비스 공급이 중심이며, 자율주행·관제 등 고부가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은 2024년 체결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공식 유통·솔루션 공급을 담당하며, 최근 반도체 공장 대상 20억원 이상 규모 계약을 포함해 반도체·자동차 산업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산업용 청소로봇 'R3'와 전용 관제 솔루션 '카라멜(Charamel)'은 학교·공공시설 등으로 운영 사업을 확산하고 있다. 2026년 8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지분 100%를 인수하는 거래를 종결하고 9월부터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DLS는 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 기반 물류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을 갖춘 시스템통합(SI) 기업으로, 나이키·다이소 등 대형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클로봇은 기존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RCS) 역량에 물류 SI 역량을 더해 설계-구축-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 사업자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델라웨어에 '클로봇 아메리카'를 설립해 북미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회사는 88건의 특허 출원과 43건의 등록을 보유하며 10개 이상 산업군, 130개 고객사에 로봇 관제 기술을 적용해왔다고 설명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8억-19억−23.9%
2025Q3107억8억7.2%
2025Q4179억13억7.3%
2026Q181억-25억−30.8%
2026Q289억-28억−32.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42억-58억-224억−23.8%−87.2%32.5%
2024334억-75억-67억−22.4%−11.2%15.9%
2025414억-32억—−7.7%—20.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3년 242억원, 2024년 334억원, 2025년 414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3년 -58억원, 2024년 -75억원에서 2025년 -32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23.8%→-22.4%→-7.7%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매출 107억원, 영업이익 8억원)와 4분기(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에 두 차례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하며 반전 조짐을 보였다.

그러나 2026년 들어 1분기(매출 81억원, 영업손실 25억원)와 2분기(매출 89억원, 영업손실 28억원)에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흑자 전환이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잡지 못했음을 보여줬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5년 2분기 -14억원에서 3분기 +11억원으로 흑자를 냈다가 2026년 1분기 -22억원, 2분기 -26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매출총이익이 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6% 늘고 매출원가율이 80.6%로 5.8%포인트 개선됐다고 밝히며, 이를 자율주행·관제 등 고부가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 확대의 결과로 설명했다.

상반기 매출은 169억 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고 매출총이익은 32억 9000만원으로 89.6% 늘었으며 매출원가율은 80.6%로 5.8%포인트 개선됐다.

2025년 연간 실적은 2026년 2월 공시된 잠정치 기준으로 순손실이 20.6억원까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확정 감사보고서 반영 전 잠정 공시 수치임을 유의해야 한다. 자기자본은 2023년 261억원에서 2025년 604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32.5%에서 20.8%로 하향 안정화됐다.

다만 상장 당시 제시했던 매출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매년 커지고 있다는 점은 실적 신뢰도 측면에서 계속 주시할 부분이다.

05

산업 분석

국내 로봇 산업은 제조업 인력난과 물류센터 자동화 수요를 배경으로 자율주행 로봇(AMR)과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RCS) 소프트웨어 시장이 함께 확대되는 국면에 있다.

물류 자동화 영역에서는 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을 보유한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이 대형 유통·물류 고객사의 턴키 프로젝트를 두고 경쟁하는데, 클로봇은 DLS 인수로 이 영역에 새롭게 진입했다.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클로봇이 스팟(Spot)을 반도체·자동차 등 고위험·고정밀 산업현장 점검용으로 확장하며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클로봇은 2024년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팟의 공식 유통과 솔루션 공급을 담당하게 됐고, 국내 현장 유지보수 서비스를 전개하며 빠른 고객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모션컨트롤·부품기업들도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데, 클로봇은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과 물류·제조용 고중량 실외주행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다만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 기술인 SLAM·장애물회피 기술이 상당 부분 보편화되면서 기술 격차에 따른 차별화 여지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거시 불확실성 속에서 일부 고객사들이 로봇 서비스 도입을 내부화하거나 의사결정을 미루는 경향도 관찰되고 있어,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는 변수가 있다.

06

전망

클로봇은 DLS 편입 이후 초기에는 기존 고객·핵심인력·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인수후통합(PMI)에 집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영업·통합솔루션 제안·원가효율화·반복매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S 실적은 2026년 4분기부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며, 회사 측은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는 2027년부터, 신규 수주 시너지는 2028년 이후 수치로 확인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 클로봇은 3년 후 현재 대비 5배 이상의 그룹 매출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팟사업실은 2025년 대비 약 70% 성장을 전망하고 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증 SI 자격 획득과 반도체 대형 수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은 '클로봇 아메리카'를 거점으로 DLS의 물류 엔지니어링 역량과 클로봇의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자동화 패키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자금 측면에서는 2026년 8월 유상증자(발행가 2만 600원, 총 1,131억원 규모)가 청약률 2,703%로 완료돼 DLS 인수 대금과 후속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다만 거래 관련 소송 충당부채 등 가격조정 항목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최종 인수 관련 현금흐름 및 비용 반영 시점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4.5%
EPS
—
BPS
—
주당배당금
0원

클로봇은 여전히 영업손실을 기록 중인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큰 구간에서 거래되는 편이다. 2026년 8월 대규모 유상증자로 발행주식 수가 크게 늘어난 만큼 주당 지표의 희석 효과가 반영되어 있다.

최근 분기 실적이 흑자와 적자를 번갈아 기록하고 있어, 이익 안정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밸류에이션 판단의 변수가 크다. 배당은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DLS 편입 효과가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부터 밸류에이션 지표의 재산정이 필요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물류 SI 수직통합

DLS 인수로 클로봇은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RCS)에 물류센터 설계·구축·운영 역량(WMS·WCS)을 결합한 턴키 솔루션 사업자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DLS는 물류센터 설계, 자동화 설비 구축, 창고관리시스템(WMS)·창고제어시스템(WCS) 기반 시스템 통합, 물류자동화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나이키·다이소 등 대형 고객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3년 내 현재 대비 5배 이상의 그룹 매출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팟 사업의 산업현장 확장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팟(Spot) 사업이 반도체·자동차 등 고위험 산업현장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팟사업실은 최근 국내 반도체 공장을 대상으로 20억원 이상 규모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회사는 스팟사업실이 2025년 대비 약 70%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 성장과 마진 개선 흐름

연결 매출액은 2023년 242억원에서 2025년 414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23.8%에서 -7.7%로 개선됐다. 2025년 3~4분기에는 두 차례 연속 영업흑자를 냈고, 상반기 매출총이익은 32억 9000만원으로 89.6% 늘었고 매출원가율은 80.6%로 5.8%포인트 개선됐다. 회사는 이를 소프트웨어·관제 중심 매출 비중 확대의 결과로 설명한다.

09

약세 요인

실적 가이던스와의 괴리

상장 당시 제시했던 실적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상장 당시 2025년 예상 매출은 654억원이었으나 실제 매출은 414억원에 불과했고, 올해 1분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예측치 대비 63.1% 미달했다. 이는 회사가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하는 데 있어 참고할 요소다.

지분 희석과 지배구조 우려

2026년 유상증자로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의 21.98%에 해당하는 신주가 발행되며 대규모 지분 희석이 발생했고, 증권신고서 상 유증 후 예상 지분율은 13.02%로 기존 대비 2.52%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최대주주는 배정 물량의 약 3% 수준만 참여하겠다고 밝혀 시장의 신뢰 문제가 제기됐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DLS 인수 리스크

DLS는 지난해 말 자산총계 864억원, 부채총계 1,334억원으로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470억원이었고 이익결손금은 1,362억원까지 누적됐으며, 당기순손실은 550억원에 달했다. 완전자본잠식 상태의 회사를 편입한 만큼 통합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0

리스크 요인

자금조달·공시 리스크

금융감독원은 클로봇의 증권신고서에 대해 '타법인 인수 관련 위험' 등의 보완을 요구하며 정정 명령을 내렸다. 이후 1차 발행가액이 기존 3만 6400원에서 2만 600원으로 43.4% 하향 조정되며 증자 규모가 당초 2,000억원에서 1,131억 8,670만원으로 축소됐다. 이러한 일정·조건 변경 이력은 향후 추가 자금조달 시에도 반복될 수 있는 변수다.

인수 후 통합(PMI) 리스크

회사는 DLS의 기존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무리한 조직 개편보다 고객 프로젝트와 핵심 인력, 파트너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대형 고객·인력 이탈이 발생하면 기대했던 시너지가 지연될 수 있다. 소송 관련 비용 등 우발채무가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남아 있다.

기술 경쟁 및 수요 둔화 리스크

자율주행 핵심인 SLAM과 장애물 회피 기술은 이미 상당 수준 보편화돼 있어 기술격차가 크지 않은 동시에,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주요 고객사들이 로봇 서비스를 내재화하거나 의사결정을 연기하면서 매출 기회가 줄고 있다. 이는 신규 수주의 전환 속도와 규모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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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손익 스윙(흑자·적자 교차)이 지속되는지, DLS 부분 편입 효과가 초기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7년 2월 중순경

    202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서 DLS가 처음 온전히 연결 반영되는 규모와, 회사가 예고한 2027년 시너지 가시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4분기 중

    DLS 대상으로 예정된 308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진행 여부와 추가 지분 희석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스팟사업실의 2025년 대비 약 70% 성장 목표 달성 여부와 클로봇 아메리카를 통한 북미 매출 가시화 진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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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클로봇은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DLS 인수를 계기로 물류 자동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으며, 스팟 사업의 산업현장 확장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연간 매출은 3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 3~4분기의 영업흑자는 2026년 1~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이익 안정성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대규모 유상증자는 청약률 2,703%로 흥행했지만 발행가 하향 조정과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 최대주주의 저조한 참여율 등 과정상 잡음이 있었고, 발행주식 수 확대에 따른 희석은 불가피하다.

DLS는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편입돼 인수 후 통합 과정의 비용·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으며, 회사가 밝힌 시너지 가시화 시점(2027~2028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상장 당시 추정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매년 커지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이던스의 신뢰도를 평가하는 데 있어 함께 살펴봐야 할 요소다. 결국 이 종목은 물류 SI 편입이라는 사업 확장과, 적자 지속·지분 희석·인수 리스크라는 재무적 부담이 동시에 존재하는 전환기에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edaily.co.kr
  2. irobotnews.com
  3. 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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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irobotnews.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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