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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

2,240원▼ 0.4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62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11만주
상장주식수
722만주
PER
—
PBR
—
EPS
-2,59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선단 확장 후 적자 전환, 자회사 매각으로 재편

STX그린로지스는 인적분할 이후 벌크 해운사를 인수해 몸집을 키웠으나 2025 회계연도에 영업·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고, 2026년 들어 핵심 자회사 매각과 전환사채 발행이 겹치며 재무구조 재편이 진행 중이다.

  1. 1

    2025년 매출은 1,913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4.7억원 적자, 순이익은 372.9억원 적자(지배주주 기준 373.0억원)로 전환했다.

  2. 2

    2026년 상반기 분기 매출(1분기 159.3억원, 2분기 148.3억원)은 2025년 하반기(3분기 498.5억원, 4분기 500.8억원) 대비 대폭 축소됐다.

  3. 3

    2026년 5월 STX그린로지스는 벌크 전문 자회사 STX썬에이스해운 지분 95.24%의 매각을 추진했으며, 삼정KPMG가 매각을 주관했다.

  4. 4

    최근 3회차에 걸친 전환사채 발행으로 누계 액면총액 360억원이 조달됐으며, 최신 회차 기준 잠재 희석률은 최대 17.99%로 보고됐다.

  5. 5

    자본총계는 2024년 754.7억원에서 2025년 300.8억원으로 크게 줄어들며 부채비율이 216.7%에서 427.8%로 상승했다.

02

사업 구조

STX그린로지스는 2023년 9월 STX의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되어 같은 달 코스피에 재상장된 해운·물류 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해운업과 선박관리업으로, 원자재 및 수출입 물량 운송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국가 기간산업 성격을 지닌다.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등 자체 선단을 확충하며 사업을 확장했고, 2024년 8월에는 종속회사 STX해운을 통해 30년 이상 업력의 중견 벌크 해운사 STX썬에이스해운의 지분 95.24%를 약 280억원에 인수했다.

STX썬에이스해운은 철강·석탄 등 벌크 화물을 아시아 중심으로 운송하며 국내 대기업과 장기 운송계약(COA)을 맺어온 곳으로, 이후 선박관리회사 STX오션서비스와 알루미늄 리사이클링 업체 STX에코까지 편입해 소형선부터 대형선까지 갖춘 종합 해운사로 몸집을 키웠다.

그러나 해운 업황 악화와 재무 부담이 겹치면서 2026년 5월 STX그린로지스는 이 STX썬에이스해운 지분을 다시 매각하는 절차에 착수했고, 삼정KPMG가 매각을 주관해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진행했다.

경쟁 구도상 STX그린로지스는 팬오션·대한해운 등 대형 벌크선사에 비해 선대 규모가 작은 중소형 사업자에 해당하며,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 화주 관계와 선단 다양화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최대주주 APC머큐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유·화학 업계 출신 경영진 영입 등 조직 재편도 병행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36억-50억−11.6%
2025Q3498억-70억−14.1%
2025Q4501억47,900,964원0.1%
2026Q1159억-14억−8.6%
2026Q2148억-1억−0.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83억18억14억6.5%4.7%142.9%
2024705억72억256억10.1%33.9%216.7%
20251,914억-125억-373억−6.5%−159.0%427.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913.8억원으로 2024년(705.4억원)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024년 71.6억원 흑자에서 2025년 124.7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영업이익률도 10.1%에서 -6.5%로 악화됐다.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2024년 255.6억원 흑자에서 2025년 373.0억원 적자로 돌아서며 수익성 전반이 크게 훼손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435.8억원·영업손실 50.4억원, 3분기 매출 498.5억원·영업손실 70.1억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가, 4분기에는 매출 500.8억원에 영업이익이 0.48억원으로 간신히 손익분기점 부근까지 좁혀졌다.

그런데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이 159.3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3분의 1 이하로 급감했고 영업손실은 13.8억원, 2분기에는 매출 148.3억원에 영업손실이 1.0억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 규모가 2025년 하반기 대비 급격히 축소된 것은 STX썬에이스해운 매각 추진 등 사업 재편 과정과 맞물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본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4년 754.7억원에서 2025년 300.8억원으로 줄었고, 이 중 지배주주 지분은 234.5억원, 비지배지분은 66.3억원으로 나뉘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165.4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2024년(240.6억원) 대비 감소했으며, 재무활동에서는 큰 유출이 발생해 CB 상환·이자 부담 등 자금조달 관련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2023년의 매출 283.1억원, 영업이익 18.5억원, 순이익 14.4억원 규모와 비교하면 회사는 짧은 기간에 외형을 크게 불렸지만 그 확장의 수익성 지속 여부는 아직 입증되지 않은 상태다.

05

산업 분석

벌크 해운업은 철강·석탄·곡물 등 원자재 운송 수요와 글로벌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며, 발틱운임지수(BDI) 등 운임 지표의 등락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반복적으로 부각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봉쇄 우려, 해상 운임 불확실성이 해운주 전반의 주가와 화물 수급에 영향을 미쳐왔다.

실제로 미국·이란 갈등 재점화 국면에서는 해운·석유·방산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등 지정학 이벤트에 따른 테마성 수급이 반복되는 모습이 관찰됐다.

경쟁 구도상 STX그린로지스와 자회사(또는 매각 대상) STX썬에이스해운은 팬오션·대한해운 등 대형 국적 벌크선사에 비해 선대 규모가 작은 중소형 사업자로, 장기 운송계약을 통한 안정적 화주 기반이 상대적 강점으로 꼽힌다.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친환경 선박 전환 압력이 업계 전반에 걸쳐 커지고 있어, 노후 선단을 보유한 중소형사에는 투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국내 벌크 해운 시장은 대형사 중심의 과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견·소형사들은 M&A를 통한 규모 확대와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사이에서 전략을 오가는 경우가 관찰된다.

06

전망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2026년 5월부터 추진 중인 STX썬에이스해운 매각 절차의 완료 여부와 조건이다.

보도에 따르면 매각가는 약 400억원 내외로 논의되고 있으며, 5월 28일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가 진행됐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최종 거래 성사 여부와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이 매각을 해운 업황 악화에 따른 손실을 딜어내고 유동성을 확보해 경영을 정상화하려는 조치로 설명하고 있다.

동시에 회사는 2024년 10월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전환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해왔으며, 각 회차의 전환청구·풋옵션 행사 시점이 순차적으로 도래하고 있어 향후 주식 수 변동과 자본 구조 변화를 계속 추적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회사는 계열사 관련 채무보증·담보제공 공시를 반복적으로 제출하고 있고, 소송 등의 제기 공시도 여러 차례 있었던 만큼 우발채무 관리와 공시 신뢰성 확보가 향후 경영 정상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서는 적정의견이 나왔지만 매출 발생사실과 STX썬에이스해운 인수가격배분의 적정성이 핵심감사사항으로 지목된 바 있어, 회계 투명성 측면의 후속 설명도 주목할 부분이다.

종합하면 회사의 향후 경로는 자회사 매각 완료, CB 관련 자금 흐름, 계열사 리스크 관리라는 세 축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
ROE
-39.9%
EPS
-2,591원
BPS
—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2025년에 영업손실과 순손실로 전환하면서 자본총계가 큰 폭으로 줄었고, 2026년 상반기 들어서도 손실 규모는 줄었지만 매출 자체가 급격히 축소된 상태다. 이러한 실적 흐름 속에서 시가총액과 주가 수준을 판단할 때는 손익 추세의 방향성과 자본 축소 폭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순자산 대비 주가의 관계를 볼 때, 최근 자본총계가 큰 폭으로 줄어든 만큼 과거 대비 주가와 순자산의 상대적 위치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화면에 표시되는 주가순자산비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배당의 경우 최근 회계연도 기준 주당 현금배당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업종 내 배당을 지급하는 대형 해운사들과는 다른 자본배분 정책을 시사한다.

손익 자체가 적자 구간에 있는 만큼 이익 기준의 밸류에이션 지표는 해석에 한계가 있으며, 자회사 매각과 CB 관련 자본 변동이 향후 순자산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손실 규모 축소 흐름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70.1억원에서 4분기에는 손익분기점 부근까지 좁혀졌고,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도 영업손실이 각각 13.8억원, 1.0억원으로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매출 규모가 줄어든 가운데서도 손실이 함께 줄어든 점은 비용 구조 조정이나 사업 재편의 영향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다만 이 흐름이 지속 가능한 개선인지,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인지는 추가 분기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선단 다각화 경험

회사는 설립 이후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을 포함해 소형선부터 대형선까지 갖춘 선단을 빠르게 구축한 경험이 있다. 장기 운송계약(COA) 기반의 화주 관계를 통해 확보한 매출 안정성은 벌크 해운업 특유의 변동성을 일부 완충하는 요인으로 꼽혀왔다. 향후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남는 사업 구조에서도 이러한 선단 운용 경험이 활용될 수 있다.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회사는 STX썬에이스해운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정상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매각가가 논의되는 약 400억원 내외 수준에서 거래가 성사된다면 자본 확충 및 부채비율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거래 성사 여부와 최종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9

약세 요인

연간 실적의 급격한 악화

2025년 영업이익은 124.7억원 적자,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373.0억원 적자로 전환하며 2024년의 흑자 기조가 완전히 뒤바뀌었다. 매출은 늘었음에도 이익이 함께 늘지 않은 점은 원가 부담이나 일회성 요인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 같은 손익 전환은 향후 회복 속도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전환사채 반복 발행과 지분 희석 우려

회사는 2024년 10월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누계 액면총액은 360억원, 최신 회차 기준 잠재 희석률은 최대 17.99%로 보고됐다. 자금용도가 일부 회차에서 '운영자금' 등으로 기재돼 있어 조달 자금의 실제 성과 창출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향후 전환청구가 실제로 이뤄질 경우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매출 급감과 사업 불확실성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159.3억원, 148.3억원으로 2025년 하반기 분기 매출(약 500억원 수준) 대비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이는 STX썬에이스해운 매각 추진 등 사업 구조 재편과 맞물린 것으로 보이며, 매각이 최종 어떤 형태로 마무리되느냐에 따라 회사의 매출 기반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사업 구조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향후 매출 궤적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건전성 리스크

2025년 자본총계가 754.7억원에서 300.8억원으로 급감하며 부채비율이 216.7%에서 427.8%로 상승했다. 재무활동현금흐름도 큰 유출을 기록해 CB 상환·이자 부담 등 자금조달 관련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자회사 매각이 지연되거나 조건이 불리해질 경우 유동성 확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거버넌스·공시 리스크

회사는 계열사 관련 채무보증·담보제공 공시와 정정공시를 반복적으로 제출해왔으며, 2026년 5월에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관련된 공시도 있었다. 소송 등의 제기 공시도 2026년 8월 27일 등 여러 차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이러한 공시 이력은 정보의 적시성·정확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한 요소다.

업황·지정학적 리스크

벌크 해운 시장은 원자재 수요와 글로벌 경기, 운임 지표의 등락에 크게 좌우되는 사업이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반복적으로 해운주 수급에 영향을 미쳐왔으며, 이는 양방향으로 실적과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대형 벌크선사에 비해 규모가 작은 회사 입장에서는 이러한 시장 변동에 대한 완충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7일 전후

    전환사채(CB)의 풋옵션(주식매도청구권) 행사 가능 시점이 도래하는 만큼, 실제 행사 여부와 이에 따른 자금 유출·주식 수 변동을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1월 중 (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

    2026년 3분기 실적이 공시되면 상반기에 나타난 매출 급감과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3. 2026년 9월 5일 이후 수시공시 확인

    STX썬에이스해운 매각 절차의 최종 성사 여부, 거래가격, 완료 시점에 관한 후속 공시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회사의 매출·자본 구조를 크게 좌우할 사안이다.

  4. 2026년 9월 5일 이후 수시공시 확인

    계열사 대상 채무보증·담보제공 공시와 소송 관련 공시의 후속 진행 상황(정정공시 포함)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STX그린로지스는 인적분할 이후 짧은 기간에 벌크 해운사 인수를 통해 외형을 키웠으나, 2025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하고 자본총계가 큰 폭으로 줄어드는 등 재무구조가 빠르게 악화됐다.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났지만 동시에 매출 자체가 급격히 축소돼, 이것이 사업 재편에 따른 일시적 현상인지 근본적인 사업 축소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핵심 변수는 2026년 5월부터 추진 중인 STX썬에이스해운 매각의 최종 성사 여부와 조건이며, 이는 회사의 유동성과 자본구조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반복된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잠재적 지분 희석, 계열사 관련 담보제공·소송 등 거버넌스 리스크도 함께 살펴봐야 할 요소다.

벌크 해운 업황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등 외부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큰 편으로, 대형 경쟁사에 비해 규모가 작은 회사의 실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시되는 매각 완료 여부, CB 관련 자금 흐름, 분기별 매출·손익 추이를 통해 회사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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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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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topdaily.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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