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기장비462510

라메디텍

3,515원▼ 4.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12억원
거래대금
3억원
거래량
8만주
상장주식수
880만주
PER
—
PBR
4.8배
EPS
-1,11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레이저 헬스케어, 성장과 적자 사이

라메디텍은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미용기기·레이저 채혈기 매출을 3년 연속 늘렸지만, 영업손실과 자본 감소도 함께 커지는 국면에 있다.

  1. 1

    2023~2025년 매출은 29.18억→65.77억→71.8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35.26억→-96.62억→-118.44억원으로 함께 확대됐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1.34억원, 순손실은 -8.29억원으로 직전 분기(1분기 -28.96억원) 대비 손실 규모가 줄었다.

  3. 3

    2025년 자본총계는 84.20억원으로 전년(191.54억원) 대비 절반 이하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16.7%에서 199.3%로 급등했다.

  4. 4

    베트남 의료기기 인증, 미숙아 대상 임상 논문 게재,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 국내 허가 등 해외·신제품 모멘텀이 다수 진행 중이다.

  5. 5

    레이저 약물전달 시스템(LADD) 등 신사업을 추진 중이나 매출·손익 기여 시점은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02

사업 구조

라메디텍은 삼성종합기술원 출신 엔지니어들이 2012년 설립한 회사로,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바늘 없는 채혈기와 미용·의료 융합기기를 개발해왔다.

사업은 크게 레이저 피부미용·의료기기 부문과 레이저 채혈기 부문으로 나뉘며,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은 피부미용/의료기기 50.0%, 레이저 채혈기 44.4%, 기타 5.6%였다.

대표 제품은 피부미용기기 브랜드 '퓨라셀(PuraXel)' 시리즈(퓨라셀, 퓨라셀MX, 홈케어용 퓨라셀ME)와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HandyRay)' 시리즈, 엑시머 파장을 이용한 피부질환 치료기 '케어빔', 반려동물용 '레이빗' 등이다.

최근에는 레이저 채혈 기반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를 출시해 채혈침 없이 모세혈 채취와 혈당 측정을 동시에 하는 제품으로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유통 측면에서는 브라질, 일본, 대만, 태국, 불가리아 등 20여 개국에 현지 대리점 시스템을 구축했고, 북미·중남미 지역 30여 개 의료기기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협의 중이다.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경쟁사로는 클래시스,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하이로닉 등이 있으며, 상장 당시 대신증권은 이들을 비교기업으로 선정했다.

회사는 신성장 동력으로 AI 피부 분석과 초소형 프락셔널 Er:YAG 레이저를 결합한 '레이저 약물전달 시스템(LADD)' 플랫폼을 추진하며 동종 ECM, 히알루론산 등 바이오 소재와의 결합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 레이저 미용기기는 의료기기 인증을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피부 의료·미용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7억-26억−158.7%
2025Q318억-30억−168.0%
2025Q419억-34억−183.5%
2026Q18억-28억−338.4%
2026Q211억-17억−149.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29억-35억-83억−120.8%−97.1%31.9%
202466억-97억-95억−146.9%−49.5%16.7%
202572억-118억-114억−164.8%−135.0%199.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3년 29.18억원에서 2024년 65.77억원, 2025년 71.87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손실도 2023년 -35.26억원에서 2024년 -96.62억원, 2025년 -118.44억원으로 함께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은 2023년 -120.8%에서 2025년 -164.8%까지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손실 역시 2023년 -83.05억원, 2024년 -94.84억원, 2025년 -113.67억원으로 매출 성장에도 적자 규모가 오히려 커지는 흐름을 보였다. 검색된 자료에 따르면 미용기기 매출은 2023년 15억원에서 2024년 54억원으로 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가 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17.58억원(영업손실 -29.53억원), 4분기 18.54억원(-34.03억원)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손실 규모도 함께 확대됐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8.1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줄었고 영업손실은 -27.60억원, 순손실은 -28.96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2분기 매출은 11.34억원으로 다소 회복됐고 영업손실은 -16.94억원, 순손실은 -8.2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자본총계가 2024년 191.54억원에서 2025년 84.20억원으로 급감했고 부채비율은 16.7%에서 199.3%로 크게 높아졌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개 연도 모두 순유출을 이어갔다(2023년 -37.60억원, 2024년 -98.07억원, 2025년 -131.62억원).

05

산업 분석

라메디텍이 속한 에스테틱·미용의료기기 시장은 국내외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장 당시(2024년) 비교기업으로 제시된 클래시스, 비올, 하이로닉, 제이시스메디칼 등은 견조한 주가 흐름을 기록한 바 있다.

레이저 채혈기 등 니들프리 진단기기 시장은 2024년 상장 자료 기준 2021~2028년 연평균 9.7% 성장이 전망됐다. 회사는 최근 레이저 발진기 크기를 기존 대비 90~95% 수준으로 축소하는 데 성공해 비용 절감과 안정성 측면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숙아·신생아 채혈, 당뇨 환자 혈당측정 등 헬스케어 응용 분야에서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며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기술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해외 인증 측면에서는 2025년 4월 퓨라셀MX의 베트남 B형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는 클래시스,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등 이미 매출·이익 기반을 갖춘 상장사들이 다수 존재해, 후발주자인 라메디텍은 아직 규모의 경쟁력에서 격차가 있다.

06

전망

대신증권은 2025년 12월 발표한 자료에서 2026년을 확보한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해외 인허가 및 영업망 확장의 실행력이 실적 모멘텀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레이저 약물전달 시스템(LADD) 플랫폼 개발을 본격화하며 동종 ECM, 히알루론산 등 바이오 소재와의 결합을 통한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레이저 미용기기는 업그레이드를 거쳐 의료기기 인증을 완료할 예정이며 2026년 하반기부터 피부 의료·미용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레이저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아 2026 서울헬스쇼 등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사 헨리셰인과의 제품 공급 논의, 북미 대형 슈퍼마켓 체인 헤브(H-E-B)와의 약국 채널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개인용 레이저 채혈기의 국내 보험등재를 추진 중이며, 등재가 완료되면 병원용 제품으로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러한 해외 인증·유통 확대, 신제품 출시가 실제 매출과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정되지 않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4.8배
ROE
-102.2%
EPS
-1,110원
BPS
560원
주당배당금
0원

라메디텍의 주가는 상장 이후 반복적인 등락을 보였고,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매출 성장과 적자 지속이 동시에 나타나는 국면에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는 프리미엄이 있는 편으로, 이는 아직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술특례 상장 의료기기주 특성상 주가가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해 형성되는 경우가 많은 것과 관련이 있다.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되지 않으며, 이 경우 투자자들은 매출 성장률, 자본 여력, 신제품·인증 진행 상황 등 비재무적 지표를 함께 참고하는 경향이 있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이며, 회사의 가치는 향후 해외 매출 확대와 손익 개선 속도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상장 당시 비교기업으로 제시됐던 클래시스, 원텍 등 국내 에스테틱 기기업체들과 비교하면 라메디텍은 아직 매출 규모와 수익성 모두에서 격차가 큰 상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08

강세 요인

해외 인증·유통 확대

베트남 B형 의료기기 인증 등 해외 인허가를 순차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브라질·일본·대만·태국·불가리아 등 20여 개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북미에서는 헨리셰인 및 헤브(H-E-B)와의 협업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져 신규 채널 진입 가능성이 있다. 30여 개 북미·중남미 의료기기 유통사와의 파트너십 협의도 진행 중이다.

미용기기 매출 확대 흐름

검색 자료에 따르면 미용기기 매출은 2023년 15억원에서 2024년 54억원으로 늘며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신제품 퓨라셀MX·퓨라셀ME인 출시가 이어지며 관련 매출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대표는 미용기기 부문에서 중장기 매출 목표를 언급한 바 있다.

신성장 동력 다각화(LADD, 혈당측정기)

레이저 약물전달 시스템(LADD)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기존 미용·채혈 사업을 넘어 약물전달시스템 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있다. 레이저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는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국제학술지 게재와 소비자 체험 행사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고 있다.

09

약세 요인

지속적 대규모 적자와 자본 감소

영업손실이 2023년 -35.26억원에서 2025년 -118.44억원으로 3년간 3배 이상 확대됐고, 자본총계는 2024년 191.54억원에서 2025년 84.20억원으로 절반 이하로 줄었다. 부채비율도 16.7%에서 199.3%로 급등해 재무 부담이 커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3개 연도 모두 순유출을 지속하고 있다.

매출 변동성과 수익화 지연

2026년 1분기 매출은 8.15억원으로 직전 분기(18.54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가 2분기에 11.34억원으로 일부 회복되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크다. 매출 성장에도 손익 개선 속도가 더뎌 규모의 경제 효과가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쟁 심화와 후발주자 지위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는 클래시스, 원텍, 제이시스메디칼, 비올, 하이로닉 등 이미 매출·이익 기반을 갖춘 상장사들이 다수 존재해 경쟁이 치열하다. 라메디텍은 상대적으로 매출 규모가 작아 마케팅·유통 투자를 늘려야 하는 부담이 있으며 이는 적자 확대의 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10

리스크 요인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자본 감소와 지속적 현금 유출 속에서 향후 추가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등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이미 크게 높아진 점도 향후 자금조달 방식 선택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인증·허가 지연 리스크

해외 인허가, 국내 보험등재, 의료기기 인증 등 다수의 절차가 진행 중이나 완료 시점과 결과는 불확실하다. 절차가 지연되거나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사업 계획과 매출 확대 시점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규제·환율 리스크

의료기기 산업은 국가별 인허가 규제가 엄격해 해외 진출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출 비중이 확대될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실적 영향도 함께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예상)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의 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매출 회복세가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기존 레이저 미용기기의 의료기기 인증 완료 및 이를 통한 시장 진입 가속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이후

    헨리셰인, 헤브(H-E-B) 등 북미 유통사와의 협업이 실제 공급계약으로 이어지는지, 개인용 레이저 채혈기 보험등재 진행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 이후

    레이저 약물전달 시스템(LADD) 플랫폼 및 관련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라메디텍은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미용·의료기기와 레이저 채혈기 사업을 영위하며, 최근에는 레이저 약물전달 플랫폼과 혈당측정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매출은 2023년 29.18억원에서 2025년 71.87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 역시 같은 기간 확대되며 적자 폭이 커지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2026년 들어 분기 매출은 1분기 8.15억원에서 2분기 11.34억원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고 순손실 규모도 2분기 -8.2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줄었다. 재무구조는 2025년 자본총계 감소와 부채비율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상태이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순유출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인증 확대, 유통망 협상, 신제품(핸디레이-글루, LADD) 등 여러 성장 트리거가 동시에 진행 중이나 그 실행 결과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투자자는 향후 분기 실적 공시와 인증·계약 관련 공시를 통해 이러한 성장 계획의 실현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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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oney2.daishin.com
  3. finu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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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ioagora.khid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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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innoforest.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