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코스닥 상장 당시 2027년 목표로 매출 445억원, 영업이익 178억원, 당기순이익 140억원을 제시했는데, 2025년 실적(매출 197억원, 영업이익 4억원, 순손실 56억원)을 감안하면 목표치 달성을 위해서는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2026년 5월 20일 보고서에서 2026년 매출을 211억원(전년 대비 +12%), 영업이익을 7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 대비 9.2%포인트 개선된 3.3%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같은 보고서는 비용 대부분이 고정비 성격이어서 매출 증가가 이익 개선으로 직결되는 구조라고 짚었고, 2026년 1분기 계약부채가 전년 동기 대비 42% 늘어난 점을 2분기 이후 매출 성장을 뒷받침하는 선행 지표로 제시했다.
성장동력으로는 매출 비중이 아직 13%에 불과한 Quetta_Service가 향후 성장을 견인할 핵심 사업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회사는 K-뷰티 인플루언서와 미국 뷰티 소셜 채널을 분석하는 SaaS 서비스 '퀘타 뷰센스(Quetta BeauSense)'를 2026년 하반기 출시해 미국 현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선정돼 현지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별도로 중소벤처기업부 R&D 과제에 18.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돼 향후 2년간 정부지원금 25억원을 포함한 총 35억원 규모로 K-뷰티 수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멀티 에이전틱 AI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에서는 'AGORA AI' 브랜드로 지방자치단체·지방의회를 겨냥한 구독형(SaaS) 서비스를 내놓았으며, 시민 소통·여론 모니터링·의정 활동 지원 등 4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